사회자: 안녕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건강한 생활’입니다.

오늘은 3부작 시리즈 중 2부로, 채식으로 최상의 건강을 얻는 방법과 특히 음식중독에 대해 죠엘 퍼만 박사의 견해를 계속 들어봅니다.

사회자: 퍼만 박사는 미국에서 큰 존경을 받는 가정의로 영양학 지식과 자연 요법으로 비만과 기타 병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전문이며 수많은 미국 라디오와 TV에 출연했고 《살기 위해 먹는 법》, 《질병에서 안전한 당신 아이들》, 《삶을 위한 콜레스트롤 예방》, 《건강에 좋은 식사》 등 영양학 관련 서적을 여러 권 집필했습니다.

퍼만 박사: 미국에서 미국인 식사의 30%가 육류 60%가 가공식품입니다. 60에 30을 더한 음식의 90%가 가공 식품이거나 육류라는 말이죠. 나머지 10%가 과일과 채소지요. 그 중 반이 흰 감자이고 나머지 3-4%는 통곡물입니다. 녹색 채소, 붉은 채소, 오렌지색 채소 토마토, 열매, 콩, 견과류, 씨앗은 식사에서 아주 적은 양을 차지합니다. 심장마비와 암이 유행이 된 건 당연합니다.

사회자: 최근 연구는 육류 유제품, 가공식품이 음식 중독을 초래해 퍼만 박사가 『중독성 공복감』 이라 부르는 비정상적 공복감을 야기한다고 밝혔습니다.

퍼만 박사: 사람들은 칼로리를 줄이며 적게 먹고, 체중을 줄이려 하지만 대체로 실패하지요. 그 이유는 섭취하는 영양분의 질이 적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가공식품, 동물성 제품, 설탕, 소금, 탄산 음료 같은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시도합니다. 음식에 중독되어 계속 더욱 많은 음식을 먹기를 갈망하게 됩니다.

퍼만 박사: 이것이 『중독성 공복감』입니다. 과식하려는 엄청난 욕망이지요. 식사한 지 2시간 후에 벌써 떨리고 힘이 없이 느껴져 다시 먹여야 해요. 영양가 없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들만 먹으니 그 때문에 음식 중독자가 되는 겁니다.

사회자: 퍼만 박사에 의하면, 중독성 공복감의 상태는 담배나 알코올 중독과 흡사합니다.

퍼만 박사: 그건 마치 하루에 10 잔의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던 사람이 그걸 멈출 때 겪는 금단 현상과 같은 거예요. 해로운 음식에 익숙해져서 그걸 멈추려면 아프게 됩니다. 과식하게 만들지요. 과식하지 않으면, 양이 차지 않아요. 건강하게 되고 살을 빼는 것은 적게 먹는 것만이 아니라 건강한 고영양가 음식의 섭취에 있습니다. 올바른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해로운 음식을 적게 먹어도 편하게 느끼는 방법입니다.

사회자: 퍼만 박사가 계속 음식 중독 이면의 작용을 설명합니다.

퍼만 박사: 과식하고 음식을 간절히 원하는 것은 몸의 기능하는 방식에 관계되죠. 몸은 칼로리를 흡수하여 간과 근육조직에 글리코겐으로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퍼만 박사: 먹지 않을 때는 글리코겐을 연소하여 포도당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초의 심지가 밀랍을 태우듯 먹지 않으면 서서히 글리코겐을 태워 없앱니다. 글리코겐을 연소하며 방금 먹은 음식에 의존해 생활하지 않을 때 몸은 세포를 분해합니다. 그것은 더욱 효과적으로 고치고 해독하며 지방과 글리코겐을 분해하고 몸에서 독소를 내보냅니다.

퍼만 박사: 영양가 낮은 음식을 먹고 미량 영양소의 섭취가 충분치 않으면 독성 노폐물이 인체에 쌓이며 유리기와 최종 당화산물 같은 독성 노폐물이 더욱 많아집니다. 사실상 세포를 혼잡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먹질 않죠. 글리코겐에 의존해 생활하는 『당분해』단계 놓이게 되는데 아주 유독해서 기분이 나빠져요.

퍼만 박사: 떨리는 것 같고 신경과민이 되며 불안하고 머리가 아프지만 먹는 것이 해독을 멈춥니다. 커피의 금단으로 생기는 두통을 식사가 멈추듯이요.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해서 기분을 좋게 할 수 있어요. 기분이 좋아 진다고 낫는 게 아니죠. 기분이 나빠지면 좋아지는 거예요. 먹지 않을 때 몸이 해독하지만 기분을 불편하게 만들진 않지요. 그러니까 녹색 채소 콩, 견과류와 신선한 과일 열매를 많이 먹고 자연식을 먹을 때 유리기가 쌓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퍼만 박사: 몸이 독성 수준을 낮게 유지하니 음식을 먹지 않아도 더 이상 기분이 나쁘지 않아요. 먹지 않아도 되요. 계속 과식할 필요가 없어요.

사회자: 잠시 후, 퍼만 박사가 음식 중독과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선택하는 방법을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퍼만 박사: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먹으면 맛있습니다. 맛이 좋고 신나고 삶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요.

사회자: 수프림 마스터 TV의 ‘건강한 생활’에서 미국의 영양학 및 자연치료 전문가인, 조엘 퍼만 박사와 음식 중독을 피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선택하는 방법을 계속 논의합니다.

퍼만 박사: 건강하고 바르게 먹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아요. 중독성 공복감과 식사 사이에 떨리고 불안하지 않으며 이 때 마법이 일어납니다. 당 분해가 끝나고 포도당 자원이 고갈하면 건강한 유형의 배고픔인 진정한 공복감을 목과 목구멍에서 느낍니다. 급격한 맛의 증진과 관련됩니다. 그리고 가장 간단한 음식의 맛이 좋습니다.

퍼만 박사: 화려한 뷔페에서 많은 음식을 먹은 당신에게 사과를 준다고 상상해 보세요. 『사과를 먹지 않을 거예요. 맛없을 거에요.』 하지만 하루 종일 먹지 못했다면 같은 사과를 보고 『와, 지금까지 먹은 가장 맛있는 사과야』하겠지요.

퍼만 박사: 매끼 식사가 당신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당신이 정말 배고플 때까지 기다린다면 매끼 식사가 가장 좋은 음식이 될 것입니다. 지금 충분히 건강하게 먹는다면 자주 먹지 않을 것이며 중독성 공복감을 느끼지 않기에 먹어야 할 때까지 더욱 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시간이 되어 당신 몸에 칼로리 섭취가 중요할 때만 진정한 배고픔을 느낄 겁니다.

퍼만 박사: 그래서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진정한 배고픔을 주며 몸이 먹어야 할 적절한 열량을 알려주는 알맞은 신호가 옵니다. 그 때 더 이상 살이 찌지 않고 과체중인 사람도 없을 겁니다.

사회자: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는요？ 퍼만 박사는 H=Ｎ/Ｃ라는 공식을 만들었죠.

퍼만 박사: ‘H=Ｎ/Ｃ’라는 라는 공식은 10에서15년 전에 만들었어요. ‘H’는 건강을 의미하는데 얼마나 오래 살고, 만년에 얼마나 건강하게 사는지로 거의 평생의 식사에서 칼로리 당 미량영양소의 양과 비례합니다. Ｎ/Ｃ의 Ｎ은 미량 영양소를 의미합니다. 미량 영양소는 비타민, 미네랄 파이토 케미컬이죠.

퍼만 박사: Ｃ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같은 칼로리를 나타냅니다. 칼로리당 영양이 더욱 풍부하게 먹어야 합니다. 매 칼로리 당 최대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해요. 식사의 칼로리당 미량영양소를 높이기 위해 미량 영양소를 많이 함유한 음식을 늘리고 적게 함유된 음식을 줄입니다. 다음 질문으로 『어떤 음식이 미량영양소가 가장 많을까？』 물을 겁니다.

퍼만 박사: 어디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가장 많이 있을까요？ 파이토 케미컬이 어디에 많을까요？ 좋은 소식은 발견된 영양소가 가장 많은 음식이 발견되지 않은 영양소도 가장 많다는 것입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에 파이토 케미컬이 풍부합니다. 이것이 새로 발견된 영양소죠.

퍼만 박사: 지금 푸른 채소, 토마토, 고추, 열매, 콩과 씨앗을 말하는데 미량영양소가 매우 풍부하고 식사에서 칼로리당 높은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피부, 신장, 간, 심장, 혈관과 두뇌에서 영양소 밀도가 높게 됩니다. 산화 부담을 막으려면 조직에 영양소를 저장해야 해요. ‘산화 부담’이란 말은 감염의 증가 즉 조직세포에 미량 영양소가 적어서 발생하는 유리 활성산소의 증가를 뜻합니다. 미량영양소가 풍부한 식사를 먹지 않으면 미량 영양소를 풍부하게 얻지 못할 것입니다.

사회자: 퍼만 박사는 또한 유익한 음식의 선택에 색깔을 보길 제안합니다.

퍼만 박사: 저는 음식을 구조화했어요. 푸른 채소가 영양이 가장 높고 토마토와 당근 고추와 같은 화려한 채소들에 영양이 많아요. 그리고 양파군도 영양가가 많아요. 블루베리나 딸기 검은 딸기와 같은 모든 종류의 열매도 영양이 풍부합니다. 키위는 영양소가 매우 풍부합니다. 오렌지도 영양이 풍부하고요. 보통 선명한 색의 음식입니다.

사회자: 조엘 퍼만 박사의 책은 다음에서 구입하세요.
www.DrFuHrman.com


사회자: 인정 많은 여러분, 오늘 ‘건강한 생활’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건강한 생활’에서 학식 있는 조엘 퍼만 박사를 모신 3부를 보내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이 이어집니다. 삶에 신의 사랑과 천국의 빛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