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노르웨이 영화: *어둠의 유리를 통해서, *엘리아스와 왕실요트, *구름만이 별들을 움직인다 (노르웨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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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네마 산책은 노르웨이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페르시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소중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삶의 여정에서 어린이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전환기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서서히 변하거나 빠르게 변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일찍 변하고 어떤 아이들은 약간 더 늦지요 시간과 방법에 상관없이 모두의 삶에서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늘은 청소년기 주인공들을 그린 노르웨이 영화 『어둠의 유리를 통해』 『엘리아스와 왕실요트』 『구름만이 별을 움직인다』를 소개합니다

먼저 2008년 개봉한 『어둠의 유리를 통해』를 소개합니다 요스타인 가아드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마리에 하겐루드가 연기한 세실은 13세 소녀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며 연휴준비가 한창입니다 그러나 세실은 심하게 아픕니다 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스페인의 여름을 다시 꿈꿉니다

거기서 반딧불을 천사라 부르는 스페인 소년을 만났지요 알렉스 바틀로리가 연기한 세바스찬입니다 그와 함께 세실은 바다로 뛰어들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등의 신나는 기분을 만끽합니다

세실은 스페인의 마지막 밤을 세바스찬과 멋지게 보내지만 그가 편지를 보내지 않아 화가 납니다 의사는 세실의 병이 호전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병으로 계속 고통을 겪습니다 어느 날 밤에 천사 아리엘이 방에 나타납니다

악셀 헤니가 연기한 아리엘은 세살에게 인간의 느낌을 묻습니다 대신에 천국의 비밀을 가르쳐주기로 약속합니다 아리엘과 있으며 세실은 건강해 집니다 그와 함께 있는 기적적인 사건으로 세실은 서서히 우주에 대한 통찰이 커지고 삶의 작은 일들을 더욱 인식하게 됩니다 그녀가 천국을 발견할까요? 세비스찬에게 생긴 일들을 알게 될까요? 세실이 운명을 받아들일 만큼 강해질까요?

『어둠의 유리를 통해』는 예스퍼 닐센이 감독한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빛의 대비를 사용하여 관객들은 세실의 밝고 행복했던 스페인의 여름으로 돌아갔다가 그녀가 삶과 병을 관조하는 현재의 추운 겨울로 돌아옵니다 마리에 하겐루드가 영화의 심오한 주제를 뛰어나게 표현하였고 낙셀 헤니에는 진짜 천사처럼 아이의 천진함을 연기합니다 사실 『어둠의 유리를 통해』는 삶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는 감동적인 작품입니다 2009년 아멘다상에서 아동 청소년 영화상을 받고 다른 부문에도 추천되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잠시 후 시네마 산책에서 노르웨이 영화들을 계속 소개합니다

다시 시네마 산책입니다 이번 영화는 『엘리아스와 왕실요트』입니다 에스펜 피센과 리제 오스볼이 감독한 2007년 영화 『엘리아스와 왕실보트』는 어린이 인기 TV프로그램 『엘리아스』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각색했습니다 아름다운 해안마을 코지 코브에서 시작합니다 코지 코브의 주민들은 왕실요트를 구한 전설의 구조선 피어리스의 전설을 듣습니다 구조선인 어린 엘리아스는 피어리스 같은 용감한 구조선이 되길 갈망합니다

허리케인이 다가오며 엘리아스와 반려동물 스위프티는 바다의 모든 배들이 안전하게 닻을 내렸는지 돌며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왕실항구로 호위를 원하는 요트를 만납니다 엘리아스가 위험하다고 했지만 요트는 혼자서 떠나 버립니다

다음날 아침 엘리아스는 수도 빅베이로 불려갑니다 그러나 자신이 구조선에서 빠지고 반려동물 스위프티를 데려가 버리자 낙담하게 됩니다 전날 밤의 요트가 고위 관료인 로키 가브리엘슨인 것이 밝혀집니다 화가 난 가브리엘슨이 엘리아스의 직업을 빼앗았습니다 어린 배의 무고함을 알게 된 친절한 트롤선이 엘리아스를 왕실항구로 데려가며 위안해 줍니다 거기서 왕실보트의 실종을 알았지요 관리는 북쪽으로 사라진 공주인 자신의 딸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대중에게 연설을 해야 하는 해안의 날 전에 왕실 요트를 찾아야 합니다 트롤선의 도움으로 엘리아스는 왕실요트를 찾는 비밀임무를 맡지요 왕실요트를 찾으면 공주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엘리아스가 진실을 증명하고 피어리스처럼 용감하게 될까요?

알렉산더 에밀 디르베그 에크가 엘리아스의 목소리 닐스 올레 오프테브로가 가브리엘슨의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결심과 용기에 대한 가족영화입니다 활기찬 노래와 눈부신 색채의 영화가 방을 밝힐 것입니다 2007년 뤼벡 북유럽 영화의 날에서 북유럽 영화연구소 어린이 영화상을 수상했고 아멘다상에 추천되었습니다

마지막 영화는 『구름만이 별을 움직인다』입니다 토룬 리안이 감독한 1998년 영화로 테아 소피 루스텐이 연기한 11살 소녀 마리아의 나날을 따라갑니다 마리아의 남동생이 방금 세상을 떠나며 가족들은 슬픔을 극복하지 못했지요 마리아는 어머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믿었기에 당당한 척합니다 어머니가 말을 하지 않으니 아버지는 할아버지댁에 마리아를 보냅니다 마리아는 괜찮은 척 하다가 얀 토레 크리스토퍼슨이 연기한 또래소년 야콥을 만납니다 친절한 야콥은 계속 마리아와 대화하려 노력하며 어느 날, 둘은 함께 놀게 됩니다 곧 절친한 친구가 되며 마리아는 다시 웃고 삶을 즐기게 됩니다

야콥에서 자신에 대해 말하지만 남동생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야콥은 자유로운 정신의 소년으로 늘 집을 비우는 어머니와 살지요 천문학에 매혹된 야콥은 마리아에게 가을하늘의 별자리를 보여주기로 합니다 영화에서 친절하고 사려 깊은 야콥의 성격이 점점 드러납니다 그는 마리아가 자부심을 느끼게 만들며 현명한 조언도 해줍니다

할아버지 댁의 마지막 날에 야콥은 마리아 남동생의 사망을 안다고 말하지요 화가 난 마리아는 바로 집으로 돌아가며 아버지는 어머니가 회복을 위해 집을 떠났다고 말합니다 마리아의 선생님이 마리아에게 괜찮은지 물을 때 소녀가 감추려는 연약한 면이 드러납니다 다행히 야콥이 방문해 별을 보여주고 우정을 나눕니다

야콥의 도움으로 마리아가 다시 신뢰를 회복할까요? 어머니와 사랑을 다시 찾을까요? 『구름만이 별을 움직인다』는 내면의 강인함을 찾는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삶에서 우정이 보물임을 알려줍니다

『어둠의 유리를 통해』 『엘리아스와 왕실요트』 『구름만이 별을 움직인다』는 훌륭한 노르웨이 영화들입니다 믿음의 힘을 전해주는 풍요로운 이야기들입니다

빛나는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하늘의 축복과 빛을 누리는 나날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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