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힘입니다.
자각의 노래가 있죠.
조부모님 시대부터
사람들이 평화를
호소할 때
사람들이 원하는
평화를 주세요.
몸을 움직여 보세요.
이렇게 춤을 춰 봐요.
사람들은
평화를 호소합니다.
앙골라에서 사람들은
평화를 호소합니다.
사람들이
평화를 호소합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서로와 세상과
조화롭게 살고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갈망이 내면에 있어요.
이것은 각자에게서
시작됩니다.
평화가 나에게서
시작하며
내가 평화임을
받아 들이면
우리 삶에 평화가
시작될 것입니다.
친절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선구적
국제평화건설 단체인
'공통점 찾기'를
조명합니다.
벨기에 브뤼셀과
미국 워싱턴 시에
본부가 있으며
1982년에
전직 미국외교관
존 마크스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로
초기에는
미국과 구소련의
관계개선에
집중했습니다.
오늘날 공통점은
아프리카, 중동,
남부와 동남 아시아
동유럽과 북미의
17개국에서
세계적으로
평화를 위한
건설적인 변화를
만듭니다.
전세계에 18개
사무실에 직원은
350명입니다.
이 단체는
평화프로그램을
앙골라, 벨기에,
부룬디, 코트 디부아르,
콩고민주공화국,
기니, 인도네시아,
이란 등에서
실행하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세상이 갈등을
다루는 방식을
적대적인 승패 체계에서
비적대적으로
모두에게 유익하게
바꾸자는 비전이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접근으로 공통점은
정책 입안자들
지역사회와 청소년층이
평화와 화해를
성취하도록
다양한 문화, 민족과
종교에 가교를 놓아
문제해결을 위한
효과적, 전문적인
방안을 제공합니다.
저희 방법론은
차이점을 이해하고
공통점에 기초해
행동한다는
간단한 원리입니다.
이를 적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죠.
명상을 통해서
할 수 있고요.
훈련을 통해
할 수 있지요.
소통을 가짐으로써
할 수 있고
언론 매체와
스포츠, 음악
예술 등으로
할 수 있지요.
저희는 모든 것을
결합하려고 해요.
수잔 콜린 마크스는
공통점의
수석부회장으로
다양한 시각과
배경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건설적인 방법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양한 의견, 가치
다양한 표현과
우선순위,
목표를 가진 것은
완전히 정상이고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런 갈등에 대응하는
방법은 많습니다.
갈등을 폭력과
동일하게 보지만
폭력은 단지
갈등, 차이점에 대한
많은 대응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우린 그와 다른
대응을 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것이 바로
저희 '공통점 찾기'가
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활동은 특히
갈등이 있는 사회에
다른 방식으로
갈등에 대응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일으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는
언론과 연예분야에
화합의 관념을
결합하는 겁니다.
저희는 대중문화
즉 음악, 예술,
TV, 라디오,
인터넷 등이
새로운 현실과
유사점으로 이끄는
구조를 제공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는 갈등해결의
가치나
평화 건설, 인내와
유사성의 가치를
담은 많은 연속극
TV드리마
라디오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그런 방송들은
순수한 지적 견해로
이루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이 방송하는
'공통점 찾기'는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확대됩니다.
저희는 약 15개
나라에서 연속극을
제작했거나 제작하며
높은 청취율을
기록했습니다.
부룬디는 청취자의
90%가 우리
라디오 연속극을
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모든 예술이
마음에 전해지듯
음악은
머리에 스며들고
곧장 마음으로
전해지며
이런 모든 것들이
갈등을 생산적이고
건설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우리 '공통점 찾기'는
평화건설 사업을
구상할 때
나라의 관습과
전통을 고려합니다.
부룬디에서는
북을 치는 것이
가장 흔히 즐기는
오락이니
전국의 모든 고수들이
수도에 모여
평화와 갈등해결
민족 내면의
이해를 기원하는
북치기 경연대회를
열었습니다.
북을 치는 것이
그 나라 문화의
핵심이기에
그렇게 계획했지요.
부룬디의
지기 말리 씨 메시지
안녕하세요.
흑인 음악가인
지기 말리입니다.
전 평화와 부룬디
아프리카를 사랑해요.
생명을 사랑해요.
생명을 구하고
인류를 존중하는
모두에 감사합니다.
평화의 중심이지요.
여러분 활동이
세상에 사랑을
고취하길 바랍니다.
잠시 후,
'공통점 찾기'의
국제적인 프로그램과
그들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오늘은 선구적인
세계 평화건설
단체의 하나로
현재 전세계
17개국에서
활동하며 협력과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대중매체를
화합을 촉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여
사람들이 차이점을
다루는 방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단체 '공통점 찾기'를
조명합니다.
평화를 이루는데
필요한 많은
방법론이 있습니다.
차이점을 이해하고
공통점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저희는 청년들
여성들과 함께
일을 합니다.
사람들이
공통점을 찾고
차이점을 이해하는
많은 방법이 있지요.
저희는 마케도니아
리베리아
네팔 같은 국가에서
어린이방송을
제작합니다.
화합의 메시지를
청소년에게
전하는 것은
이런 국가들과
모든 국가들의
우호확립에
중요합니다.
세상에 평화를
이루려 할 때
무척 중요한 존재는
청소년인 십대입니다.
저희는 아이들을
평화전도사로
만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칩니다.
2001년에
공통점은
마케도니아에서
크게 성공한
어린이 TV시리즈
『우리 이웃』을
방영했습니다.
우리 이웃은
다른 배경의
청소년 사이에
포용, 평등, 관용,
공유의 가치를
장려합니다.
우리 이웃의 논리는
우리가 자신과
서로의 차이점에서
배우는 것에
감사하자는 거죠.
지난 세월동안
서로 떨어져 있고
함께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친구를
무시했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좋겠니?
사과하려 해요.
정말로 좋은
생각 같구나!
이 프로그램은
마케도니아에서
어린이 시청자에게
대단히 건설적인
영향을 주었지요.
그 시리즈는
우리 이웃에서
다양한 민족의
등장인물들이
조화롭게 산다면
현실에서도 가능함을
알려주었습니다.
자히다 아미드는
렘지예란 인물을
연기했습니다.
이제 그녀가
친구들의 사고에
긍정적인 변화를
직접 느낀 것을
말합니다.
제가 쇼에 나온
첫 해에 저희 학교엔
다양한 민족의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 이웃에서
할 수 있으니
우리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며칠 전엔 미안했어.
너한테 인사못한 건
아저씨와 아줌마가
내가 너와
친구가 되는 걸
좋아하지 않으시니까.
왜?
루마니아인이라서?
너도 남들처럼 보니
난 친구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솔직히…
정말 미안해.
그래서 사과하러온 거야.
1997년 ,
라이베리아에서
'공통점 찾기'의
평화건설 방송이
16세 키미 위크가
라디오에서 혁신적
긍정적인 ‘빛나는
어린이 뉴스를
시작하게 했지요.
뉴스는 전적으로
어린이들이 쓰고
조사해 발표했고
몬로비아의 공통점찾기
스튜디오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빛나는 어린이
자원자는 보도에
객관적이 되는 법
인터뷰하는 법
민감한 문제를
다루고 출처를
보호하는 법의
기본을 배웁니다.
또한 '공통점 찾기'
뉴스보도의
기본도 배우는데
쟁점의 다양한
측면을 보면서
건설적인 변화에
집중하는 거지요.
필사적으로
재통합을 원하는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안전하고
개방된 공공의
목소리를 가졌지요.
‘빛나는 어린이
뉴스가 방송되며
크게 성공했지요.
리베리아 전역에서
수천 명이
청취했습니다.
'공통점 찾기'가
네팔에서 시작한
다른 성공적인
청소년 프로그램이
그 나라 젊은이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네팔의 '공통점 찾기'의
주요 목표는
갈등에 있어서
청소년들의
역할을 바꾸며
청소년들이
협력하게 하는 겁니다.
청소년들은
평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원합니다.
그래서 모든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해법과 계획을
내놓지요.
'공통점 찾기'가
후원한
멋진 행사의 하나는
네팔군 군인과
인민 해방군
군인들이 모여
예전에 불안정했던
지역에서
친선 배구 시합을
열었습니다.
저희의 실질적인
장기 목표는
국가적 차원과
세대 차원에서
청소년들에게
공간과 기회를 부여해
평화를 가져오고
화해를 진척시키며
민주주의와 참여를
활성화시키는데
직접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차원에서
행동하며 평화 건설을
돕는 겁니다.
그것을 성취하려
노력합니다.
세계 각지에
평화와 조화를
가져오려는
'공통점 찾기'의
자비로운 마음과
숭고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평화로운 사회 창조에
작은 보탬이 되고
평화로운 세계창조에
작은 기여가 됩니다.
보다많이 참여할수록
이 세계라는 천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자아나갈 가능성이
커지게 됩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평화를 가져오는
'공통점 찾기'』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경이로운 세상이
방송됩니다.
신의 사랑으로
아름다움과
축복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