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세계
어디서나 친절한
행동을 목격하며
감동받습니다.
온갖 계층, 신앙,
문화적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의무가
아닌데도 무조건
사람들을 돕는
손길을 뻗칩니다.
그들의 고귀한
행동은 인류전체를
고양시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고귀한 행위를
기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런
모범을 본받도록
장려하기 위해
‘빛나는 세계지도자상',
‘빛나는 세계자비상',
‘빛나는 세계영웅상',
‘빛나는 세계정직상',
‘빛나는 세계발명상'
등 일련의 상을
제정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너그럽고 다정하며
용감하고
가장 모범적인
사람들에게
상을 수여합니다.
에드가 미션은
호주 빅토리아의
버림받고 학대 받은
농장동물의
보호소입니다.
보호소는
양치기 개가 된
아기 돼지를 그린
1995년
아카데미상 수상작
『베이브』에
출연했던 제임스
크롬웰에게
안겨 첫사진을
찍었던
에드가 앨런이란
독특한 돼지의
이름을 땄지요.
에드가 미션은
인류와 동물들을
위한 더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동물 친구들을
돌보는 보호소의
설립자이며
완전 채식을 하는
팜 어헨 씨는
미션의 동물사절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고 이해하게
영감을 주는
봉사활동을
하며 자비를
전합니다.
핌 어헨은 자신과
동물사절이
빅토리아주의
주도인 멜버른에서
'동물학대 방지를
위한 왕립협회
(RSPCA)가
주최한 중요한
연례 행사에
참가한 경험을
말합니다.
팜 어제
무엇을 하셨나요?
어제 이곳의
동물사절 양인
티미와 멜베른의
RSPCA
(동물학대방지를
위한 왕립협회)
백만 동물의
걷기대회에
갔습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티미는 꽤 소동을
일으켰고 사람들은
티미가 무슨 종
개냐고 물었어요.
『양 개』라고
대답했지요.
백만 동물 걷기는
동물애호가에게
말할 중요한
기회로 매년
만여 명이
애완동물, 개들과
알버트 공원호수
주변을
걷습니다.
저희 농장동물의
사절 중 하나를
데리고 가면
나의 애완동물과
여러분, 애완동물은
사회의 대우를
제외하고 별로
다른 게 없음을
상기시키지요.
개들이 그를
보고 어땠나요?
그는 개에게 익숙해요.
그가 왔을 때
굉장히 추운
겨울이어서
실내에서 컸어요.
많은 시간을
불을 쬐면서
개와 함께 지내
겁이 없지요.
사회에서
많은 두려움으로
고통을 당하는
이 동물에게
멋진 일이지요.
그는 불행한
양들의 사절로
백만 동물 걷기의
사람들처럼
많은 사람에게
양을 이해할
기회를 주었지요.
팜, 학교에 가서
어린이들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알려주세요.
어린이들에게
동물을 만난 후
이 동물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생각하게 해요.
대부분 사람은
농장동물과
아주 분리되어
그들을 만날
기회가 없어요.
제가 어렸을 때
에드가 미션 같은
곳을 방문했기를
소망하지요.
에드가 미션은
아이에게 다가가는
제 방식으로
애완동물처럼
이런 동물을
만나 마음과
가정을 나누는
감정 있는 동물인
것을 배우지요.
거기서 동물과
만날 때
아이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놀랍니다.
어린이들은
동물과 자연계를
놀라워 합니다.
그래서 사실
동물을 만나면
작은 얼굴이 빛나며
동물을 만지며
양털이
어떤지 느끼고
닭의 깃털이
어떤 느낌인지
돼지가 어떨지
느끼지요.
대부분 사람은
돼지가 어떤
느낌인지 몰라요.
돼지 인상은
만화에서 얻어요.
그래서 돼지의
몸에 털이 있다는
것도 모르지요.
그것은
흥미로운 일이지요.
접촉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런 동물을
만지는 어린이들의
얼굴을 보면
완전한
행복입니다.
어린이들이
동물에게 배울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에드가 미션은
많은 영화스타의
집입니다!
멋진 영화
『샬롯의 거미줄』의
스타들이지요.
거기 출연한
것은 적절해요.
『샬롯의 거미줄』은
에드가 미션
동물들의 중요한
메시지와
유사합니다.
EB화이트의 말은
모든 동물이
기회가 있다면
할 말입니다.
『왜 나를 먹고
싶어 하니?』
『나는 살고 싶다』
『나는 햇빛을
보고 싶다』
윌버는 『샬롯의
거미줄』에서 행운의
돼지로 친구들이
그를 구하러 모였죠.
여기서 저희는
같은 일을 해요.
동물 친구들을
구하려고 모였어요.
돼지 릴리
데이지, 알리스가
모두 그 영화에
출연했어요.
이곳은 그들의
은퇴 후 집이지요.
잠시 후,
팜 어헨이 권위 있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받을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동물의 세계, 에서
150여 구조된
농장동물들에게
25헥타르의
안전한 낙원인
호주 빅토리아의
에드가 미션을
조명합니다.
모든 동물은
완전 채식을 하지요.
설립자 팜 어헨과
미션의 동물 사절은
정기적으로
빅토리아의 학교,
슈퍼마켓, 교회나
주차장을 돌며
사람들에게 이
동물들을 만날
기회를 제공해
아름다운
존재임을 알도록
돕습니다.
더 자비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어헨여사의
현명한
활동에 대해
칭하이 무상사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어헨 여사에게
보내신 친절한
편지를
읽겠습니다.
어헨 여사에게
당신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여하게 되어
큰 기쁨이며
영광입니다.
150마리 이상
완전 채식 손님을
돌보는
비살생 보호소
에드가 미션은
인간과 동물이
현명한 관계의
새 시대로 가는
길을 밝힙니다.
고통과 장애에 빠진
동물을 구조하는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은 마음을 열고
자비로운 세계와
밝은 미래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피곤을
뒤로하고 쉬지 않고
2009년
빅토리아 산불에서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다친
동물을 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동물 복지를 위한
당신의 훌륭한
관심과 장기적이고
고결한 안목
친절과 선량함
모든 생명에서
아름다움을
보는 당신과
에드가 미션의
고귀한 행위를
기리며 특별한
감사의 마음으로
창립자이며
동물왕국의
친절하고
자비로운 친구인
관대한
팜 어헨여사께
갈채를 보냅니다.
큰 영광, 사랑과
은총으로
칭하이 무상사
팜에게 드리는
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동했어요.
정말 놀랍네요.
하지만 제가
특별한 일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모두의 내면에 있는
관심과 친절을
보였을 뿐인데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당신께 수여하신
상패가 여기
있습니다.
‘빛나는 세계
자비상'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빛나는
세계 자비상'
칭하이 무상사가
에드가 미션의
설립자
팜 아헨에게
-조건 없는
순수한 사랑과
고귀한 무아의
희생과 함께
자비와 관대함
친절한 헌신을
통해 동물왕국의
기적에 우리의
가슴과 마음을
열어준 것을
표창합니다.
어려움에 처한
동물 친구들에게
완전 채식의 안전한
낙원을 제공하며
감동적인 깨달음의
교육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와!
정말 아름답군요.
저는 감동했어요.
제가 숭배하는
누군가에게
활동을 인정받으니
믿을 수 없군요.
에드가 미션의
모든 동물들은
진짜 옹호자가
필요한데
제가 최선을
다해 그들을
옹호할 수 있길
바랍니다.
티미 등과 매일
이곳에서 일하며
에드가 미션이
없었다면 그들이
어떻게 됐을까를
알게 되면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어제보다
더 나은 옹호자가
되도록
노력하게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이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또한 어헨여사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베스트 셀러
1위 서적인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
DVD 『음악을
통해 평화로운
하나의 세상』
『용기로 삶을
대하라』
『진정한 영웅』을
선물했습니다.
어헨여사는
깊은 존경으로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하며 세상에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이의 내면에
자비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가
전세계에서 하는
모든 훌륭한 일을
생각하면
제가 이 상을
받는 것은
민망합니다.
동물들을 위한
저희 활동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나 이렇게
인정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보답을 바라지 않고
하는 일입니다.
무상사께서
그렇듯이 저희도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기에
이 일을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에드가 미션의
운영을 위해
사랑의 기부금을
제공하셨습니다.
팜에게
‘빛나는 세계
자비상'과 함께
칭하이 스승님께서
에드가 미션의
동물들을 위해
만 달러를
보내신 것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정말 관대하신
선물입니다.
저희 일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저희가 부족하지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끝으로 선량한
팸 아헨 여사의
생각을 잠깐
듣겠습니다.
제가 친절의
힘을 믿으며
직장을 그만 두고
에드가 미션
보호소 농장을
만들기로
결심했을 때
모두가 미쳤다고
했어요.
하지만
칭하이 무상사의
상과 멋진
상금을 받으니
친절의 힘에
대한 제 믿음에
더욱 확신합니다.
선행을 하면
선행에 대한
대가가 다시
자신에게 옵니다.
좋은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한
팜 어헨여사께
다시
축하를 드립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 후에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오늘 새 동물 친구를
사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