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와 특별한 돌고래- 물의 행성 이야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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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주 파나마시 단체인 '워터 플레닛'은 돌고래와 어울리며 연결을 돕는 수영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각 프로그램에서 '워터 플레닛' 직원은 참가자들에게 해양 포유류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주고 그들을 보호하고 보존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워터 플레닛'의 사장 데니스 리처드는 해양 환경에 대한 오랜 세월의 경험이 있습니다.

'워터 플레닛'의 평정과 조화 프로그램은 특수 아동에게 돌고래와의 만남을 치료에 이용합니다. 자폐증, 인식장애 감정적, 육체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입니다. 프로그램은 또한 미술, 음악치료 온수치료, 마사지를 제공합니다. 평정 프로그램은 미국 조지아주 로스웰에서 아동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엑셀런스 인 테러피의 설립자인 팜과 팀 데비드슨과 협력하여 만들었습니다. 팜 데비드슨은 물리치료분야에 23년 경험이 있으며 팀 데비드슨은 사업동료이자 엑셀런스 테러피 사장으로 워터플라넷과 연계 과정을 이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2년 전 저희는 휴가 때 파나마시 해변에 갔었는데 팜이 돌고래를 만나고 싶어했어요. 데니스 리처드를 소개 받았는데 자신이 자폐아와 일한 비디오를 보여주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야생환경에서 돌고래체험을 위해 플로리다의 파나마시 해변으로 내려오는 각종 진단을 받은 특수아동들의 평정프로그램을 생각했습니다. 지난 11년간 매년 여름 2-3회 이 일을 했어요.

팜 데비드슨이 플로리다의 따뜻한 바다에서 '워터 플레닛'으로 돌고래를 만난 일을 회상합니다.

데니스가 물에 들어오라고 격려해 뛰어 들어갔어요. 둘러보는데 갑자기 돌고래가 저에게 오고 있었지요. 아주 컸습니다. 저는 놀랐고 매우 흥분했습니다. 그리고 물 밖으로 올라왔습니다. 『돌고래가 있어요.』 그가 말했어요. 『예! 당신과 놀고 싶어 합니다.』 돌고래가 정말 저와 함께 있었어요. 그러다가 떠났어요. 저는 『어디 가지? 돌고래가 어디 가지?』했어요. 사실 그 날 여러 번 만났습니다.

그 여행 후에 데비드슨 부부는 워터 플래닛과 연계하여 그들 환자에게 비슷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평정 프로그램이 특수아동과 가족에게 얼마나 흥미로운지 설명합니다.

수많은 기억이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기 아이들과 일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이 있는 프로그램에 오는 것이 정말 좋다고 말합니다. 복합 장애아들의 가족들이 있었어요. 저희는 대부분 사람이 평생 돌고래를 만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뇌성마비나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가 야생에서, 물에서 실제로 돌고래를 만나는 것은 항상 기억할 굉장한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부모들이 편안해지며 만남과 치료를 갖는 것을 보면 형언하기 힘든 감동을 줍니다. 어린이들의 독립을 최대한 추구하는 목표에서 현저하게 진보한 아이들에 대한 보고서들이 그래서 아주 마음이 훈훈합니다.

팜 데비드슨은 왜 평정 프로그램 체험이 어린이에게 강력한지 말합니다.

많은 독특한 체험이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만날 때 에너지와 노력 때문이지요. 돌고래들과 치료사들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을 일주 동안 모두 함께 경험하니까요. 아주 독특하고 성취하는 체험으로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의 견해를 바꾸지 않을 수 없습니다.

팜은 동물친구와 교류가 생활의 변화를 돕는 이유를 항상 말하기 좋아하는 용어인 『생명애』는 다른 생명체와 관계를 가진 것을 뜻합니다. 사람들은 생명애를 말, 개에게 느끼며 돌고래에게도 확실히 느껴요. 두 생물이 교류하기 시작할 때 보통 둘의 삶을 고양시키는 아주 긍정적인 일이 생깁니다. 저희는 다른 동물 다른 사람 다른 장소와 관계를 갖는 고양된 삶으로 떠나는 체험을 기초로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잠시 후, 돌고래를 만난 후에 특수아동들에게 일어난 놀라운 변화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낯선 사람으로 여기 온 가족들이 친구가 되어 떠나요. 삶이 변화하는 체험입니다.

세상'에서 미국 플로리다 파나마시의 '워터 플레닛'과 연계해 특수아동에게 물리 치료와 다른 치료를 제공하는 평정프로그램의 팜과 팀 데비드슨과 인터뷰를 계속하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바다에서 돌고래와 만나는 것이 기본입니다. 물리 치료사이며 팀 데비드슨은 사업동료이자 미국 조지아주 로즈웰에 위치한 아동 치료시설인 엑셀런스 인 테라피의 사장입니다. 팜이 어린이들이 돌고래와 만난 후에 보이는 현저한 변화를 설명합니다.

한 번은 어린 숙녀가 있었는데 처음 와서 가족과 5개 수화로만 대화했었어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자 여기서 불가사리, 돌고래와 지내며 5개 수화를 더 했어요. 그리고는 그 수화들을 일상에 쓰기 시작했어요. 일주일 만에 수화의 단어 수가 배로 증가했지요. 어떤 경우는 말하는 어휘력이 증가했어요. 여러 부모들이 다시 찾아와 아이들 사회성이 많이 나아졌다는 말도 했어요.

어린이들에게 일어난 변화는 많은 경우 깊고 오래 지속됩니다. 한 특수아동의 엄마는 아이가 돌고래 여행을 한 후 잘 때 음악을 틀어달라고 했다고 전해 왔어요. 또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해서 가을 학기에 교사가 아이들을 다시 보고 『세상'에 아이들이 너무 변했어요.』 라고 말했다고 전해 주었지요. 대개 침착해져요. 변화도 더 수용해요. 저희의 빡빡한 시간표도 받아들여서 음악, 미술 돌고래들과 치료들을 서둘러 따라 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집에 돌아가면 사람이 변하게 됩니다. 대개 그 애들의 선생님들은 알지요.

아이들에게 돌고래와 치료적 교류를 조성하는 방법은 전세계 대학생들과 전문가들에게 평정프로그램에서 봉사 하도록 영감을 줍니다.

세계 각지의 다른 언어와 문화권에서 온 견습생들이 있어요. 모두가 특수 아동들을 도우려는 마음으로 일치됩니다. 아이들은 다른 문화권에서 옵니다. 전혀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수 있지만 의사소통이 일어납니다. 행동이나 몸짓, 그들과 함께 하면서 그런 소통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이들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마음을 준비할 새도 없이 일주일 동안 지내잖아요. 저희는 애들하고 앉아서 하루 종일 대화하지 않고 『어서 해, 서둘러』 하는 식입니다. 누구라도 그렇게 하기 힘든데 의사소통도 안 되는 특수아동에겐 그것이 정말 힘든 일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여기 오고 싶고 이 일을 원해서 왔기에 다들 잘 해내지요.

평정 프로그램에서 특수 아동의 형제자매들도 돌고래 모험을 함께 합니다.

20여 년간 특수아동의 가족과 지내보니 모두가 홀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작은 섬에 갇혀 있는데 아무도 이해 못하고 의사 소통할 방법도 없지요. 그러다 짧은 동안에 세계 각지에 같은 느낌을 가진 이들이 있음을 인식하지요. 그리고 돌고래라는 마법과 만남이 그들로 하여금 『한 번 해보자』 하고 마음먹게 만듭니다.

돌고래가 지구에서 인류와 관련해 특별한 사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돌고래들은 우리가 그들과 교류하기를 기다린다고 항상 말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삶의 의미를 말해 줍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우리와 교류하며 이 여정과 모든 것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총명함은 인간보다 더욱 뛰어납니다. 그들은 인간을 도우러 왔어요. 우리가 돕지 않고요.

프로그램의 성공을 돌고래들에게 돌렸습니다.

돌고래들이 수월하게 해주고 저희 활동에서 마법적 측면이지요.

팀 데비드슨이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인간으로서 생물권에 대한 책임을 말합니다.

자원을 자연과 공유해야 합니다. 야생 동물들이 야생에서 자신들의 장소를 가지도록 보장해야 합니다. 서로 교류하되 그들 방식으로 교류해야 합니다.

우리는 환경의 관리인입니다. 그걸 관리하고 보호하며 파괴하지 않고 교류해야 합니다. 때론 어렵지만 제 생각엔 인류는 발전하고 있어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돌고래들도 우리에게 길을 알려줍니다.

팜과 팀 데비드슨 '워터 플레닛' 직원들이 치료 체험들을 가능하게 해서 많은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킨 활동에 감사합니다. 또한 특수아동의 독립적 기능을 향상하게 돕는 경의를 표합니다.

친절한 여러분, 텔레비전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모든 존재가 조화와 협조로 행성의 고양을 추구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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