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독일의 순수한 영화 - 리틀 디도, 하늘을 나는 교실, 쌍둥이는 즐거워(독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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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네마 산책은 독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시네마 산책입니다 오늘은 즐겁고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세 편의 독일영화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애니메이션 『리틀도도』를 소개합니다 틸로 로스킬처와 우테 폰 뮌초폴이 감독한 2008년 영화로 독일의 동화작가 삽화가인 한스 드 비어의 책을 각색하여 만들었습니다 고대 숲에서 높은 나무의 꼭대기에 사는 어린 오랑우탄 도도는 자신이 듣는 소리를 즐겨 흉내 냅니다

그는 안전을 위해 땅에 내려오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변의 경이에 매혹된 어느 날 놀라운 발견을 하러 땅에 내려왔습니다 정글 깊은 곳에서 우연히 지나가는 지프차에서 떨어진 바이올린을 발견해 『딩스범스』라 부릅니다 그러나 고릴라 디윈도 소중한 악기를 보고 가져갔습니다 리틀 도도는 바이올린을 찾고 늙은 고릴라와 친구가 됩니다 다윈은 다른 정글 동물과 달리 나무타기를 잊어버렸고 목욕통과 냉장고 다른 특이한 물건이 가득한 동굴에 살지요 인간이 그를 길렀기 때문입니다 그는 도도에게 바이올린 연주를 가르치지만 자신은 연주하지 못합니다

도도는 기뻐하지만 가족은 아닙니다 그래서 첫 노래를 연주할 때까지 비밀리 연습합니다 그런데 정글의 동물들은 다른 위험을 겪습니다 강물이 줄어 거의 말라 버리려고 합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가뭄으로 인해 호랑이가 새끼에게 줄 소중한 물을 찾아 옵니다 시간이 흐르며 물 부족은 견디기 어려워집니다 그러나 곧 도도의 음악이 비를 부르는 것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기적의 바이올린이 고장 났습니다! 도도는 힘든 시간을 겪지요 동물들은 호랑이를 겁냅니다 어떤 동물은 가뭄의 덜한 곳으로 옮겨갑니다 다행히 다윈이 바이올린을 고쳐서 도도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그는 나무를 오르려 하다가 다치게 됩니다

도도가 다윈을 발견하고 인간의 약을 구하기로 결심합니다 작은 도도가 먼 여정을 떠날 수 있을까요? 그의 음악이 정글에 평화를 돌려줄까요? 귀여운 주인공들 아름다운 음악의 『리틀 도도』는 결심과 관심의 힘을 그려낸 멋진 애니메이션입니다

잠시 후 돌아오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네마 산책을 보고 계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시네마 산책을 계속 하겠습니다 『하늘을 나는 교실』을 소개합니다 토비 비간드가 감독한 2003년 영화 『하늘을 나는 교실』은 우정과 용기 성심을 그립니다 독일 동화작가 에리히 캐스트너의 동명소설을 각색해 만든 영화입니다 독일 라이프치히의 세계적인 소년 합창단으로 유명한 성 토마스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게 됩니다 12살의 요나탄은 6개 기숙학교를 이미 다녔습니다 성 토마스 학교는 마지막 기회로 그의 눈에 완벽한 곳으로 보입니다

룸메이트와 친구가 되며 5가지 특징인 키가 작고, 지도자 영리하고 새로 온 터프 가이로 구성된 그룹을 만듭니다 소년들은 반항적인 모나와 그녀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돕기 위해 교사들과 문제에 처할 위험을 감수합니다 함께 지내며 용기를 되찾고 좋아하는 유스투스 보크 선생님은 동정을 보입니다 선생님도 이전에 기숙학교 학생이었기에 그들의 요구와 걱정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룸메이트가 비밀회합 장소인 버려진 열차를 보여줍니다 거기서 신비한 남자 밥과 새로운 랩 뮤직의 『하늘을 나는 교실』각본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은 학교의 크리스마스 쇼에 공연을 결심합니다 그러나 무심코 일련의 무계획한 행동을 합니다 소년들은 모나와 화해하게 될까요? 누가 극본의 작가인 것이 왜 유스투스와 밥에게 중요할까요? 호크 다이캠프가 요나탄, 테레사 빌스마니어가 모나를 울리치 노던이 유스투스를 세바스티안 코흐가 밥을 뛰어나게 연기했습니다 흥분과 유머를 통해 『하늘을 나는 교실』은 청춘의 자연적인 고결함을 그려냅니다 2003년 독일 영화제에서 영화 금상 등의 6개 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마지막은 『쌍둥이는 즐거워』입니다 1994년 영화로 에리히 캐스트너 원작을 호세 빌스마이어가 감독했습니다 12세 소녀로 프리치 에이크혼이 연기한 찰리와 플로리안 에이크혼이 연기한 루이스 이야기지요 찰리의 옷과 행동은 시원스럽고 자신만만합니다 베를린에서 아버지와 자라며 어머니는 세상을 떠난 줄 압니다

한편 루이스는 부끄럼이 많지요 성공한 어머니가 홀로 키우며 아버지는 죽은 걸로 생각합니다 사실 그녀의 성격은 찰리와 완전히 반대입니다 둘은 스코틀랜드의 언어학교에서 만납니다 반대의 성격에서 불구하고 둘은 무척 닮은 서로의 모습에 놀라게 됩니다 서로 다른 둘은 결국 절친한 친구가 되고 자신들이 일란성 쌍둥이로 부모가 이혼하며 헤어진 것을 알아냅니다

찰리와 루이스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부모와 살기 위해 장소를 바꾸며 재미있어집니다 찰리는 함부르크의 어머니에게 가서 루이스인척 하고 루이스는 베를린의 아버지에게 가게 됩니다 그들은 부모가 다시 합치길 바랍니다 그러나 부모들은 각자 다른 사람과 결혼할 계획입니다 쌍둥이가 부모를 다시 합치도록 할 수 있을까요? 찰리와 루이스의 똑똑한 작전이 관객에서 기쁨과 웃음을 줍니다 『쌍둥이는 즐거워』는 유쾌한 순간을 통해 화해와 사랑을 전하는 특별한 가족 영화로 1994년 바이에른 영화제에 수상하는 등 4개의 상을 탑니다

『리틀 도도』 『하늘을 나는 교실』『쌍둥이는 즐거워』는 다정한 우정의 정신을 기리는 멋진 영화들입니다 시네마 산책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하늘이 모두에게 지구에서 아름답고 보람 있는 시간을 선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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