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산책 *펭귄: 위대한 모험, * 홈, *뷰티플 그린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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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네마 산책은 불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태리어 일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입니다

이타적인 여러분 오늘 시네마 산책에서 지구의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세 편의 프랑스영화들을 조명합니다 첫 영화 『홈』은 자원과 기후적 측면에서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2009년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동시에 텔레비전과 극장, 인터넷에서 무료로 개봉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감독한 『홈』은 50여 개국에서 기후변화의 세계적 측면을 촬영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모두 하늘에서 촬영되었고 이 과정에 배출된 모든 온실가스는 후에 청정에너지에 대한 기부로 상쇄되었습니다

『홈』은 우리 행성이 처음 존재했을 때 대기가 먼지와 이산화탄소 두터운 수증기와 엄청난 열로 가득했다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생명이 살수 없었는데 약 40억년 전에 생명의 기적으로 초기 미생물이 탄생했습니다 이런 미생물이 대기를 변화시키며 유독한 탄소를 잡아서 흙 속에 깊이 저장했습니다 그리고 태양에서 직접 에너지를 얻으며 식물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성장을 위한 기본을 제공했지요

최초의 생명형태를 지금은 볼 수 없지만 영화는 보존된 다양한 배경과 경관에서 이런 역사를 아름답게 묘사합니다 미생물 선조와 같이 식물도 대기의 탄소를 흡수합니다 태양의 햇살아래 물 분자를 분해해 산소를 방출했습니다 물과 산소는 지구의 모든 생명을 키우고 연결하는 두 가지 기본 물질입니다 『홈』은 자연의 각 분야의 역할을 그려냅니다 섬세한 평형에서 종들이 발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럭저럭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을 이어받았고 환경도 그들을 환영했습니다 식물과 동물왕국의 다정한 관계는 진정으로 놀랍습니다 영화에 따르면 약 20만 년 전에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서 자연과 동물과 평화롭게 공존했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오지의 장면은 일부 문명들이 여전히 고대방식에 따라 사는 것을 보여줍니다 시간이 흐르며 농경이 발달하고 사람들은 자연이 제공하는 풍족한 식물의 결실을 향유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언제부턴가 동물이 식량으로 사육되었습니다 생태적 관점에서 육류 수요를 위해 가축을 콩 같은 사료로 키우는 것은 물과 숲을 고갈시킵니다 둘은 대기를 정화하고 지구의 산소를 유지하는 가장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한정된 양으로 온실가스를 함유한 화석연료를 위해 땅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이 대기를 데우고 영구동토층을 녹이고 있습니다 더 많은 메탄과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지난 40여 년간 생명의 자연순환은 혼란되었고 환경은 고갈되었으며 생명체들을 멸종 위기에 다다랐습니다

다큐멘터리 『홈』은 지구의 균형이 위험한 사실을 전해줍니다 생물마다 중요한 목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름다운 공존의 지구에서 조화를 회복할 시간입니다

완전채식 간식을 먹고 오겠습니다 잠시 후 프랑스영화 두 편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시네마 산책을 보고 계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네마 산책을 계속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프랑스의 뤽 자케가 감독한 『펭귄-위대한 모험』입니다 지구의 가장 춥고 외딴 곳에서 사랑의 보편적인 현존을 보여주는 수상작 다큐멘터리입니다 2005년 영화로 남극대륙에 사는 전설적인 황제 펭귄의 삶을 그렸습니다 짧은 여름에 우아한 펭귄은 바다에 살며 영양을 섭취하고 서로 함께 장난을 칩니다 겨울이 다가오면 자신의 가족을 만들 땅으로 긴 행진을 시작합니다 보통 일 주일간 쉬지도 않는 피곤한 여정입니다 방향에 대한 뛰어난 감각으로 무리는 목적지에 다다릅니다

도착하면 펭귄들은 적당한 짝을 찾으려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얼마 후 암컷은 결합의 증거인 알을 낳지요 다른 긴 시험이 시작됩니다 암컷은 알을 낳아서 교묘하게 수컷의 발로 알로 옮깁니다 이때까지 두 달간, 암컷은 먹지 못했습니다 이제 암컷은 바다로 가서 자신과 새끼의 먹이를 구합니다 수컷은 온 마음으로 2개월간 알을 돌봅니다 알이 부화하면 다정한 아빠는 구할 수 있는 먹이를 줍니다 엄마가 돌아와 부모의 임무를 교대하길 기다립니다 엄마가 돌아오면 아빠가 떠나지요 먹이와 물이 있는 장소로 똑바로 행진을 시작합니다 생존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어쨌던 부모는 모두 새끼를 키우는데 헌신합니다

고귀한 펭귄이 새끼들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에 감동하고 고양될 겁니다 2006년에 『펭귄-위대한 모험』은 오스카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11개 상을 타고 12개 상의 후보가 되었습니다

1996년 콜린 세로가 감독한 『뷰티플 그린』이 마지막 영화입니다 첫 장면에는 마을에서 파견된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문명화되고 풍요로운 행성에 사는 사람들입니다 산 정상의 탁 트인 푸른 들판에 자주 모여서 사회를 개선할 방안을 연구하는 진보된 존재들입니다 화폐제도가 아니라 자신이 전문인 물건들을 제작하여 서로 필요한 물품들을 물물교환합니다 텔레파시로 대화하고 축복과 화합 속에 살지요

유쾌한 사회로 사람들은 장수하며 평균 수명은 250세입니다 선량하고 모험적인 천성으로 다른 행성에 여행가서 가르치고 그곳의 존재들에 대해 배우는 많은 자원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는 가려하지 않습니다

오랜 토론 끝에 감독 콜린 세라가 연기한 주인공 밀라가 지구로 떠나는 유일한 자원자가 되었지요 동료들은 밀라가 모든 준비를 갖추도록 돕고 유용한 조언과 『분리』 기술을 전수합니다 이런 분리는 사람을 더욱 개방되고 주위에 배려 깊게 변화시킵니다 지구에 도착한 밀라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요 생물들이 줄어들어 안타깝지요 그리고 사람들도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습니다 『시체』 전시를 보았는데 사실은 상점의 고기로 지구음식이 역겹게 만들어짐을 알게 됩니다

지구 음식을 먹지 못하기에 발을 물에 담그고 자신의 행성과 텔레파시로 대화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해 아기가 필요함을 알게 됩니다 병원에 가서 아픈 아기를 치료하며 에너지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신생아를 돌보는 착한 아가씨 미차를 만납니다 미차는 아기에게 가족이 없으니 복지국에서 데려갈 거라고 알려줍니다 밀라는 또한 엄격한 병원장인 막스 바론 박사를 만납니다 그를 『분리』하자 막스는 밀라의 사명을 돕지요

그들은 함께 신생아를 구하고 사람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합니다 밀라의 순수하고 다정한 생각과 그녀가 만나 사람들의 정반대 행동을 비교하며 영화 『뷰티플 그린』은 지구 생명의 잠재력과 함께 자비와 환경의식의 회복을 그려냅니다 다른 곳의 진보된 존재들처럼 인류도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홈』 『펭귄- 위대한 모험』 『뷰티플 그린』은 우주의 영광된 모습을 일깨우는 뛰어난 세 편의 걸작으로 자연의 경이를 누리고 생명체를 사랑하며 이웃이 되고 모든 존재들이 연결된 것을 그린 영화입니다 사실 자신과 다른 사람들 동물친구들과 환경과 조화롭게 산다는 것은 지상낙원을 예고하는 일이지요

시네마 산책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음률이 여정 내내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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