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들,
‘건강한 생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떻게 흡연의
해악에서 청소년을
보호할까요?
오늘은 미국의
다정한 신사로
스모크프리 미국 재단을
창설했고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최근에 수상한
패트릭
레이놀즈 씨와
대화를
보내드립니다.
2009년4월
레이놀즈 씨는
아브라모폴로스
보건장관의
초청으로
2009년
1월 발효하는
새 금연법에 대한
대중의식 확립과
간접흡연의
심각성에 알리기
위해 그리스를
방문했습니다.
전국 언론들이
레이놀즈 씨를
소개한 많은
뉴스 기사를
보냈습니다.
최근
레이놀즈 재단은
중국과 러시아,
인도, 중동, 한국,
등의 흡연율이
높은 국가들의
보건 장관들과
연락하고
있습니다.
각국 보건장관을
공개적으로 만나
청소년들의
흡연 문제점을
대중들이
인식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스 보건장관은
그와의 경험을
상세히 적은
강한 지지편지를
썼습니다.
『레이놀즈 씨는
정확한 정보와
세련되고 설득력
있는 연설을 하고
그의 방문에 대한
긍정적인 언론
기사로 담배에 관한
국가정책을
잘 홍보했습니다.
더욱이 그가
지역학교 학생들과
나눈 대화는
크게 성공했지요.』
패트릭 레이놀즈는
미국 중고교에서
자주 연설하며
그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주제인
『담배에 관한
진실』을
열정과 확신을
갖고 말합니다.
또한 대학
캠퍼스의
인기 초청강사로
『담배 전쟁』을
강연합니다.
지금까지 패트릭은
15만여 명의
학생들과
대화했습니다.
2006년 그는
청소년들을 위한
『담배에 관한
아이들과 대화』란
DVD를 출시했지요.
그가 천 명의
9학년 학생들과 나눈 대화를
3부로 나누어
방송하겠습니다.
이전 흡연자이며
담배회사 창업주
RJ레이놀즈의
손자로서
사람들의 금연을
위해 모든 일을
돕고 있습니다.
제겐 중요한 일이죠.
미국 의무감
에버렛 쿠프는
패트릭 레이놀즈를
금연 미국을 지지할
가장 유력한
인물로 부릅니다.
레이놀즈는 유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하원에서
찬사를
받았습니다.
현재 그는
청소년 금연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정했지요.
이제 마음을 열고
패트릭 레이놀즈의
담배에 관한
진실과 그의
인생이야기에
귀 기울이도록
초대합니다.
담배에 관한
아이들과 대화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짧은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세 살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어요.
6년간 아버지를
보지 못했지요.
그건 제게 아주
힘들었습니다.
여러분 관심에
감사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생물학적 아버지와
집에서 함께
살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손들어 주실래요?
손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둘러보니
몇 사람인지
알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네요.
전 6년간 아버질
뵙질 못했어요.
소년은 축구경기에
온 아버지의
말이 필요합니다.
『아들아, 경기를
잘 했구나』
소년은 아버지의
격려가 필요해요.
『넌 내 아들이야
자랑스럽다』
전 그렇지 못했지요.
6년간 아버지가
궁금했어요.
9살 때 아버지께
편지를 썼어요.
『아버지께
만나고 싶어요.
어디 계신가요?』
그는 가는 곳마다
주소를 남겨
제 짧은 편지가
신의 기적으로
7번을 거쳐
그의 손에
전해졌습니다.
그는 편지를 받자
감동을 받고
놀라 저에게
답장을 썼어요.
제 느낌을 상상할 수
있을 겁니다.
전 기뻤어요.
『네, 아버지를
만날 거에요.
정말 멋지군요.』
그날이 왔을 때
그들은 저를
아버지가 계신
방으로 안내했고
거기 누워있는
아버지를 발견했죠.
아버지는 담배로
폐기종에 걸려
죽어가고 계셨어요.
전 그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무슨 일인가요?』
『천식이란다』
천식이 아님이
판명되었어요.
그것은
폐기종이었지요.
그 후 아버지를
6-7번 만났고
아버지는
만날 때마다 점점
아프고 약해져
살 날이 점점
줄어들었지요.
얄궂게도
아버지는 가문에
부를 준 제품으로
병에 걸렸지요.
먼저 카멜을 나중엔
윈스톤을 폈어요.
어머니와 성탄절을
보내기 위해
크리스마스 방학에
집에 돌아와서
문에 들어서자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었어요.
제가 15살 때지요.
그래서 저는
모든 정력을 바쳐
어린 사람들이
흡연을 시작하지
않고 담배와 같은
끔찍한 습관에
중독되지 않게
일생을 헌신하게
되었지요.
오늘 담배광고와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흡연 모습과
담배가 없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말할 것입니다.
잠시 후,
『담배에 관한
아이들과 대화』를
계속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건강한
생활입니다.
스모크프리
미국재단의
창립자 패트릭
레이놀드의
DVD『흡연에
대한 아이들과
대화』
3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오늘 전할
하나의 메시지는
담배는 중독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흡연을 시작하면
금연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헤로인과 코카인
같이 중독돼요.
일단 흡연을 하면
끊기가 거의
불가능해요.
십대들이 말해요.
『언제라도 끊을 수
있어, 몇 대로
중독은 안 될 거야』
아닙니다!
일단 시작하면
아마 평생
끊지 못하거나
평생 갈망하게
될 겁니다.
평생 그런 욕망을
느낄 것입니다.
경고: 담배를
지시대로 사용하면
당신은 죽습니다.
몇몇은 이미
흡연을 하겠지요.
우린 알고 있어요.
그런 사람은
손을 들어줄래요?
몇 명이 지난
2주 동안
친구의 흡연을
보았나요?
학교친구의
흡연을요.
자신의 개성이나
부모에게
독립심을
표현하거나
아이에서 어른으로
가는 다리를
건널 때
어른의 세계에
자신을 표현할
방법은 다양해요.
담배나 마약 혹은
술에 중독되지
않고도 자신이
누구인지 주장할
방법들은 많지요.
더 독창적인
방법을 찾으세요.
나한테
키스 안 할거니?
이제 가봐야 돼.
누가 재떨이에
키스하길 좋아해!
이제 담배광고에
대해 말할까요.
담배회사는
미국에서 매일
3천 명이
금연하는
것을 알지요.
매일 천이백 명이
흡연으로 죽고요
매일 4, 200명
고객을 잃는
셈입니다.
그들의 신입회원은
누구일까요?
알아 봅시다.
오늘날 미국
흡연자의 60%는
14세 전에
흡연을 시작했고
미국 흡연인구
90%는
19세 이전에
중독되었어요.
십대들만
담배에 중독됨을
의미합니다.
그 밖에는 거의
아무도 중독되지
않을 것입니다.
19세 이전에
당신을 고객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 되지요.
흡연시킬 유일한
신입회원이
청소년인 것을
알고 있어요.
담배광고는
십대 청소년을
겨냥합니다.
담배회사들의
내부 문건은
1975년 RJ
레이놀드 사장의
지침을 보여줍니다.
『카멜 브랜드를
젊게 만들어야 해요.
미래 담배산업을
위해서 우리의
광고 캠페인은
14-24세를
목표로
겨냥해야 합니다.』
그들은 알아요.
이것이 그들이
막대한 돈을
광고에 쓰는
이유이며
청소년을 쫓는
이유지요.
어떻게 십대를
겨냥할까요?
많은 십대들이
제게 말해요.
『레이놀즈 씨
담배 광고는 아무
영향이 없어요.
제게 담배광고는
영향을 못 줘요.
그래서 담배를
피우진 않아요.』
연구에서는
담배 광고가
동료의 압력보다
청소년을 흡연으로
이끄는데 더 큰
역할을 한다고
밝힙니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광고를 가장
많이 하는
브랜드는 『카멜』
『뉴포트』
『말보로』로
십대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지요.
당신이 흡연한다면
거대한 광고
브랜드인 세가지
중에서 하나일
가능성이 큽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우연은 없습니다.
러시아의 대과학자
파블로프는
매번 개에게
먹이를 주고
종을 울렸어요.
개는 점차 종과
저녁식사를
무의식적으로
관련 지었어요.
종과 저녁식사요.
얼마 후 파블로프는
음식 없이
종만 울렸어요.
개들이 군침을
흘리며 『그래
식사 시간이야』
하는 걸 알았어요.
개들은 종과
저녁식사 사이에
무의식적인
연상을 했지요.
각자는 의식적인
결정을 내리는
분석적 생각이 있어요.
『금연을 할거야
다이어트할거야』
그럼 무의식이
말해요.『그냥,
아이스크림을 줘.
맛있잖아』
무의식이 말해요.
『그냥 담배나
피우자, 니코틴이
필요해』
그들은 십대들의
무의식을
파고들어 전국의
십대들을
교묘히 조종합니다.
담배 회사는
광고에 어린
소녀들의
우상인 예쁘고
독립적인 여성을
등장시켜요.
성공하고, 힘있고
강인한 여성이요.
소년은 거칠고
모닥불에 모인
남자다운 카우보이
진정한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모습을
건강하고 매력적인
흡연의 본보기로
연결해 치명적인
담배중독으로
이끌지요.
담배회사는 최근
중독적이고
치명적인 제품을
광고하는데
4-5십억 불을
매년 사용합니다.
정말 많이
광고합니다.
우연은 없어요.
흡연을 긍정적인
모습과 연결해
무의식을
조종하려는 겁니다.
다음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패트릭 레이놀즈의
DVD『흡연에
대한 아이들과
대화』3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과학과 영성’이
이어집니다.
천상의 축복으로
전세계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누리길 바랍니다.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
작은 금속우리에
갇혀 움직일
틈도 없이…
극도의 고통과
슬픔, 상상을
초월한 잔인함…
아름답고 지각 있는
동물들을 대하는
방법일까요?
개를 이처럼
다룬다면
이 나라에서
고발을 받고
감옥에 갈 겁니다.
돼지는 무엇이
다를까요?
동물을 착취에서
구하자(세이프)
캠페인 대표인
한스 크릭이
공장식 농장에서
동물이 겪는
끔찍한 불행을
솔직히 말합니다.
7월 14일 화요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동물을 착취에서
구하자(세이프)
-뉴질랜드의
돼지사랑 캠페인』을
기대해 주세요.
동물을 착취에서
구하자(세이프)
캠페인 대표인
한스 크릭이
공장식 농장의
동물이 겪는
끔찍한 불행을
솔직히 말합니다.
오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동물을 착취에서
구하자(세이프)
-뉴질랜드의
돼지사랑 캠페인』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