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 학대 방지'시리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동물 성이 없는 완전채식을 하며 2005년 동물 고통을 다룬 다큐멘터리 『어스링스』를 집필, 감독, 제작한 숀 몬슨 씨와 인터뷰 2부를 보내드립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앙코르』의 비건 미국영화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다큐멘터리를 해설했습니다.

『어스링스』는 『비건 메이커』란 별명이 얻으며 많은 관객들을 비건채식으로 전향시켰습니다. 영화는 힘 없고 무고한 동물 친구들이 음식과 옷, 애완용 오락을 이유로 학대 받고 도살되며 실험용으로 이용되는 끔직한 삶을 비밀리에 촬영한 영상을 담았습니다. 『어스링스』는 미국 동물 보호 단체인 동물의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페타)의 프로기 상과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티비스트 영화제에서 동물 권익분야의 다큐멘터리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제 몬슨 씨를 만나 영화제목을 지은 연유를 알아봅니다.

처음엔 제목이 없었지만 아무도 분리할 수 없는 제목을 짓고 싶었습니다. 전 생각했어요. 『모든 걸 포괄하는 좋은 제목이 없을까?』 모두를 하나로 통합시키는 말은 무엇일까? 동물 , 인간, 나무를 포괄하는 단어는? 『어스링스』가 가장 적합한 말 같았어요. DVD의 표지에는 나뭇잎과 소와 인간이 있습니다. 세가지 지구의 종들 사이에 『자연… 관계 맺기』라는 제목을 생각했어요.

『어스링스』의 주제 중 하나는 동물 실험의 잔인함입니다.

의학연구는 제가 가장 보기 괴로웠던 장면의 하나일 겁니다. 동물 실험에서 많은 죽지요. ＬＤ50이란 과정이 있는데 치사율 50이란 뜻으로 신약을 실험할 때 실험동물의 50%가 죽는 양입니다. 쥐를 예로 들면 50%가 죽을 때까지 용량을 높입니다. 제가 본 가장 끔찍한 학대는 5부에서 산 채로 동물들의 목을 부러뜨리고 치료하고 목을 부러뜨리고 치료하는 겁니다. 미식축구나 야구 차 사고 등을 대비해서요.

의학 실험에 동물을 이용하는 것은 잔인하며 또한 이런 실험은 인체에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전혀 유사하지 않습니다.

기니 돼지의 암에서 생기는 일이 인간의 암에서 생기지 않아요. 『저 방으로 가라 산소는 없지만 산소와 비슷한 것이 있으니 들어가서 그걸 들이마셔라』 왜 그렇게 해야 할까요? 필요가 없지요. 클라우드 클라우드 버나드에 의해 동물 실험인 생체 해부가 시작된 이래로 백 년 동안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생체해부가 시작된 당시엔 프랑스 전역에 암이 만연했지요. 당시에 많은 이들이 암 등의 변이로 죽어갔던 것 같습니다. 이를 염려했던 버나드는 동물을 모델로 삼아 암의 발병을 실험하며 생체 해부가 생겼습니다. 물론 오늘 날 암 사망률은 전래에 비해 더 높습니다. 백 년이나 여러 해 동안 동물 실험을 했으나 오늘 날 암의 사망률은 전보다 더 높습니다. 효과가 없지요. 하지만 보조금이 있어 대학들은 동물 실험을 위한 돈을 받습니다. 어떤 교수들은 돈을 받고 실험을 계속합니다. 전세계에서 매일 40만 마리 동물을 죽입니다. 현재 쥐부터 영장류까지 매일 40만 마리가 동물 실험으로 죽어갑니다.

이런 끔찍한 실험을 어떻게 막을까요?

우선 동물 실험을 거친 제품을 구입하지 마세요. 동물 성분을 이용한 약은 사용 후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있으니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약에서 몇 가지를 살짝 바꾸고 재포장해 다시 판매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돌아가 먹는 음식이 치료제이며 무언가를 숨기고 바꾼 제품들이 치료하진 않아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다큐멘터리 『어스링스』의 숀 몬슨 감독을 모시고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 학대방지 시리즈입니다. 저희는 뛰어난 미국 영화감독으로 완전채식을 하는 숀 몬슨 씨와 『어스링스』란 장편 다큐멘터리 제작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인류의 끔찍하고 폭력적, 체계적인 동물 학대를 그린 영화지요. 영화『어스링스』는 오락이란 미명하에 동물 들에 대한 심각한 학대를 보여줍니다. 이제 몬슨 씨는 오락산업에서 동물 친구에 대한 끔찍한 학대를 말합니다.

작년에 이 영화를 위해 이태리 로마에 있었고 원형경기장에 가서 그 안에 서있었어요. 그곳을 둘러보고 생각했어요. 『2천 년 전에 사람들은 사람과 동물들이 대량 학살되는 걸 구경하기 위해 모여들었지』 원형경기장의 모래는 피로 젖었을 겁니다. 현대인들은 견디지 못하겠지요. 그런 사실을 돌아보면 혐오감이 듭니다. 문명인이 햇볕에 앉아 음식을 먹고 이런 행위를 즐기다니요! 지금은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동물 착취는 과거의 악습과 닮았습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다른 종류의 검투사 경기가 진행되지요. 서커스나 동물원 로데오나 투우 등입니다. 미래 세대들이 우리를 돌아보면 이런 일들이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문할 겁니다. 『미래 세대가 우리를 돌아보고 뭐라고 할까?』 『무슨 생각일까! 그들은 장님일까? 행복에 완전히 무관심하다니』 영화에서 그걸 다루며 이들 분야에서 동물 학대를 보여줍니다.

동물원도 동물을 착취하지요.

동물원 관계자는 말해요. 『동물원은 교육적인 곳으로 동물 은 안전하며 야생에서보다 더욱 좋아요.』 야생보다 좋다는 말을 생각합니다. 사슴은 냉방 시설을 갖춘 콘도를 찾지 않아요. 야생이 사슴에게 집이지요. 『야생보다 낫다』고 말하면 자신을 말하는 것이지 동물이 아닙니다. 동물 은 본래 야생에 삽니다. 이곳은 완전히 낯설고 강제로 갇힌 공간으로 문제가 있어요. 그들은 인간의 지배 아래에 인간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음식을 먹습니다. 가령 코끼리에서 많이 보듯이 격리되어서 고통 받으며 죽습니다.

『어스링스』의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이 보았지요. 이제 최근에 미국 캘리포니아 채피 대학에서 영화 상영을 시청한 학생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사람들이 제대로 대우하는듯한 동물들이 실제로 그렇지 않음을 알았습니다. 가령 서커스를 생각하면 정상적인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지요.

2005년 엄청난 550억 육상 동물이 공장식 농장의 잔인한 조건에서 사육된 다음 인간의 소비를 위해 도살되었지요. 『어스링스』는 축산업의 야만적인 실상을 직접 다루어 관객들이 동물 성이 없는 식사를 택하므로 동물 학대를 멈출 힘을 있음을 일깨웁니다. 숀 몬슨이 자비로운 비건 생활로 바꾼 과정을 알아볼까요.

저는 붉은 고기를 포기했지만 여전히 생선과 유제품은 먹다가 생선을 끊었고 그 다음 유제품을 끊었지요. 그리고 물론 비건이 되려면 먹는 음식과 함께 입는 제품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의류나 가죽제품과 집에서 동물 성 성분이 있는 세제 같은 제품이 있지요. 그런 것에 점점 신경을 쓰며 선택하지요. 1불을 쓸 때마다 표를 던지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선택합니다. 『그것을 더 이상 쓰지 않을 거야』 소비자가 항상 매일 사용하는 힘이지요.

몬슨 씨는 동물 생명보호의 영적 측면을 설명합니다.

영성의 첫 법칙은 자비입니다. 그걸로 기분이 더 좋아질까요? 예, 저는 마침 동물 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동물을 먹거나 입거나 오락으로 즐기지 않으며 세제 등에 쓰고 싶지 않아요.

2008년 7월 26일, 숀 몬슨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조직하고 에미상을 수상한 미국 텔레비전 뉴스기자인 제인 벨레즈 미첼이 진행한 미국 캘리포니아 ＬＡ의 기후 변화 국제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생방송 화상회의에 참석한 영예의 귀빈이었습니다. 몬슨 씨가 그 행사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말했습니다.

아주 멋있었어요. 하루 종일 여러 연설자에게 귀를 기울였는데 기후 변화에 대한 채식의 영향에 초점을 많이 맞췄기에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자주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수많은 요인들에 대해 들었지요. 하지만 거기서는 하루 종일 채식 생활과 그것의 영향을 말했습니다. 많이 연구하고 이것에 대해 많이 읽었지만 전에 듣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을 계속 적었어요. 연설자들은 훌륭했고 정말 교육적이었지요. 예, 참가하여 즐거웠습니다.

시간을 내어 출연해 주시고 동물 친구들의 고통을 막는데 헌신한 숀 몬슨 씨의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숀 몬슨으로 영화『어스링스』의 감독입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채식을 하고 환경 을 보호해 지구를 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 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동물 친구가 만족과 사랑을 알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