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기후변화가 삶을 변화시킨다” - 그린피스 브라질지부의 메시지 1부(포르투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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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는 포르투갈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친환경 의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그린피스 브라질은 세계환경 문제에 친환경 해법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환경 보호 단체 그린피스의 지부입니다. 그린피스 브라질의 회원은 기후 변화를 완화시키고 지구미래를 변화시키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린피스 브라질의 기후캠페인 책임자 구아라니 오쇼리오가 단체활동을 설명합니다.

올해가 지구를 구할 마지막 해입니다. 올해 12월 말에 전세계 국가들이 기후 변화를 조정할 다음 국제협약을 논의할 것입니다. 이것은 교토 의정서를 계승하는 협정입니다. 현재 지구의 심각한 기후로 『지구를 구하자 지금 바로』 슬로건을 시작했습니다. 국가들과 우리 세대가 지구를 구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브라질이 코펜하겐 협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왜일까요? 브라질은 세계에서 온실 가스를 네 번째 많이 배출합니다. 브라질 배출의 75%는 삼림 벌채가 원인입니다. 그러니 브라질이 아마존에서 벌채를 끝내고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면 브라질은 이 분야에 잠재력이 커서 기후위기에서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2006년, '그린피스 브라질'은 자국에 대한 지구 온난화의 영향에 그린 다큐멘터리, 『기후의 변화, 생활의 변화』를 제작했습니다. 브라질 경험은 모두가 기후 변화의 영향을 받으니 모두에게 해당됩니다. 영화의 강력한 메시지는 세계적 관련성입니다. 이제 통찰력 있는 영화의 일부를 보여드립니다.

기후 변화 즉 지구 온난화는 세계적 문제입니다. 지구표면의 1평방 미터도 안전하지 없습니다. 대부분 예측이 지구 온난화로 극단적 기후가 더 빈번하고 강력해지는 것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지구 온난화로 일정기간에 어느 지역에는 폭우가 심해지고 많은 홍수가 생기며 반대로 다른 지역은 더 극심한 가뭄을 겪을 것이 예상됩니다. 그래서 홍수와 가뭄의 빈도가 증가합니다.

가장 우려하는 일의 하나는 강도 3, 4나 심지어 강도 5의 강한 허리케인이 올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우리는 대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지요.

점점 어려워져요. 이걸 언급하기도 어려워요. 사람들이 식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들을 보고 있으니까요.

모든 걸 잃었어요.

전 모든 걸 잃었죠. 제가 재배하고 투자한 모든 것을 잃었어요. 물이 필요한 시기에 비가 오지 않아 손해만 보았지요.

우리가 지표를 변화시킬 큰 잠재력이 있기에 위험합니다. 이미 지표를 변화시켰고 변화시키고 있으며 변화시킬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이미 진행되고 존재한다는 표시이며 신호지요.

브라질은 아마존의 삼림벌채로 지구 온난화에 크게 기여했지요.

극단적인 기후가 보다 빈번하고 강력해지는 새 시대에 들어섰다는 증거를 이제 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해변이 사라지고 있어요. 그러므로 항구가 파괴되고 도시의 기간시설, 도로, 건물, 주택과 분명히 생명체도 파괴됩니다. 그러니 환경 과 사회 및 경제적 파괴가 엄청나지요.

기후 변화의 신호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계속 배출을 증가하면 인류와 생태계를 위협하며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지점에 이를 겁니다. 지구 온난화의 대부분 시나리오는 아마존 지역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어떤 시나리오는 아마존 지역에 강수량이 감소하고 더 건조한 기후가 됨을 보여줍니다.

이런 장면은 눈을 속입니다. 모습이 사막을 연상시킵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결론과 반대로 저희는 아마존이란 세계최대의 저수지 앞에 있습니다. 카를로스 노브레는 국립 우주연구소의 연구원입니다. 그에 의하면 지구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전세계 온도와 마찬가지로 브라질 평균 온도는 올라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이미 증가한 것이 나타납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브라질은 20세기에 0.4- 0.7도가 증가했지요.

프란체스코 아퀴노는 리오그란데두술 연방대학교 지질학자로 브라질 남극 프로그램 연구원입니다. 그는 10년 이상 지역의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눈과 빙하의 증거가 확실하고 과학적으로 의심할 나위 없이 산업 혁명 이래 지금까지 이산화탄소가 산업화 비율 및 화석 연료 소비 비율과 함께 증가한 것을 보여줍니다.

잠시 후,그린피스 브라질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기후의 변화 삶의 변화』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지금 지구 온난화가 브라질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다큐멘터리 『기후의 변화 삶의 변화』의 일부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2004년 3월, 브라질 남부는 역사상 가장 극심한 폭풍을 맞았습니다. 폭풍은 해안으로 접근하였는데 남대서양에서 첫 허리케인으로 기록되며 『카트리나』로 명명되었습니다. 권위 있는 세계적 기후조사연구소의 하나인 영국 해들리 센터의 연구는 지구가 더워질수록 남대서양에서 많은 극단적인 사건이 생길 것을 보여줍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시작일 뿐이지요. 수많은 폭풍은 포함되지 않았는데 폭풍마다 더욱 격렬해지고 세계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지난 30년간 열대 허리케인 토네이도와 사이클론의 강도 증가를 나타내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연구들은 열대 대서양의 온도 상승이 더욱 극심한 허리케인의 원인이라고 설명합니다.

열대 대서양의 온도는 지난 40년간 0.5도가 상승했습니다. 2005년 28개 열대 허리케인이 북대서양을 강타했습니다. 가장 강력한 것의 하나인 카트리나는 허리케인의 경험과 자원이 풍부한 미국의 뉴올리언즈를 파괴했습니다. 경험이 없고 자원이 적은 브라질 사람들은 남부의 앞날을 걱정합니다.

브라질 남부는 국가의 곡창지대로 여겨집니다. 지난 몇 년 특히 2003- -2005년까지 자료를 보면 남부지역 국내 총생산의 감소를 볼 수 있지요. 특히 리오그란데두술은 흉작으로 성장이 마이너스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도시로 떠나 작은 일자리라도 구걸해야 할겁니다. 아시겠어요?

이곳에 살던 농부의 자녀들도 이미 시골을 떠났습니다. 벌써 도시로 옮겨갔지요. 한 해가 가물고 다음 해도 가물고 그 다음 해에는 더욱 가물기에 더욱 가물기에 낙담하여 모두 도시로 떠났어요. 나이든 사람들만 남았습니다. 노인들이 죽으면 여기에 농사짓는 인구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수백만 레알이 이미 피해복구 및 농작물 경작을 위해 투자된 시급한 상황입니다. 브라질 국민에겐 품질 좋고 저렴한 음식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온난화로 수확이 줄고 비싸졌습니다. 브라질은 풍부한 식량이 싼값에 있는 나라이기에 이것은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된다면 더 이상 풍부하지도 저렴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과거 이곳은 평균 기온이 25-30도 일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은 비가 오지 않으면서 기온이 40도로 매우 높지요.

남동부 지역은 심각한 환경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농업, 축산, 벌목 채굴 등으로 인한 삼림지역의 훼손은 이미 심각한 문제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토양 및 물의 오염과 자생 식물이 사라지면서 심각한 환경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런 문제들로 습도가 낮은 지역은 더 이상 경작할 수 없고 사람이 생활하기 불가능한 사막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사막화를 촉진시키는 기후 변화로 더욱 악화됩니다. 11개 주에서 브라질 영토의 15%가 악화 일로를 치닫고 있습니다.

요즘은 삼림지역 외곽까지 사막화를 겪고 있습니다. 강수량은 연간 4백-6백 밀리미터 정도입니다. 이런 지역은 강수량 감소로 삼림지역과 식물종이 전혀 다른 반사막 지대로 바뀌기 쉽습니다.

1967년 여기 처음 왔을 때 현재 제가 사는 트린다데와 함께 여기부터 이웃 도시인 오리쿠리 산타 필로메나 쪽으로 훌륭한 초목이 드넓게 퍼져있었어요. 그때 제가 잠들었다가 지금 깨어난다면, 눈앞의 풍경에 무척 놀랄 겁니다. 너무 많이 달라진 상황에 당황하겠지요.

북동부 지역에서 물 부족은 현실입니다. 북동부에 사는 많은 가정들은 생존에 있어 가장 근본적이며 기본 요소인 물을 찾는데 수시간을 보냅니다. 안타깝게도 기후 변화가 이런 불행한 일상을 악화시켜 브라질 반건조 지역에서 물을 찾는 일은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이곳 브라질 반건조 지역에 약 3천백만 명이 거주합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물 부족에 시달리지요. 많은 지역이 심각한 물 부족을 겪고 지구 온난화는 상황을 더욱 비관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그린피스 브라질'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기후의 변화 삶의 변화』의 발췌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지구에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지구에 사랑이 충만하길 바랍니다.

페넬로페 스미스는 미국 애리조나의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입니다. 동물 교감은 우리존재와 천성의 일부입니다. 그녀는 수천의 동물과 상담했으며 여러 언론에 출연했습니다. 사람들의 놀랄만한 변화를 볼 수 있기에 동물과 교감을 가르치는 일을 좋아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지구의 하나의 목소리-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페넬로페 스미스』 1부와 2부에서 그녀의 놀라운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지구의 하나의 목소리-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페넬로페 스미스』 1부에서 그녀의 놀라운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지구의 하나의 목소리-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페넬로페 스미스』 2부에서 그녀의 놀라운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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