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애호가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은 호주 최남단 빅토리아주에 있는 동물들을 보살피는 비영리 봉사단체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를 조명합니다.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는 연중 무휴로 야생동물을 구하며 다친 동물들에게 치료와 쉼터를 제공합니다. 단체는 주 전체의 여러 동물센터 동물구조자 정부기관과 함께 동물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즉각 대처하도록 관련 단체들과 통신망을 구축했습니다. 단체는 동물의 재활도 하며 웜뱃 같이 숫자가 감소하는 호주동물들도 보호합니다. 이제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 대표인 샌디 페니와 함께 고귀한 단체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볼까요.

'와일드 라이프'는 20년간 빅토리아주에서 다치고 부모 잃은 동물을 구조했지요. 저희 단체에는 구조활동을 하는 봉사자들과 구조된 동물을 회복시켜서 원래의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보호소 운영자들이 있습니다.

'와일드 라이프'는 또한 봉사자들이 가장 최신의 동물 구조법과 보호기술을 배우도록 정기적 강좌를 제공합니다.

'와일드 라이프'는 훈련과 교육을 강한 의무로 받아들입니다. 야생동물들에게 최고의 보살핌이 필요하기에 저희 전문가들이 동물을 돌보는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돌보는 방법과 기본적이며 가장 실용적인 방법들을 가르칩니다.

2009년 2월 호주 여름이 끝나갈 무렵 빅토리아 주에 여러 날 동안 기온이 45도에 달했습니다. 이 기간에 더위를 지친 많은 동물 중에 호주 고유의 링테일주머니쥐가 법적으로 보호되었습니다.

링테일주머니쥐는 무더위 동안 단열이 안 되는 보금자리에 살면서 열을 막지 못해 고생했습니다.

멜버른 전역에서 저희는 더위를 이기지 못해 땅바닥에 쓰러져 무더위에 탈수로 고통 받던 주머니쥐들을 구했습니다.

무더위 기간에 수천 마리의 주머니쥐들을 돌보며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탈수나 더위를 먹은 동물들이었지요. 그들은 또한 작은 발에 화상을 입었는데 도로나 시멘트 위 양철 지붕을 걷는 것 같은 간단한 행동으로 입은 화상입니다. 그런 더위로 그들은 발에 화상을 입었는데 화상을 포함한 각종 부상을 치료했습니다.

지난 2월에 주의 건조지역에 사상 최악의 산불이 일어났지요.

캥거루와 코알라 등은 덩치가 크니까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바늘두더지, 도마뱀, 작은 박쥐와 새, 곤충도 산불에 죽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환경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때 많은 동물을 잃었지만 또한 화재 속에서 살아남고 부상당한 동물도 많았기에 구조대원들이 동물들을 찾고 탐색하고 구조한 후에 돌보는 훈련을 받은 보호소 운영자들에게 데려갔습니다.

더위를 먹고 화상 입은 동물을 구하고 회복시킨 '와일드 라이프'는 현재 산불로 파괴된 지역의 동물도 도와줍니다.

저희는 또한 서식지를 잃어버린 동물들이 실제로 먹이를 구하도록 보살핍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획 중이거나 이미 하고 있는 먹이공급을 자연환경이 복원될 때까지 6개월 이상이나 9개월까지 지속할 겁니다.

실제 자연환경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 수십 년은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 야생동물들의 안전보장은 장기적이며 큰 문제입니다.

'와일드 라이프'는 피해지역 주민과 먹이공급에 협력하여 많은 지역동물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저희는 그 일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고 있습니다. 숲 산책 단체나 국토보호 단체 같은 지역보호 단체들과 협력하여 그들 지역의 동물에 접근하며 먹이공급에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지역사람들이 동물들이 나타나고 먹이를 찾는 장소와 물을 먹으러 오는 웅덩이 같은 장소를 누구보다 가장 잘 아니까요.

야생동물들은 지역 수원지를 알고 있으며 어디서 물을 찾을지 알지요. 그렇지 않다면 지금까지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동물들이 실제로 가는 수원지를 찾아 현명하게 활동합니다. 주위에 동물들이 있을 곳을 추적하기 보다 동물들이 갈 곳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동물은 물이 필요하기에 저희가 먹이를 수원지에 두면 모든 동물들이 먹이를 얻게 될 것입니다.

잠시 후, 샌디 페니가 와일드라이브 빅토리아의 고귀한 활동을 계속 말합니다. 수프림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동물의 세계, 에서 오늘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빅토리아 주에서 야생생물을 구조하고 회복시키고 돌보는 비영리봉사단체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를 계속 조명합니다.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 대표 샌디 페니 씨는 어려운 동물에게 자신의 단체가 재빨리 돕는 방법을 말합니다. '와일드 라이프'는 동물구조활동에 지역의 적극적 참여를 권합니다. 이제 페니 씨는 도움이 필요한 다친 동물을 알아보는 법을 알려줍니다.

땅에서 정상과 다르게 행동하는 주머니쥐와 코알라 등의 동물들을 관찰하도록 요.청합니다. 그런 동물을 보면 항상 저희에게 전화를 주세요. 주머니쥐와 웜뱃이 한낮에 나와있으면 뭔가 잘못됐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캥거루는 접근해도 일어서서 귀를 쫑긋 세우고 가능한 빨리 뛰지 않으면 이상한 거에요. 이런 일들을 살펴보세요.

빅토리아 산불에서 데이빗 트리 소방관이 다친 코알라를 구했지요. 불길을 잡는 도중에 데이빗은 갑자기 코알라가 길가에 앉은 것을 보고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 트럭을 끌고가 다친 동물에게 물을 주었습니다. 코알라는 바로 데이빗에게 매달려 3병의 물을 마셨습니다.

코알라 샘은 야생동물을 위해 많은 일을 했고 야생동물과 함께 산불에 고통 받는 동물들에게 세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때문에 그녀에게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데이빗을 만났는데 훌륭한 분으로 환경과 동물들에게 열정적이며 동물과 인연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구한 다른 동물들의 사진을 보여주었죠. 당시 거기에 그가 갔었기에 코알라를 보고 이상하게 행동하는 것을 즉시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정말로 모든 일을 보람 있게 만들며 동물을 진정 이해하는 영혼으로 제가 주변에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입니다.

강력한 통신 네트워크를 통해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는 수의사 동물병원, 보호소 동물구조자 다양한 단체들과 기구와 협력해 2009년 2월 산불에서 동물들을 도왔습니다.

야생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는 멋진 사람들에게 감탄합니다. 그들 중 상당수는 하루나 이틀이 걸려도 동물을 회복시키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일을 하며 추가의 지원을 하는 수많은 단체들이 있고 동물 병원도 놀랄만한 일을 했습니다. 빅토리아 전역에서 그들이 동물들을 받아들여서 돕는 일들을 시작하였고 야생동물 보호소로 보냈습니다. 저희 보호소로 왕진오는 수의사가 있어 36마리 주머니쥐를 끌고 병원에 가지 않죠. 어떤 수의사는 보호소로 가는 게 쉽다고 생각해요.

산불이 난 후에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는 주에서 앞으로 동물보호를 위해 활동합니다.

산불로 6개 야생 동물 보호소를 잃었습니다. 그들을 도와서 보호소와 울타리를 다시 세우는 등을 하도록 주민들이 저희에게 이 일을 맡겨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저흰 이런 기대에 부응하려고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샌디가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에 미화 1560달러를 기부한 칭하이 무상사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를 후원하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이렇게 관대한 기부를 하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최대한 활용해 모든 돈을 제대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주의 동물을 돌보는 '와일드 라이프' 빅토리아의 직원과 모든 사람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자신의 단체의 따스한 활동을 설명해주신 샌디 페니 씨께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친절한 여러분,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모든 동물이 평화와 자유를 누리길 빕니다.

흡연 때문에 죽고 있나요?

흡연은 생명을 위협해는 25번째 질병입니다. 매년 540만 명이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죽지요.

금연을 위한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지금 제 말은 이것을 기억하란 것입니다. 『5분만 참으세요.』 5분간 호흡하면 욕구가 지나갈 것입니다.

『흡연 때문에 죽고 있나요? 담배연기에서 해방되기』를 6월1일 금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방영하니 기대해 주세요.

『흡연으로 죽고 있나요? 담배연기에서 해방되기』를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