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생태 철학자 "이브 파칼레" - 1/2부
|
|
|
|
|
AW 937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는
불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타이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프랑스의
저명한 작가, 기자,
철학자, 사진작가,
환경주의자 및
극작가인
이브 파칼레 씨를
모셨습니다.
『비상 출구』등
많은 책의
저자입니다.
오랫동안
그는 취약한
행성을 보호할
필요성을
알리는데 헌신해
많은 이들이
생활방식을
바꿔 친환경의
행복한 삶을
살게 됐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리포터가
최근 파칼레 씨를
방문했고
그가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는
고귀한
생각과 훌륭한
삶의 경험을
말했습니다.
저는 지금은
유명한 바누아즈
국립공원
근처에 있는
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을
빙하가
가까운 산에서
파피오 난초들과
왕원추리가 있는
숲에서 보냈죠.
소들도 있었어요.
어렸을 때 소를
돌보았지요.
철학을 전공했어요.
과학과 문학을
고민했으니
어쨌든 중간에
있는 셈이지요.
어른이 된 후
파칼레 씨는
여행에 빠졌고
아름답고 멋있는
세상을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저명한 프랑스
해양탐험가
해양생물 전문가
쟈끄이브
꾸스또와 연락하여
꾸스또 선장과
선원과 함께
15년간 바다에서
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학생이었지요.
세상이 어떻게
발전할 것이며
어떻게 나은
세상을 만들지
고민했어요.
세상이 좋아지길
원했어요.
저는 아직 산을
뛰어다니며
난초와 벌레를
찾아 다니고
나비나 영양을
쫓는 아이였고
세상과 사람들
자연에 대해
알고 싶었어요.
기회가 생기자
꾸스또에게
편지를 썼지요.
떠나고 싶다고
했더니 그가
『마침 작가가
필요해』했지요.
그렇게 세상을
구경하러 칼립소에
승선했어요.
10살에 처음
바다를 보았어요.
정말 마법 같은
순간으로
큰 고래나 상어
돌고래도 보고
정말 굉장한
해초와 산호들과
특별한 모습
색깔, 행동의
세상을 만났지요.
산사람인 저에게
참으로 중요한
발견이었어요.
동시에 바다
사람들도
알게 되었지요.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번에 자연과
인간, 그들의
생활을 알았지요.
첫 해엔 순전히
감탄만 했어요.
쟈끄 꾸스또
선장과 여행하며
파칼레 씨는
지구 환경이
급격히 악화됨을
보았습니다.
천천히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보고
급박한 위험을
감지했습니다.
전에도 일어났지만
이젠 점점
빨라집니다.
선장을 따라
항해를 시작할 때
꾸스또 선장과
했던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1972년이니
시간이 흘렀어요.
인터뷰 끝에
선장이 말했어요.
『이브, 우리는
함께 떠날 거야
나는 산호초나
만과 숲 등
세상에서 다시는
볼 수 없는 장관을
봤지만 파괴되고
황폐화되며 태우고
콘크리트 길로
포장됐단다.
자네가 내 나이가
됐을 때
미래 세대에게
나와 같은 말을
할 필요가
없길 바라네.』
꾸스또는 저보다
35살이 많고
작년 저는35년 전
그의 나이가 됐지요.
불행히도 저는
그와 같은 말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본 장관을
앞으로는
아무도 다시
못 볼 거라고요
제 아이와
손자들도
못 볼 겁니다.
사람들이
무서운 속도로
파괴했으니까요.
파괴의 책임이
인류에게 있으며
인간도 희생자가
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장식이
아닌 지구를
파괴합니다.
우리 행성은
연극이 끝나면
부수고 다시
새 연극을 올리는
무대장식이
아닙니다.
파칼레 씨는
오랫 동안
기후 변화 문제를
깨달았고 그것이
인류의 미래
생존을 위협할까
우려합니다.
기후 변화는
인류를 위협하는
큰 위협입니다.
지금은 완전히
드러난 위험입니다.
25년 전 저는
『기후이상』에
관한 첫 기사를
써야 했지요.
그렇게 불러야
마땅합니다.
상황은
악화될 수 있어요.
현재 최악의 예상은
우리가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여겼던 것들이죠.
20년 전 우리는
알프스 빙하가
거의 사라졌다고
생각했지요.
2100년엔
알프스에 빙하가
없을 거라고
말했지요.
이젠 2100년에
알프스가 아니라
2050년에
히말라야 빙하가
사라질 거라 합니다.
모든 게 잘못된
방향으로 가요.
북극에서 여름에
빙하가 없어지는
것이 2070-
2100년으로
짐작했습니다.
그런 심각한 일은
70년 이상
지나야 발생할
거라 여겼어요.
그런데 올해
최초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모두 예상보다
너무 빨리 와요.
한 방향으로
진행되고요
극지방에서
빙하가 녹으면
햇빛을 우주로
되돌려 보내는
흰 반사면이
사라지고 대신
진한 빛깔의
표면이 드러나
햇빛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모든 게
가속화됩니다.
잠시 후,
현재의 절박한
환경문제를
다루는 방법을
파칼레 씨가
말하겠습니다.
수프림마스터
TV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저명한
언론인, 작가,
자연주의자,
환경론자, 철학자인
이브 파칼레 씨를
모셨습니다.
파칼레 씨는
대부분 축산업의
결과로 발생해
지구를 직접
위협하는
온실가스
메탄에 대해
말합니다.
중요한 점은
부유한 나라들이
육식을 더 많이
하려 합니다.
심각한 식사의
문제입니다.
부유한 나라의
건강 측면과
관계됩니다.
다른 측면은
생태학적인
부분입니다.
동물이 트림하며
많은 메탄을
생성하여
온실효과를
악화시키지요.
육식의 다른
어리석음입니다.
가난한 나라에
엄청남 양의
농작물을 심어
많은 농작물
콩, 옥수수 등을
햄버거로 만들며
가난한 자의
일용할 양식을
빼앗습니다.
또 다른 측면은
생물연료의
문제입니다.
가난한 나라에서
대량의 콩, 옥수수,
사탕수수 등을
경작해서
선진국의 자동차
운행에 쓰는 것이
가난한 나라의
기아의 실질적
원인입니다.
학업 과정에서
파칼레 씨는
기업영농이
환경파괴의
주요 원인임을
발견했습니다.
더 큰 농지를
경작하려 하지요.
그러려면
석유가 필요해요.
경작기계들은
석유를 많이
소비합니다.
대량 경작을 위해
화학비료가
필요하며 석유에서
나옵니다.
그래서 석유가
부족한 겁니다.
유가가 점점
상승하여 구입이
힘들 겁니다.
기업영농이
문제이지요.
게다가
화학비료와
질소비료 등은
물을 오염시키죠.
살포되는 엄청난
농약은 벌레와
균류와 인간도
해칩니다!
작물 수확량을
늘릴 수 있다고
말합니다.
무언가를
더 주면요.
석유와 비료를
생산하면서
농업의 제한인자인
물에 대해
자주 잊지요!
물이 충분치
않아요.
모두에게 충분한
물이 없습니다.
파칼레 씨는
자신과 세상을
돕기 위해
더 검소하고
영적인 생활을
하도록 조언합니다.
해결을 원한다면
더 신속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저는 평화롭고
합리적, 지적이며
우리가 하지 않는
재화를 나누는데
기초한 해결책을
선호합니다.
저는 절제의 철학을
발전시켰으나
영적인 의미나
사회적 관계,
우정, 사랑, 미,
삶의 성찰,
고유한 삶의
관념에서
풍요의 철학을
따릅니다.
그렇게 살고
성찰하고 보려 하죠.
파칼레 씨는 삶의
관점을 바꾸면
현저한 개인적
변화가 생길
거라고 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뭔가를 생각하게
하려 합니다.
이런 게 필요할까?
우리가
무형의 자산을
늘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철학과 과학
그리고 단순한
우정, 사랑에서
무한히 성장할
자산을 말이죠.
행복의 개념인양
우리에게 주어진
소비 개념에
완전히 빠지는
것보다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게
낫지 않을까?
우리가 삶의
의미와 진정한
행복에 대해
자문하길 바래요.
진정한 행복이
뭔지 알아요.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고 노예가
되지 않는 거죠.
그게 필요해요.
이브 파칼레 씨의
철학을 많은 이가
받아들이면 환경을
보호하는 좋은
세상이 올 겁니다.
다음주 수요일,
이브 파칼레 씨와
인터뷰를 계속하니
기대해 주세요.
그가 멋진
식물세계에
대한 경험을
말할 겁니다.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저명한 생태철학자
이브 파칼레 씨 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은총을
누리길 빕니다!
|
|
|
|
|
 |
|
 |
|
|
 |
|
 |
|
|
다운로드 - 추가 언어 자막 |
|
Bulgarian ,
Croatian ,
Dutch , Estonian , Greek , Gujarati ,
Indonesian ,
Mongolian , Nepalese ,
Norwegian , Polish , Punjabi ,
Sinhalese ,
Swedish , Slovenian , Tagalog , Tamil , Zulu
|
 |
스크롤 다운로드 |
 |
MP3 다운로드 |
|
|
|
 |
아이폰 (아이팟) 사용자를 위한 MP4다운로드 |
|
 |
무자막 비디오 다운로드
|
|
 |
프로그램별 다운로드
|
|
|
|
|
 |
날짜별 다운로드
|
Sun |
Mon |
Tue |
Wed |
Thu |
Fri |
Sat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