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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 선한 일들:
인류를 구합시다! 캠페인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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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934
여기에 67억의
사람들이 살고
600억의
농장동물도 살지요.
그들의 음식을
어디서 구하죠!?
그들 배설물은
어디로 갈까요!?
생태학적
비용은요!?
인도적 비용은
또 어떻고요!?
우리 아이들이
치를 대가는요!?
이것이 세상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큰 차 타는 채식인이
더욱 친환경적입니다.
자전거 타는
육식인보다요.
인류를 구합시다!
세계 곡물의 38%가
동물을 먹입니다.
인류를 구해요!
전세계에서
11억 인구가
깨끗한 물을
얻지 못합니다.
반면 2만 리터 물이
소고기 5백그램
생산에 쓰입니다.
인류를 구합시다!
식사를 바꾸세요!
안녕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텔레비전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방금 경쾌하고
고양시키며
예술적인 단편영화
인류를 구해요!를
시청했습니다.
레바논계 영국인
예술가 봅시가
2009년3월1일
홍콩에서
창의적이고 주목할
운동을 시작했지요.
불과 몇 주 만에
캠페인은
인터넷을 통해
지역 주민과
전세계에서
사람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캠페인은
최대의 오염원에
대한 인식을
일깨웁니다.
교통수단이나
차량, 심지어
기업활동보다
최우선 오염원이
식사입니다.
매일 먹는 것이죠.
기후를 바꾸지 마세요.
식사를 바꾸세요!
인류를 구해요!
매일 3, 4, 5번
6, 7 번이나
먹으며 일년
365일간
매일 먹기에
영향이 가장 큽니다.
우리는 이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 그대로
지구를 먹습니다.
캠페인 구호는
다음과 같지요.
『지구를 먹지 마세요.
채식 하세요!
세상을 바꾸세요!
문제를 만들기 보다
해결하세요.』
레바논과 영국에서
성장한 봅시는
1989년, 홍콩으로
이주했습니다.
헌신적이고 다정한
환경운동가로
알려졌습니다.
1994년 그는
비영리 단체인
나은 삶을 위한 환경
즉 '에이블 자선'을
설립했습니다.
또한 '포지티브 뉴스'
홍콩을 설립해
긍정적 뉴스만
다루고 있습니다.
'에이블 자선'은
1997년에
남중국해에 위치한
헐벗은 라마섬
북쪽 언덕에
나무를 심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봅시의 노력으로
오지 섬에
약 만 6천 그루의
나무를 심었지요.
우린 연결되었고
지구가 이를 반영해요.
지구를 존중하며
무시해선 안됩니다.
봅시는 육식을
하며 성장했지만
육류 소비가
엄청난
지구 자원을
소비함을 알고
1992년
그만두었습니다.
세계 경작지의
70%가
가축 사육에
사용됩니다.
가축 배설물은
인간 것보다 독성이
백 배나 강합니다.
지구를 먹지 마세요!
저는 문제를
만들기 보다
해결하고 싶어요.
개인으로서
무엇을 할까요?
2008년 여름,
봅시는
칭하이무상사
국제협회
홍콩센타가 주최한
지구 온난화
S.O.S 세미나에
참석하여
연설했습니다.
연설하기 전에
연구를 했지요.
또한 세미나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축산업이
오늘날 지구’에서
온실가스 유발의
제 1 원인이란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죠.
지구는 더 이상
양보할 수 없어요.
우리가 낭비할
시간도 없고요
변화하세요.
작년 여름
화상회의에서
저는 연단에서
자연스럽게 청중과
참석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인류를 구해요.』
티셔츠를
디자인하고 싶다고요
구원이 필요한 건 인류라는 문제를
제기하려고 그걸 부분적으로 말했죠.
시간이 흘러
이제 그건 현실이 됐고 저희는
3월 1일에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축산업에서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가
방출되므로
인류의 육류 소비가
기후 변화에
책임이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 결과를
전세계에서
매일 발생하는
심각한 홍수나
끝없는 가뭄,
그리고
극단적 날씨에서
보고 있습니다.
쓰레기는 어떻게 하며
생태학적 비용은
얼마나 될까요?
이건 걱정스런 질문이죠. 이런 질문을
묻기 시작하면
현재 끔찍한
잘못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조만간
우린 청구서를
받을 것이며,
소홀히 한 값을
오랫동안
갚을 겁니다.
친절한 여러분,
잠시 후, 인류에게
구원이 필요하다고
세상에 경고하는
봅시와 대화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을
계속 하겠습니다.
오늘은 레바논계
영국인 예술가로
나은 삶을 위한 환경,
즉 '에이블 자선'과
'포지티브 뉴스'
홍콩신문 창립자며
2009년
3월 1일,
홍콩에서 열린
'인류를 구해요!'
캠페인의 발기인
봅시 씨를
모셨습니다.
이제 봅시 씨는
매년 식용으로
수십억 동물을
키우는 심각한
결과를 말합니다.
그건 우리의
건강과 행복을
해치고 자녀의
미래와 행성을
해칩니다.
더 무엇을 말하죠? 부디 제 말만
믿지 말고 자신이
직접 연구해서
찾아보세요.
현실이
스스로 말합니다.
세계 온실 가스의
18%가
축산업에서
나옵니다.
단지13%가
세계의 운송에서
초래됩니다.
온난화를 멈춰요!
지구를 먹지 마세요!
친환경으로 먹어요!
인류를 구해요!
인류를 구해요!
사업은 환경을
보호하려는 사람들과
같은 목적을
가졌습니다.
생명을 구해야지요. 이건 매우 고귀한 노력이에요. 그러나 우린
지구 온난화,
오염, 자연 자원의
파괴 등에
우리 인간이
직접적이고
가장 심한 영향을
받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일단 지구와
단절되지 않음을
깨달으면,
고래와 팬더
숲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고
우리는 하나고 같으며
이것이 인류를
구한다는 걸 알면
이런 연결과 통찰은 큰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환경과 지구를
구하는 개념이 아니라,
지금은 우리를 구하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하나로
같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런
개념을 가지면
모두 바뀔 겁니다.
인터넷의
밍파오 신문과
뉴웨이브 같은
유명한 중국언론
매체는
인류를 구해요!
운동의 성장에
깊은 주의를
기울입니다.
육식을 멈추면
농지의 30% 만
사용해도
현재의 모든
인구를 먹일 수
있습니다.
행성을 먹지 마세요.
잘 알고 먹어요!
인류를 구해요!
동물성 없는
완전 채식을
택하면 인간과
지구의 보존을
돕는 가장 빠른
길이 됩니다.
그리고 캠페인은
고기와 유제품의
소비를 줄이고
완전 채식을
하도록 권합니다.
현재 인간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하나의 행동이
완전채식입니다. 완전채식입니다.
탄소 발자국을
즉시 줄이고
건강이 몇백 배로
좋아집니다.
건강상의 이익도
여러분 자신과
가족, 자녀들,
지역 사회와
함께 인류와
지구, 우주에
도움을 주는
이타적인
방법입니다.
문학과 예술계의
다양한 예술가와
저명인사들이
이 창의적인
사명에 참여합니다.
사업의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정신은 특히
청년들을
매혹시킵니다.
저희는 캠페인을
통해 채식을
하도록 권해요.
창조적인
캠페인입니다.
저희는
창의적이며
멋진 방법으로 젊은이에게
다가가고
그들이 삶의 방식을
변화하도록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중요하고
직접적인 방법은 우리의 식단을 바꾸는 겁니다.
미래의 어린이가
와서 일렬로
앉아 차례로
질문할 것입니다.
예!
지구를 먹지 마세요!
채식을 하세요!
인류를 구해요!
미래는 우리가 감당치
못하는 일종의 사치죠.
우리의 부모
선조들은 항상
꿈꿀 미래가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내일은 없습니다.
사실 내일은
존재하지 않아요.
현재만이 있어요.
여기, 바로 지금요.
그것이 전세계에서
우리 모두가
바로 여기서
변화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을
보길 원합니다.
보기 원하고
볼 필요가 있고
꼭 보아야 합니다.
기후 변화에서
회복할 긴급한
필요에 의해
인류를 구해요!
운동은 모든 세대
모든 사회가
지구를 보호할
하나의 마음과
가족이란 단결된
의식에 참여하길
호소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모든 행동을 책임지는
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합니다.
의사, 변호사, 의사, 변호사,
교사, 예술가나
직업이 무엇이고
소명이 무엇이든
우리는 모두
같은 피를 나누고 같은 피를 나누고
같은 지구,
하나의 행성을
공유함을
깨달아야 합니다.
더 이상 두 개의 행성이 있다는 생각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하나의 지구, 하나의
집만을 가졌습니다.
이건 호소이며
우리 세대의
목소리입니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어머니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지구행성을
위해 누구이거나
출신에 상관없이
협력해야 합니다.
지구를 먹지 마세요!
지구를 먹지 마세요!
인류를 구해요!
인류를 구해요!
자신이 변해야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초록으로 가득 찬
세상을 본 적이
있습니까?
초록으로 가득 찬
세상을 본 적이
있습니까?
지구를 먹지 마세요!
인류를 구해요!
고귀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인류를 구해요!
캠페인의
봅시를 계속
모시고 대화하니
기대해 주세요.
이어지는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온 세상이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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