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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에 귀의하는 비할바 없는 이로움 1부
1996년 2월 17일, 포모사
주목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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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대만)는 작은
섬이지만 천혜의
자연 경관을 두루
갖춘 곳입니다
북쪽으로 부터
옛 도시와 원주민
마을이 드높은 산과
아름다운 폭포,
정교한 사원들을
따라 들어서
있습니다
중부지방은
빛나는 바다와
굽이치는 강,
에메랄드 숲과 같은
포모사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진 남부는
대륙 이민자들이
이곳에 처음으로
이주할 때의 전통을
여전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수십만 명의
관음법문
수행자들이 있는
포모사는
경제적인 독립과
국력으로
국제적인 관심과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포모사는 영적 수행을
열심히 함으로
풍요로운 번영과
발전을 가져왔으며
수행자들의
신실함을 통해
포모사는 국가의
평화라는 축복과
공덕을 누리고 있습니다
2007년 초,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의
신실한 갈망에
부응하여
귀빈들과
전 세계에서 온
만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2007년
2월 18일
포모사에서 열린
돼지해 설날을
축하하는 축제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경사스런 날에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시상식이
개최되었고
칭하이 무상사는
필리핀의 피델
라모스 전 대통령
구시 평화상 재단의
마누엘 모라토 의장
헤허슨 알바레즈
의원에게
필리핀에 있는
어울락(베트남)
난민보호소에 대한
그들의 자비로운
활동에 대해
시상했습니다
이 행사에 이어
국제 선이
개최되었고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 회원들은
전 세계 평화를 위해
명상하고
기도했습니다
2007년2월22일엔
큰 팡파래와
멋진 공연으로
칭하이 무상사의 날을
경축했습니다
이제 1996년2월
포모사 시후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 협회
회원들과의 담화
“부처에게 귀의할 때
얻는 비할 데 없는
이로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부처에게
귀의할 때 얻는
비할 데 없는
이로움” 2부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의
“에센셜 오일:
자연의 선물”입니다
여기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인과의 신비”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대단한 흉내내기
검은 목 웃음
개똥지빠귀”입니다
멋지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여러분이 여기 부처가
되려고 왔으니
부처님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이처럼 들었다”
부처이야기는 항상
이렇게 시작하죠
그건 다른 이가
들은 이야기를
후세나 나중에
듣게 된 청중들에게
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건 부처가 직접
이야기를 기록하지
않았다는 거죠
아난다는 부처님의
최고의 컴퓨터였지요
그는 머릿속 컴퓨터에
모든 얘기를 저장했죠
그리고 사람들이
원할 때마다
버튼을 눌러
재생시켰습니다
그래서 그가 이야기를
들은 바로는 이렇다고
하는 거죠 그는 항상
부처와함께 했으니까요
들은 건 무엇이든
입력시켰다가
나중에 다시
꺼내어 놓았지요
청중들을 위해
다시 꺼내어
말했을 뿐이었어요
그러니 그 이야기는
사실이라는 거죠
사실이에요
자, 아난다는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한번은 제가 이처럼
들었습니다
한 깨달은 자가
스라바스티 마을의
아나타핀디카
동산에 있는
제타바나 정사에
머물고 있었어요
그 당시 그 도시엔
1250명의 출가승들이
함께 모여있었지요
한 가정에게서
잘생긴 아들이
태어났어요
아기는 완벽해서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았어요
그런 아들이
있으면 좋죠
전생 공덕의 힘으로
태어난 아이는
부모에게 경이롭고
기쁘도록
손을 한 번
쥐었다 펼 때마다
금화 두 개를
만들어 냈습니다
부모가 그 동전을
가지면 두 개가
더 생겼습니다
그래서 곧 그 집은
금화로 넘쳐나게
되었지요 아이에겐
빛나는 보석이란
이름을 주었어요
그 소년은
성년이 되자
부모님께 출가를
허락해 달라고
간청했지요
그리고
승락을 받고
부처에게 가서
머리 숙여 절하며
제자로 받아 줄 것을
요청했죠
부처가 이를 허락하자
그는 머리카락과
수염을 깎고
승복으로 갈아입고는
스님이 되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그는 20살이 되어
아라한의 과위를
얻고 완전한
제자가 될
때가 되었죠
그는 등급에 따라
믿음과 헌신으로
승단에 절했는데
그가 손을 놓는
곳마다 금화가
생겼어요
완전한
제자가 된 후
그는 전력으로
명상을 해서
아라한이 되었고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지 않았죠
사람들이
이 세상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하는 건 어디로
사라지는 걸
뜻하는 것이 아니고
환상의 세계
거짓의 세계
고통과 윤회의
세계를 영원히
벗어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실제론 하나의 세상,
하나의 우주만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깨닫지 못한다면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이런
환영의 꿈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
그런 꿈 속에는
모든 고통과
밤 낮으로 힘들게
견뎌야 하는
해로운 일들이 있죠
빠져 나오지
못하다가 결국은
지치고 영혼은
피폐해져 그의
진아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게 되죠
그건 이 세상을
벗어난다는
의미입니다
이 세상은
환상의 세계니까요
그래서 깊이 명상해
삼매에 들면 더 이상
이 세상의 것을
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조차도요
명상 홀에서 바로
옆에 앉은 사람조차
보지 못하죠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빛의 바다를 봅니다
사랑의 바다에
녹아 들게 되고
필요한 것도
원하는 것도
갈망하는 것도 없고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느껴
그 상태로 영원히
있길 바랄 겁니다
그때가 이 세상을
벗어난 때입니다
어디를 간다거나
무엇을 한다는
것이 아니죠
그 당시 아난다가
부처에게 물었습니다
“부처님
빛나는 보석,
빛나는 동전이란
이름의 이 승려는
어떤 좋은 공덕을
쌓았기에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금화가 끊임없이
그의 손에서
생겨나는 겁니까?
제게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라고 묻자
부처가 말하길
“잘 듣거라, 아난다
설명해 주겠으니
명심하도록 해라”
아난다는 말했어요
“부처께 듣길 청하오니
경청하겠사옵니다”
그리고 마침내
부처는 말했습니다
“부처께서
말씀하기를
“아주 오랜 옛날
61 영겁 전에
카시바 부처가
이 환영의 세상에
왔을 때
그는 신성한 법, 즉
부처의 가르침,
진리, 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중생에게 그가
가르친 것은 개념을
초월한 거이었다
그 부처와 그의 승단이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는 동안
높은 계급의
한 부유한 부인이
여러 음식을 준비해
카시바 부처와
제자를 초대해서
공양을 올렸다
그때
산에서 나무를 해서
필요한 이에게
나무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그 날
그 날 까지
금화 2냥을
벌었다
초대를 받은 부처와
제자들을 보기 위해
그는 고귀한
궁으로 갔다
믿음이 있었던 그는
기뻐하며 부처에게
그가 가진 전 재산인
그 동전 두 개를
바쳤다
부처님은 측은히 여겨
“동전 두개를 받겠다”
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자비를 의미하죠
알겠어요?
부처님이
뭔가를 받았다 해도
그건 부처님의
자비심 때문이지
부처님이 금화를
원해서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에겐 그게 필요 없죠
네
오래 전 부처가
살아있을 때는
어떤 부처라도
이 세상에 올 때
많은 제자가
따라옵니다 그렇죠?
그리고 그 중에
어떤 이는 부자고
어떤 이는 귀족이 되죠
때문에 부처나
그의 제자들은
어떤 물질적인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처에겐
가난한 사람의
동전 두 개가
필요 없었을 거예요
하지만 가난한 사람은
높은 영적 수행자나
부처께 무언가를
공양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가난할
것입니다
절대 가난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수 없죠
가난은 원래
인색, 탐욕에서
생기기 때문이죠
어떤 사람이 계속
가난하면
줄 것이 없고
그럼 가난이
계속 되는 것이죠
그리고
가난이 지속된다면
공양드릴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다시 가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는
사람들이 부처나
그의 진정한
제자들에게
뭔가를 공양하면
다음 생에
부와 건강
명예를
얻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것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는
아난다에게 말하길
“아난다여
부처와
그의 제자들에게
동전 두 개를
바친 가난한 남자는
선행의 공덕으로
60 영겁 동안
계속해서
그의 손에
금화가
생겼다”
1 영겁은
수많은 겁이요
각 겁은
수억년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우린 이것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이건 아주 아주
오랜 시간입니다
이는
그 사람이 수 없이
환생을 하면서
행운과 부를
즐겼다는
말입니다
이제 그 사람은
많은 재산과
보석과 필요한 것을
가지게 된 거죠
“아난다여,
이 승려는
그 당시
살았던
그 가난한
사람이다
곧 그는 최고 높은
결실을 얻을 것이고
때가 되어 그가 얻을
미래의 결실은
놀라운 것이었다
그러므로 아난다여
모든 살아있는 존재는
보시행을 하도록
애써야 한다
그래서 아난다와
많은 회중들은
부처의 말을 듣고
믿음을 갖게 되었다
누구는 윤회를
벗어나고, 누구는
한 번 돌아오고,
누구는 돌아오지 않고,
누구는 아라한이
되고, 누구는
최상의
깨달음을 얻고
누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경지를
얻었다고 부처가
말하자 모두를
크게 기뻐하였다”
아마도
제타바나 사원
같은 곳에서요
그 사슴 공원은
부처가 처음
제자들에게
법을 가르쳤던
곳일 겁니다
그 당시에
천 이백 오십 명의
출가승이
부처와 함께
했다는 것은
대단한 거죠
엄청난 숫자죠
그렇지요?
인도에서 출가승들,
출가의 전통은
아주 높이
존경 받으며
여러 세대에 걸쳐
잘 유지되어왔죠
그래서 지금도 인도에
가면 출가승이나
비구니들을
어디서나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들은 낮에는
탁발을 하고
그들의 동굴이나
겐지스 강둑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은 거기서
살고 자며
거기서 명상하거나
하지 않거나 합니다
때로 그들은
만트라를 외우거나
부처의 이름이나
신의 이름을 암송하죠
그게 그들이
사는 방식입니다
정말 자유롭습니다
아주 자유로운 삶이죠
그런 식의 삶을
산다면 아주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만 사람들은
생활수준이
꽤 높아요
쉽게 돈 벌고
돈이 있으면
편리한 모든 걸
누리죠
대만은 모든 것을
수입합니다
독일 빵과
프랑스 치즈를 포함한
모든 것을요
사람들이
출가하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오늘날은 옛날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옛날에는
설사 집에
돈이 있더라도
오늘날의 집처럼
좋았을 것
같지 않으니까요
그렇죠?
에어컨도 없고
중앙난방도 안되고
히터나 라디오도 없고
텔레비전도 없고
아무것도 없죠
여러분이 출가한다면
마차를 살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
바깥 길은
먼지투성이죠
길은 먼지투성이고
말이 길에 남긴 것
투성이에요
그것이 말라서
공기 중에 날아다니고
여러분이 어딜 가든
먼지와 오물이에요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옛 시절은
정말 매력적인게
하나도 없습니다
성에서 살며
밖에 나오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요
때문에 부처가 몰래
궁전을 빠져 나와
성문 밖의
모든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그가 출가할 만큼
충격적이었죠
그는 왕자였고
밖으로 나가거나
쇼핑을 가거나
그의 궁전 밖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볼
필요가 없었고
허락되지 않았죠
그래서 그가
밖에 나갔을 때 가난
죽음 질병 불결함 같은
모든 것을 보았죠
모든 것을요
실제의 삶은
궁에서의 삶처럼
그렇게 좋지 않았죠
그는 여름 궁전과
겨울 궁전과
가을 궁전과
봄 궁전이 있어
철마다 즐길수 있었죠
옛날에는
냉난방 장치가
없었기에
여름 궁전은
아마 특별히
높은 산에
있었을 거에요
공기가
서늘한 곳에요
겨울에는 눈이 오고
여름에는 아주
시원한 곳 말이죠
아버지 왕이 그를 위해
4개의 다른 궁전을
지어준 거죠
그래서 그는
고통도 몰랐고
부족한 것도 없었죠
그는 결코 세상을
등질것 같지 않았죠
어느 한 점성가가
그가 왕국을 버리고
출가하여
깨달은 부처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기
때문에
국왕은
아들이 집을 나가
부처가 될까 봐
매우 염려했죠
그럼 왕위를 계승할
후계자가 없으니까요
모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죠
거지나 중산층의
부모들에게도
그러한데 아들이
하나인 왕은
말할 것도 없죠
그래서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랑과
부귀영화도
그를 속세에
묶어 두기엔
역부족이었어요
그는 부처가 되기로
되어있었으니까요
어쩌면 그는
이미 부처로서
이 환상의 세계에서
죽어야 하고
고통 받는 우리를
가엾게 여겼기에
이 고통의 바다에
다시 태어나
무지에서
우리를 구하려
했던 것입니다
부처가 떠난 후
깨달음의
전통이
위대한 제자들과
함께 사라져
버렸다 해도
그러나 여전히 적어도
그 가르침만은 즉
비폭력, 채식주의
진리에 대한 존중
깨달음에 대한
추구는
아직도 여전히
부처의 가르침
속에 깊이 스며있죠
적어도 이 모든
경전들을 읽음으로써
고양되어 혼자 가거나
아니면
더 많은 깨달음의
가르침을
찾아 갈 것입니다
때문에 부처는 우리가
말로서는 표현 못할
위대한 일을
한 것입니다 그것이
부처에 관한 것이죠
그리고 이제는
수행자에 관한 겁니다
오늘날 수행자가
되기란 아주 어렵죠
그 당시에도
어려웠죠
그러나 어렵다는 게
불가능을 뜻하진 않죠
뭔가 하고 싶으면
할 수 있죠
역사를 통해
위대한 수행자에 대한
많은 예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읽게 되면
우리는 고양되고
용기를 얻습니다
그럼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있는 스승의
가르침에 우리의
삶을 헌신합니다
스승 없이
출가자가 된다
하더라도 소용이 있죠
적어도 아는 것이
무엇이건 인류에
봉사하는 높은 이상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지도해줄
살아있는 부처가 있고
그의 제자가 되어
출가해
고귀한 가르침을
널리 펴고
살아있는 존재들을
열반 속의
근원의 지복으로
이끄는게 최고입니다
때로
스승을 찾지 못했어도
아주 확고한 신념과
결단을 가지고
과거 스승의
옛 가르침을
따른다면
어떤 결실을
얻을 것입니다
그건 아주 어렵고
드문 경우지만
정말 신실하다면
그럴 수도 있죠
최고의 과위는
아니겠지만
여전히 뭔가를
보상받을 겁니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알고 있는
관음법문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듣는 방법이요
누구나 배워야 하죠
듣는 방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우리는 되돌아 와서
늘 고통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죽은 후
천상에 태어나건
아니건 상관없이
되돌아 와서 다시
고통 받을 것입니다
불교 이야기를 통해
제석천 같은 높은 신들
또는 천상에 있는
신들이 공덕이
다하면 다시 태어나
울고 고통 받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때론 벌레나
동물로 태어나죠
인간으로만 태어나는
것이 아니죠
때때로 그들은
우연히 그때
지구에 살아있는
부처가 계시다면
천상에서
지구로 내려와
부처에게 절하고
부처에게서 피난처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담하게 낮은
존재로 태어나거나
수없이 많은 생을
다시 태어나
고통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스승들이
사람들이 자신을
구할 방법으로
자선을 강조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선은 아주 좋죠
특별히
부처에게
보시할 때는요
이 사람처럼요
그는 단지 동전 2개를
보시했을 뿐인데
61영겁, 수 많은
영겁 동안 손에
황금 동전이 주어졌죠
그건 그런
긴 기간 동안
빈곤, 부족함
어떤 불편한 삶을
겪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리고 그런 긴
시간 후, 그는 마침내
아라한과를 얻었죠
허나 그건 긴 시간이죠
그 순간에
동전 대신
자신을 바쳤다면
더 나았을 것입니다
그의 영혼을
부처에게 바쳐야
했지만 그는 더 좋은
예를 알지 못했죠
그는 다른 사람들이
부처에게 음식을
공양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한거에요
그는 단지 친절한
행동을 모방한거죠
가여운 일이죠
그래서 보시행이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르침을 주고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르침을 널리
전하는 것보다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사람들이
수행자들을
숭배하는 겁니다
그들이 살아있는
스승을 따른다면
매우 잘 배우고
밖으로 나가
가르침을 널리 펴고
사람들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람들에게
아주 많은 양의
금화를 보시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왜냐면 그건 단지
아주 단기간 동안의
물질적인 갈망만을
충족시킬 뿐
불국토나 신의
왕국에 그들을
데려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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