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중국어로 향기로운 항구라는 뜻으로 차, 비단 도자기 같은 이국적 물품의 주된 수출국이었습니다 현재 홍콩은 뛰어난 제조업과 산업의 발달로 여전히 세계 최대 상품 수출국 중 하나입니다 홍콩은 영화로도 전 세계 관객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동양의 진주”로 불리는 홍콩은 여러 철학의 융화 풍부한 언어, 서구의 선진산업 및 실용주의 방식과 동양의 전통이 반영된 다채로운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홍콩은 다른 아시아 국가의 난민에게 문호를 개방했고 이는 전 세계를 향해 손짓하는 미국 자유의 여신상과 비슷합니다 “피로와 가난, 짐을 주세요 비옥한 해안에서 거절당한 자유의 숨결을 갈망하는 이여 집 없고 세파에 찌든 이들을 내게 보내세요 난 황금 문 옆에서 불을 밝히겠어요!”

홍콩은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의 황금 문이었습니다 그들은 70-80년대에 고향을 떠나 작은 배를 타고 자유를 찾아 위험한 대양을 건너왔습니다 예전 많은 홍콩 인들이 자유를 구했듯 말입니다 1978년부터 홍콩은 관대한 마음으로 희망의 땅으로 찾아 온 어울락 (베트남)난민들을 수용하고 환영했습니다 보답으로 도시에 정착한 어울락(베트남)인들은 그들의 기술과 노동력으로 기여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살아있는 자비로운 스승 칭하이 무상사는 홍콩과 필리핀 캠프의 어울락(베트남) 난민을 방문하여 위로와 배려를 전했습니다 1994년 캠프의 비참한 상황을 들은 칭하이 무상사는 신의 자녀들의 고통을 보고 괴로워했고 즉시 돕기 위해 홍콩에 갔습니다 홍콩에서 열린 국제선에서는 전 세계에서 5천명의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이 참석하여 난민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는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해 정부 인사 및 언론과 언론과 대화를 나눴고 전 세계인의 자비와 양심에 호소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형제 자매로서 서로 사랑하라는 단순한 교훈을 배우도록 신이 주신 가르침이었습니다 홍콩에 도착한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기회를 주기 위해 변장한 성인들이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진정한 자비와 고귀한 마음의 완전한 모범을 보여줍니다 그녀의 행동은 불교의 네 가지 큰 은혜(사중은) 중 나라의 은혜에 보답합니다 조국의 은혜에 보답할 뿐만 아니라 세계 시민으로서 칭하이 무상사는 범세계적인 자선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 세계에 대한 지식과 지혜를 전하는 것 외에 칭하이 무상사는 특히 자연재해가 닥쳤을 때 홍콩 전역에 구호품과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그녀의 사랑의 본보기와 고귀한 활동을 본받아 홍콩 협회의 회원들도 자국민과 전 세계 사람을 돌보는 일에 열정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부처의 말씀에 따르면 사중은 중 세가지 은혜는 부처와 중생, 부모의 은혜로 반드시 감사를 표현해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홍콩에서 사중은에 대해 강연하신 내용입니다

1989년 이래로 최근 2000년 사랑의 바다 순회 강연까지 칭하이 무상사는 홍콩에서 계속 강연 초청을 받았습니다 홍콩은 이 땅을 축복하러 온 살아있는 스승을 언제나 따뜻하게 환영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즉각 깨닫는 열쇠인 관음법문에 대해 훌륭한 강연을 많이 하셨습니다 강연을 통해 칭하이 무상사는 부처의 사중은에서 두 가지를 더 설명하셨습니다 그녀는 부처의 진리를 계속 수행하고 있으며 윤회에서 해탈할 수 있는 진리를 중생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스승이자 진정한 친구이십니다 그녀는 단체명상과 국제선에 함께 참석해 제자들과 지혜를 나누고 구도의 모든 단계를 안내해 주십니다

홍콩은 살아있는 스승의 부모님을 맞이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부모님과 함께 홍콩에 머물며 효성스러운 딸의 역할을 다하여 사중은 중 네 번째 부모의 은혜에 보답하셨습니다 모든 성인의 본질인 사랑의 의미를 처음으로 보여주신 부모의 은혜를 깨달을 때 진리의 씨앗이 심어집니다

부모님과 가진 소중한 시간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은 완벽하지만 여전히 무상하다는 교훈을 가르쳤습니다 우리는 삶을 영위하는 한편 생명을 주시고 오랫동안 양육해 주신 부모님께 효도하는 의무에 소홀해서는 안됩니다 비록 깨달은 스승이었으나 칭하이 무상사는 부모의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계신 건 가장 좋은 일로 깨달은 스승이 되는 것 보다 낫습니다 깨달은 스승이 되면 부담스럽죠 부모님과 있으면 어린아이 같아져요 의지하고 사랑 받고 사랑할 사람이 있는 것이지요 진정한 사랑과 감정은 조건이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듯 부모는 자식을 무조건 사랑합니다 난 예전에 그러지 못했어요 그러니 아직 젊고 부모가 있다면 자신보다 더 부모님을 이해하도록 하세요

칭하이 무상사는 중생을 도우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녀는 깨달은 스승, 세계 시민, 인도주의자, 딸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해냈습니다 그녀는 우리의 사랑하는 어머니로 우리를 고향으로 인도합니다 이제 1994년4월 홍콩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중 하나인 “부정한 관리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스승과 제자 사이의 특별 방송 “사랑의 선물 칭하이 무상사와 함께 하는 간단하고 영양 많은 요리”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음 주 “부정한 관리 이야기” 최종편이 계속 됩니다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의 “사랑스런 무당 벌레”입니다 계속 시청해주세요 멋지고 충만한 하루 되세요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력 있고 매혹적인 강연을 매일 시청해주세요 다음은 “건강한 생활”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천국의 축복과 은총 가득한 멋진 하루 되세요

이 이야기는 영적수행에 관한 것일 겁니다 이해 하십니까？ 이제 좀 이해 하는군요 그래요！

마준이 온 종일 다녀도 아무도 그를 집으로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문을 닫고 집안에서 몰래 그를 볼 뿐이었습니다 그와 친하게 지내던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이러이러한 외교관이었던 사람이 살고 있다』 말했죠 『 퇴임외교관이라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여러 나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는 당신을 겁내지 않을 겁니다 당신을 그에게 데려가고 싶군요 그는 은퇴했을 겁니다 그는 외교관이었죠』 그래서 그들은 그와 관리를 찾아 갔습니다 기대한대로, 관리는 그를 기쁘게 맞았어요 왜냐면 그들 모두는 수행을 했거든요 영적 수행자들은 여느 사람들과 다르죠 영적 수행자는 다른 영적 수행자를 만나면 서로 알아보고 이해합니다

그 관리는 정말 기뻐했습니다 그는 마준을 안으로 정중히 맞아 들였습니다 그는 흡족해 하면서 마준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했습니다 마준이 그 노년의 관리를 보니 90살 쯤 되 보였습니다 그의 눈은 불룩했지만, 아주 못생긴 편은 아니었습니다 아마 그가 수상이 아닌 외교관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의 눈은 튀어나왔고 수염과 머리는 큰 쥐나 고슴도치 같아 사람들을 찌를 것만 같았습니다 머리카락과 수염은 정말 고슴도치의 털과 비슷했습니다

허나, 그는 정중하게 말을 했습니다, 『당신께서는 』 어쨌든 그는 매우 겸손했어요 그가 말했죠 『내가 젊었을 때는 왕의 명령을 받들어 대사로서 수많은 나라를 다녔습니다 많은 나라에 대사로 갔었지만 중국은 가본적이 없죠 한번도요 지금 제 나이는 이미120세인지라 그런 고귀한 나라에서 온 분을 뵈리라고는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매우 운이 좋고 행복합니다』 그가 진정으로 중국인을 보길 원했기 때문이죠 『전 우리 만남을 꼭 황제께 알릴 겁니다』 이는 그가 왕에게 알리길 원했다는 거죠 『제가 왕궁을 방문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위해 내일 여행을 할 것입니다』 그는 연회를 베풀어 산해진미로 정성껏 마준을 접대할 것을 하인에게 명했어요

그는 중국인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뻤지요 이것은 은유일 뿐이죠 이는 영적수행자는 내면이 아름답지만 외부인들은 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노인은 기뻐하며 매우 장대하게 마준을 맞이했지요 그는 가수들과 무희들에게 영광스런 손님을 위해 돌아가며 노래하고 춤추도록 했습니다 마준이 보기에는 무서운 괴물 처럼 보였어요 아름다운 여인들의 표상이란… 이들은 무희들이었죠 대사를 위한 무희가 되는데 그렇게 예쁠 필요는 없었죠 아마 궁정의 무희들은 좀 더 예뻤을 거에요 하지만 마준은 그들을 살펴보고는 모두 무서운 괴물처럼 생겼다고 생각했죠 그들은 화려한 옷에 허스키하고 이상하게 말했어요 억양이 매우 이상했지요 마준은 그들의 말을 이해할 수 없어 알고 싶었지만 주인은 매우 기쁘고 행복해 했죠

그가 물었어요 『중국에 이런 류의 음악이 있나요？ 이런 무희들이 있어요？』 『예, 있습니다』 마준이 말했죠 그러자 그 나이든 관리는 마준에게 노래를 청했어요 마준은 탁자를 두드리며 그들을 위해 중국노래를 불렀어요 주인은 매우 기뻐했어요 그는 말했어요 『정말 이상하군요 불사조가 노래하는 것처럼 들려요 아름다워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던 것이에요』 다행히도 그는 그걸 이해했어요 예술적 감각이 있었죠 난 그가 그의 미적 감각에만 익숙한가 했는데 그가 이해한 것 같네요 그들의 노래는 매우 이상했고 톤도 매우 이상했죠 노인은 매우 기뻐했어요

다음날 그는 왕궁으로 달려가서 왕에게 보고를 했어요 그러자 왕이 즉시 말했어요 『좋다』 어쨌든 왕은 마준을 만나는데 동의했지만 관리 몇몇은 만류했어요 『폐하께서는 마준을 만나셔선 안됩니다 그는 매우 이상하게 생겨서 보시게 되면 기절하실 겁니다 겁에 질릴 수도 있어 건강에 문제가 생기실 겁니다』 왕은 이 말을 듣고는 감히 마준을 만나러 갈수 없었어요 그러자 그 나이든 관리는 돌아와 이를 마준에게 말해주었죠 그는 매우 유감으로 여기며 안타깝게 생각하면서도 그는 마준이 집에 머물길 원했어요 그래서 마준은 거기서 잠시 살게 되었죠 하지만 할 일이 없어 지루했어요 그는 숯으로 얼굴을 검게 칠하고 검무를 했어요 장페이 극을 했죠 위대한 전사 장페이 극을 한거죠

주인은 그가 잘생겼다고 생각하며 그에게 말했지요 『이제부터 장페이 얼굴처럼 하고 있으세요 내일 총리를 만나러 갑시다 그가 당신을 채용하고 봉급을 주면 당신은 부족할 게 없을 겁니다』 마준이 말했어요 『오, 세상에！ 그저 재미로 한 거에요 재미로는 괜찮지만 어떻게 이 얼굴을 하고 돈을 벌고 명성과 부를 얻겠어요？』 하지만 주인은 계속 부탁했어요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준은 동의했어요 얼굴에 화장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극을 하겠다고 했죠 주인은 매우 기뻐하며 이 일을 축하하기 위해 연회를 베풀고 마준을 식사에 초대했어요 그는 마준에게 얼굴을 씻지 말고 그를 기다리라 했죠 주인은 나가서 또 다른 사람을 초대했어요 그 사람이 와서 마준을 보자 말했죠 『이상하네！전에 그는 못생겼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 미남이 되었지？ 정말 이상하네！』 그리고는 앉아서 마준과 술을 마시고 음식을 먹는 거예요

그렇게 모든 게 문제 없이 되었죠 그러자 마준은 일어나 사람들에게 중국춤을 보여주었죠 모든 이들이 반했어요 사람들이 그의 얼굴을 보자 훨씬 더 반하게 되었지요 그의 얼굴이 매우 검었기 때문에요 방문객들은 그를 보고 집으로 가서는 왕에게 편지를 썼어요 즉, 그를 왕에게 추천한 것이죠 나이든 대사님이 검무도 잘하는 잘생긴 사람을 알고 있다고 말했어요 재능이 매우 많다구요 이 말을 들은 왕은 당장 마준을 초대했어요 그뿐 아니라 그를 환영하려 국기를 든 사람들을 보내기까지 했죠 마준이 매우 미남이라고 들었기 때문에요 마준이 오자 왕은 그를 매우 기쁘게 맞았고 중국의 사회 질서에 관해 물었어요 마준은 하나 하나 질문에 답했습니다 그러자 왕은 그를 칭찬하고 매우 기뻐 연회를 베풀었어요 사람들이 먹고 마시며 취하자 왕이 그에게 물었어요 『자네가 춤 잘 추고 노래 잘 부른다는데 그런가？ 우리에게 한번 보여주겠나？』 물론 마준은 바로 춤추고 노래를 불렀죠 그는 머리에 흰 실크스카프를 두르고 아름답게 꾸미고서 그 나라 무용단 미녀들을 흉내 냈습니다 그는 스스럼없이 평범한 노래를 불렀죠

왕은 아주 기뻐했습니다 왜냐하면 마준은 그들처럼 보였고 그들처럼 옷을 입고 얼굴도 그들과 같이 보였기 때문이었죠 못생기게 보였죠 아니 아주 잘 생긴 용모로 보였습니다 왕은 너무나 즐거워서 다음날 바로 마준에게 『총독』의 벼슬을 내렸습니다 총독！오！그건 무시무시한 자리죠 총독은 아주 대단하나 자리로 총리보다 아주 약간 낮은 지위였죠 아래의 지위였죠 왕은 즉시 마준을 총독으로 임명했습니다 그건 대단한 것이죠！ 왕은 가끔 마준과 함께 식사하자고 했죠 그는 정말 왕의 총애를 받고 있었어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황실관료들은 그의 얼굴이 속임수인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어디를 가든 그를 가리키며 소곤거렸어요 그들은 손가락질하며 그의 험담을 했습니다 예전처럼 그를 열광적이거나 따뜻이 대하지 않았죠 마준은 외로웠습니다 혼자가 된 느낌이었고 편하지 않았어요 그런 분위기는 그를 거북하게 했죠 그래서 그는 왕에게 그만 두겠다고 했지만 왕은 그를 좋아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마준은 별 도리가 없어서 왕에게 잠시 병가를 내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죠

왕은 승낙하고 그에게 3달간의 휴가를 내주었습니다 마준은 자신의 재산과 돈, 봉급을 가져갔어요 그는 관리였고 그래서 돈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걸 챙겨서 전에 살았던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첫눈에 그를 알아보고 반기는 옛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그는 그들과 돈을 함께 나누었고 다시 만나게 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 앞에 엎드려 무릎을 꿇고 그를 맞이했죠 그들은 행복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중국 이야기죠 그렇죠？ 책이 나와있다는 걸 아나요？ 들어본 적 있나요？예 푸송린이란 사람이 쓴 거에요 중국의 이야기죠 신비한 이야깁니다 그래요！ 중국 방송국의 신비로운 얘기에요 그렇죠？ 그 책 읽어봤나요？ 이건 어울락어로 번역되었어요 그걸 내가 다시 중국어로 번역하니 좀 이상하게 들리네요

푸송린은 아마 영적인 스승이었거나 적어도 영적 스승의 제자였을 거에요 그의 이야기를 이해하겠습니까？ 기묘할 건 없습니다 그는 우화에서 이야기 한 거에요 그가 말하려는 건 이 세상은 거꾸로여서 사람들은 좋은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하고 나쁜 사람들이 자주 고위직을 차지하죠 종종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많이 진보하지 못하죠

왜 다른 행성들은 더 진보되었을까요？ 그건 성자들을 믿기 때문이죠 모든 행성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래요 그들은 하나의 정부만을 가지고 있죠 재능이 있고 명석한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서 정부를 조직합니다 전 세계가 오직 하나의 정부를 가지죠 그게 더 낫습니다 국경이 없기 때문에 난민도 없습니다 여기서 살고 싶지 않다면 저기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그렇죠？ 여러분을 돕길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도울 겁니다 누구도 막지 않습니다 이 세상은 정말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정말 많은 걸 배워야 해요 아주 비논리적입니다

때로 여러분 중 어떤 사람들은 명상할 때 다른 행성으로 갈 수 있죠 아스트랄 세계만 가더라도 여기보다 훨씬 낫습니다 거기서 지내다 보면 떠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도인의 아내처럼 말입니다 마법의 힘을 가진 그 도인에 대해 얘기해준 적 있죠 원래 도인은 아니지만 우린 그렇게 부르죠 그가 굉장한 마법의 힘을 가졌기 때문이죠 관음보살조차도 그에게 약간 양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의 부인은 지옥 아니 아스트랄계로 갔죠 그녀는 기절해서 12일 동안 의식을 잃었습니다 남편은 거기로 가서 그녀를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그녀는 다시 살아났죠 하지만 그녀에게 다시 돌아와달라고 하자 그녀는 거절했죠 그녀를 찾으러 갔지만 그녀는 다시 돌아오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거기로 갔어요 12일 후에 그녀가 갑자기 돌아왔습니다 왜 돌아왔느냐고 물어보니 그녀는 말했어요 『난 거기가 더 좋아요 난 놀고 싶었지만 당신의 스승이 날 붙잡아 돌려보냈죠』 심지어 그런 작은 아스트랄계조차 그녀를 매혹시켰죠 그녀는 12일간 거기서 머물렀고 돌아오고 싶지 않았죠 이는 다른 행성들의 수준이 이 세상보다 훨씬 진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거죠 물론 지옥은 포함시키지 않았죠 지옥과 비교하면 이 곳이 좀 낫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