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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내면의 스승을 많이 본다면 우린 점차로 외면의 스승을 잊게 될 것이라 하셨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뭐라고요? 이해 못했어요

이전에 비디오 테이프에 있는 강연을 들었습니다 예를 들면 스승님이 제 앞에 않아계실 때 전 스승님께 언제나 존경과 사랑의 느낌을 가집니다 스승님께서 설명하셨습니다 우리가 수행하면 내면의 스승이 더 자주 나타나고 더 강하게 성장하여 점차적으로 외면의 스승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작아진다고요 전 이걸 모르겠습니다

작아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외형에 대한 집착입니다 집착이죠 (오!)알겠어요? 그때 내면과 외면의 스승이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린 분리감을 느끼지 못합니다 이해하겠어요? 말하기는 쉽지만 설명하기는 어려워요 모두가 그렇게 말할 수 있지만 부처가 죽었을 때 출가승들은 많이 울었지요! 아난은 머리를 치며 가슴이 미어지도록 울었죠 그들은 다 자란 남자들이었지만 여전히 많이 울었습니다 마하가섭은 뛰어가서 부처의 손과 발 전체에 키스 했지요 그러니 행하는 건 말만큼 쉽지 않아요 예를 들어 우리는 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여전히 외부의 형태에 매우 집착합니다 여전히 육신을 존경하고 사랑하지요 아무 것도 느끼지 않는다 말할 수 없죠 아니면 사람들이 우리 앞에 앉아있지만 그들이 보이지 않는다 말하겠죠 이해하겠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건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집착을 하거나 얽매이지 않는 거죠 우린 사랑하고 존경하지만 항상 내면으로 가까이 있죠

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난민 캠프에서 입문했습니다 캠프에서 때로 전 하루에 6 시간에서 12시간 명상했습니다 그 당시 캠프에서 전 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전 열심히 수행했어요 입문한지 한 달 후에 저는 명상하기 위해 다른 날처럼 새벽 4시에 깨어났는데 태양이 잔잔한 바다 위로 천천히 떠오르는 것처럼 멀리서 제게로 오고 있는걸 봤어요 태양은 더 가까워 지면서 더 커졌어요 그래서 전 비켜서려 했지만 제 때에 비킬 수가 없었어요 그때 스승님을 기억하곤 기도했어요 “스승님 도와주세요” 그러자 그게 바로 제 이마 앞에서 폭발했죠 그때 전 다른 쪽에서 스승님을 봤습니다 하지만 태양은 폭발해 산산조각 나며 수많은 빛의 파편을 뿜어냈죠 저는 말했죠 “신이여 감사합니다 스승님이 저기 계시네" 전 아주 분명히 스승님을 봤어요 흰 옷을 입고 아주 빛났어요 전 스승님께 달려갔지만 더 이상 스승님을 볼수 없었죠 전 “안돼!” 하곤 뒤를 돌아보았는데 다른 동수들이 명상하는걸 봤어요 그게 제 체험 이에요 그리고 또한 그 달에 제가 명상 하는데 검은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머리 위로 손전등 같은 것을 가지고 걸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셋씩 그룹을 지어 그룹 단위로 그렇게 걸어갔습니다 저는 그들이 무엇을 찾는지 궁금했어요 손전등을 이용해 뭔가를 찾으려고 이 세상으로부터 온 사람들 같았습니다 전 거기 서서 조용히 그들을 지켜봤어요 그들이 모두 절 지나간 후에, 전 산 정상에서 곧바로 내려오는 고전압의 빛이 넘쳐흐르는 것 같은 빛의 흐름을 제 앞에서 봤습니다 저 높이 빛이 있는 걸 보고서 전 그걸 쫓아서 달렸습니다 내내 매우 어두웠기 때문에 약간의 빛을 보고 전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산 위로 빛을 따라 갔지만 제가 정상에 도착했을 때 맑고 푸른 하늘 외에 아무것도 볼수 없었죠 그때 전 “이런! 집도 사람도 아무 것도 없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 명상에서 깨어 났습니다

왜 깨어 났죠? 당신은 명상을 계속 했어야 했어요

전 다시는 그 비전을 보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고 그걸 상상하려 해도 효과가 없었어요 전 8월에 입문했고 10월에 매우 생생하고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전 다른 캠프로 이전하게 되었고 마침내 스승님이 축복해 주신 캠프로 돌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전 때로 관음 할 때 빛을 보며 관광 할 때 소리를 듣습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나요?

아니요 괜찮아요 하지만 관음을 할 때는 소리에 집중해야 합니다

네 전 소리에 집중했지만 여전히 빛이 보이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해합니다 그냥 잊어버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하는 스승님 저는 1993년에 방편법을 배웠고 2년 후에 입문했습니다 전 많이 울었어요 방편법을 수행했던 우리 60명은 다른 캠프로 옮겨달라고 스승님께 기도했죠 입문 후, 우린 어울락 (베트남)으로 송환됐죠 매우 감사합니다 제가 집에 갔을 때 제 여동생이 스승님의 사진을 보고는 외쳤죠 “하느님 맙소사! 아주 오래 전에 그녀 꿈을 꾸었는데 마침내 그녀를 보다니” 그리곤 제게 뭘 해야 할 지를 물었죠 전 그녀에게 말했어요 “계속 채식하고 입문해라”했죠 세 달 후에 제 여동생은 입문했고 저는 매우 행복했습니다 스승님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그녀도 지금 미국에 있나요? (네) 잘됐네요!

저의 잠재의식엔 많은 부정적인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입문 후에 그런 모든 습관들과 개념들을 떨쳐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명상할 때 전 갑자기 빛을 봅니다

괜찮아요 그게 부처에요 빛은 부처입니다 빛은 여러분의 부처의 본성이에요 빛을 더 많이 볼수록 더 총명해지고 더 아름답게 됩니다 좋아요 그녀는 관음만 하는데 빛도 봅니다 아름답죠, 그렇죠? 빛은 아름다워요 맞죠? 외부의 빛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맞지요? 화려하고 다채롭습니다 그렇지요? 네 좋아요! 좋아요! 당신은 작은 부처에요

영어로 말해도 될까요? (물론이죠)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스승님은 언제나 저희에게 말씀하셨죠 “여러분이 날 위해 뭘 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이 행복하다면요 난 행복해요”라고요 (예!) 그런데 저는 스승님의 가르침과 관련된 일을 하지 않고 다른 일을 하면 행복하지 않아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싫증이 나서 창조 하려거나 독립적으로 어떤 일을 찾거나 홍법을 하려고 합니다 제 능력에 한계가 있는걸 압니다 때로 어떤 일을 할 때 장애나 어려움 같은 도전을 겪게 됩니다 제 주위 사람들은 이런 저런 걸 말하며 때로는 기분을 좋지 않게 만들고 제가 진보하지 못하게 합니다 저는 그저 임무를 끝내고 그걸 사명이라고 했죠 그걸 끝내고 나면 정말 행복했었죠 지금은 다른 무엇을 할지 몰라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려고 합니다 전 같은 일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다 다시 뒤로 물러나 같은 일을 반복하지요 (예)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스승님은 저의 현재와 과거 미래를 잘 알고 계시는 유일한 분이니까요

맙소사! 당신을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야겠군요 당신의 가슴이 시키는 데로 하세요 알았죠? 이완하면 할 일이 생길 거에요

몇몇 관음사자들이 말하는걸 들었는데 그들이 스승님으로부터 직접 지도를 받을 때, 스승님이 직접 가르치시면 밖에 있는 사람보다 훨씬 빨리 진보한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가요? 나도 모르겠어요 사실 모두에겐 그들만의 길이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전에 미아오리에 함께 있었을 때 그들은 나와 함께 살았어요 이것 저것을 짓고 이것 저것을 해야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할 일을 말한 것 뿐이에요 그걸 가르침이라고 한다면 좋아요 그들이 밖에 나가 나를 위해 관음사자가 되고 싶어하면 그들에게 무엇을 할지 말해주었어요 가서 이것 저것을 하라고 지시하는 것 처럼요 하지만 그렇지 않고 당신이 스스로 진보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때로는 바깥세상도 당신에게 겸손과 인내 그리고 관용과 사랑을 훈련시키지요 동물도 당신을 가르칠 수 있고 나무도 풀도 꽃도 당신을 가르칠 수 있어요 당신이 주의를 기울인다면요 이세상 모든 것이 항상 당신을 가르칠 수 있죠 스승의 힘은 이 몸이나 이 중심에만 집중하지는 않습니다 스승의 힘은 어디에나 있으며 심지어 돌을 사용하여 당신을 가르칠 수 있어요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여러분은 모두 성인입니다 그렇죠? 어떤 사람은 이곳에 어떤 사람은 밖에 살아요 어디에 살든 나는 괜찮아요 여러분이 명상을 하고 여러분의 삶이 행복하다면요 전에 내가 승복을 입고 있었고 포모사의 모든 사람들이 승복을 좋아했기 때문에 그들은 나를 따르려고 와서는 승복을 입었어요 아니, 농담이에요 괜찮아요 초기에는 나는 많은 곳을 다녔어요 물론 거주자가 있어 나와 함께 다니며 이것 저것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죠 하지만 이제는 이미 어느 정도 이루었기 때문에 난 그들에게 그렇게 많이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그들은 이곳에 머물며 그들의 삶을 살아요 여러분이 밖에서 사는 것처럼요 아마 이곳에서 더 쉽게 살겠지만 그게 다죠 그렇죠? 그들이 이곳에서 진보가 더 잘되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들에게 그렇게 많이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요 나는 왔다가 가곤 하죠 여기오면 같이 먹죠 아무튼 그들이 밥을 해먹으니까요 우리는 가난했어요 많은 돈이 없었어요 나는 디자인 같은 걸 하지 않았어요 그저 새싹을 키워서 팔은 돈을 상자에 넣어놓으면 모두가 필요한 만큼 아주 적은 돈을 갖다 썼어요

처음 시작했을 때 우리는 매우 단순했어요 에어컨도 없었고 선풍기 같은 것도 없었어요 살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녁에는 지붕 위에 올라가 함께 잤어요 그곳이 더 시원했기 때문이죠 매트리스 같은 것 조차도 없었어요 매우 얇은 뭐라 하나요? 짚으로 엮은 매우 얇은 멍석 조각이요 아닌가요? 모두가 그걸 한 장씩 깔고 거기서 잤어요 때로는 내 것을 빌려가기도 하고 때로는 그들 것을 썼어요 춥거나 아플 때는 난 담요를 주었어요 새 제자들이 오면 내 옷을 주어야 했어요 그러면 한 벌만 남죠 세벌을 갖고 있었는데 두 사람이 더 들어오면 그들에게 줘야 했어요 그렇게 우리는 살았어요 같은 지붕 위에서 지붕 꼭대기에서 잠을 잤어요 그곳에서 자고 싶으면 그냥 그곳에서 잤어요 하지만 밤에는 무척 더웠어요 우리는 선풍기 같은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무나 지붕 위로 올라가서 빈자리를 발견하면 그저 각자의 멍석조각을 깔고 그곳에 누워 정신 없이 코를 골았어요 나를 괴롭힌 유일한 것은 코고는 소리였어요 우리는 어린애들처럼 매우 순진하게 시작했어요 나를 둘러싼 아이들처럼요

그들은 감자 튀김 먹는 방법조차 몰랐어요 내가 요리할 차례에 나는 부엌에서 감자 튀김을 만들었어요 때로는 감자 튀김을 만들어서 그들을 불렀어요 “자, 자, 자! 모두 자기 몫을 들어요 내가 만들면 바로 먹어요” 했죠 왜냐하면 이것은 뜨거울 때 먹어야 하니까요 케첩과 겨자소스는 미리 놔뒀죠 모든 게 식탁에 있었고 난 부엌에서 요리하며 말했죠 “ 만들자마자 먹어요 바로요 뭘 주든지 먹으세요 그런 다음 다음 사람이 와서 먹으세요 뜨거울 때 먹어요” 마지막에 만든 감자 튀김을 내가 먹으려고 가지고 나왔죠 그들이 감자 튀김을 아주 재밌게 먹는 걸 봤어요 어떤 이는 차에 담가서 먹고 어떤 이는 국에 담그고 또 어떤 이는 밥에 넣어 먹었어요 난 말했죠 “뭐하는 거에요? 감자 튀김는 바삭하고 뜨겁게 먹는 거에요 왜 차에다 그걸 넣는 거죠?” 그녀는 말하기를 “이러면 부드러워요” 아주 웃겼어요! 나이가 많거나 어린 포모사 사람들은 감자 튀김을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아주 재미있었죠! 그렇게 우리는 너무 순진했어요 하지만 미아오리에서 우리는 좋았어요 남자는 뒷산에서 잤고 여자는 앞산에서 잤어요 우리에겐 서로를 떼어놓을 산이 있었고 우리는 함께 많은 일을 했지만 나는 더 이상 산으로 가거나, 강을 건너지 않을 겁니다 어찌되었던 그와 같았죠 알겠죠?

예전에 포모사에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었어요 포모사에 양명산이라는 산이 있었는데 거기서 선을 했었어요 내가 오랫동안 거기에 살지 않아서 사용을 안 했어요 난 누구나 거기 가서 머물거나 이따금 소규모 단체명상을 하는 것을 허락했어요 왜냐하면 그곳은 명상하기에 그다지 큰 장소가 아니니까요 알다시피 그곳은 산이어서 평지가 없어요 포모사의 수많은 제자들이 거기에 갑니다 그들은 밖에 나가 6개월을 일하고는 거기로 가서 자신의 돈으로 6개월을 살죠 그들은 아주 검소하며 자신들을 어떻게 조직할 지를 압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쓸 전기도 놓고 모든 것을 돌보며 텐트에서 살거나 합니다 여러분은 많은 걸 할 수 있어요 그렇죠? 여러분이 좋다면 야외에 있으면서 명상해도 됩니다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의 돈을 절약 해 조용한 곳을 찾아 6개월이나 1년을 명상하거나 영원히 머물 수 있죠 경제력이 된다면요

인도에선 나도 그렇게 했어요 얼마 안 되는 모든 돈을 갖고 거기에 가서 모든 걸 스스로 했죠 뿐만 아니라 가진 돈을 모두 내가 만났던 이른바 스승들에게 바쳤어요 돈이 하나도 없어질 때 까지요 그래서 나는 매일 짜파티와 땅콩 버터로 살았어요 사치스런 것을 원할 때면 신선한 오이 하나를 먹었죠 그렇지 않으면 나는 때로 날 음식을 먹었어요 요리 기구가 없었죠 불도 없고요 히말라야는 아주 높아서 때로 난 조리할 수도 없었죠 난 채소도 살 수도 없었어요 주변에 집이 없어서요 그래서 나는 먹을 수 있겠다 싶은 것은 뭐든 뜯어서 그냥 먹는 거죠

여러분이 정말 어떤 걸 원한다면 스스로 하세요 그게 제일입니다 여러분은 스승을 사랑하기 때문에 와서 스승을 따르며 스승 가까이 있기 위해 뭐든 헤쳐 나갑니다 마음이 출가해야 출가하는 겁니다 차이가 없어요 나도 더 이상 승복을 입지 않으니 똑같아 보이죠 우리는 더 이상 차이를 못 느끼죠 그러니 그러고 싶으면 좋아요 괜찮습니다 내가 그랬듯이요 그게 더 나아요 인생에 감사할 때 더 많이 배웁니다 그렇게 해야 하고요 더 감사하게 될 거에요 알겠죠?

예전에 승복을 입고 있을 때 뉴욕에 살았었는데 가장 안 좋은 곳 중 하나였죠 방에 침대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이불 하나였죠 여러 사람이 쓰다 남은 이불 말입니다 그리고 뒷방에서 난 잤어요 겨울에 히터도 없이요 옷 세벌과 이불 하나가 다였어요 그래서 뭐랄까 좀 오래된 옷이라도 입어야 했죠 뉴욕에서요 인도에서는 짜파티와 땅콩버터로 오랫동안 지냈죠 6개월 동안요 한 번은 6개월 동안 지붕에 살았어요 매일 가리개도 없는 지붕 발코니에서 말입니다 난 코트를 사용했죠 알다시피 발코니는 항상 구석이 있잖아요 사각이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난 구석에 앉아 내 코트를 이용해 그 구석을 덮었죠 그게 내 집이었죠 6개월 동안요 작은 짐 가방이 있었는데 그걸 의자로 썼죠 접이 의자로요 낮에는 접고 밤에는 펼쳐서요 접이 의자처럼요 해변에서 사용하는 것처럼요 플라스틱 의자요 그리고 난 거기 앉죠 비가 오고 해가 나도요 매우 쉽죠! 비가 너무 오면 그냥 접어버리고 코트를 두르고는 어딘가로 피하고요 이상적이었어요 이상적인 출가였죠 난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말인데 뭔가 안 좋은 걸 원한다면 방법을 생각하세요 알겠죠? 출가 제자처럼 그렇게 지내세요 하지만 스스로를 돌보세요 마치 양명산 사람들처럼요 그들은 일을 했고 돈을 벌었어요 그리고 함께 한두푼 보태서 모두가 매달 얼마씩 돈을 꺼내놓고 딱 그만큼만 음식이나 자신들을 위한 꼭 필요한 걸 샀죠 그것 말고는 없었죠 인도에서는 출가하려는 사람은 그냥 그곳에 가서 자신 혹은 타인을 돌보고 뭐든지 합니다 왜냐면 그냥 거기 있고 싶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 동기가 순수한지 오기 전에 분명히 하세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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