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수 천년간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코리아란 이름은 고려왕조에서 유래됐습니다 고려는 “높고 아름답다”는 뜻이며 한국경치의 특징인 맑은 호수와 산천을 적절히 묘사한 것입니다 한반도의 척추는 태백산맥으로, 그 끝에는 한국인이 영적으로 신성시 하는 태백산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태고의 환경을 지닌 이 산은 수많은 순례자와 여행객들을 한결같이 매료시킵니다

한국은 조용한 아침의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화적 자부심을 가진 이 나라는 전통과 현대가 매혹 적으로 어우려졌죠 고대왕궁과 성스런 사원이 고층건물 및 초 현대 시설과 나란히 공존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영성의 개발에 신실하고 열렬하여 깨달은 스승을 진심으로 환영했습니다 1992년 처음 축복을 받은 이래 수 많은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 다음해인 1993년 세계순회 강연의 일환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서울과 부산에서 강연했으며 수천의 사람들이 그녀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받고 기쁨에 넘쳤습니다

스승님은94년과 97년에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1997년 방한 기간 동안 조순 서울 시장은 칭하이 무상사를 뵙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그후, 1998년 5월 6일 한국 출가승들은 칭하이 무상사를 영동센터 개막식에 초대하고 한국에서 국제 선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수천 명의 구도자들이 오대주로부터 모여들어 선행사에 참가했으며 스승님 생신과 어머니날의 성대한 축하행사로 선을 마무리했습니다

과거 몇 년 동안 칭하이 무상사와 국제 협회회원들은 95, 96, 98년 북한의 기근 피해자들에게 2천톤의 쌀 원조를 포함해 한국인들에게 구호품을 제공해왔습니다 그녀는 또 화재, 가뭄, 홍수 등의 재난 희생자를 도왔죠 국제 협회 회원들은 요양원을 방문했으며 칭하이 무상사의 가르침을 수감자들과 나눴습니다 스승님의 인도적인 활동과 강연을 통해 이 땅 전체에 칭하이 무상사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2000년5월 한국, 영동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 회원들간의 담화 “살아 있는 성인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계속 “살아 있는 성인들” 2부를 시청해주세요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TV의 건강한 생활입니다 천국의 축복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승려가 되는 것은 금욕으로 시작된다”를 시청하시겠습니다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영됩니다 천국의 축복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입문을 원하는 스코틀랜드 사람들이 많은데 금전과 다른 다양한 이유들 때문에 올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 온 두 명은 사실 핀드혼에서 왔어요 스승님이 그곳의 야채에 대해 얘기하신 적 있었죠

네 큰 감자 말이죠

사실 그는 노르웨이 출신인데 저는 핀드혼에 책자를 뒀거든요 그래서 스코틀랜드가 아닌 다른 곳에서 사람들이 온다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슬로베니아에서 왔죠

괜찮아요 아닙니다 모두가 다른 상황 속에 있는 거니까요

스코틀랜드와 영국 둘 다 사실 아주 아주 오랫동안 관음사자를 기다려왔거든요

아니, 모두가 오래 기다립니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관음사자들은 집에서도 많은 일을 해야 합니다 오디오, 비디오 잡지를 편집하는 등 명상도 해야 하고 자기자신과 방문하는 사람들의 요리도 해야 하고요 돈도 벌어서 생활도 하고 사람들도 도울 수 있어야 하죠 그냥 여러분을 만나고 얘기하러 가는 것 말고도 일이 아주 많아요

관음사자가 더 필요하신가요?

글쎄요, 모르겠군요 상황에 달렸어요 쉽지 않은 일이죠 왜냐하면 새 관음사자는 훈련을 받는 데 아주 오래 걸리거든요 항상 관음사자들을 파견하지만 나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내 강연을 제외하고도 할 일이 아주 많아요 온갖 할 일이 있죠 게다가 집에도 가야 하죠 알다시피 집에서도 우리의 일을 해야 해요 일이 아주 많아요 돈도 벌어야 하고 온갖 것들이 있죠 다른 것 외에도요 바쁜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잘 처신하고 명상에 힘쓰세요 네, 어쩌면 사람 좋고 능력 있고 신실하고 영어 잘하는 관음사자면 괜찮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사람은 다른 나라에도 필요하니까요 우리는 이미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건 세상의 업에 달려 있기도 해요 내게만 달려 있는 게 아니죠 그리고 관음사자도 휴식이 필요하니까요 때론 긴 외출을 하고나면 긴 휴식기를 주죠 그들도 매달 매일 나갈 수는 없잖아요

오레곤에서는 이제는 스승님을 케이블에서 볼 수 있어요 심지어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강연과 비디오 등 사람들에게서 반응도 많이 얻고 있어요 사람들이 아주 좋아해서 스승님을 이제 케이블 TV로만 보는게 아녜요 그래서 많은 이들이 채식주의자가 되었고 바로 입문은 못하더라도 좋은 반응을 많이 얻고 있습니다

좋군요 좋은 소식이에요 조건 없는, 중립적인, 소식이 좋아요 또 있나요

저희 센터의 몇몇 동수들은 아주 신실하게 수행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학생들인데 그들은 봄이나 여름 방학 등을 산에 있는 저희 센터에서 선을 하면서 보내고 싶어 합니다 그들이 선을 해도 되는지 여쭙고 싶어요

물론 되고 말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그들을 돌봐주세요 야외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센터는 모두를 위해 있는 거에요 그래서 센터인 거죠 적어도 평화가 있고 얼마간 함께 모여 명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집이에요 어딘가로 서둘러 갈 필요도 없죠 캠핑할 만한 땅이 충분치 않다는 걸 알아요 왜 평지가 이렇게 적은 땅을 사야 했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괜찮죠 나도 즐겨요 정말이에요 여러분이 먼 데서 와서 더러운 땅에, 땅바닥에 앉는 것도 개의치 않는 등 그런 것 들을 고맙게 생각해요 하지만 인도에서 난 어디서든 그렇게 앉았어요 더 안 좋았죠 항상 진흙탕이고 축축했으니까요 히말라야에선 알다시피 눈도 오고 비도 와서 사람들은 늘 신발이 젖어 있었죠 여긴 어디서나 그냥 잘수 있잖아요 그러니 아주 좋은 거에요 내가 원한 만큼 좋은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이처럼 구조물을 지을 수 있다면 충분치는 않을 거예요 나중엔 부족할 거예요 결코 충분치는 않겠죠 그냥 비닐 하우스에 익숙해지는 게 더 나을 거에요 아무튼 여러분에겐 기분전환삼아 좋을 거에요 집에서 시멘트 콘크리트에서 충분히 살았으니까요 좋지요

자신을 더 튼튼하게 만들기요? 확신해요? 그래요 더 강해졌죠 많은 짐을 끌고 아래 위로 달려 왔으니까요 내 말이 그거에요 많은 사람이 물어요 “다른 모든 요가는 사람들에게 운동을 가르칩니다 스승님께서도 운동을 가르쳐 주시는 게 어떨까요 “필요 없어요 우리는 늘 운동하죠 자연스럽게요 날씬해지고 싶으면 나와 같이 공항을 내달려요 나처럼요 종종 나는 공항에서 달립니다 통과하는데 바쁘거든요 아! 정신없이 달려요 그리고 도착하면 밤새 내 모든 근육이 발달된 것 같아요 두 시간만 뛰면 팔다리가 아주 튼튼하게 되기엔 충분하거든요 그러니 전혀 운동이 필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여러분도요 강연 때문에 이렇게 계속 이 공항 저 공항을 뛰어 다니니까요 또 이따금 비행기가 늦거나 다음 비행기가 이미 와 있으면 그 땐 어떤 운동을 하냐면 특히 에스컬레이터에 전기가 안 들어와 멈추면 그 모든 짐을 갖고 뛰어야죠 진짜 운동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에어로빅 프로그램과 비디오로 운동하지만 우리와는 비교가 안되죠 모두 우리가 그 긴 거리를 달리는 걸 보면 놀랄 거에요 그러니 보다시피 우리 법문이 최고에요 신체운동을 포함해 모든 게 다 있죠 패키지 여행이에요 여행과 모든 게 다 함께 있죠 이 법문 때문에 이제 여러분은 모든 곳 모든 나라를 가잖아요

이것은 최고의 휴가입니다 몸과 정신 영혼을 위해서요 모든 곳을 달리며 운동도 하고 잘 먹고 신선한 공기도 맡지요 건물이 없으니 그냥 햇볕을 쬐거나 나무 그늘에 앉지요 우린 늘 신선한 공기가 충분해요 그리고 편안하니 어디 특별한 곳에 갈 필요도 없지요 다만 전단지를 나눠 주려고 이 도시 저 도시 이리저리 모든 곳으로 나가지만요 아주 저렴한 휴가에요 여러분은 자유롭죠 아무 도시나 가서는 바로 말이 나오고요 “식당이 어디죠?” “화장실은 어디죠?” 그리고는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그리고는 도시를 나옵니다 모든 곳을 알아요 여러분이 휴가를 즐길 수도 없고 사람들을 알지도 나라를 알지도 못하지만 좋아요

그렇게 여러분은 이리저리 뛰고 운동하면서 동시에 일광욕을 하지요 그리고 집에 와서는 아주 몸에 좋은 깨끗한 음식을 먹고요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친구들과 잠자며 수다를 떨기도 하면서 정말 아주 활기찬 휴가를 보내지요 여기는 친구들도 있고 모두 생각도 같아요 함께 일하고는 집에 와서 농담도 하고 야외에서 재미있는 놀이도 하고요 오늘 나는 좋은 거리를 알아요 그 길에서 사람들도 알죠 직접 접촉할 수 있으니까요 또 여러분은 그것으로 아주 많은 축복을 받지요 그게 깨닫는데 최고의 방법입니다 타인을 깨닫도록 돕는 것 말입니다 그게 유일한 방법이죠 자신이 주는걸 받게 됩니다 원래 그래요 내게 뭐가 가장 빠른 방법이냐고 묻는다면 그 방법이 가장 빠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주 깨달은 단체인 거에요 모든 곳을 있어봤지만 여러분처럼 활기찬 사람들은 없었어요 너무나 즐겁고 어디나 뛰어 다니죠 잘먹고 말도 잘하며 즐겁고 만족하며 아주 활기차고 행복하죠 아주 열려 있어요 아주 아주 빨리 진보하고요 아주 자랑스러워요

또한 여러분의 이웃 사랑 자선 활동 같은 일도 자랑스럽고요 성경에서 말하는 최고의 학생입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기독교인이며 최고의 불교도이고 최고의 힌두교도며 최고의 이슬람교도지요 왜냐면,모든 종교는 좋은 일을 하고 신을 알고 선한 모든 것을 하라고 말해요 그래서 모든 종교에선 우리는 다 같아요 그래서 일단 여러분이 깨달으면, 종교의 본질을 알죠 그게 진리예요, 여러분이 본보기고 살아있는 성인이에요 여러분은 성경이나 불경에서 바라는 그런 제자들입니다 부처나 예수 혹은, 마호메드의 제자로요 그 누구라도 여러분을 제자로 두면 아주 행복하겠지만 그들에게 안줄 거예요 지금은,내 제자입니다 오직 내 제자예요

여러분을 사랑해요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이처럼 행복하고 근심없는 제자들을 본적이 없어요 여러분은 행복하고 정말로 자신을 지탱해주는 뭔가를 내면에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을 보세요, 자신의 삶을 보세요 삶을 사는 방식을 보세요 인류의 고귀한 이념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 보세요 그럼 여러분이 훌륭하단 걸 알거예요 누군가 여러분을 칭찬하거나 입증해 줄 필요가 없어요 이전과 이후의 자신의 생활을 보면 알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하는 거예요 우리는 괜찮아요 우리는 훌륭해요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헤쳐 왔고 함께 성장했어요 그러나 많은 기쁨도 함께 했지요 그게 우리를 함께 지켜준 것 이예요 우리는 내면의 진정한 즐거움을 가지고 있죠 난 정말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요 계속 수행 하며 진보하고 있지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진짜예요 정말 그래요 그러니 자신의 두뇌에 속지 마세요 여러분 모두 위대해요 난 아주 행복해요 여러분은 진짜 좋아요

스승님 저는 그 모든 스승들중에서 스승님을 찾은 행운에 그저 늘 감사할 따름이에요 그들과 비교하려는 건 아니지만 저로서는 당신의 힘이 정말 가장 최고인걸 진정으로 느끼거든요 그들의 조건과 우리의 조건을 비교해 보면 당신은 어린이를 6살부터 입문시키죠 또 스승님이 계실 땐 바로 입문할 수 있지요 이걸 보고, “난 최고의 스승을 가졌어” 라고 혼자 생각했어요

난 언제나 진실만을 말해요 비록 난 아주 부끄럼이 많지만 정직하게 말해요 난 말해야 돼요 내가 무상사란 걸요 내가 아무리 부끄럼이 많아도요 우리는 사실대로 말해야 되니까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사람들이 나를 믿게 혹은 믿지 않게 하려고 여기 온게 아니에요 난 진실만을 위해 여기 왔어요 난 그것을 고수해요 아주 간단해요 길은 오직 한길입니다

“난 스승님을 보러 갈건데 스승님께 뭐 부탁할 게 있니?” 라고 말했어요 그녀는 말했죠 “저는 지혜를 원하며 그녀를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라고요 저는“아주 행복하구나 장난감은 싫다니”했죠 그녀는 “ 내지혜”를 원한다고 확실히 말해주세요”라고 했죠 이 애는 6살난 제 아들 입니다 6살인걸 알아요 저는 가르칠수 없죠

알아요 피노키노와 논 아이를 기억해요 그가 그곳에 왔을 때 그에게 사탕을 줬는데 거들떠 보지 않았죠 그는 아무것도 안보고 이마만 고집했어요 “무엇을 원하니?” 하고 묻자 “지혜안” 이라고 했죠 맙소사 너무 똑똑해요 우리 아이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주 용감해요 그들은 아주 훌륭해요 다루기가 쉬워요 빨리 이해해요 민감해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하느님 감사해요

오늘 와서 여러분에게 진정으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당신은 제 아들을 보살펴줘요 이번 8월 20살이 되요 일년간 나쁜 사람이 이었어요 그리고 그해 내내 그는 수용소에 머물렀어요 스승님는 항상 그를 안내하고 그와 명상했어요 항상 그를 보살폈죠 그는 내게 말했어요 그가 잘 때도, 울때도 스승님이 항상 그곳에 있었고, 그에게 말하고 깨워줬다고요 한번은 그가 몹시 화가 났어요 왜냐면 스승님이 떠났다고 생각했죠 “스승님은 나를 인도해주고 좋을 때나 나쁠 때도 항상 함께 있겠다고 말했잖아요 근데 왜 나를 돌봐 주시지 않죠 왜? 나에게서 떨어지지 마시고 저를 보살펴 주세요” 그리곤 밤이 되어 그는 자러 갈 땐, 지쳐서 명상을 안하고 싶어했죠 그리고 그가 자러 갈 때 스승님은 “진짜 내게 그렇게 말했니?” 라고 말하자 그는 “예, 말할 거예요” “아니, 너는 지금 아주 “아프니까 내가 널 돌보기 위해 거기에 있을 거야” 난 너를 밤새 돌보고 함께 견딜 거야 네가 아프니까 스승은 너를 돌봐야 한단다” 그는 말했죠 일년을 수용소에서 머물렀고 스승님은 그를 위해 항상 그곳에 계셨고 침대 머리맡에서 잠잘 때도 명상하라고 깨웠다고요 스승님은 그가 정시에 자고 명상하라고 확실하게 깨웠죠 그리고 끊임없이 24시간 계속 그에게 말했어요 그리고 그는 내게 어머니를 말했어요 그는 이선에 올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들은 그를 3년까지 놔주지 않았어요 스승님께 내 아들을 돌봐준 것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그가 나쁜짓을 했어도

업이에요

전에 그는 스승님의 사진을 거는 게 거북했어요 지금은 사진을 항상 목에 걸고 다녀요 그는 “스승님 없이는 죽을 거에요,어머니! 스승님께 말해 주세요 정말 미안해요 난 진짜 나쁜사람예요 하지만 다시는 마음 아프게안 할께요”했죠

그는 그저 십대 아이예요 그들은 다 그래요

스승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 십대들에게 화 안내요 문제없어요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그에게 사탕을 좀 갖다 주세요

24시간 내내 스승님이 그와 함께한다고 했죠

네 그가 그걸 알면 그건 좋습니다 그는 알기 위해 나빠져야 했죠 여러분은 질투하거나 나빠져선 안돼요 물론 의사는 더 아픈 사람을 더 집중적으로 돌봅니다 여러분은 아프지 않으니 24시간 의사가 옆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 그는 어린아이예요

수용소에서 그는 스승님의 가르침에 대해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마치 수용소안의 목사 같습니다 거기의 많은 사람이 제게 편지를 써서 신이 그를 우리에게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그걸 알면 신께 감사하세요 했죠 아들은 늘 그들에게 나는 여러분을고향으로 데려가기위해 왔습니다 와 같은 책을 줍니다 그들 모두 얻으려 합니다 목사님까지도 스승님의 사진을 보러 옵니다 그리고 언제나 재소자들은 뭔가를 안좋게 만듭니다 그는 언제나 주변을 돌며 기도하고 말하죠 “그렇게 하지 마세요’ 여러분에게 안좋은 업장이 옵니다”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위해 사람들을 속이려고 합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기억하세요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성경말씀을요” 그러자 갑자기 그남자가 도망나오는 일이 생겼는데 그가 와서 당신의 스승님께 절 용서해달라고 빌어주세요 라며 많은 이야기를 했고 많은 이들이 스승님께 감사 편지를 썼어요

좋아요 그게 그가 교도소에 목사로서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가끔 우린 다른 어떤 것을 하기위해 뭔가를 해야만 합니다 그러니 그건 괜찮아요 그에게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그는 다만 첫째 그는 10대이고 둘째 그는 거기에 있기 위해 그 일을 해야 했죠 (감사해요) 그는 이미 알고 있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스승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스승은 거기 있을 거예요 여러분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여러분에겐 당연히 필요치 않으니 부러워하지 마세요 물론 스승은 거기 있지만 언제나 나타나 얘기를 나누고 여러분의 일과에 개입할 필요는 없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