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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자유의 나라, 용감한 자들의 고향”으로 알려진 미국은 전세계를 통틀어 자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모든 나라와 계층에서 온 사람들은 미국을 그들의 집으로 부릅니다 미국은 그들을 환영했습니다 그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은 이 꿈의 실현을 구체화한 것입니다 뉴욕의 공교육 체계의 학생회만 보더라도 전 세계 145개 국에서 온 학생들로 이루어졌죠

미국은 또한 아주 영적인 나라이며 시민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용합니다 물론 종교는 미국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많은 유럽이주민들이 종교적인 이유로 미국으로 건너왔습니다 다른 선진국 이상으로 종교는 여전히 미국의 정치와 문화에 주된 영향을 줍니다

이제 98년12월 16일 캘리포니아 LA에서 있었던 칭하이 무상사와 협회 회원들간의 담화 “모든 영혼에게는 각자의 여정이 있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사 사이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혼에게는 각자의 여정이 있다” 택한다” 2부가 내일 방영됩니다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TV의 건강한 생활 “가브리엘 코센스 박사와 함께 하는 전체적인 삶”입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영혼에게는 각자의 여정이 있다” 택한다” 내일 마지막편을 시청해주세요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TV 만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과 함께 자연으로 들어가 딱따구리의 놀라운 특징을 발견합시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루이스 팔머와 그의 태양열 택시와 만나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여행을 갑시다 다음은 수프림 마스터 TV의 삶의 터전 지구 입니다 계속 시청해주세요

모든 영혼에게는 각자의 여정이 있다
장소:미국 LA 시간:1998년12월16-18일

좋아요 행복해요? (네)

좋아요 계속하세요 계속하세요 기억하세요 이생에서 여러분은 가장 위대해요 어떤 것도 당신보다 위대해질 순 없어요 행복이건, 재난이건 사적인 일이건 사업이건 성공이든 실패든 무엇도 여러분보다 중요하지 않죠 그러니 계속 하세요 계속하세요 신은 우릴 사랑해요 나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신은 진정 돌봅니다 때로 우리는 필요 없다 하고 단지 어리광만 부리려 하죠 그것도 괜찮지만 그러면 우리가 무얼 할 수 있는지 배울 기회가 없죠 가령 남에게 모든 일을 맡기면 권한도 위임해야 하는 것과 같아요 우리를 위해 일하는 이들은 배울 기회를 더 많이 가지고 더 유능해 집니다 반면에 우리에겐 남는 게 없죠 사실이에요

맙소사! 적어도 난 여러분을 진실로 동정할 수 있어요 세상에! 어떻게 살아가죠? 전혀 자유롭지 않은 것 같아요 온갖 세금에 쫓겨 다니니 1-2 이상은 어디 멀리 갈 수도 없습니다 갈 수 없어요 죄수가 아닌데도 꼭 묶여있죠

나도 이제 세금 납부 등 모든 일을 어떤 도움 없이 혼자 해야 해서 그게 어떤지 알아요 끔찍해요! 어디도 갈 수 없어요 바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금이 연체되죠 자동납부로 해 놓아도 어떤 건 자동납부가 안되고 또 항상 새로운 게 생기죠 그렇죠? 광고 우편물을 읽어야 하거나 그게 중요한지 보고 버려야지요

무슨 삶이 이렇죠? 세상에 누가 여러분이 자유롭다 했죠? “나는 자유인이다” 라고 말해도 진정 자유롭진 않죠 우린 이미 구속되어 있어요 전기 회사에 수도 공사에 구속되어 있죠 우리는 무언가에 구속되어 있어요 마치 여러분이 새 창문이나 뭔가를 주문하면 배달되기도 전에 그들은 매우 기술적이고 법률적인 용어가 적힌 안내장을 보냅니다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어찌 어찌 하겠다는 거죠 아직 상품을 보기도 전인데 말이에요 그리고 그들은 “이 번호로 바로 전화하세요” 라고 씁니다 그래서 전화하면 수백 번 버튼을 누르고 나서야 연결이 되죠 뭔가 질문하면 그들은 설명하죠 “별거 아니에요 괜찮아요 단지 물건을 배달한다고 알리는 겁니다” 난 말했죠 “그런데 왜 전화해야 한다고 했죠? 이게 다 뭐에요?” 그가 말했죠 “아뇨 나중에 돈을 내지 않을 때 얘기에요” 난 말했죠 아직 물건과 청구서도 못 봤는데 왜 이렇게 하시는 거죠?” 그때 내가 집에 없었거나 한 달 뒤에 온다고 상상해봐요 그걸 모른 체요 그럼 그들은 두 번, 세 번 그걸 넣을 테고 그럼 끝장이죠

여러분은 익숙하지만 난 안그래요 절대 익숙하지 않아요 난 이런 것을 모른 채 살아왔죠 예전에 내 삶은 단순했어요 집에 전화도 없었어요 전혀 필요 없었죠 이젠 수백 수천의 제자 때문에 수백 수천 가지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모든 장비와 기술에다 이제 컴퓨터까지 배우려고 합니다 믿어지나요? 이메일 같은 거요 만약을 위해서요

항상 어떤 일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내가 여기 앉아 울거나 불평만 한다면 여러분에게도 내게도 좋지 않아요 그러니 그냥 웃어넘깁니다 모든 건 지나가죠 대부분 우린 그걸 꿰뚫어 보고 환상이며 놀이라는걸 압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혼자 사는 게 그리 나쁘진 않죠 사물을 더 명확히 보고 환상을 꿰뚫어 볼 수 있어요

제가 그 단계에서 길을 잃는다면 도와주실 건가요?

스승은 길을 잃게 두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비자와 여권이 있어요 목적지가 있죠 원한다 해도 중간에 길을 잃을 수 없어요 좋아요 걱정 마세요 놓아 버리고 즐기세요 문제 없어요

그럼 그게 영혼이 몸을 떠나려 하는 신호인가요? 그런 뜻인가요?

영혼은 늘 몸을 떠나죠 때로는 그걸 의식하고 때로는 모를 뿐이죠 영혼이 몸을 떠날 때나 때로 높은 경지에 들어갈 때 몸은 그냥 거기 남지만 영혼은 가버립니다 그래서 다리를 움직이고 싶어도 움직이질 못하죠 영혼이 빠져 나가서입니다 마치 운전사처럼요 운전사가 차 밖에 있으면 차가 움직이지 않죠 만일 장거리 운전을 하려면 좀 힘이 듭니다 아닌가요? 영혼과 몸도 똑같죠 이건 단지 차에요 그래서 우린 가끔 서로 묻죠 “어떻게 지내?” “잘 지내 혹은 난 아파” 등이요 이건 말이 안되죠 우린 아프지도 괜찮지 않지도 안 괜찮지도 않아요 단지 몸이 안좋은 거죠 차가 괜찮거나 안 괜찮은 거에요 그러니 우린 몸은 괜찮아 여전히 움직여 라고 해야 합니다 몸은 안 괜찮지만 난 괜찮다고 해야죠 여러분은 괜찮아요 나이도 많고 현명하니 더 용감해야 합니다 난 젊고 작지만 겁내지 않아요 왜 겁내야 합니까? 그건 새로운 겁니다 마음은 새로운 것에 모두 겁을 내죠 그게 다에요 겁내는 게 아니라 마음은 돌아올 길을 잃을까 두려운 거죠 뭣 하러 여기 돌아올 길을 찾나요? 여기서 뭐가 필요한데요? 이게 호텔이란 걸 난 알아요 아파트나 집으로 가는 길을 찾으면 언젠간 떠날 겁니다, 맞죠?

사형, 그냥 놔버리세요 어떤 이는 체험을 좋아해도 체험이 없어요 밤 새 앉아있어도 여전히 거기 있을 뿐이에요 가고 싶지 않지만 다리가 절로 일어나 커피숍에 가거나 TV를 보러 가죠 예를 들면 그래요 그러니 여러분은 마음이 충분히 안정되어서 영혼이 몸을 떠날 수 있다면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하죠? (예) 그게 목적이에요 그게 좋은 아이죠 다른 질문이요

스승님은 깨달음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깨달음”은 뭐라고 생각하시죠?

늘 슬픔과 기쁨을 초월한 지복에 완전히 잠겨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 그래요?

모르겠어요

그럴 수 있죠 명상하며 계산도 기대도 안 한다면요 자신을 놓아버리면 더 많을 걸 알게되고 훨씬 기분이 좋겠죠 더 긴 깨달음 대신 잠깐 동안 깨달으면 작은 빛을 보겠죠 깨달음이란 당신 자신의 불을 밝혀 그 빛을 보는 거에요 그게 깨달음이에요 마치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과 같죠 그게 깨달음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약속한 걸 얻었어요 또한 천상의 소리도 듣죠 여러분은 거기 앉아 “어디지? 어디에 빛이 있지? 어디에 소리가 있지? 언제? 얼마나? 얼마만큼?” 하겠죠 기대가 너무 높아서가 아니에요 가능한 최상의 것을 기대할 자격이 있어요 다만 거기 앉아 기다리고 계산하며 마음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면 사고의 영역에 머무는 겁니다 체험하는 대신에요 알겠어요? 예를 들어 연인이 찾아오면 안아주고 키스해야지 가만히 앉아서 “이제 뭐하지? 환희와 사랑을 느끼고 기분이 좋을 거야” 라고 생각만 하진 않겠죠 하지만 여러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서 생각만 하죠 그래서 그런 거에요 시간은 흘러가지만 행복을 체험하진 못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다음엔 그냥 앉아서 이완하세요, 알겠죠? 그럼 빛이 올 겁니다 알겠죠? 그렇다고 빛이 항상 오는 건 아니에요 마음이 바쁘고 너무 생각을 많이 하니까요 우리는 외부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익숙해서 내면에 있지 않죠 내면에 있지 않으면 바깥으로 향하죠 빛이 없어요 명상은 훈련이에요 내면으로 다시 들어갈 때까지 훈련하는 거죠

시간이 흐르면 차츰 나아질 겁니다

그걸 얻었으면서도 아직 깨닫지 못했다 말하는군요

나쁜 영향을 받지 않으려면 비 입문자와 접촉하지 말라고 권유합니다

그건 피할 수 없죠 평범하게 사는 게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동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신과의 관계와 신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동수들과 함께 못할 때에도 다른 사람들을 신이나 신의 자녀로 봐야 합니다 그것이 최선의 관점이죠 우린 그저 살아가고 살아가게 해야 합니다 입문자든 비입문자든 모두 신의 자녀입니다 절대 차별해선 안됩니다 이 사람은 불교고 저 사람은 아니다 라는 식으로요 그건 너무 복잡하죠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세요

때로 우리 몸은 빛의 힘에 다르게 반응하죠 우리가 너무 많은 독소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이에요 외면과 내면, 신체적 지적, 감정적, 정신적, 심리적으로요 그래서 빛을 보게 되면 그 힘은 지금껏 봐왔던 빛과 너무 차이가 있지요 검정과 흰색처럼 너무 많이 다르지요 그래서 몸의 세포들이 어찌할 바를 모르죠 너무 새로워서 어떤 정보인지 모르고 어떻게 반응할지 모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온갖 반응을 보이죠 걱정 마세요, 알았죠? 그래서 여러분 식사는 정결해야 합니다 그럼 괜찮을 거예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알았죠? 신경 쓰지 마세요 손가락을 불에 데일 때처럼 우린 불을 보고 손이 탄다는 걸 알고 마음이 신호를 보내죠 손이 탄다, 아프다! 그러면 손을 빼죠 우리가 추우면 마음은 신호를 보내서 옷을 더 입거나 몸을 떨게 되고 그럼 춥다는 걸 알죠 하지만 부처로부터 오는 빛에 대해선 모릅니다 이게 뭐지? 이게 뭐야?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죠 불 같은데 타지는 않고 빛처럼 보이는데 그림자가 없으며 전기 같은데 전기 충격은 없죠 마음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약간 혼란스러워 하죠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걱정 마세요 괜찮아요! 하지만 편히 느끼죠? 모두 괜찮나요? 에너지를 써서 피곤한 거예요 알았죠? 그냥 두세요 아니면 당신을 티베트의 사원으로 보내겠어요, 그러면 당신은 느끼겠죠 “나는 그 안에 있구나”

우리가 보는 모든 것과 진행되는 일 속에서 우린 어떤 선택을 가졌죠? 제 명상은 매우 좋고 분명하지만 제 생에서 제가 진정 어떤 선택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뭐라고요?

무슨 일이 일어나죠? 제 선택에 대해 저를 도우실 수 있으신지요

일이나 변하는 상황에서요?

삶에 무슨 일이 있죠?

우리가 해내는 일이 일어나는 일이죠

우리는 선택합니다

그래요 우린 신입니다 적어도 신의 자녀죠 강한 확신을 가지고 바라봐야만 하죠 나는 선택을 했어요 여러분도 할 수 있죠 나는 작은 사람이니까 작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여러분은 더 크니 더 큰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린 여전히 환영 속에 살고 있죠 환영 속에 살지만 우린 여전히 일어날 일에 대해 선택을 하죠

이것이 환영이라면 언제든 변경할 수 있으니까요 그것이 확고하고 변경할 수 없는 진짜라면 바꾸기가 어렵겠지만 환영이라 생각한다면 우린 항상 그것과 놀 수 있죠, 아닌가요? 그렇지 않나요? (예) 스스로 답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이들이 환영을 꿰뚫어 보지 못하고 그 안에 갇힙니다 하지만 깨달은 사람들은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그들은 다른 면을 볼 수 있어요 또한 환영과 놀 수도 있고 그걸 그만두고 바꿀 수도 있죠 당신의 미래가 맘에 안 들면 현재를 바꾸세요 여러분이 현재를 바꾸지 않는다면 미래의 결과를 피할 수 없죠 아주 쉬어요!

하고 싶은 걸 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 한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나쁜 짓은 안하죠 비록 환상일지라도 여러분 이웃에겐 환상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알았죠? 여전히 나쁜 짓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럼 사회는 용서치 않고 여러분의 양심은 고통스러워요 아니면 어떤 것도 우릴 묶지 않아요 이 세상에서 우리가 해야만 하는 건 없습니다 해야 하는 건 없죠 모든 게 괜찮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영화를 본 적 있죠? 모두 영화를 보죠 가령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누구를 쏘고 그가 죽는 것도 보죠 하지만 집에 와서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 안하죠 그는 그가 아니에요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다른 사람이죠? 톰 크루즈건 누구건 그건 다른 사람입니다 극중 인물이 아니죠 영화에서 그를 볼 때는 그는 그에요 너무나 진짜 같지만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면 그건 정말 한 편의 연극이자 드라마죠 너무 분명해요 이 삶도 비슷해요 마치 영화를 보듯이 이 삶을 명확히 볼 수 있어요 그걸 명확히 보지 못했다면 계속 명상하고 분명해질 때까지 생각하세요 그럼 큰 깨달음을 얻을 겁니다

저는 몇 해 동안 음식에 관한 연구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셨나요 특히 우리나라의 낙농업 동물들이 얼마나 심하게 다루어져 왔는지요 제 생각에 전세계 모든 목축 동물도 마찬가지죠 유제품을 없애는 건 어떻습니까? 전 사실 (네) 목장에서 살생이 너무나 많이 행해지는 걸 봐 왔습니다 (네) 유제품 판매가 큰 살생을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네)

하지만 강제로 유제품을 못 먹게 할 순 없죠 유제품을 피하라고 말할 순 있어요 그게 최선이에요 우린 모두 입문했고 언젠간 죽을 거에요 그래서 그게 가장 자비로운 일입니다 그런 제품을 피하는 겁니다 하지만 유제품을 먹지 말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할 순 없어요 이해합니까? 나 자신이 먹지 않고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최소화하세요 좋아하지 않으면 섭취를 최소화하고 두유제품으로 대신하세요, 네? (맞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는 없어요 때가 되면 그들도 깨닫겠죠 점점 더 민감해져서 무엇이 자신을 위해서 옳고 그른지 알게 될 겁니다 알겠죠? 이미 우리가 채식을 하며 동물을 살생한 제품을 피하게 된 건 정말 다행이죠? 당신의 자비심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농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릅니다 난 버터 비슷한 걸 씁니다 콩 치즈도 있는데 맛이 아주 좋아요 사람들이 서서히 적응하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른 간단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일상생활에서 무슨 일을 할 때 언제나 주의하고 조심스럽게 일심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가요? 마치 불교전통에서 온 주의를 기울여 전심하는 것처럼요 아니면 하루에 두 시간 반 명상하며 오계를 지키는 것만이 가장 중요하고 그걸로 충분해서 전심에 대해선 걱정 안 해도 될까요?

주의해야 합니다 차를 운전할 때도 모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공장에서 강하게 작동되는 기계를 조작하고 있다면 불교의 주의력을 쓰라고 권하겠어요 알겠죠? 그건 그저 표현 방식이에요 사실 우린 언제나 의식하죠 그래야 합니다 컴퓨터를 할 때 이메일과 인터넷에 집중하지 않나요 말해보세요 거기에 전심하죠 그걸 어떻게 쓰죠? 어떻게 하는 건가요? 손가락을 정확히 움직여야 원하는 곳에 커서를 놓고 정보를 읽을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우린 항상 의식하고 있죠 말은 안 해도요 난 간단히 말하기도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 최대한 집중해서 전심으로 하라고요 최선을 다 하세요 그게 의식하는 겁니다 됐죠? 여러분이 의식하므로 생명을 취하지 않고 완전한 채식을 하는지 살피는 겁니다 여러분이 의식하므로 가족과 일에 책임을 지는 겁니다 알겠죠? 여러분이 의식하므로 법을 어기거나 사람을 해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언제나 의식하죠 알겠어요? 난 이름을 붙이거나 여러 다른 방식으로 열거하진 않아요 부처는 이름과 숫자를 좋아했어요 그는 남자였잖아요? 사성제와 팔정도 12연기 등 (12연기) 12연기와 28개의 뭔가와 50마장 편 108 번뇌 등등 그는 숫자를 좋아했어요 네 모든 것에 이름을 붙였죠 심지어 그는 갓 태어났을 때 바로 7걸음을 걸었어요 믿을 수 있나요!

저는 작년에 입문했습니다 절 입문시켜 주시고 나쁜 업장을 받아줘 감사합니다 전 몇 달간 당신의 책과 비디오를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모든 의문에 답을 얻었습니다 저는 월요일 저녁에 가게에 가서 당신의 예술품과 모든 복제품 목록을 봤습니다 그것들을 보고 아주 인상적이었죠 당신의 말처럼 소박했지만 심오하고 독창적이었어요 전 바로 빨려 들어 갔습니다 그 중 그림 하나의 설명에는 스승님께서 선을 하시며 단식한 것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선이요?) 아니요 선은 아닌 것 같아요, 스승님이 그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어떤 곳에서 단식하고 있었죠 그게 제가 본 단식에 대한 최초 언급이었죠 그것도 수행의 일부입니까? 단식이요?

아니에요

언제 단식하죠?

난 모릅니다 하고 싶을 때요

얼마 동안이요?

때로는 몇 주 하죠 (정말요) 때로는 아마 한달 넘게요 원하는 만큼요 그러나 오래 하진 않아요, 재미없죠 남편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다 먹지도 못한다면 뭘 해야 하죠?

추천 안 하시나요?

꼭 필요하진 않아요 그러나 가끔 반나절이나 하루나 이틀간 당신의 장기를 비우고 싶다면 그것도 좋아요 나쁘지 않아요 마치 가끔씩 차고를 깨끗이 치워서 차고 세일을 하거나 집을 청소하고, 오랫동안 쓰지 않은 오랜 옷들을 치우는 것도 나쁘지 않죠 그렇게 하는 걸 원치 않으면 상관 없어요

감사해요

천만에요 때로는 먹을 필요성을 못 느껴요 자연스러운 거죠 난 의도적으로 일을 안 해요 아니죠 한번은… 오래 전에 하루에 한번 먹곤 했어요 내가 승복을 입고 있을 때는 하루 한 번 먹었죠 수주 혹은 10일 이상이나 2주 이상을 단식하면 음식은 맛이 없어지죠 다시 먹으면 처음은 아무 맛도 안 나요 종이 맛 같아요 그리고 점점 익숙하게 되죠 미각을 다시 훈련시키면 다시 맛이 좋아지기 시작해요 그러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죠 음식을 먹거나 먹을 수 없거나 당신에게 달렸어요 중요하진 않지만 먹는 건 재미있어요 왜냐하면 때로 아주 지겹잖아요 너무 지겨워서 때로는 변화가 필요해요 난 그래요 여러분과 일하기 때문에 여러분처럼 보이고 행동하고 싶어요 그럼 동질감을 느껴요 내가 먹지 않으면 모두 따라 하겠죠

안녕하세요 스승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스승님을 뵈려고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저는 꿈에서 스승님을 만나는 경험을 했어요 제 질문은 이겁니다 7번째 천국이 있나요?

글쎄요 그건 또 숫자에요 당신이 원하면 9개로 바꿀 수 있죠

감사합니다

모하메드도 남자였어요

맞습니다

남자는 숫자를 사랑해요 당신도 남자고 그래서 숫자에 관한 질문을 하네요 숫자를 너무 중요시하죠

전 7번째 천국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7 천이요?

당신이 5세계를 말하듯이요 6, 7세계요 그게 제가 믿은 거에요

이 세상과 지옥을 포함하면 7개가 되죠 상관없어요 신과 같아요 그도 남자군요 어째든 그는 7일간 세상을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었다면 일분 안에 만들 거예요 아니, 농담이에요 알겠죠? 상관없어요 알겠죠? 옛날에도 그랬듯이 7과9 는 천국을 대표하는 숫자에요 행운의 숫자죠 신이 7일간 창조한 것처럼요 예 혹은 때로 사람들은 9세계를 말해요 알겠죠? 사람들이 믿는 숫자가 있어요 그건 우주 에너지와 일치하므로 그렇게 이름 지었죠 알겠어요? 그래서 중국에서는 큰 숫자는 모두 일만이에요 예를 들면 만가지 것이 하나라고 하죠 삼라만상이 하나란 뜻이에요 우린 모두 하나에요 우리와 신, 혹은 우리와 우주가 하나라고 하지 않고 만가지 것이 하나라고 하죠 이해해요? 나라마다 다른 말이 있어요 예언자나 스승은 이 행성 어딘가에서 태어나도록 운명 지어져서 자신의 출생지의 관념이나 용어로 말하게 되어있어요 이해해요? 그래야 사람들이 이해하죠 그러나 그의 가르침은 멀리 널리 펼쳐지고 그 용어들을 다른 나라에서도 계속 사용하게 되고 결국 전 세계에 퍼지죠 모든 이가 그 언어를 사용해요

스승님과 함께 하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에요 아주 평화로워요 한 비디오 테잎에서 스승님이 하신 말씀이 제게 도움이 됐어요 아주 짧은 문장이었는데 아주 아름다웠어요 “사물은 있는 그대로다” 전 늘 분석하길 좋아했고 그렇게 너무 많이 해왔어요 (맞아요) 그건 때로 제게 문제를 만들었죠 그래서 감사해요

그 문장이 가슴에 와 닿았군요 좋아요

또 다른 질문은 사람들이 말하는 체험에 관한 거예요 때로 저녁에 잠들 때 제게 일어났어요 입문하기 전에요 갑자기 몸 밖으로 빨려 나가는 것 같았어요 이젠 그런 경험을 다룰 수 있어요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아니, 그냥 그걸 흘러가게 하죠 (좋아요) 그걸 놓아버릴 때 아름다운 것을 보죠 정말 멋집니다

그게 방법이에요

그래야 해요 하지만 사소한 거죠

예?

최근 명상 후에 밤에 몸에서 분리하려는 진동이 일어 났는데요 너무 강했어요 갑자기 수천의 나이팅게일이 노래하며 제 귀에 외치는 걸 들었어요 그건 육신으로부터 천천히 빠져 나오는 게 아니라 마치 발로 차여 나오는 것 같았어요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어요 아시겠지만요 (이해해요) 정말 갑작스레 그렇게 일어나서요 (너무 갑작스럽죠)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고 괜찮다는 스승님의 말씀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하죠? 그냥 오불을 외워야 합니까?

오불을 외우세요 무섭다면 스승을 부르세요 누구든 부르세요 안정감을 주는 이를요 하지만 계속 가야 해요 그래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러 가기 전에 기계를 잘 알아야 하는 거죠 지금 당신은 벤츠나 로켓에 있어요 당신이 무엇을 타기로 선택했는지 난 몰라요 너무 과한가요?

그 일이 제게 일어난 것을 정말 감사합니다 신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굉장한 느낌입니다

네! 당신은 잘하고 있어요 정말 자랑스러워요 정말 행복해요 단지 마음이 두렵고 육신이 놀란 거지요 몸의 세포가 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에요 그게 전부죠 몸 밖으로 당겨져 나오면 마음은 붙잡아 두려 합니다 네 그것뿐이에요 하지만 괜찮아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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