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연구원들은 오늘날 탄산가스를 없애도 기후변화를 못 멈춘다고 예측합니다 - 2011년1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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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델링을 써서 캐나다 캘거리대학교와 빅토리아대학교의 연구원들은 만일 탄산가스(CO2)의 배출이 2010년까지 그리고 2100년까지 완전히 없어질 경우에 환경에 주는 영향들을 평가했고 결과는 3000년까지 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연구원들이 놀랍게도 모델링은 더 이상 아무런 배출이 없어도 기후변화가 장기간 계속하여 대기를 온난화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과로서 재난들이 필연적이며  북아프리카 일부는 30% 메말라지는 것을 포함합니다.
 
게다가 열기의 확산은 심해 온도를 5도까지 올릴 수 있어 거대한 서부 남극 빙상의 궁극적 붕괴와 결과적으로 수 미터의 해수면 상승을 초래합니다.

캘거리 대학교의 지리학교수 숀 마셜은 말했습니다. 『만일 우리가 행동을 바꾸고 사회를 완전히 바꿀지라도 우리에게는 많은 나쁜 시나리오가 아직 닥쳐옵니다』 그러나 그는 오늘날 CO2배출의 장기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것을 완화시킬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함으로써 북극 해빙의 상실과 같은 해로운
영향들의 일부가 속도를 줄이거나 역전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구는 미국 시카고 대학교의 데이비드 아처 박사가 수행한 연구 등 다른 연구를 보강하는데 그 연구는 CO2가 그렇게 긴 대기 중 수명을 가지니 그런 감소들만으로는 기후변화를 되돌리는데 성공하지 못할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그 결과로 작지만 늘어나고 있는 숫자의 기후전문가들 및 기후연구소와 북극 평의회와 같은 단체들이 대기권에서 단체들이 대기권에서 더욱 빨리 소멸되는 메탄, 지상의 오존과 검댕을 줄이는 것에 집중하는 정책들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의 복잡성과 오늘날 비록 CO2를 완전히 제거할지라도 우리가 직면하는 위협들을 더욱 밝히는 작업을 하신 마셜교수와 아처박사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인류가 생명들과 우리 지구를 구하는 속효성의 해결책들을 선택하길 고대합니다.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탄산가스 외에 지구온난화의 다른 요인으로 지구를 식히는 것을 도울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과학자들은 우리가 가축 산업을 줄이면 메탄을 줄일 것이라고 우리에게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지구를 식히는 가장 즉각적인 방법입니다.

화석연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가 대기를 떠나고 지구를 식히려면 수많은 세월이 걸릴 테니까요.
연구에 따르면 그래요. 하지만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강한 온실가스이며 약10~20년 간 존재합니다.

IPCC의 최근 보고서에서, 미국의 킥 스미스  박사는 메탄이 이산화탄소보다 20년 동안 평균 60 ~100배  더 강력하다 했습니다. 따라서 메탄이 줄면 온난화는 즉시 줄어들 것입니다. 그래서 축산업을 감소시킴으로써 메탄을 감축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린 동물성 없는 채식 식단으로 바꾸어야만 합니다.

http://www.theglobeandmail.com/news/national/prairies/new-study-suggests-climate-change-would-
continue-even-without-greenhouse-gases/article1863311/
http://af.reuters.com/article/energyOilNews/idAFN0828153820110109?pageNumber=2&virtualBrandChannel=0 ,
http://www.ctv.ca/CTVNews/SciTech/20110110/climate-change-greenhouse-gases-study-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