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위대한 시인 딘 훙 기념 - 마지막 추수의 들판에서, 분노(어울락어)      
그대를 만나기 전에 생각했네
달처럼 사랑스러운 순수한 눈의 젊은 처녀가
야자나무 그늘에서 부드러운 눈길을 보내는 것을 우린 뜻밖의 사랑에 빠질거야v 숲의 향기와 산의 바람이 섬세한 속눈썹에 남아있네
우아한 드레스가 흐르며 그대의 애정을 섬세하게 전해
내 사랑,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의 의미라네
그대의 소중한 발이 피곤하면 내게 가까이 기대요, 내사랑
우리 푸른 숲으로 가서 맑은 시냇가에서 갈색 이끼를 주워요
그대 머리 내 어깨에 기대면 공기는 향기로 가득하리
밤으로 꿈을 재촉하고 바람이여 사랑의 언어와 영원한 맹세를 보내주오

특별한 누군가가 없다면 온 세상이 쓸쓸해지고 의미를 잃게 됩니다
무엇이 추운 겨울날을 따뜻하고 화창한 날로 바꿀까요?

사랑에 빠지면 모든 것이 낭만적으로 빛납니다 사랑은 놀라운 달과 별처럼 순수하고 시적입니다 『그대를 만나기 전에 생각 했네, 달처럼 사랑스러운 순수한 눈의 젊은 처녀가 야자나무 그늘에서 부드러운 눈길을 보내는 것을』 달콤한 가사와 노래로 함께 한 나날을 추억하는 것은 소중한 호흡이나 산 뒤로 사라진 젊은 시절과 같습니다

시적 영감은 우리의 꿈의 연인을 따라 빛나는 햇살과 향기로운 꽃이 가득한 세상으로 옵니다 『그대가 있는 곳이면 시가 발견됩니다 내 사랑, 꽃 속의 햇살, 호수 곁을 스치는 바람을 그대 위해 남겨두었어요 우린 추억을 따라갈 거에요』

우리는 낭만의 생활을 나눌 장소와 약속을 꿈꾸네
사랑스런 달 아래서 나란히 꽃들과 나비가 인사하네
희망은 그대 뺨처럼 향기로워 꿈에서 그대 기다리리
꽃들 속에서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듯이 눈물이 그리움을 달래고
가슴으로 속삭이며 무상한 욕망을 엮어
산과 강이 기억하는 영원한 꿈으로 부드럽게 걸어가네
만난 적은 없으나 오랫동안 서로를 안듯하네
붉은 구름이 모든 산과 시내를 떠돌아 다니리
꽃들이 꿈결 같이 떨어지니 환상처럼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사랑하네
꽃들이 꿈결 같이 떨어지니 환상처럼 아름다운 그대 미소를 사랑하네

어울락(베트남)문학은 오랜 전통이 있으며 여러 과정을 거쳐 발전했습니다 1930년대와 40년대의 신시 운동은 문학에 사랑스런 혁명이며 신선한 새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며 후에 많은 저명한 시인들이 나왔지요 출중한 시인 중에 이미지와 색채 멜로디가 풍부한 자신의 시를 통해 독특한 지위와 경이로운 세계를 창조한 딘 훙이 있습니다 그의 시들은 세련되며 언어는 우아하고 표현은 자연스러웠지요 그의 시는 현실과 환상 단순함과 고귀함, 도시풍과 야생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2008년 1월 중순 발간된 비엣 타이드지의 문학과 예술부에서 작가 응우엔 딘 토안은 평합니다 『딘 훙은 풍자적인 시 일간지를 위한 단편소설 시적 드라마를 집필했지만 작품의 절정은 『미로의 노래들』과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입니다 둘은 사랑의 시를 모은 시집입니다

그들을 『사랑시 선집』으로 간단히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은 딘 훙의 시의 우주 전체를 구성합니다 이들을 딘 훙의 시의 우주로 칭하는데 『미로의 노래들』을 통해 그 세계를 소개한 순간부터 모든 언어와 이미지, 정서는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치 않고 남아있었지요』

딘 훙은 시를 지었고 또한 많은 이들이 사랑한 사이공 라디오의 따오 단 음악과 시 프로그램 책임자였습니다 1962년에 그의 시집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은 어울락(베트남)의 국민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인 딘 훙은 1962년 8월 24일 세상을 떠났지만 작품은 어울락 문화계에 여전히 영향을 미칩니다 오랫동안 어울락 예술가들과 작가들에게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항상 설날이나 특별한 기회에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고인이 되었으면 가족을 도우려고 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행운을 안고 방문하던 중에 저희는 다행히 작고한 시인 딘 훙의 큰아들인 딘 호아이 응옥씨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여러 기회에 그는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생각을 감동적으로 전했습니다

딘 호아이 응옥입니다 딘 훙의 아들이지요 당신께서 여전히 제 아버지와 가족을 기억하셔 행복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스승님께 감사 인사와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께 인사 드리려고 기다리지 말아야 했어요 종종 스승님께 편지를 써야만 했습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관대함에 감동했습니다 스승님은 동포들을 항상 사랑하며 지원과 선물을 보내십니다 정말 감사하며 감동했습니다 지구의 반대쪽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스승님은 항상 어울락과 예술가들을 생각하십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진리를 전파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어울락 시인 중에 출중한 시인인 딘 훙의 시들을 감상해주세요

창조주가 만든 자연의 아름다움은 매력적이고 신비한 그림으로 장엄한 산들과 인간과 동물을 사랑으로 엮으며 지상과 천국에 고요를 더하는 유쾌한 강들이 있습니다 『물에 비친 열대의 숲 푸른 하늘에 닿는 손 비상하는 새들 바다와 하늘이 슬프게 닿고 섬의 언덕에 깃든 마을』

신비한 아름다움은 석양과 광활한 하늘, 구름, 바다 철썩이는 파도, 무리를 잃은 새의 울음이 퍼지는 곳에서 현실이며 꿈과 같지요 『저녁이 오며 비가 내린 논 수세미 꽃 같은 황금빛 꿈이 강가에 흩어지네 그대 기다리며 멀리 물고사리 떠다니고 머리칼에 걸린 몽상의 비』

석양에 아른거리는 배 바다는 늦은 추수의 들판에 은빛을 드리우고
물에 비친 열대의 숲 푸른 하늘에 닿는 손
비상하는 새들 바다와 하늘이 슬프게 닿고
섬의 언덕에 깃든 마을 그대 떠날 때 응시한 산
그대의 사랑스런 발자국에 돌조차 외롭다네
그대 언덕을 넘지 않았으나 우리 사랑은 이미 먼 과거
오 내사랑, 산을 그대에게 가까이 옮겼나요?
17일 밤의 달 너무도 그리운 그대!
수은의 눈물과 함께 썰물이 흐르네
그대 봉 산을 지나 눈의 산으로 갔으니 우울한 가을을 보는 다강
에메랄드빛 강은 그대 속눈썹을 그리워하고 먼 마을을 향한 눈빛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을 가로막은 산들
황금빛 구름, 석양의 머리칼 문득 산에 쏟아지는 폭우
가을이 지나가니, 비에 흔들리는 그대 머리칼과 숲 가을 대기 속에 울음소리
은빛 산에 이슬에 젖은 섬세한 옷자락
밤이 내릴 때 거울을 보는 미인의 운명
저녁이 오며 비가 내린 논 수세미 꽃 같은 황금빛 꿈이 강가에 흩어지네
그대를 기다리며 멀리 물고사리가 떠다니고 머리칼에 걸린 몽상의 비
매일 밤, 꿈에 비바람이 불어오고 베개와 이불은 해안이 없는 섬
내면의 큰 파도 외로운 네 벽 반짝이는 촛불이 그대 눈의 추억 불러오니
산과 숲을 그리워하는 밤새의 울음소리
늦은 추수철 들판의 파도 바람에 물결치는 끝없는 수면을 사랑하니
내 마음은 거대한 바다로 해방되었네

석양에 아른거리는 배 바다는 늦은 추수의 들판에 은빛을 드리우고
물에 비친 열대의 숲 푸른 하늘에 닿는 손
비상하는 새들 그대 언덕을 넘지 않았으나
우리 사랑은 이미 먼 과거 오 내사랑, 산을 그대에게 가까이 옮겼나요?
17일 밤의 달 너무도 그리운 그대!
수은의 눈물과 함께 썰물이 흐르네

그대 봉 산을 지나 눈의 산으로 갔네 우울한 가을을 보는 다강
에메랄드빛 강은 그대 속눈썹을 그리워하고 먼 마을을 향한 눈빛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을 가로막은 산들
황금빛 구름, 석양의 머리칼 문득 산에 쏟아지는 폭우 가을이 지나갔네
저녁이 오며 비가 내린 논
수세미 꽃 같은 황금빛 꿈이 강가에 흩어지네
그대를 기다리며 멀리 물고사리가 떠다니고
머리칼에 걸린 몽상의 비 산과 숲을 그리워하는 밤새의 울음소리
늦은 추수철 들판의 파도 바람에 물결치는 끝없는 수면을 사랑하니
내 마음은 거대한 바다로 해방되었네

그대 봉 산을 지나 눈의 산으로 갔다 우울한 가을을 보는 다강
에메랄드빛 강은 그대 속눈썹을 그리워하고 먼 마을을 향한 눈빛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 가로막은 산들
황금빛 구름, 석양의 머리칼 문득 산에 쏟아지는 폭우 가을이 지나갔네
저녁이 오며 비가 내린 논 수세미 꽃 같은 황금빛 꿈이 강가에 흩어지네
그대를 기다리며 멀리 물고사리가 떠다니고
머리칼에 걸린 몽상의 비 산과 숲을 그리워하는 밤새의 울음소리
늦은 추수철 들판의 파도 바람에 물결치는 끝없는 수면을 사랑하니
내 마음은 거대한 바다로 해방되었네 내 마음은 거대한 바다로 해방되었네 내 마음은 거대한 바다로 해방되었네

잠시 후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사랑은 보름달에서 초승달로 변하는 달과 같습니다 사랑의 약속은 미지의 수평선을 떠도는 구름 가을 저녁에 내리는 뜻밖의 비와 같습니다
『아침 구름에게 가버린 맹세 그대, 별 아래 우는 우리 사랑이 들리나요? 그대 왔을 때 보름달이 구름을 비추고 그대 떠날 때 불행한 구름이 그대 눈썹에 휘어졌네』
진화하는 창조물처럼 다른 새벽을 준비하기 위해 존재하는 황혼처럼 신선한 새싹을 반기기 위해 노란 잎이 떨어집니다 변덕스런 순간과 그리움의 나날은 달콤한 사랑의 열정으로 깊어집니다

어느 날, 떨어지는 꽃처럼 다가온 그대 독은 아니지만 쓰디쓴 사랑
그대 눈의 냉혹한 가을 그대 손가락이 내뿜는 무정한 향기
어느 날, 그대는 떠도는 구름과 끝없는 비, 눈썹의 바람처럼 다가왔네
서로의 마음으로 가는 길은 날카로운 자갈로 가득하니
그대 발자국에서 추방된 삶을 보여주네
내가 흘린 열정의 눈물 그대에게 드리나 그대 마음에 닿지 못했네
저녁에 이별하니 산 이슬에 젖는 어깨 그때부터 눈물은 달콤함을 잃었네
어느 꿈에 그대에게 작별하고 공상 속의 그대 신부복에 분노하였는데
아침 구름에게 가버린 맹세
그대, 별 아래 우는 우리 사랑이 들리나요?
그대 왔을 때 보름달이 구름을 비추고
그대 떠날 때 불행한 구름이 그대 눈썹에 휘어졌네
어제 저녁 그대의 장밋빛 뺨은 순진한데 오늘 저녁 이슬방울이 내리는 속눈썹
사랑 속에 우리 마음을 담았으나 펄럭이는 바람에 서로를 잃어버렸네
긴 밤마다 응시를 피하고 사랑의 추억 시들어가니 청춘의 머리칼 빛을 바래네
과거를 바라보는 외로운 강 미래를 향해 표류하는 배
새벽을 경멸하고, 햇살을 의심하며 봄 꽃을 질투하네
함께 했으나 짝이 아니고 친했으나 연인이 아니니
결혼식 밤의 꿈은 웃음에 부서졌네
결혼식 밤에 헝클어진 머리칼
결혼 선물도 두 영혼을 화합하게 하지 못하리
마음에 약속을 담지 않았으니
나는 비탄을 모르는 달을 침묵 속에 비난하네
그대와 함께 솟아오른 수천의 별은 어디로 갔나?
공간에 분노하며 꿈을 던져버리고
서로의 눈 속, 푸른 하늘을 부러워했었는데
어느 날 그대 오니 어깨에 내리던 비 가을 저녁에 긴 속눈썹을 적신 이슬
그대 미소를 질투하던 꽃들 눈 속엔 누구의 모습일까?

어느 날, 떨어지는 꽃처럼 다가온 그대 독은 아니지만 쓰디쓴 사랑
그대 눈의 냉혹한 가을 그대 손가락이 내뿜는 무정한 향기
어느 날, 그대는 떠도는 구름과 끝없는 비, 눈썹의 바람처럼 다가왔네
서로의 마음으로 가는 길은 날카로운 자갈로 가득하니
그대 발자국은 추방된 삶을 보여주네
내가 흘린 열정의 눈물 그대에게 드리나 그대 마음에 닿지 못했네
저녁에 이별하니 산 이슬에 젖는 어깨
그때부터 눈물은 달콤함을 잃었네
어느 꿈에 그대에게 작별하고 공상 속의 그대 신부복에 분노하였는데
아침 구름에게 가버린 맹세 그대, 별 아래 우는 우리 사랑이 들리나요?
그대 왔을 때 보름달이 구름을 비추고
그대 떠날 때 불행한 구름이 그대 눈썹에 휘어졌네
어제 저녁 그대의 장밋빛 뺨은 순진한데
오늘 저녁 이슬방울이 내리는 속눈썹

어느 날 그대 오니 어깨에 내리던 비 가을 저녁에 긴 속눈썹을 적신 이슬
그대 미소를 질투하던 꽃들 눈 속에 누구의 모습일까?

오늘은 작곡가 팜 딘 추옹이 시인 딘 훙의 시 『꽃 아래 고백』으로 만든 노래 『꽃 속의 꿈』을 두이 뜨락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시인 딘 훙의 시 『늦은 추수의 들판에서』를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 2』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트란 쾅 록이 만든 노래를 호아이 푸옹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분노』를 비디오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 1』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시인 딘 훙의 이 시로 작곡가 추 민 키가 만든 노래를 호앙 콴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트란 쾅 록은1949 년 쿠앙 뜨리의 지오 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당신인가, 하노이 가을』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 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 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많은 시들이 저의 작곡 스타일과 맞는다고 생각해서 시인 피 반은 모르지만 노래를 작곡했지요 저에게 아름다운 시를 아는 것은 행운의 만남이며 음악적인 인연이지요 제가 시인 피 반의 시로 노래를 작곡할 때 청중에게 위안을 주는 밝은 장르의 노래를 전한다고 느꼈어요

저는 세상에 아름답고 놀라운 시를 선사한 시인 피 반에게 진심 어린 인사와 감사를 전합니다

작곡가 추 민 키는 어울락 (베트남) 남부의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대부분 형제들은 교직으로 나갔습니다 추 민 키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노래 가사를 어울락어로 번역했습니다

가수 호아이 푸옹은 하노이 음악학교에서 4현 류트를 공부하였으며 훼 예술대학에서 고전악기를 전공했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2005년 호아이 푸옹은 레드선 그룹을 공동 창설해 리더 보컬과 4현 류트 연주자로 활동합니다

1999년 북부 중앙 TV에서 최고 가창상을 받고 2001년 전국대학의 텔레비전 공연예술축제에서 금상을 탔으며 2004년 전국대학의 학생노래대회에 금상을 수상했고 2004년 전국가수 중에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호아이 푸옹과 밴드는 『바늘을 꿰며』 『바닷가 마을의 마을회관』 『햇살이 여전히 여린가요?』등으로 청년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가수 호앙 콴은 1981년 사이공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사이공 정보통신 대학의 외국어학부 일어과를 졸업했습니다 노래를 사랑했고 대학생 노래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목소리의 호앙 콴은 『사랑하는 학교』 『사랑의 노래』 같은 곡을 담은 『처음으로』 CD를 발매했습니다 그는 또한 『나의 천사에게』 『변화들』같은 많은 노래들을 작곡했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위대한 시인 딘 훙의 추억에 바치는 방송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과 가족이 항상 신의 사랑과 축복을 누리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몇 년간 집을 떠나 있었지 너는 정말 빨리 자랐구나

몇 년간 집을 떠나 있었지 너는 정말 빨리 자랐구나
이제 온순하고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가 되었네
너는 인생의 달콤함과 기쁨을 맛보았지 넌 안팎을 정리하는데 꼭 맞게 돕는구나!

『여동생에게』는 제가 부른 노래 중에 아주 특별한 곡입니다 의미 깊은 노래로 자매간의 사랑과 고국을 떠난 이의 향수로 가득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이신 시인 피 반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시인 피 반은 많은 자선활동을 했던 영적 스승인 칭하이 무상사의 필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대한 마음을 가진 그런 영적 스승님을 아오 뜨랑 트리오는 아주 존경합니다 무상사께서 건강하시고 더욱 의미 깊고 아름다운 시를 많인 짓길 바랍니다

까 마우에서 남콴까지 뻗은 어울락의 길들
어울락의 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을 감싸는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집에서 멀리 떨어져 건설된 마을 길 고향 땅을 잊지 말아요
마을로 돌아가는 즐거운 길 높은 언덕을 가로지르니
달이 그대 이웃으로 가는 길을 비추네
교차로에서 생긴 인연 우리 사랑 무한하니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우리 사랑 무한하니 누가 우리를 이별하게 할까?

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을 감싸는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까 마우에서 남콴까지 뻗은 어울락의 길들
어울락의 길들은 어디로 갈까?
사랑스런 논을 감싸는 황혼 길들은 어디로 갈까?

집에서 멀리 떨어져 건설된 마을 길 고향 땅을 잊지 말아요
마을로 돌아가는 즐거운 길 높은 언덕을 가로지르니
달이 그대 이웃으로 가는 길을 비추네 교차로에서 생긴 인연

우리 사랑 무한하니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우리 사랑 무한하니 누가 우리를 이별하게 할까?
우리 사랑 무한하니 소중한 길을 사랑하네 우리 사랑 무한하니 누가 우리를 이별하게 할까?

2007년 포모사(대만) 시후의 설날행사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우리협회 회원들이 부른 노래 『어울락의 길들』을 감상하셨습니다 『어울락의 길들』은 밝고 행복하고 영감으로 주는 노래로 오래 전에 소설가이자 작곡가인 탄 빈이 지은 곡으로 지금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불후의 곡은 태평양을 따라 북쪽의 남콴에서 남쪽의 까 마우까지 영광된 길이 펼쳐진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에 대한 커다란 사랑을 전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항상 고국을 생각하며 모두가 하나의 가족으로 조화롭게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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