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끝없는 강, *서양협죽도 (어울락어)      
바다, 거대한 바다 모든 것을 감싸는 바다
무수한 곳에서 여기로 모여 세 강이 동해로 흐르니 그리움의 말이 울려 퍼지네
부드럽게 경사진 해안에 바다의 파도 행복과 슬픔 속에 오고 가네
바다의 재회 부드럽게 경사진 해안에 바다의 파도
영원히 새로운 사랑처럼 세상의 한가운데서 인류를 고양시키네
오늘 저녁, 바다로 흐르는 물
사랑하는 홍하 조수가 치는 근원 퇴적층엔 황혼이 남아있네
외딴 마을은 사람을 반기고 젊은 남녀가 조화롭게 살며
일년 내내 괭이와 낫으로 5월 벼 수확을 위해 경작하고
북쪽 산에서 삼각주까지 강은 깊숙한 들판을 감싸며
갈색 옷의 부지런한 농부들과 함께 하네

라오 카이와 비엣 뜨리에 머리를 대고 긴 모래밭에 머리칼을 펼치며 쉬고 있네
타이 빈과 손 따이에서 부드럽게 꿈꾸며

들판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떠나며 홍하를 찬미하네
몽상 속에, 승리의 봄이 나라에 돌아오네 고통이 끝나면 모든 땅에서 승리자를 만나리

라오 카이와 비엣 뜨리에 머리를 대고 긴 모래밭에 머리칼을 펼치며 쉬고 있네
타이 빈과 손 따이에서 부드럽게 꿈꾸며

들판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떠나며 홍하를 찬미하네
몽상 속에, 승리의 봄이 나라에 돌아오네 고통이 끝나면 모든 땅에서 승리자를 만나리

중부 어울락은 향강을 부르는 귀여운 소녀로 유명한 곳
황금빛 달을 움직이며 밤마다 슬퍼하네

흐린 날 동바 시장 반 라우 항구에 우울한 배

부유하지 않은 내 고향에 양식이 부족한 겨울 옷이 부족한 여름
매년 홍수가 나는 운명으로 넓은 지역이 범람하니
슬픔이 널리 퍼져 투안 안 지역을 채우고 바다로 흘러간다네

언제나 슬픔에 잠긴 나의 쓸쓸한 마을을 지나간다면
초가집에 살고 돗자리에 자는 사람들을 함께 동정해 주세요

불화가 영원히 사라지고 중부의 파괴가 끝나면 감동적인 노래 다시 울리리
오, 행복한 날, 평화의 시절 갓난 아기를 안은 어머니가 마을 입구에서 병사의 귀향을 기다리니
기쁨의 눈물은 재회의 웃음과 함께 하리라

언제나 슬픔에 잠긴 나의 쓸쓸한 마을을 지나간다면
초가집에 살고 돗자리에 자는 사람들을 함께 동정해 주세요

불화가 영원히 사라지고 중부의 파괴가 끝나면 감동적인 노래 다시 울리이
오,행복한 날,평화의 시절 갓난 아기를 안은 어머니가 마을 입구에서 병사의 귀향을 기다리니
기쁨의 눈물은 재회의 웃음과 함께 하리라

여기 남쪽 지방에서 풍성한 강, 자유로운 물고기
푸른 물 속에 코코넛 나무 비치네
동나이로 오는 메콩을 만나니 힘센 물살에 풍요로운 남부
어느 날 아침, 바다로 흐르니 빈 롱은 환희에 잠기고
칸 토와 롱 수옌 빈랑나무숲과 익어가는 벼까지 넘실거리네
활기찬 생명, 해변의 배 만족한 지역과 사람들
주민들을 보살피니 햇볕에 말라가는 논에 저녁이 내려오네

대나무를 쪼개 두껍게 엮으리 미 강을 건너면 우리 만나리라

바다까지 거대한 바다…
세 지역의 세 자매가 사랑으로 연결되고 동해에서 축복의 재회
그들은 함께 모든 방향에서 물결로 합쳐지길 약속하니
조국이 영원히 번영하여 많은 이에게 자유를 주네
이제 모두의 마음이 감동적인 시처럼 유쾌한 바다의 재회
손을 맞잡고 강해진 사랑 영광된 시대를 건설하자
진정한 자유의 생활

바다, 거대한 바다 모든 것을 포용하는 바다
무수한 곳에서 여기로 모여 세 강이 동해로 흐르니 그리움의 말이 울려 퍼지네
부드럽게 경사진 해안에 바다의 파도 행복과 슬픔 속에 오고 가네
바다의 재회 부드럽게 경사진 해안에 바다의 파도
영원히 새로운 사랑처럼 세상의 한가운데서 인류를 고양시키네

유명한 가수 타이 탄의 노래 『바다에서의 재회』에 맞춰 어울락 북부의 카멜리아나 무용단의 춤을 감상했습니다 『바다에서의 재회』는 작곡가 팜 딘 추옹이 어울락의 북부와 중부 남부의 가장 큰 세 개 강인 홍하와 향강, 메콩 강이 모든 존재에게 생명의 근원이 되는 자비로운 동중국해에서 즐겁게 재회하는 것을 그린 국가적으로 찬탄 받는 서사적인 걸작입니다

오늘 저녁 훼에 비가 내리니
목적지 없는 방랑자의 삶
끝없이 내리는 비가 그대 추억으로 마음을 채우네
작별의 순간은 내게 남아있고 향강은 여전히 넘치는데
이제 사랑은 멀어지고 우울한 바람과 비가 슬픔의 눈물 같네

훼에 저녁비가 내리니 빗소리가 불러오는 추억들
선녀탑에서 우리가 만난 날을 여전히 기억하나요, 내사랑?
동바 시장 곁을 산책하며 바람에 날리던 타마린다 잎
그대와 나란히 지내던 저녁이 마치 어제와 같구나

쓸쓸한 도시에 저녁 비 비에 젖어 슬픈 고대도시
누군가가 기다리듯 놀란 마음
그리움 속에 나를 남기고 연인은 멀리 가버렸네

훼의 저녁 비 나의 연인은 잊어버렸는데
남겨진 슬픔을 위해 끝없이 내리는 비
예전 비 오던 날을 기억할까?
이제 빗소리 들으며 슬픔에 잠겼네
내 마음의 빗소리가 외로움을 일깨우고….

비는 보통 어디서나 숨겨진 애수를 일깨웁니다
훼에서 끝없이 떨어지는 무거운 빗방울이 슬픔을 불러일으킵니다
훼의 비 오는 저녁 고대 도시에서 수많은 추억을 불러옵니다
강은 여전히 거기 있고 물은 철썩 이며 흐르지만
연인은 수평선으로 떠났지요
저녁이 오고 타닥타닥 빗소리가 그리움을 부릅니다
오늘 빗소리의 메아리가 많은 내일도 울릴 것입니다

쓸쓸한 도시에 저녁 비 비에 젖어 슬픈 고대도시
누군가가 기다리듯 놀란 마음
그리움 속에 나를 남기고 연인은 멀리 가버렸는데

훼의 저녁 비 나의 연인은 잊어버렸는데
남겨진 슬픔을 위해 끝없이 내리는 비
예전 비 오던 날을 기억할까?
이제 빗소리 들으며 슬픔에 잠겼네
내 마음의 빗소리가 외로움을 일깨우고….
예전 비 오던 날을 기억할까?
이제 빗소리 들으며 슬픔에 잠겼네
내 마음의 빗소리가 외로움을 일깨우고….

자연과 예술가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예술가는 생생하고 활력 있는 표현으로 자연을 바꾸고 자연은 예술가의 풍부한 감성을 끌어내는 근원입니다 광대한 바다, 끝없는 강 파도 치는 물결의 형태로 자연은 애수와 고독, 삶의 굴곡으로 점철돼 있습니다

『오, 향수에 젖노라 끝없는 강물에 물결이 일고 나룻배는 미끄러지듯 강물 따라 굽이치네 배와 물, 하염없는 이별인 듯 마른 나뭇가지 이름 모를 실개천에 떠도네』 예술가의 마음은 자연에 빠져 한없이 펼쳐지는 경관과 끝없는 하늘 속에 길을 잃고 외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한 줄 또 한 줄 물고사리 정처 없이 떠돌며 드넓은 강, 배 한 척 없고 옛 기억 불러 일으킬 옛날 다리도 보이지 않는데 푸르른 강둑, 금빛 모래와 이어진다, 소리 없이』

오, 향수에 젖노라 끝없는 강물에 물결이 일고
배는 강물 따라 미끄러지고 배와 물, 하염없는 이별인 듯
마른 나뭇가지 이름 모를 실개천에 떠도네

흙무더기 점점이 흩어져 있고,
저 멀리 마을에서는 울리는 시장 문 닫는 소리
슬픔은 하늘로 치솟고 햇살은 희미해지는데
기나긴 강, 광활한 지평선 적막한 부두!

한 줄 또 한 줄 물고사리 정처 없이 떠돌며
드넓은 강, 배 한 척 보이지 않고
옛 기억 불러 일으킬 옛날 다리도 보이지 않는데
푸르른 강둑, 금빛 모래와 이어진다, 소리 없이

한 층 두 층, 뭉게구름 은백색 봉우리로 흘러가고
땅거미 순식간에 찾아오니 가냘픈 날개 기울이는 새
애잔한 물결 따라 향수는 흘러가고
해질녘 연기 피어나지 않아도 내 고향, 그리워 하노라

오, 향수에 젖노라
끝없는 강물에 물결이 일고 배는 강물 따라 미끄러지고
배와 물, 하염없는 이별인 듯
마른 나뭇가지 이름 모를 실개천에 떠도네

흙무더기 점점이 흩어져 있고,
저 멀리 마을에서는 울리는 시장 문 닫는 소리
슬픔은 하늘로 치솟고 햇살은 희미해지는데
기나긴 강, 광활한 지평선 적막한 부두!

물고사리 정처 없이 떠돌며
드넓은 강, 배 한 척 보이지 않고
옛 기억 불러 일으킬 옛날 다리도 보이지 않는데
푸르른 강둑, 금빛 모래와 이어진다, 소리 없이

한 층 두 층, 뭉게구름 은백색 봉우리로 흘러가고
땅거미 순식간에 찾아오니 가냘픈 날개 기울이는 새
애잔한 물결 따라 향수는 흘러가고
해질녘 연기 피어나지 않아도 내 고향, 그리워 하노라

오, 향수에 젖노라 끝없는 강물에 물결이 일고
배는 강물 따라 미끄러지고 배와 물, 하염없는 이별인 듯
마른 나뭇가지 이름 모를 실개천에 떠도네

흙무더기 점점이 흩어져 있고
저 멀리 마을에서는 울리는 시장 문 닫는 소리
슬픔은 하늘로 치솟고 햇살은 희미해지는데
기나긴 강, 광활한 지평선 적막한 부두!
한 줄 또 한 줄 물고사리 정처 없이 떠돌며
드넓은 강, 배 한 척 보이지 않고
옛 기억 불러 일으킬 옛날 다리도 보이지 않는데
푸르른 강둑, 금빛 모래와 이어진다, 소리 없이
한 층 두 층, 뭉게구름 은백색 봉우리로 흘러가고
땅거미 순식간에 찾아오니 가냘픈 날개 기울이는 새
애잔한 물결 따라 향수는 흘러가고
해질녘 연기 피어나지 않아도 내 고향, 그리워 하노라
애잔한 물결 따라 향수는 흘러가고
해질녘 연기 피어나지 않아도 내 고향, 그리워 하노라
애잔한 물결 따라 향수는 흘러가고
해질녘 연기 피어나지 않아도 내 고향, 그리워 하노라

잠시 후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십대의 꿈이 평생 계속되기도 합니다 떠오르는 달이나 피어나는 꽃, 옆집 연인의 뜰에 날리는 잎새처럼 저절로 청춘의 감정이 깊어집니다
『옛날 어느 저녁에 협죽도가 있었네 그대 뜰에 흩어진 가을 잎 그대와 나처럼 순수한 미소로 부드럽게 떨어지던 가을 잎』 청춘의 순수한 영혼과 활기찬 심장은 삶의 티끌에 더러워지지만 그들은 고통이나 체면을 모릅니다 『이 저녁에 그대 현관을 지나가며 협죽도만 볼 것을 맹세하네 그러나 이유는 모르지만 그대를 보고 다시 미소 짓는 나』

비는 멈추었지만 폭풍은 약해지지 않았네
그대 집 곁에 다시는 오지 않기로 결심했지
그대를 원망하며 이빨을 악문 밤들이 있었네!
그대를 잊겠다고 혼자 말했지
그러나 우리 다시 만나 여전히 그대에게 인사하는 나
옛날 어느 저녁에 협죽도가 있었네
그대 뜰에 흩어진 가을 잎
그대와 나처럼 순수한 미소로 부드럽게 떨어지던 가을 잎
우리는 천진했던 아이들 수줍던 눈길만의 나의 사랑
달은 밝게 빛났고 16살, 불만에 가득 찬 그대 그리고 그대 17살이 되니
놀랄 만큼 사랑스럽네 나의 풋사랑
무의미하던 백일몽! 나도 17살, 태평했던 마음
학기가 시작되면 하루 종일 비 속에 놀았네

오늘 저녁, 그대 현관을 지나며 협죽도만 볼 것을 맹세하네
그러나 이유는 모르지만 그대를 보고 다시 미소 짓는 나

옛날 어느 저녁에 협죽도가 있었네
그대 뜰에 흩어진 가을 잎 부드럽게 떨어지는 가을 잎
그대 부드러운 발자국 노란 잎으로 덮인 뜰

우리는 천진했던 아이들 수줍던 눈길만의 나의 사랑
밝게 빛나는 달을 응시하던 16살의 배꽃처럼 우아했던 그대

그리고 가을이 지나 18살이 되어 우리 헤어졌네
다른 해안을 향해 항구를 떠난 배 연인의 결혼식에 떨어지는 잎새들

오늘 저녁 지난 날의 협죽도가 그리워라
그대 뜰에 흩어진 가을 잎
연인은 어디로 갔을까? 외로운 협죽도만 내게 남기고

옛날 어느 저녁에 협죽도가 있었네
그대 뜰에 흩어진 가을 잎 부드럽게 떨어지는 가을 잎
그대 부드러운 발자국 노란 잎으로 덮인 뜰

우리는 천진했던 아이들 수줍던 눈길만의 나의 사랑
밝게 빛나는 달을 응시하던 16살의 배꽃처럼 우아했던 그대

그리고 가을이 지나 18살이 되어 우리 헤어졌네
다른 해안을 향해 항구를 떠난 배 연인의 결혼식에 떨어지는 잎새들

오늘 저녁 지난 날의 협죽도가 그리워라
그대 뜰에 흩어진 가을 잎 연인은 어디로 갔을까?
외로운 협죽도만 내게 남기고 연인은 어디로 갔을까?
외로운 협죽도만 내게 남기고 연인은 어디로 갔을까? 외로운 협죽도만 내게 남기고

오늘 민키가 작곡하고 똔누 투이쿠옹 (다른 필명은 레민방 그룹)이 작사한 노래 『훼에 내리는 비』를 호앙 안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시인 후이 칸의 시 『끝없는 강』을 DVD 769 『보석시집』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푸옹 투이가 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인 응웬 땃 니엔의 『협죽도』를 호앙 둑 땀의 낭송으로 감상했습니다 작곡가 안 방이 이 시로 만든 노래를 듀이 쾅과 후옹 란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어울락의 뛰어난 시인 후이 칸은 1919년 북부 어울락(베트남) 하틴성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는 많은 시집을 출간했으며 『신성한 불』 『우주의 노래』 『날마다 더 빛나네』 『대지의 개화』 『인생의 시』와 『태양아래의 집』 등이 있습니다

그의 시는 심오한 철학을 반영하며 지상의 삶에 고정된 주제를 쓰더라도 동시에 거대한 우주의 경이를 반영합니다, 후이 칸은 2005년 작고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어울락에 대한 시인의 위대한 문학적 공헌을 기리며 후이 칸의 가족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1948년 어울락(베트남) 중부에서 태어난 부덕 사오비엔은 작곡가, 작가, 번역가입니다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이 20살에 지은 첫 노래 『나의 연인을 위한 가을노래』는 유명한 고전이 되었습니다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를 노래로 만들 때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관찰했습니다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시는 형식에서 변화가 풍부합니다 시인 피반의 시는 인간의 운명과 연관된 많은 주제를 표현합니다 시인 피반의 시는 또한 합일의 기쁨을 반영합니다 형제자매가 재회하거나 이별의 날이 흐르고 다시 만난 행복한 노래가 있지요』

작곡가 부덕 사오비엔은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을 사랑과 축복과 함께 받았습니다 그가 감사편지를 보냈습니다 2009년 10월 2일 저는 부덕 사오비엔입니다 추석을 맞아 스승님의 친절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승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건강하시길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부덕 사오비엔 올림

푸옹 투이는 어울락 남부 동나이 태생입니다 대학에서 가곡과 민요를 전공했습니다 2006년 푸옹 투이는 전통민요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강의를 하고 가곡과 16현 치터를 가르칩니다 그녀는 일현금 문류트, 대나무 목금 등의 다양한 전통민속악기를 연주할 수 있습니다 그녀가 말했지요 『음악은 항상 저의 일부고 영혼의 음식입니다 피곤할 때면 노래를 듣는데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수 푸옹 투이가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칭하이 스승님께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저는 푸옹투이입니다 스승님의 방송인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오늘 스승님의 선물을 받았죠 저는 아주 기뻤으며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방송에 계속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승님,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새로운 시들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시인 응웬 땃 니엔은 1952년 남부 비엔호아 출생으로 14살에 그와 급우 딘 티엔후옹은 첫 시집 『우리 눈 속의 뮤즈』를 발간했습니다 응웬 땃 니엔의 여러 시들을 유명한 작곡가들이 음악으로 작곡했고 『빗방울이 되고 싶네』 『그대의 달콤한 순수』 『비 속에 그대를 집으로 데려가네』 『어린 북부소녀』 등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는 1992년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작곡가 안방은 1925년 북부 어울락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그대가 없다면』 『사냥꾼과 작은 새떼』 같은 많은 불후의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그리고 안방은 남부와 중부 어울락에서 온 다른 두 작곡가와 합류해 함께 레 민 방이란 필명을 썼습니다 『협죽도』『교외의 집』 『기도자의 밤』『배 내리는 두 계절』『석상의 영혼』 『당신이 떠나서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아요』 등 많은 유명한 곡을 만들었습니다

호앙 둑 땀은 어울락 북부와 훼 스타일 시의 낭송이 전문입니다 1995년 사이공 라디오 시낭송 대회에서 수상했으며1996년 전국대학생 노래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호앙 둑 땀은 사이공 라디오 텔레비전의 시낭송 방송의 직원입니다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다정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승님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예술가 둑땀입니다 저는 민속 분야에서 특히 시 낭송에서 20년 이상 활동했습니다 그런 직업으로 인해 스승님의 새로운 스타일의 시들을 알았습니다

특히 말투가 새로웠지요 스승님의 시 중에 『흡혈귀의 편지』는 잔인한 마음을 가지고 타인의 고통을 보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에 대한 시로 아주 훌륭합니다 『스승과 나』도 아주 의미 깊은 시입니다

이 시의 메시지는 선을 추구하고 자신의 삶과 주변 세상에 더욱 친절한 관점을 가지라는 소망을 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들을 보면 시인의 직관으로 스승님은 심오한 통찰력을 가졌습니다 스승님의 시로 인해 방송에 참여하게 되었으니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시를 음악으로 만들어 어울락 문화를 세계로 계속 소개하기를 바랍니다

시인께서 건강하시고 더욱 아름다운 시를 짓길 바랍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이 방송에서 시인이 세상에 전하려는 시와 생각, 메시지를 통해 선과 친절을 추구하고 자신과 모두에게 잘 대하는 훌륭하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되길 바랍니다 스승님이 이루기 위해 희생하는 이런 정신을 모두가 실천하기를 바랍니다

듀이 쾅은 유명한 어울락 가수입니다 유명한 작곡가 팜 듀이와 가수 타이항의 장남입니다 듀이 쾅은 어린 나이에 노래를 시작했고 다양한 악기인 기타와 만돌린 드럼, 피아노 등의 연주에 정통합니다 그는 또한 그림과 음악작곡에도 뛰어납니다 그는 낭만적 발라드로 가장 유명하며 『그대의 달콤한 순수』 『차라리 빗방울이 되겠네』 『그게 사랑의 전부라네』 『당신을 노란 꽃의 동굴로 데려갈래요』『열정의 운명』 등이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 듀이 쾅이 말합니다 『최고의 기쁨은 음악과 제 목소리를 좋아하는 청중의 인정이죠』 칭하이 무상사는 유명한 가수 듀이 쾅에게 1996년 크리스마스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어울락 예술가들을 위한 자선콘서트에서 기념품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또한 1997년 워싱턴 시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자선콘서트에도 참여했습니다

후옹 란은 5살 때부터 오페라 단원인 아버지 후 푸옥의 인도로 이미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현대 민속오페라『남수옹 아가씨』에 출연했습니다 달콤하고 기교 있는 목소리와 노래로 후옹 란은 특히 전통과 현대 음악장르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후옹 란의 유명한 노래들은 『바바 블라우스』 『뒤뜰의 작은 허브가 여전히 좋아라』 등이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공연하는 밴드 음악가들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예술가들은 스승님의 다정한 보살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존경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TV방송에 대한 작은 기여에도 불구하고 저도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주 감동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스승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대로 활동이 진행되길 바랍니다 스승님,감사합니다! 응우옌 쿠옌

먼저 칭하이 무상사께 인사를 드립니다 스승님의 다정한 선물을 받아 정말 놀랐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제가 스승님 방송에 계속 참여하길 바랍니다

2009년 10월 19일 사이공에서, 칭하이 무상사님 스승님 선물을 받았습니다 스승님의 사랑에 감사를 전합니다 언젠가 스승님을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킴 쿠이

저는 기타연주자 딴퐁입니다 스승님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저는 불교도로 스승님이 영적인 노래를 작곡할 때 느낌을 이해합니다 다시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영적인 봉사를 계속하시도록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저녁 훼에 비가 내리니 목적지 없는 방랑자의 삶
끝없이 내리는 비가 그대 추억으로 마음을 채우네
작별의 순간은 내게 남아있고 향강은 여전히 넘치는데
이제 사랑은 멀어지고 우울한 바람과 비가 슬픔의 눈물 같네

훼에 저녁비가 내리니 빗소리가 불러오는 추억들
선녀탑에서 우리가 만난 날을 여전히 기억하나요, 내사랑?
동바 시장 곁을 산책하며 바람에 날리던 타마린다 잎
그대와 나란히 지내던 저녁이 마치 어제와 같구나

쓸쓸한 도시에 저녁 비 비네 젖은 슬픈 고대도시
누군가가 기다리듯 놀란 마음
그리움 속에 나를 남기고 연인은 멀리 가버렸네

훼의 저녁비 나의 연인은 잊어버렸는데
남겨진 슬픔을 위해 끝없이 내리는 비
예전 비 오던 날을 기억할까? 빗소리 들으며 슬픔에 잠겼네
내 마음의 빗소리가 외로움을 일깨우고….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하늘의 은총 속에 평화와 즐거움을 누리세요 안녕히 계세요

쓸쓸한 도시에 저녁 비 비에 젖은 슬픈 고대도시
누군가가 기다리듯 놀란 마음
그리움 속에 나를 남기고 연인은 멀리 가버렸네

훼의 저녁비 나의 연인은 잊어버렸는데
남겨진 슬픔을 위해 끝없이 내리는 비
예전 비 오던 날을 기억할까? 빗소리 들으며 슬픔에 잠겼네
내 마음의 빗소리가 외로움을 일깨우고….
빗소리 들으며 슬픔에 잠겼네 내 마음의 빗소리가 외로움을 일깨우고….
빗소리 들으며 슬픔에 잠겼네 내 마음의 빗소리가 외로움을 일깨우고….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하늘의 은총 속에 평화와 즐거움을 누리세요 안녕히 계세요

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던 날들이 있었네
여기서 나는 기다렸으나 내일은 보이지 않았지
내일이 오지 않을 것 같던 날들이 있었네 밤 새 지치도록 기다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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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과 시 노래하는 삶: 존경 받는 어울락(베트남)의 유명한 가수 투안 응옥(어울락어)
 음악과 시 토니상 수상자 멜바 무어의 목회자 노래
 음악과 시 『희망이 빛으로』오스카상 두차례 수상한 작곡가 알카샤
 음악과 시 진정한 사랑 뮤지컬 특별 리뷰: 영감 헌신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