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어울락(베트남)의 저명한 시인 딘 훙 기념특집- 피아노의 소리, 사랑의 봄 (어울락어)      
2010년 훼축제에서 다락 음악무용단이 공연한 『마을축제』를 감상하셨습니다 1962년 결성되어 거의 반세기 동안 공연한 무용단은 불가리아, 벨기에 캄보디아, 덴마크, 독일 헝가리, 라오스, 일본 프랑스, 태국 등 나라에서 어울락 문화를 깊이 반영하는 작품들을 공연했습니다

어울락(베트남)문학은 오랜 전통이 있으며 여러 과정을 거쳐 발전했습니다 1930년대와 40년대의 신시 운동은 문학에 사랑스런 혁명이며 신선한 새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며 후에 많은 저명한 시인들이 나왔지요 출중한 시인 중에 이미지와 색채 멜로디가 풍부한 자신의 시를 통해 독특한 지위와 경이로운 세계를 창조한 딘 훙이 있습니다 그의 시들은 세련되며 언어는 우아하고 표현은 자연스러웠지요 그의 시는 현실과 환상 단순함과 고귀함, 도시풍과 야생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2008년 1월 중순 발간된 비엣 타이드지의 문학과 예술부에서 작가 응우엔 딘 토안은 평합니다 『딘 훙은 풍자적인 시 일간지를 위한 단편소설 시적 드라마를 집필했지만 작품의 절정은 『미로의 노래들』과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입니다

둘은 사랑의 시를 모은 시집입니다 그들을 『사랑시 선집』으로 간단히 부르기도 하지만 사실은 딘 훙의 시의 우주 전체를 구성합니다 이들을 딘 훙의 시의 우주로 칭하는데 『미로의 노래들』을 통해 그 세계를 소개한 순간부터 모든 언어와 이미지, 정서는 그의 마지막 순간까지 변치 않고 남아있었지요』

딘 훙은 시를 지었고 또한 많은 이들이 사랑한 사이공 라디오의 따오 단 음악과 시 프로그램 책임자였습니다 1962년에 그의 시집 『사랑의 전설로 가는 길』은 어울락(베트남)의 국민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인 딘 훙은 1962년 8월 24일 세상을 떠났지만 작품은 어울락 문화계에 여전히 영향을 미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가장 유명한 어울락 시인의 한 사람을 기념하여 딘 훙씨의 엄선한 시들을 보내드리니 감상해 주세요

쓸쓸한 저녁에 뜨거운 햇살아래, 여기저기서 편안한 선율이 울립니다 영혼은 각 음악을 따라 소리의 방울과 함께 떠돌고 태양도 움직이며 눈물을 흘리고 꽃들도 흐느낍니다 연인의 추억을 끝없이 그리는데 연인의 손은 상아색 건반 위를 미끄러졌고 작별의 말이 울려 퍼집니다

『그대 눈동자가 슬픔에 물들지 않으면 내 마음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멈추리 오늘 저녁, 쓸쓸함 속에 벽을 비추는 햇살 나비가 나풀거리며 만드는 산들바람』

햇살이 드는 저녁 노랑나비가 방랑하고
그대 집에서 피아노가 외로이 울려 퍼지네
고대의 영혼이 선율 속에 다시 흐느끼고
슬픔의 소리를 그대 여전히 기억하나요?
비탄의 밤을 분명히 들었네
오, 그대 긴 손가락이 황금빛 가락에 다다르니
아, 그대 무심코 내 마음의 현을 울려
지난 사랑의 추억이 돌아오네 옛날에 저녁 방랑자가 있었지
피아노 울림 속에 영원히 남은 그대 실루엣
오 찬미의 눈, 침묵의 눈썹 긴 속눈썹
매끄러운 처녀의 머리칼이 시냇물처럼 흐르네
눈처럼 흰 손이 상아색 건반 위를 미끄러지고
슬픈 마음은 눈물과 함께 녹아 사라지네
사랑의 선율을 멈춰 주세요
연인이여! 우리 이별이 가벼워지도록
그대 눈동자가 슬픔에 물들지 않으면
내 마음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멈추리
오늘 저녁, 쓸쓸함 속에 벽을 비추는 햇살
나비가 나풀거리며 만드는 산들바람
그대 잔물결의 외로움을 보지 못하나요
내 마음의 음악이 메아리치고
그대 집에서 피아노가 쓸쓸히 울려 퍼지네

햇살이 드는 저녁 노랑나비가 방랑하고
그대 집에서 피아노가 외로이 울려 퍼지네
고대의 영혼이 선율 속에 다시 흐느끼고
슬픔의 소리를 그대 여전히 기억하나요?
오, 그대 긴 손가락이 황금빛 가락에 다다르니
아, 그대 무심코 내 마음의 현을 울렸네
옛날 저녁 방랑자가 있었지
피아노 울림 속에 영원히 남은 그대 실루엣
오 찬미의 눈, 침묵의 눈썹 긴 속눈썹
매끄러운 처녀의 머리칼이 시냇물처럼 흐르네
눈처럼 흰 손이 상아색 건반 위를 미끄러지고
슬픈 마음은 눈물과 함께 녹아 사라지네
사랑의 선율을 멈춰 주세요
연인이여! 우리 이별이 가벼워지도록
그대 눈동자가 슬픔에 물들지 않으면
내 마음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멈추리

오 찬미의 눈, 침묵의 눈썹 긴 속눈썹
매끄러운 처녀의 머리칼이 시냇물처럼 흐르네
눈처럼 흰 손이 상아색 건반 위를 미끄러지고
슬픈 마음은 눈물과 함께 녹아 사라지네
사랑의 선율을 멈춰 주세요
연인이여! 우리 이별이 가벼워지도록
그대 눈동자가 슬픔에 물들지 않으면
내 마음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멈추리

이 저녁, 쓸쓸함 속에 벽을 비추는 햇살
나비가 나풀거리며 만드는 산들바람
내 마음의 음악이 메아리치고
그대 집에서 피아노가 쓸쓸히 울려 퍼지네

잠깐 휴식을 하겠습니다 잠시 후,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사랑은 지구만큼 오래된 주제이지만 봄 꽃봉오리처럼 신선하기도 합니다 사랑을 말하는 것은 행복과 고뇌를 말하는 것이며 만남과 이별은 영원과 무상함입니다 여러분이 삶으로 오는 것과 상관없이 봄철에 피어난 노란 꽃이 정원을 찬란하게 만듭니다

사랑은 덧없는 순간일 수 있지만 무수한 인연과 과보로 인한 태고로부터 영원한 무엇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와서 행복과 슬픔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대의 귀중한 발이 미지의 장소와 넓은 지역의 산과 강을 지나며 웃음과 군중, 유쾌함이 있는 도시와 거리, 고뇌 속에 홀로 있는 사람을 지납니다 시인 딘 훙은 도시생활을 이해했지만 자연과 시골에서 문득 깊은 사랑을 발견했습니다

『오렌지 과수원을 채운 흰빛 누가 그 곁을 산책할까요? 연못 위에 반짝이는 별들 자몽꽃 향기가 약속처럼 떠돌고 흘러내리는 긴 머리칼 순수한 영원처럼 우아하네』 인간, 자연, 사랑, 구름 물, 풀과 나무들은 모두 멋진 조화를 이루며 인류를 평화롭고 고요한 세계로 데려갑니다

『명랑한 달이 멀구슬나무 위로 떠오르고 우물에 비친 달빛이 그대 눈처럼 찬란하여라 우리 포옹 속에 수줍은 달 구름에 접힌 매끄러운 옷 꿈의 주름들』 시골의 자연은 단순하지만 순수한 애정을 담고 있지요 식물, 꽃, 잎새들은 같은 리듬 속에 숨 쉬며 인간과 조화롭고 깊은 감상을 자아냅니다

『벼의 철, 향기론 구장열매 순수하고 순결하여라 오, 소중한 이여 우리 호흡은 틀림없어라! 삼 개월간 밝은 달의 약속, 안절부절, 그대가 그리워라』

먼 마을의 북소리에 물결치는 수면
정월 대보름 그대 마을의 축제
향기로운 초원에서 깨어나 나의 장소를 수놓는 달빛을 응시하네
오렌지 과수원을 채운 흰빛 누가 그 곁을 산책할까요?
연못 위에 반짝이는 별들 자몽꽃 향기가 약속처럼 떠돌고
흘러내리는 긴 머리칼 순수한 영원처럼 우아하네
잎새의 그림자 속에 푸른 하늘은 작아지고
외로움 속에 사라지는 물방울
그대 떠나고 그대 머리칼의 별이 떨어지니 꽃의 슬픈 이별을 들었나요?
그때 연못 물이 어렴풋이 움직이고
개구리 속의 신전 태고로부터
개구리소리가 울리고 고향의 향수 떠오르니
향기로운 노란 난초 주변 벽에서 새로 태어난 식물 같구나
마을아가씨의 눈은 슬픔에 젖었고
온 달빛 정원을 마을로 기울게 하니
해먹 리듬이 많은 잎새와 가지를 흔드네
향기로운 재스민 빛깔 하늘의 푸른 빛
그대 발자국을 따르는 비가 봄을 예고하니
사랑을 묶는 붉은 실 제비와 꾀꼬리의 사랑의 계절
명랑한 달이 멀구슬나무 위로 떠오르고
우물에 비친 달빛이 그대 눈처럼 찬란하여라
우리 포옹 속에 수줍은 달 구름에 접힌 매끄러운 옷
꿈의 주름들 벼의 철, 향기로운 구장열매
순수하고 순결하여라 오, 소중한 이여 우리 호흡은 틀림없어라!

삼 개월간 밝은 달의 약속 안절부절, 그대가 그리워라
흔들리는 노란 대나무 가지에 매혹되어 드넓은 논처럼 그리워하며
긴 밤 내내 아름다운 달과 베개를 나누니
연인의 영혼이 부드럽게 날아가는 꿈

마을 북소리에 물결치는 수면 먼 마을 북소리와 함께
정월 대보름 그대 마을의 축제 향기로운 초원에서 깨어나
나의 장소를 수놓는 달빛을 응시하네
오렌지 과수원을 채운 흰빛 누가 그 곁을 산책할까요?
연못 위에 반짝이는 별들 자몽꽃 향기가 약속처럼 떠돌고
순수한 영혼처럼 우아하네
흘러내리는 긴 머리칼 순수한 영혼처럼 우아하네
향기로운 노란 난초 주변 벽에서 새로 태어난 식물 같구나
마을아가씨의 눈은 슬픔에 젖었고
온 달빛 정원을 마을로 기울게 하니
해먹 리듬이 많은 잎새와 가지를 흔드네
향기로운 재스민 빛깔 하늘의 푸른 빛
그대 발자국을 따르는 비가 봄을 예고하니
사랑을 묶는 붉은 실 제비와 꾀꼬리의 사랑의 계절

향기로운 노란 난초 주변 벽에서 새로 태어난 식물 같구나
마을아가씨의 눈은 슬픔에 젖었고
온 달빛 정원을 마을로 기울게 하니
해먹 리듬이 많은 잎새와 가지를 흔드네
향기로운 재스민 빛깔 하늘의 푸른 빛
그대 발자국을 따르는 비가 봄을 예고하니
사랑을 묶는 붉은 실 제비와 꾀꼬리의 사랑의 계절
벼의 철, 향기로운 구장열매 순수하고 순결하여라
오, 소중한 이여 우리 호흡은 틀림없어라!

삼 개월간 밝은 달의 약속, 안절부절
안절부절, 그대가 그리워라
흔들리는 노란 대나무 가지에 매혹되어 드넓은 논처럼 그리워하며
긴 밤 내내 아름다운 달과 베개를 나누니
연인의 영혼이 부드럽게 날아가는 꿈

오랫동안 어울락 예술가들과 작가들에게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항상 설날이나 특별한 기회에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을 보냈습니다 고인이 되었으면 가족을 도우려고 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과 행운을 안고 방문하던 중에 저희는 다행히 작고한 시인 딘 훙의 큰아들인 딘 호아이 응옥씨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여러 기회에 그는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생각을 감동적으로 전했습니다

딘 호아이 응옥입니다 딘 훙의 아들이지요 당신께서 여전히 제 아버지와 가족을 기억하셔 행복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스승님께 감사 인사와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스승님께 인사 드리려고 기다리지 말아야 했어요 종종 스승님께 편지를 써야만 했습니다

존경하는 스승님, 스승님의 관대함에 감동했습니다 스승님은 동포들을 항상 사랑하며 지원과 선물을 보내십니다 정말 감사하며 감동했습니다 지구의 반대쪽에 멀리 떨어져 있지만 스승님은 항상 어울락과 예술가들을 생각하십니다 스승님께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진리를 전파하고 사회에 봉사하며, 어려운 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승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오늘 시인 딘 훙을 기념하는 특집방송에서 1993년 12월 5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협회회원들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가 부른 『즐거운 음악리듬』을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뜨루옹 하이가 지은 곡입니다

이어서 시인 딘 훙의 시 『피아노 소리』를 DVD 532 『사랑의 전설의 길2』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 낭송으로 감상하였으며 작곡가 추민키가 이 시로 만든 곡을 수안 푸가 불렀습니다 끝으로 딘 훙의 시 『사랑의 봄』을 DVD 532『사랑의 전설의 길2』에 수록된 칭하이 무상사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트란 쾅 록이 『사랑의 봄』으로 만든 곡을 쿠옥 다이가 불렀습니다

트란 쾅록은1949 년 쿠앙뜨리의 지오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당신인가, 하노이 가을』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작곡가와 음악가들을 대표하여 중국 격언인 『음악이 완전하면 원한이 없어진다』는 말을 할게요 사람들이 이 말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음악과 모든 예술이 훌륭하다면 사람들은 인생에서 더 이상 화를 내거나 미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시인 피 반의 시로 만든 모든 노래들을 위해 정중하게 인사와 감사를 드립니다

작곡가 추민키는 남부의 기독교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추민키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노래가사도 번역했습니다 추민키는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방송된 많은 노래를 작곡했고 유명한 가수 응옥 안, 쿠인 란, 호앙 쿠안 응옥 다이, 수안 푸 등 많은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추민 키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수안 푸는 그림 같은 도시 다랏에서 태어났습니다 인기 있는 콘서트 가수 수안 풍은 흔히 낭만적이며 부드러운 노래를 부릅니다

그가 말했지요 『인생은 아주 짧고 덧없습니다 그러므로 매번 무대에 오를 때마다 진심으로 공연하려고 합니다』 가수 수안 푸가 시인 피반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로 만든 노래로 자신이 부른 『내사랑, 그렇지 않아요』에 대한 감상을 말했습니다

노래언어는 아주 교묘하며 능숙하게 선택되었습니다 제가 노래 부를 때 훨씬 가벼워지며 일생생활의 모든 슬픔과 걱정들이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 노래를 부를 때 시인 피 반과 작곡가 콩 탄 비치에게 감사했습니다 악보와 선율이 그런 느낌을 주었습니다 제가 부른 노래를 듣고 모두가 같이 느끼길 바랍니다 언젠가 시인 피반을 만나면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시인 피반이 지은 시에 아주 감사하며 시인 피반이 이런 시들을 계속 짓길 바랍니다

가수 쿠옥 다이는1998년 사이공 TV 노래대회에서 2등을 했습니다 흔히 가수 킴 리와 듀엣으로 『10시의 꽃』 『협죽도』 같은 앨범을 노래했습니다 그는 『외로운 사랑』 『작별』 같은 CD도 발매했습니다 청중들은 그의 노래 『향강의 사랑이야기』 『우리가 가는 곳마다』 『기다림의 다리 곁에서』 등을 사랑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빛나는 빛이 세상에 행복과 평화를 주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사원으로 와서 푸른 하늘을 보고 금강경을 한 장 한 장 진실하게 독경하네

행복하게 노래하자! 자유의 삶을 축하하고 영원한 기쁨의 새 빛 반기자

오늘 즐겁게 함께 노래하며 감로수를 마시자 새 빛을 반기고 슬픔을 잊자
삶이 깊이 가라앉을 때 세속의 길을 돌아보자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음악에 잠긴 영혼, 매혹되어 왜 내일을 걱정하나요?
마음에 충만한 기쁨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 행복하게 노래하자!

세속의 애정은 길가의 방랑자 같네
세찬 바람이 사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침 태양아래 살며 저녁 비 속에 살아가네
오 예! 오늘 즐겁게 함께 노래하자
인생은 아주 짧으니 새 빛을 반기고 슬픔을 잊자
삶이 깊이 가라앉을 때 세속의 길을 돌아보자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음악에 잠긴 영혼, 매혹되어 왜 내일을 걱정하나요?
마음에 충만한 기쁨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 행복하게 노래하자!

세속의 애정은 길가의 방랑자 같네
세찬 바람이 사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침 태양아래 살며 저녁 비 속에 살아가네
오랜 옛날은 모두 잊자 인생은 짧으니 새 빛을 반기고 슬픔을 잊자
삶이 깊이 가라앉을 때 세속의 길을 돌아보자

아름다운 노래인데 이제 우리 함께 노래하고 춤춰요 인생을 짧으니 모든 슬픔을 잊어버려요 과거를 왜 걱정하나요? 그런 내용입니다

행복하게 노래하자! 세속의 애정은 길가의 방랑자 같네
세찬 바람이 사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침 태양아래 살며 저녁 비 속에 살아가네
오랜 옛날은 모두 잊자 인생은 짧으니 새 빛을 반기고 슬픔을 잊자
삶이 깊이 가라앉을 때 세속의 길을 돌아보자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영혼 행복하게 노래하자!

세속의 애정은 길가의 방랑자 같네
세찬 바람이 사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침 태양아래 살며 저녁 비 속에 살아가네
오랜 옛날은 모두 잊자 인생은 짧으니 새 빛을 반기고 슬픔을 잊자
삶이 깊이 가라앉을 때 세속의 길을 돌아보자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영혼 왜 내일을 걱정하나요? 마음에 충만한 기쁨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 행복하게 노래하자! 자유의 삶을 축하하고 영원한 기쁨의 새 빛 반기자 새 빛을 반기고 슬픔을 잊자 삶이 깊이 가라앉을 때 세속의 길을 돌아보자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영혼 행복하게 노래하자! 행복하게 노래하자! 행복하게 노래하자! 예! 브라보! 감사합니다 스승님 행복하게 노래하자! 자유의 삶을 축하하고 슬픈 갈망의 순간 사라지니 대기의 새 바람을 반기자 오늘 우리 즐겁게 노래하며 감로수를 마시자
남은 슬픔의 순간 사라지고 삶이 깊이 가라앉을 때 세속의 길을 돌아보자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음악에 잠긴 영혼, 매혹되어 왜 내일을 걱정하나요?
마음에 충만한 기쁨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

행복하게 노래하자! 세속의 애정은 길가의 방랑자 같네
세찬 바람이 사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침 햇살을 쬐며 저녁 비 속에 목욕하네
오늘 우리 즐겁게 노래하고 감로수를 마시자 왜 내일을 걱정하나요?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음악에 잠긴 영혼, 매혹되어 왜 내일을 걱정하나요?
마음에 충만한 기쁨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 행복하게 노래하자!

인생은 길가의 방랑자와 같아라
세찬 바람이 사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침 햇살을 쬐며 저녁 비 속에 목욕하네
오랜 옛날은 모두 잊자 인생은 짧으니 남은 슬픔의 순간 사라지고
사람들이 세속의 길에 깊이 가라앉을 때 돌아보자
재회의 행복한 현이 울리고 기쁜 발걸음이 메아리 치니
음악에 잠긴 영혼, 매혹되어 왜 내일을 걱정하나요?
마음에 충만한 기쁨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

행복하게 노래하자! 행복하게 노래하자!
인생은 길가의 방랑자와 같아라
세찬 바람이 사방으로 발걸음을 옮기니
아침 햇살을 쬐며 저녁 비 속에 목욕하네
오랜 옛날은 모두 잊자 인생은 짧으니 남은 슬픔의 순간 사라지고
사람들이 세속의 길에 깊이 가라앉을 때 돌아보자
우리 사랑 빛나고 화려하니 마음에 충만한 기쁨
사랑스런 봄 꽃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 행복하게 노래하자!

좋아요! 감사합니다 포도주가 취하지 않고 농담도 하지 않게 하네요
나는 몇 잔만 마셨어요 우리가 무슨 말을 하나요?
취하지 않았어요, 취하면 이런 이상한 노랠 불러요
내가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해도 계속 마셨어요 손가락이 몇 개인가요?



4, 계속 엉터리를 말하네요 여러분 가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아내에게 맞을 거에요
집에 가야 합니다 아니면 아내가 빗자루를 들고 기다릴 거에요
집에 늦게 가서는 칭하이 부인을 원망해요
영적으로 수행한다면서 이런 저런 일을 하고 와인도 마시고 노래한다고요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던 그 시절을 추억하는 것은 소중한 호흡이나 빛나는 햇살과 향긋한 꽃의 세상에서 향기와 같습니다 인생은 아주 짧으니 삶이 빛나고 행복한 마음이 되도록 즐겁게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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