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음악과 시> 유명 어울락(베트남) 가수 트란 투 하의 아름다운 노래들(어울락어)      
2010년 10월 초의 탕롱 1천 주년 기념공연을 감상하셨습니다 큰 행사로 1010년 리 타이또왕(선사 반 한이 키우고 교육시킨 리 꽁우안왕)이 수도를 호아 루에서 다이라로 옮기기를 명령하고 탕롱으로 이름을 바꾼 것을 기념하는데 현재의 하노이입니다

꿈결 같은 도시에 고요히 저녁이 오는 소리를 듣네
청보라빛 안개에 덮인 다랏 텅 빈 거리를 걷는 연인들
공간 속의 부드러운 발자국 황혼이 어둠에 길을 내주네

비탈에서 그리운 언덕을 보니 어두운 가로수들, 불빛은
소도시 곳곳을 밝히고 추위 속을 함께 걸어가네
외로운 발자국을 누가 연민할지 궁금하여라 누군가 안개 속을 걷네

오 다랏 캄리 폭포가 이루어지지 않는 첫사랑에 우는 걸 들었니?
라멘 호수는 밤에 슬픔소리를 울리며 마음을 시리게 하네
외로운 그림자 속을 누군가 걷네

이상한 고산 도시로 온 여행자 꽃을 꺾으며 끝없는 애수에 잠긴 마음
함께 하다가 곧 헤어지니 오 안개가 내리는 땅! 오 다랏! 오 다랏!

해질녘, 먼 곳에서 다랏으로 온 방문객은 자주 잊을 수 없는 많은 추억들을 기억합니다

언덕 비탈에 서서 그리운 언덕을 내려다보네
어두운 색의 가로수 불빛이 소도시를 밝히니
안개는 서리가 되고, 누가 외로운 발소리를 사랑할까

사람들은 다랏을 방문하고 떠나지만 저녁의 커튼 속에 가득한 추위가 황혼의 안개도시에 남았습니다

꿈결 같은 도시에 고요히 저녁이 오는 소리를 듣네
청보라빛 안개에 덮인 다랏 텅 빈 거리를 걷는 연인들
공간 속의 부드러운 발자국 황혼이 어둠에 길을 내주네

비탈에서 그리운 언덕을 보니 어두운 가로수들, 불빛은
소도시 곳곳을 밝히고 추위 속을 함께 걸어가네
외로운 발자국을 누가 연민할지 궁금하여라 누군가 안개 속을 걷네

오 다랏 캄리 폭포가 이루어지지 않는 첫사랑에 우는 걸 들었니?
라멘 호수는 밤에 슬픔소리를 울리며 마음을 시리게 하네
외로운 그림자 속을 누군가 걷고 있네

이상한 고산 도시로 온 여행자 꽃을 꺾으며 끝없는 애수에 잠긴 마음
함께 하다가 곧 헤어지니 오 안개가 내리는 땅! 오 다랏! 오 다랏!

함께 하다가 곧 헤어지니 오 안개가 내리는 땅! 오 다랏! 오 다랏!
함께 하다가 곧 헤어지니 오 안개가 내리는 땅! 오 다랏! 오 다랏!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많은 찬사를 받는 인기 가수 뜨란 투하를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수 뜨란 투하는 어울락 (베트남)북부 하따이성 손따이에서 예술가 가문에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수 뜨란 히에우 삼촌은 작곡가 뜨란 티엔 어머니는 메리트의 교사이며 하노이 국립음악학교 성악부분 전직 부학장인 부 투이 후옌입니다

2000년, 하노이 국립음악학교에서 성악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4년 전국노래 대회에서 최고 목소리 금상 1996년 베트남 작곡가 협회의 최고 가수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2003년 『모닝스타』 노래대회에선 최연소 심사위원이었습니다 그녀의 유명한 앨범 『일식』은 2002년 문화히트로 선정됐고 『소통 06』은 2006년 올해의 앨범시상에서 헌정상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어울락(베트남) 음악에서 현대 디바의 한 명인 뜨란 투하가 공연한 아름다운 노래들을 감상하도록 초대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들을 가수 뜨란 투하가 노래하며 또한 수프림 마스터 TV가 그녀와 가진 독점 인터뷰도 보내드립니다

흘러 넘치는 샘물 황금빛 햇살 속의 해바라기 산과 숲의 매혹적인 풍경은 경쾌하며 밝은 악보가 수평선 끝에서 울려 퍼집니다 그러나 산마을 폭포의 즐거운 손짓도 옛 고향의 평원에서 달밤을 향한 그리움을 달래지 못합니다

오 아름다운 고향이 그리워라 사랑의 평원
옛집의 익숙한 생활 발은 떠나도 마음은 돌아오네

먼 산바람이 불어오니 흘러 넘치는 샘물
황금빛 햇살 속의 해바라기 마음속에 남아있는 안개
머릿결엔 우울한 밤의 향기 소중한 고향이 그리워라
짙은 안개를 보니 붉은 꽃무늬 스커트
그대 돌아와 산에 기다리니 베란다의 달빛이 그리워라
사랑에 취하여 오 아름다운 고국이 그리워라

사랑의 평원 거친 숲에 익숙한 생활
한밤중, 먼 도시에서 고국의 달빛이 그리워라
사랑의 평원 옛집의 익숙한 생활 발은 떠나나 마음은 돌아오네

언덕 비탈을 비추는 햇살 여기저기 새들이 돌아오고
저녁의 연기 속에 노란 짚단
떠도는 슬픔을 마시고 정원의 난초를 보네
소중한 고향이 그리워라 숲의 발자국을 그리고
비 속에 타닥이는 잎새들 많은 이가 돌아오지 않으니 안개 속의 머릿결을 그리네
눈물을 머금은 미소 오 아름다운 고국이 그리워라

사랑의 평원 거친 숲에 익숙한 생활
한밤중, 먼 도시에서 고국의 달빛이 그리워라
사랑의 평원 옛집의 익숙한 생활 발은 떠나도 마음은 돌아오네

먼 산바람이 불어오니 흘러 넘치는 샘물
황금빛 햇살 속의 해바라기 마음속에 남아있는 안개
머릿결엔 우울한 밤의 향기 소중한 고향이 그리워라
짙은 안개를 보니 붉은 꽃무늬 스커트
그대 돌아와 산에 기다리니 베란다의 달빛이 그리워라
사랑에 취하여 오 아름다운 고국이 그리워라 사랑의 평원, 돌아온 마음

사랑의 나날은 온화함과 다정한 이미지로 충만합니다 달콤한 향기의 머릿결이 풍성한 로맨스에 흩날리죠 꿈 속으로 따라가는 머릿결 텅 빈 거리에서 즐겁게 함께 갑니다 안마당 햇살 속에 황금빛으로 빛나는 머릿결이 사랑의 슬픈 물방울에 흔들립니다 언젠가 사랑이 떠날지라도 연인의 머릿결의 추억은 동화의 밤, 사랑의 향기를 여전히 전합니다

오 구름처럼 흐르는 머릿결 슬픈 멜로디를 노래하네
바람에 날아간 사랑의 실 오 구름의 머릿결 향기에 잠겼네
우리 사랑이 넘치니 구름의 머릿결 늙지 않으리

가을 산들바람을 따라 밤에 사랑이 손짓하네
그대 눈 속과 입술은 보랏빛 드레스의 세상
포근한 꿈을 달래는 요람처럼 황홀한 마음을 비추도록 고대의 달을 부르네
밤에 피는 꽃처럼 낭만의 봉오리가 흔들리고
높은 잎새에 입맞추게 산들바람을 초대하네
혼자 있는 외로운 밤새처럼 하늘에는 많은 바람이 불고
그대 머릿결에 담긴 슬픔 유쾌한 여름, 날개를 달은 발
장밋빛 구름 같은 그대 머리 반짝이는 그대 눈
겨울 하늘 햇살 속에 빛나는 그대 입술
구름처럼 긴 그대 머릿결 텅 빈 거리엔 유쾌한 발걸음
그리고 봄이면 새 옷으로 갈아입는 나무들
황금빛 구름 같은 그대 머리 햇살은 언제나 생생하고
그리고 가을이면 갈색 잎새가 살랑이네
우울한 구름 같은 그대 머리 내 마음을 담았네
오 구름처럼 흐르는 머릿결 슬픈 멜로디를 노래하네
바람에 날아간 사랑의 실 오 구름의 머릿결 향기에 잠겼네
우리 사랑이 넘치니 구름의 머릿결은 늙지 않으리

가을 산들바람을 따라 밤에 사랑이 손짓하네
그대 눈 속과 입술은 보랏빛 드레스의 세상
포근한 꿈을 달래는 요람처럼 황홀한 마음을 비추도록 고대의 달을 부르네
밤에 피는 꽃처럼 낭만의 봉오리가 흔들리고
높은 잎새에 입맞추게 산들바람을 초대하네
혼자 있는 외로운 밤새처럼 하늘에는 많은 바람이 불고
그대 머릿결에 담긴 슬픔 유쾌한 여름, 날개를 달은 발
장밋빛 구름 같은 그대 머리 반짝이는 그대 눈
겨울 하늘 햇살 속에 빛나는 그대 입술
구름처럼 긴 그대 머릿결 텅 빈 거리엔 유쾌한 발걸음
그리고 봄이면 새 옷으로 갈아입는 나무들
황금빛 구름 같은 그대 머리 햇살은 언제나 생생하고
그리고 가을이면 갈색 잎새가 살랑이네
우울한 구름 같은 그대 머리 내 마음을 담았네
오 구름처럼 흐르는 머릿결 슬픈 멜로디를 노래하네
바람에 날아간 사랑의 실 오 구름의 머릿결 향기에 잠겼네
우리 사랑 넘치니 구름의 머릿결 늙지 않으리
오 구름의 머릿결 향기에 잠겼네
우리 사랑 넘치니 구름의 머릿결 늙지 않으리

사랑은 향기로운 장미 같고 새로운 사랑에 사랑의 말은 잠을 달래는 자장가 같습니다 즐거운 사철에 잎새와 꽃이 사랑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대를 잠재우고, 봄날 아침 그대는 햇살 방울을 찾아 장미 봉오리에 입맞추네 그리고 사랑이 슬픈 시간이 오면 마음은 불안하며 봄철이 사라지고 여러 달과 해가 지나 그리움이 바랜 것 같습니다

속삭이는 발꿈치로 삶 속을 고요히 걷네
뜰의 끝에서 막 시든 장미봉오리를 부르고
잎새의 살랑거림에 사랑의 슬픔을 듣네
다음 봄에 나는 홀로 사랑의 슬픔을 알게 되리

그대를 잠재우고, 겨울 아침 그대는 새로운 벼를 환영하러 논으로 갔네
그대를 잠재우고, 가을 아침 그대는 안개 속을 걸으며 계절의 나무와 잎새를 부르네

겨울이 끝나는 날 쓸쓸한 도로
가을이 끝나는 날 안개 자욱한 도로
여름이 오니 해는 높이 솟고 봄은 새 사랑을 찬미하네
속삭이는 발꿈치로 삶 속을 고요히 걷네
뜰의 끝에서 막 시든 장미봉오리를 부르고
잎새의 살랑거림에 사랑의 슬픔을 듣네
다음 봄에 나는 홀로 사랑의 슬픔을 알게 되리

그대를 잠재우고 봄날 아침 그대는 햇살 방울을 찾아 장미 봉오리에 입맞추네
여름이 오니 그대를 잠재우고 세상 사랑의 아픔을 느끼며 그대 자신의 손에 입맞추네

겨울이 끝나는 날 쓸쓸한 도로
가을이 끝나는 날 안개 자욱한 도로
여름이 오니 해는 높이 솟고 봄은 새 사랑을 찬미하네
속삭이는 발꿈치로 삶 속을 고요히 걷네
뜰의 끝에서 막 시든 장미봉오리를 부르고
잎새의 살랑거림에 사랑의 슬픔을 듣네
다음 봄에 나는 홀로 사랑의 슬픔을 알게 되리

그대를 잠재우고 봄날 아침 그대는 햇살 방울을 찾아 장미 봉오리에 입맞추네
여름이 오니 그대를 잠재우고 세상 사랑의 아픔을 느끼며 그대 자신의 손에 입맞추네

자부심은 흔히 사랑에서 거리를 만듭니다 우리 새롭게 화해하고 경탄의 날과 달들과 달콤한 감로수의 근원을 되살려요 지구의 시간은 기다리지 않고 행복은 오래가지 않으며 마음은 열정은 결국 바래게 됩니다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우정의 손을 내밀도록 그대가 나를 기다리기에
나와 다른 이는 영원히 서로를 기다리네

그러면 우리 청춘은 가고 사랑은 충돌하리라
친구가 적이 되고 높은 산이 깊은 바다로 되고 인간의 언어는 소용없으리

왜 우리는 울어야 할까요? 언제 우리 웃을까요?
왜 우리는 축복을 버리고 고통을 찾을까요?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나의 소중한 이여

서로 다가가서 안고 자비의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속삭여요
지난 날의 낙원을 다시 만들어요
서로의 삶에 처음 들어간 날 그래요, 내 사랑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우정의 손을 내밀도록 그대가 나를 기다리기에
나와 다른 이는 영원히 서로를 기다리네

그러면 우리 청춘은 가고 사랑은 충돌하리라
친구가 적이 되고 높은 산이 깊은 바다로 되고 인간의 언어는 소용없으리

왜 우리는 울어야 할까요? 언제 우리 웃을까요?
왜 우리는 축복을 버리고 고통을 찾을까요?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나의 소중한 이여

서로 다가가서 안고 자비의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속삭여요
지난 날의 낙원을 다시 만들어요
서로의 삶에 처음 들어간 날 그래요, 내 사랑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우정의 손을 내밀도록 그대가 나를 기다리기에
나와 다른 이는 영원히 서로를 기다리네

그러면 우리 청춘은 가고 사랑은 충돌하리라
친구가 적이 되고 높은 산이 깊은 바다로 되고 인간의 언어는 소용없으리

왜 우리는 울어야 할까요? 언제 우리 웃을까요?
왜 우리는 축복을 버리고 고통을 찾을까요?

서로의 손을 잡고 혼돈의 왕국 위로 올라가요
삶을 내려다 보며 우리 웃음이 하늘과 땅에 울려 퍼지도록 나의 소중한 이여

서로 다가가서 안고 자비의 말을 하고 사랑의 말을 속삭여요
지난 날의 낙원을 다시 만들어요
서로의 삶에 처음 들어간 날 그래요, 내 사랑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평화의 병사가 되어야겠네

사랑이 아직 여릴 때 세상은 장밋빛이며
날과 달은 꿈으로 가득하고 꽃들과 말은 음악 같지요
이 지상 왕국에는 달빛과 장엄한 별들이
가득한 하늘아래 열정적인 두 마음만 있는 것 같지요

사랑이 더 이상 없다면 죽음의 세상이겠네
영혼은 너무도 지쳐 돌아갈 곳 없겠네

연인이여, 아름다운 꿈으로 아이처럼 천진하게
난초 향기 같은 말을 부드럽게 속삭여요

더 이상 이별의 순간은 없네 정원의 깊은 밤에
우리 사랑의 속삭임과 나를 따스하게 하는 그대 손
모두가 아득한 과거가 되면 오늘 함께 하는 이- 영원의 자장가

우리 함께 멋진 낙원으로 떠나리
우리 함께 영원히 황홀하리라

사랑이 더 이상 없다면 죽음의 세상이겠네

영혼은 너무도 지쳐 돌아갈 곳 없겠네

연인이여, 아름다운 꿈으로 아이처럼 천진하게
난초향기 같은 말을 부드럽게 속삭여요

더 이상 이별의 순간은 없네 정원의 깊은 밤에
우리 사랑의 속삭임과 나를 따스하게 하는 그대 손
모두가 아득한 과거가 되면 오늘 함께 하는 이 – 영원한 자장가

우리 함께 멋진 낙원으로 떠나리라
우리 함께 영원히 황홀하리

사랑이 더 이상 없다면 죽음의 세상이겠네

영혼은 너무도 지쳐 돌아갈 곳 없겠네

연인이여, 아름다운 꿈으로 아이처럼 천진하게
난초 향기 같은 말을 부드럽게 속삭여요

더 이상 이별의 순간은 없네 정원의 깊은 밤에
우리 사랑의 속삭임과 나를 따스하게 하는 그대 손
모두가 아득한 과거가 되면 오늘 함께 하는 이 영원의 자장가

우리 함께 멋진 낙원으로 떠나리라
우리 함께 영원히 황홀하리

우리 함께 영원히 황홀하리

이제 수프림 마스터 TV가 가수 뜨란 투 하와 가진 인터뷰를 보내드립니다 가장 인상적인 음악 순간을 물었을 때 이렇게 대답했지요

가수로서 저의 가장 중요한 업적은 데뷔앨범인 『순수』라고 할 수 있어요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어울락(베트남) 음악애호가들의 마음을 매혹시켰지요 그 후에는 2002년 앨범 『일식』이 당시 어울락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소통 06』이란 앨범도 있는데 가수로서 제게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소통 06』은 미국 작곡가들과 일할 기회를 가지며 어울락 노래들을 서구 스타일로 편곡하녀 앨범을 만드는 실험을 했습니다 『소통 06』은 2006년 발매되어 전국상을 받았지요 언론과 팬들이 『올해의 앨범』으로 선정했습니다

가수 뜨란 투하가 자신의 앨범의 특색과 멜로디를 계속 설명했습니다

저는 앨범에 어울락 민요의 특징을 담으려 하는데 어울락 문화를 보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저는 앨범에 전통 체오오페라, 쾅 뱃노래 고산족의 원주민 노래 등 어울락 민요를 담지요 이것들은 다른 음악가의 노래와 함께 담습니다 제 앨범을 들으면 항상 많은 아시아적인 요소를 느끼게 됩니다

가령 중추절 북소리와 보름달을 맞으러 아이들이 함께 나가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어요 혹은 치터 소리나 동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제 음악의 특징입니다

가수 뜨란 투하는 또한 가수에 대한 생각과 갈망을 말합니다

가수에게 계속 노래하며 언제나 지지를 받고 모든 관객에서 사랑 받는 것보다 더 큰 꿈은 없을 겁니다 아마 단순한 꿈이지만 이루기는 어려워요 왜냐하면 가수로서 기복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가수를 계속 하려면 개인의 노력과 함께 청중의 사랑도 필요합니다 (맞아요) 그렇지요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들을 부른 후에 가수 뜨란 투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지은 시들을 받았을 때 아주 놀랐어요 일상생활에 대한 시들이었거든요 노래들은 사랑을 말하고 사람들 사이와 인간과 세상에 평화와 사랑을 장려했습니다 그런 노래에 친근함을 느껴 아주 쉽게 불렀습니다

인터뷰에서 가수 뜨란 투하는 칭하이 무상사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비디오의 일부와 채널의 문화와 오락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녹색 지구와 비건채식주의 깨끗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보존하는 메시지를 나누니 아주 좋았어요 이런 메시지는 아름답고 이걸 널리 전하면 더욱 평화로운 세상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청자들과 만나는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수프림 마스터 TV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음악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 수프림 마스터 TV와 일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분들께 행운을 기원합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전세계에 방송되는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고 계십니다 우리와 함께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합시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해요!

가수 뜨란 투하씨가 즐거운 인터뷰에 응하고 친환경의 평화롭고 자비로운 비건채식 행성을 지지하는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삶에서 행운과 많은 행복을 누리고 예술여정에서 언제나 성공과 청중의 찬사를 받기 바랍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곡가 민키의 노래 『다랏의 황혼』을 탄 뚜옌의 목소리로 감상하셨습니다 이어서 가수 뜨란 투하가 작곡가 뜨란 띠엔의 노래 『먼 곳의 평원』과 작곡가 팜 터 미의 『구름의 머릿결』 작곡가 뜨린 꽁 손의 『그대를 잠재우며』를 부른 것을 감상하셨습니다

그리고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지은 시 『화해』를 시인의 자연스런 직접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그날과 이날』 CD앨범에 수록된 낭송이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트란 쾅 록이 만든 노래를 뜨란 투하가 불렀습니다 그 후에 칭하이 무상사가 젊은 시절 지은 『만약에』를 킴 레가 낭송했습니다

이 시로 작곡가 킴 뚜안이 만든 노래를 가수 뜨란 투하가 불렀습니다 끝으로 가수 뜨란 투하가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인터뷰를 보내드렸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은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1964년 철학대학를 졸업했습니다 1958년부터 작곡을 하며 『그대 속눈썹의 눈물』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많은 불후인 발라드인 『지난 날의 디엠』 『돌아온 왕국』 『우리 근원은 어디인가?』 『우울한 사랑』 등 6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1972년 일본에서 가수 칸 리가 부른 『아이여, 잠들어라』로 골든디스크상을 받았습니다 1979년 니폰 콜롬비아사가 재판으로 녹음한 것입니다 그는 불어판 백과사전에도 나오며 2004년 세계 평화 음악상 등의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는 음악을 작곡하며 또한 시인이고 화가입니다 뜨린씨가 자신의 예술활동을 말했습니다 『저는 이 땅을 지나가는 발라드 가수로 삶의 환상과 꿈을 노래합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의 국민적 재능에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그에게 선물을 보내고 행운을 빌었습니다 작곡가 뜨린 꽁 손은 2001년 세상을 떠나 많은 슬픔을 주었습니다

작곡가 민 키는 1930년 어울락 중부 칸 호아의 나뜨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민망가문으로 왕가의 후손이었지요 레민방 그룹 멤버이며 음악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유명한 노래들인 『5개 산』 『다랏의 석양』 『나 뜨랑의 비 오는 저녁』 등을 작곡했습니다

1997년 봄, 어울락의 예술가와 작가들을 방문했을 때 작곡가 낫 응안은 많은 해외 동료들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작고한 작곡가 민키의 가족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트란 쾅록은1949 년 쿠앙뜨리의 지오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당신인가, 하노이 가을』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이 노래책은 청중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으며 지금은 매진되었습니다

2010년 11월 중순 작곡가 뜨란 쾅 록은 미국을 투어하며 아름다운 노래들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공연하며 말했습니다

시청자 분들과 만날 기회를 가졌기에 저에게 가사와 시를 보내셔서 음악의 날개로 솟아오르게 해주신 시인 피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작곡가 뜨란 쾅 록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천만에요, 내 시에 날개를 달아주어 고마워요 모두 당신 음악을 사랑해요 깊은 사랑과 행운을 담아』

작곡가 킴 뚜안은 1967년 중부 어울락(베트남) 다낭의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지요

그의 유명한 노래로 『천 년을 기다릴 거야』 『얕은 바다』 『불을 붙여요』가 있습니다 작곡가 킴 뚜안은 칭하이 무상사가 지은 『차라리 식물이 되겠네』 『부모님을 위한 사랑』 『영원의 발라드』『고뇌』 『만약에』『어느 날』 『영원히 사랑할게요』 『타이 항을 위해』 『레 위엔 푸옹을 위해』로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다정하게 작곡가 킴 뚜안에게 감사선물을 보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인터뷰에서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대한 생각을 말합니다

이 시를 무척 좋아하는데 아주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음 구절을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저 산이 나입니다 공포의 산 내가 이겨서 정복할』

그 산꼭대기는 자신을 정복하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봉우리 같아요 이 구절도 좋아합니다 『북극에서 태어난 야생곰이 오직 겨울 만을 알듯이!』 얼음과 눈의 세상에서 오직 겨울에 사는데 익숙한 곰이 상상됩니다 보통 시를 슬프게 느끼지만 전 강력하게 느껴요

작곡가 팜 터미는 어울락 중부 빈딘에서 태어났습니다 1959-1970년까지 보더, 따이 호, 사오 마이 반꽁, 응웬꽁뜨루, 딴탄 같은 사립고등학교에서 어울락 문학과 음악을 가르쳤지요 1970-1975년엔 반한 대학의 미학문과대학 학장이었습니다

『그대 셔츠의 장미』 『두 마을로 가는 길』 『보랏빛 도금양 빛깔』 『베트남에 대한 큰 사랑』 『꽃배』 『구름 머릿결』 등 유명한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1999년 봄 우리 회원들은 어울락 작가와 예술가들을 방문했을 때 작곡가 팜 터미 가족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행운의 기원을 전했습니다 팜 터미 여사가 가족을 대신해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저는 작곡가 팜 터미의 아내로서 칭하이 시인의 선물들을 받았습니다 시인께 깊이 감사합니다 T. T. 리

뜨란 띠엔은 1947년 북부 하 따이에서 태어났지요 1978년 하노이 음악 학교에서 성악학위를 받은 후부터 일련의 유명한 노래들인 『다리를 건너며 리 노래에 영감을 받다』 『고대 탑에 내리는 비』 『큰 누나』 『고국』 『색채』등을 작곡했습니다 1987년 흑백 밴드를 결성하여 전국을 여행했습니다

작곡가 뜨란 띠엔은 1979년 청중이 사랑하는 노래 열 곡에서 1등, 1992-1993년 최고노래(구혼 팔찌) 2007년 음악 특별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탄 투엔은 어울락(베트남) 중부평원에 위치한 다랏에서 태어났습니다 1959년 탄 뚜옌은 어린이 천재경연대회에 나가 『아름다운 남부의 태양』을 노래해 우승했습니다 1960년대 초에 언론은 탄 뚜엔에 대한 기사를 널리 싣고 노래목소리를 방송하면서 그때부터 유명해졌습니다

탄 뚜옌은 『봉황목의 슬픔』 『장미 은매화의 언덕』 『잎이 낮게 내려온 숲』 같은 노래를 통해 청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말했지요 『신께서 제게 많은 축복을 주셨지요 저는 평생 자선을 하고 다른 사람을 위로하며 신께 감사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가수 탄 뚜옌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푸옹 부가 만든 노래 등이 수록된 『향기의 손길』 CD에도 참여했습니다

킴 레는 어울락(베트남)의 많은 행사에서 공연했지요 독특한 낭송 목소리를 가진 가수이자 작곡가입니다 킴레여사는 큰 축일이나 명절에 어울락 공동체에서 노래하고 시를 낭송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위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에서 언제나 평화와 행복을 누리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을 처음 만났을 때 자연스럽게 사랑과 특별한 신뢰를 느꼈어요 아주 감동했으며 어떤 기적으로 스승님과 전에는 만난 적이 없는 유명한 인물들과 가깝게 느낄 수 있지는 모르겠어요 1996년 그런 인상을 받은 후에 응히아와 가족은 많은 스승님 책을 읽었지요 영적 강연과 시에 대한 스승님 책을 찾으면서 엄청난 영감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마법 피리 응웬 딘 응히아의 소중한 추억』과 그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작가인 뜨린 디에우 딴과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오늘 『마법 피리 응웬 딘 응히아의 소중한 추억』과 그의 사랑하는 아내이자 작가인 뜨린 디에우 딴과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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