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사랑하세요, 필연적인 (어울락어)      
나트랑은 하얀 모래의 땅 밤에는 대양의 파도가 멀리서 철썩이네
나트랑은 향긋한 향내 피어오르는 넓은 들판 삶은 평화롭고 행복하여라

나트랑의 시적인 정경은 갈망을 일으켜
오랫동안 여행자들은 나트랑을 꿈꾸네
그곳에 돌아가면 달콤한 나의 고향 나트랑에 전해 주오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거라고

옛날의 행복하고 황홀한 밤은 어디로 갔을까?
해변에 앉아 드넓은 바다를 슬프게 바라보던.
꿈의 포나가르 탑은 어디에 있을까?
낭만적인 스톤 브릿지는 어디 있을까?

나트랑 사랑스런 정경과 맑은 달빛
시원한 산들바람 지나는 이 누구나 향수를 잊지 못하리
그곳에 돌아가면 달콤한 나의 고향 나트랑에 전해 주오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거라고

어울락엔 아름다운 풍경이 많지요 그 중 나트랑은 그곳에서 태어나 자란 이들과 방문했던 이들의 마음속에 수많은 추억과 꿈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나트랑은 하얀 모래의 땅 밤에는 대양의 파도가 멀리서 철썩이네 거대한 파도와 푸른 하늘 흰 모래와 바닷 바람, 나트랑은 항구에 정착했던 이들에겐 꿈과 추억이 되어 왔지요

나트랑 사랑스런 정경과 맑은 달빛 시원한 산들바람 지나는 이 누구나 향수를 잊지 못하리 부드럽고 달콤한 나트랑은 고향을 멀리 떠난 이들의 영원한 갈망의 원천입니다

나트랑은 하얀 모래의 땅 밤에는 대양의 파도가 멀리서 철썩이네
나트랑은 향긋한 향내 피어오르는 넓은 들판 삶은 평화롭고 행복하여라

나트랑의 시적인 정경은 갈망을 일으켜
오랫동안 여행자들은 나트랑을 꿈꾸네
그곳에 돌아가면 달콤한 나의 고향 나트랑에 전해 주오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거라고

옛날의 행복하고 황홀한 밤은 어디로 갔을까?
해변에 앉아 드넓은 바다를 슬프게 바라보던.
꿈의 포나가르 탑은 어디에 있을까?
낭만적인 스톤 브릿지는 어디 있을까?

나트랑 사랑스런 정경과 맑은 달빛
시원한 산들바람 지나는 이 누구나 향수를 잊지 못하리
그곳에 돌아가면 달콤한 나의 고향 나트랑에 전해 주세요
영원히 그녀를 사랑할 거라고

이 지상의 삶에서 비록 하루를 살더라도 서로 사랑합시다 만일 우리가 냉담하며 서로를 이방인처럼 대한다면 헤어졌을 때 우리는 깊이 후회하며 슬퍼하게 될 겁니다

만일 당신이 나를 외면한 채 그저 스쳐 지나간다면 내일 우린 이 세상을 떠날지도 몰라요 둘 다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겠죠 서로 사랑합시다 시간은 기다려주지않으니까요 꽃이 피면 곧 지며 물은 어우러졌다가도 마침내는 갈라집니다

발자취는 사라지고 먼지로 덮이겠죠 난 홀로 도시로 갈래요 당신 없이 시들어가는 삶을 지켜보며!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이 세상은 변화될 겁니다 나뭇잎은 더 푸르러지고 달과 별은 더욱 환히 빛나며 기쁨의 노래는 우리 가슴에 울려퍼질 겁니다

서로 사랑해요! 봄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초록 잎을 선사해요 오 얼마나 경이로운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엔 더 이상 슬픔이 없을 것이며 인류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법과 행복을 나누는 법을 아니까요

당신과 나의 삶은 하나 모든 기쁨을 함께 나눠요
고난의 시간엔 희망을 품고 이 달콤하고도 쓰디쓴 바다를 함께 항해해요

만일 당신이 나를 외면한 채 그저 스쳐 지나간다면
내일 우린 이 세상을 떠날지도 몰라요
둘 다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겠죠

함께 하지 못한 걸 후회하며 반가이 맞지 않은 걸 후회하며
잠겨진 문과 높은 담 뒤 그녀의 아름다운 정원을 아쉬워하며

발자취는 사라지고 먼지로 덮이겠죠
난 홀로 도시로 갈래요 당신 없이 시들어가는 삶을 지켜보며!

서로 사랑해요! 봄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초록 잎을 선사해요 오 얼마나 경이로운지!

반짝이는 밤하늘 눈부신 여명의 빛
새들의 합창이 들려오고 매미는 여름의 도래를 알려요

드넓은 바다와 강 숲은 신선한 꽃들로 만발하고
수정처럼 푸른 하늘 광활한 대지

서로 사랑해요 상쾌하고 시원한 비가 내리면
강물은 감로수가 되어 우리들 사랑에 자양분을 줘요

삶은 더욱 활력에 넘치죠 사랑은 완전한 것이기에
지상과 천상의 사랑 인간의 사랑

서로를 위해 살아요 미래를 위해 살아요
지상에 에덴동산을 만들어요 서로 평화를 선물해요

그러면 슬픔은 사라지고 사랑이 세상을 밝게 비추고
곳곳에 천사들이 춤을 추죠 천상과 인간에게 영광을!
나의 내면의 천국이 이 세상을 만들었어요

당신과 나의 삶은 하나 모든 기쁨을 함께 나눠요
고난의 시간엔 희망을 품고 이 달콤하고도 쓰디쓴 바다를 함께 항해해요

만일 당신이 나를 외면한 채 그저 스쳐 지나간다면
내일 우린 이 세상을 떠날지도 몰라요
둘 다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겠죠
함께 하지 못한 걸 후회하며 반가이 맞지 않은 걸 후회하며
잠겨진 문과 높은 담 뒤 그녀의 아름다운 정원을 아쉬워하며

발자취는 사라지고 먼지로 덮이겠죠
난 홀로 도시로 갈래요 당신 없이 시들어가는 삶을 지켜보며!

서로 사랑해요! 봄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초록 잎을 선사해요 오 얼마나 경이로운지!

서로 사랑해요 상쾌하고 시원한 비가 내리면
강물은 감로수가 되어 우리들 사랑에 자양분을 줘요

당신과 나의 삶은 하나 모든 기쁨을 함께 나눠요
고난의 시간엔 희망을 품고 이 달콤하고도 쓰디쓴 바다를 함께 항해해요

만일 당신이 나를 외면한 채 그저 스쳐 지나간다면
내일 우린 이 세상을 떠날지도 몰라요
둘 다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겠죠

함께 하지 못한 걸 후회하며 반가이 맞지 않은 걸 후회하며
잠겨진 문과 높은 담 뒤 그녀의 아름다운 정원을 아쉬워하며

발자취는 사라지고 먼지로 덮이겠죠
난 홀로 도시로 갈래요 당신 없이 시들어가는 삶을 지켜보며!

서로 사랑해요! 봄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초록 잎을 선사해요 오 얼마나 경이로운지!

서로 사랑해요 상쾌하고 시원한 비가 내리면
강물은 감로수가 되어 우리들 사랑에 자양분을 줘요

서로를 위해 살아요 미래를 위해 살아요
지상에 에덴동산을 만들어요 서로 평화를 선물해요

그러면 슬픔은 사라지고 사랑이 세상을 밝게 비추고
곳곳에 천사들이 춤을 추죠 천상과 인간에게 영광을!
나의 내면의 천국이 이 세계를 만들었어요

예술과 영성 음악과 시는 잠시 후에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드리고 돌아올게요 예술과 영성 음악과 시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이 사소해 보이고 때론 평범한 것이 심장의 박동과 호흡처럼 필수적이고 소중한 것이 되죠

내가 없다면 누가 방과후 널 집에 데려다줄까? 누가 학교에 가져갈 편지를 써 줄까? 숨결 하나와 미소 눈물한방울 이 모든 게 연인에게 달렸죠

나 없이 내일 네가 운다면 가을은 쓸쓸히 질 거야 사랑은 얼마나 놀라운지요! 사랑은 온 세상을 변화시키고 삶의 의미조차 변화됩니다

내가 없다면 누가 방과후 널 집에 데려다줄까?
누가 학교에 가져갈 편지를 써 줄까?
네가 울 때 누가 네 눈물을 닦아 줄까?
누가 비 오는 밤에 네 곁에 있어 줄까?

누가 밤에 진주 같은 하얀 너의 미소를 봐주겠니?
밝게 빛나는 너의 두 눈을.
안개 속에서 누가 안개를 거둬줄까?

누가 너의 홍조 띤 얼굴을 쓰다듬어 줄까?
누가 너의 긴 머리칼을 어루만져 줄까?
나 없이 내일 네가 운다면 가을은 쓸쓸히 질 거야

내가 없다면 누가 어루만질까 슬픔속에 길어진 네 머리칼을
누가 네 눈속에서 미소지을까 누가 가을 바람에 관한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까?
누가 봄에 너의 손을 잡고 새싹의 가느다란 떨림에 귀 기울여 줄까?

나 없이 네가 세상을 떠나면 신은 내게 물으리
왜 네 머리칼이 우울한지 왜 네 팔은 가늘고 눈은 초점을 잃었는지
그럼 난 고개를 떨구고 슬퍼하겠지… 내가 없다면 누가 방과후 널 집에 데려다줄까?
누가 학교에 가져갈 편지를 써 줄까?
네가 울 때 누가 네 눈물을 닦아 줄까?
누가 비 오는 밤에 네 곁에 있어 줄까?
너의 눈은 밝게 빛나네 안개 속에서 누가 안개를 거둬줄까?
누가 너의 홍조 띤 얼굴을 쓰다듬어 줄까?
누가 너의 긴 머리칼을 어루만져 줄까?

누가 네 눈속에서 미소지을까
누가 가을 바람에 관한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까?
누가 봄에 너의 손을 잡고 새싹의 가느다란 떨림에 귀 기울여 줄까?

나 없이 내일 네가 운다면 가을은 쓸쓸히 질 거야
내가 없다면 누가 어루만질까 길어진 너의 천진한 머리칼을

내가 없다면 누가 방과후 널 집에 데려다줄까?
누가 학교에 가져갈 편지를 써 줄까?
네가 울 때 누가 네 눈물을 닦아 줄까?
누가 비 오는 밤에 네 곁에 있어 줄까?

너의 눈은 밝게 빛나네 안개 속에서 누가 안개를 거둬줄까?
누가 너의 홍조 띤 얼굴을 쓰다듬어 줄까?
누가 너의 긴 머리칼을 어루만져 줄까?

누가 네 눈속에서 미소지을까
누가 가을 바람에 관한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까?
누가 봄에 너의 손을 잡고 새싹의 가느다란 떨림에 귀 기울여 줄까?

내가 없다면 네가 울 때 가을은 쓸쓸히 질 거야
내가 없다면 누가 어루만질까 슬픔속에 길어진 네 머리칼을

나 없이 네가 세상을 떠나면 신은 내게 물으리
왜 네 머리칼이 우울한지 왜 네 팔은 가늘고 눈은 초점을 잃었는지
그럼 난 고개를 떨구고 슬퍼하겠지…

오늘 들으신 첫 곡 『나트랑』은 작곡가 민 키가 호 딘 푸옹의 시에 선율을 입혔으며 가수 후옹 란이 불렀습니다 두 번째 시『사랑합시다』는 칭하이 무상사가 20대에 지은 시로 그녀가 직접 낭송했으며 DVD 801에서 발췌했습니다 음악은 작곡가 트란 쾅 록이 맡았으며 가수 투이 후옌이 불렀습니다 마지막 곡『내가 없다면』은 시인 응우옌 사의 작품으로 능옥 쾅이 낭송했고 투이 미옌이 선율을 입혔으며 투이 롱이 불렀습니다

시인 응우옌 사은 1932년에 하노이에서 태어났지요 그는 프랑스에서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시인으로 유명한 그는 『사랑의 시인』이라 불리죠 그의 유명한 작품 『하 동의 실크 드레스』 『13세』 『상사병』 『파리에서 소식이왔나요?』 등은 노래로 만들어졌고 대중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호 딘 푸옹은 1927년에 휴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인이자 작가인 그는 나트 호,푸옹 나트 호 등의 예명을 가지고 있지요 시집으로는『두 개의 삶』 『세대의 사랑』과 『따스한 태양』 등이 있습니다

작곡가 민 키는 1930년 어울락 중부 칸 호아의 나뜨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민망가문으로 왕가의 후손이었지요 레민방 그룹 멤버이며 음악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유명한 노래들인 『5개 산』 『다랏의 석양』 『나뜨랑』『나뜨랑의 비오는 저녁』등을 작곡했습니다 1997년 봄, 어울락의 예술가와 작가들을 방문했을 때 작곡가 낫 응안은 많은 해외 동료들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작고한 작곡가 민키의 가족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트란 쾅록은1949 년 중부 쿠앙뜨리의 지오린에서 출생했지요, 1969년 국립 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다양한 장르의 오백여 곡을 작곡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노래는 『집으로 와요, 연인이여』 『당신인가, 하노이 가을』 『그대의 노래』등이 있죠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트란 쾅록 등의 예술가에게 설날 선물을 자주 보냈습니다 작곡가는『트란 쾅록의 노래 50곡 선집』을 발간했습니다

선집에는 칭하이 무상사가 청년시절 피 반이란 필명으로 지은 많은 시로 작곡한 노래들이 포함됩니다 이 노래책은 청중들의 열렬한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0년 11월 중순 작곡가 뜨란 쾅 록은 미국을 투어하며 아름다운 노래들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공연하며 말했습니다

시청자 분들과 만날 기회를 가졌기에 저에게 가사와 시를 보내셔서 음악의 날개로 솟아오르게 해주신 시인 피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작곡가 뜨란 쾅 록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천만에요, 내 시에 날개를 달아주어 고마워요 모두 당신 음악을 사랑해요 깊은 사랑과 행운을 담아』

작곡가 응 투이 미옌은 1948년 하이 퐁에서 태어나 문학적 환경 속에서 자랐습니다 작곡가 충 콴과 훙 란과 함께 음악을 공부했지요 1963년에 작곡을 시작해 데뷔곡『그대 없는 이 밤』을 작곡했습니다 작곡가 응 투이 미엔은 『하 동의 실크 드레스』 『파리에서 생긴 일』 『마지막 사랑 노래』와 『그대를 위한 가을』 등의 발라드를 작곡했습니다

후옹 란은 5살 때부터 오페라 배우인 아버지 후 푸옥의 인도로 이미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현대 민속오페라『남수옹 아가씨』에 출연했습니다 달콤하고 기교 있는 목소리와 노래로 후옹 란은 특히 전통과 현대 음악장르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후옹 란의 유명한 노래들은 『바바 블라우스』 『뒤뜰의 작은 허브가 여전히 좋아라』 등이 있습니다

가수 투이 롱은 2002년 사이공음악학교 성악부를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했습니다 1995년 깐 토의 솔로가수 부문에서 우승했고 1996년 사이공 라디오의 콘테스트에서 2등을 했지요 투이롱은 현재 인기 있는 콘서트 가수 중 하나입니다

그는 시인 피 반 (칭하이 무상사의 어릴 적 필명)이 쓴 시 『야성의 천사』를 작곡가 토 탄 퉁이 선율로 입힌 노래를 불렀지요 투이 룽은 이 노래에 대한 감상을 말합니다

훌륭한 시들을 써주신 시인 피 반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인 피 반이 아름다운 시들을 지으셔서 제가 작품들을 노래할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사람들을 돕고 인도주의적 활동을 계속 해 나가실 수 있는 건강을 기원하고 싶습니다

투이 후옌은 어울락 북부의 하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10세 때부터 교회 성가대로 활약했지요 투이 후옌은 『어울락의 위대한 원』과 『모든 가정을 위한 콘서트 홀』등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생방송으로 노래했습니다

가수 투이 후옌은 시인 피반(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의 시 『사랑합시다』로 작곡가 뜨란 쾅록이 지어 자신이 부른 노래에 대해 다음처럼 말했습니다

가사는 큰 사랑을 표현하며 온 세상을 포용했습니다 시인 피반이 아주 친절하고 상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인 피 반은 깊고 고귀한 사랑이 있어 이런 시를 지었으니 시인 피반과 작곡과 트란 쾅 록이 제게 이런 아름다운 노래를 부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 피반과 작곡가 트란 쾅 록에게 건강을 기원합니다

응옥 쾅은 박닌에서 태어나 지역의 콴호 민요의 아름다운 가락 속에 자랐습니다 문화예술 학교를 졸업한 후에 그는 어울락 중부민요에 대해 더 배울 기회가 있었지요 응옥 쾅은 현재 뜨룩 신 쿠안 민속음악 클럽의 사장이며 또한 어울락 문학의 전설적인 작품인 위대한 작가 응웬 두의 『키에우 이야기』를 낭송한 예술가의 한 명입니다 감사를 전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응옥 쾅에게 정성어린 선물을 전달했지요

칭하이 스승님의 시를 읽을 때 영혼이 시에 동화된 것처럼 감동했어요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 칭하이 무상사께 건강을 기원하며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들을 지어 어울락 민속음악에 아름다움을 더하길 바랍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유명한 채식인이 이어집니다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이 충만한 은총을 받길 바랍니다 곧 다시 만나요

사람들이 좋아한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축복이지요 신의 축복으로 제 일을 했고 작품을 듣는 사람들로 인해 매일 저는 축복을 받지요

2011년2월19일 토요일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 음악과 시에서는 『음악의 미국 신사: 오스카상과 에이미상 수상 작곡가 빌 콘티 특집』 2부작 중1부가 방송되며 이 전설적인 아티스트가 작곡과 지휘를 한 영화와 TV음악을 소개합니다

우리 눈 앞에 청명한 향기로운 향을 바라보네
우주의 모든 풍경들이 빛나고
우주의 모든 풍경들이 다시 풍요롭네
우주의 모든 풍경들이 다시 풍요롭네
수도사들에 은신하여 중생에 대한 맹세로 무수한 사람들을 이끌려
어떤 방해도 없이 성인들의 모임에 하나가 되려 나아가네

2010년 6월 어울락(베트남)의 후에 축제의 개막식에서『후에 궁전의 우아한 음악』을 특집한『물의 호흡』이라는 제목의 쇼에서 발췌한 내용을 감상하셨습니다 루옹 투 덕 씨가 감독한 『물의 호흡』은 틴 탐 호수의 부유 무대에서 장대하게 공연되었습니다 이것은 왕의 궁전에서 시중들기로 선택된 궁전 도시로 가는 북부 어울락의 젊은 여인의 생각과 감정에 관한 내용입니다 호수 표면은 그녀의 기억을 비춘 거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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