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
 
창부의 말, 당신이 사는 동안 (어울락어)      
내사랑, 최초의 죽음은 없습니다
마지막 죽음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알고 본성을 알지요
우리는 자신을 알고 본성을 알지요
언덕에서 구른 자갈이 살구꽃 가지에 떨어져 섬세한 꽃잎이 흩어져요
새들은 상실을 노래하고 당신은 고통 받는 모든 존재를 포용합니다
당신은 고통 받는 모든 존재를 포용합니다
이제 다리가 지쳤으니 의자에 가서 쉴 거에요
이제 몸이 지쳤으니 대지에서 안식할 거에요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여기를 배회합니다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여기를 배회합니다

내사랑, 최초의 죽음은 없습니다
마지막 죽음도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알고 본성을 알지요
우리는 자신을 알고 본성을 알지요
언덕에서 구른 자갈이 살구꽃 가지에 떨어져 섬세한 꽃잎이 흩어져요
새들은 상실을 노래하고 당신은 고통 받는 모든 존재를 포용합니다
당신은 고통 받는 모든 존재를 포용합니다
이제 다리가 지쳤으니 의자에 가서 쉴 거에요
이제 몸이 지쳤으니 대지에서 안식할 거에요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여기를 배회합니다
아직도 많은 영혼들이 여기를 배회합니다

이제 어울락 아가씨들이 예쁜 걸 알겠지요

작곡가 뜨린 꽁 손의 대표곡 『뜻밖의 발견』을 이 란의 노래에 맞춰 1991년 1월 1일 포모사(대만) 시후에서 미국의 우리협회 회원들이 춘 춤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오늘 저녁, 한 손만 남은 다친 병사가 고향을 방문하러 돌아왔네
그의 고향은 아득한 거리에 푸른 오행산이 있고 부드러운 호노래로 하루가 끝나는 외딴 길들

슬픔과 기쁨을 말하는 할머니 옛날 재주꾼 엄마와 고상한 아빠가 사랑에 빠졌네
할머니는 인연 때문에 몇 송이 빈랑과 구장잎에 그들 결혼을 허락했다네

어느 날 그가 돌아오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이제 나이든 어머니
오행의 5개 푸른 산 남쪽 땅에서 멀리 보이는 산맥 하이반 봉우리에 구름이 있네

오늘 저녁 다섯 손가락을 잃었으나 엄청난 무공을 세우고 돌아온 다친 병사가 있네
그는 손을 잃었지만 평화로운 고국이 있네 각 손가락을 오행산 봉우리마다 바쳤네

미래에 그를 기다리는 행복 연인에게 보내는 왼손으로 쓴 비뚤어진 글씨의 편지
고국의 다섯 산처럼 우리사랑 영원히 찬란하길 바라네 오 고국의 다섯 산이여!

오행산은 꽝지역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경관입니다 어울락의 많은 재능있는 인물들과 뛰어난 학자들 (날아가는 다섯 봉황으로 유명함)과 역사에 출중한 유산을 남긴 걸출한 애국자들을 배출한 곳입니다 이런 인물들이 있기에 꽝지역 주민들은 자신들 세대의 장부로서 의무를 완수하며 몸과 생명을 국민의 행복과 조국의 평화를 위해 바쳤습니다

오행의 5개 푸른 산 남쪽 땅에 멀리 보이는 산맥 하이반 봉우리에 구름이 있네

어느 날 그가 돌아오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이제 나이든 어머니
오행의 5개 푸른 산 남쪽 땅에 멀리 보이는 산맥 하이반 봉우리에 구름이 있네

오늘 저녁 다섯 손가락을 잃었으나 엄청난 무공을 세우고 돌아온 다친 병사가 있네
그는 손을 잃었지만 평화로운 고국이 있네 각 손가락을 오행산 봉우리마다 바쳤네

미래에 그를 기다리는 행복 연인에게 보내는 왼손으로 쓴 비뚤어진 글씨의 편지
고국의 다섯 산처럼 우리사랑 영원히 찬란하길 바라네 오 고국의 다섯 산이여!
고국의 다섯 산처럼 우리사랑 영원히 찬란하길 바라네 오 고국의 다섯 산이여!

영원한 순간은 있지만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모험가들과 창녀들이 느끼는 감상과 아주 가깝지요 마음이 외로움에 잠겨 쓸쓸한 순간에 사람들은 이해와 공감을 위해 서로를 찾으려 합니다

천상의 축제에 불을 밝힌 보름날 밤, 창백한 내 마음을 버려두지 말아요
달과 강이 있는 막막한 배경에서 양쪽 기슭에 시간이 고요하며 인간의 운명은 목표 없이 배회합니다

이 사랑의 팔을 그대의 휘장으로 쓰세요 이 젊은 삼단머리로 침대를 짭니다
나의 영원한 영혼을 파도 속에 떠밀어 주세요 항구나 만이 없이 표류하게

나와 더 오래 머무세요 내가 좋아하는 손님 왜 서두르나요?
달은 밝아요, 신사여 천상의 축제에 불을 밝힌 밤 내 마음을 버려두지 말아요
내 곁에 앉아요 여기 환영하는 내 무릎 내 손과 내 영혼
마땅한 존경으로, 나의 왕자 그대 발에 그것을 놓습니다 내 영혼을 밟지 마세요!
달이 먼 곳 잎새를 가져오고 둥근 하늘의 무심함이 바다 바람을 깨워 높이 솟구치게 합니다
파도 속에 멀리 육지로 슬픔을 전해요 이 정부의 블루스가 드넓은 바다와 겨뤄요

내 마음을 보지 않게 해줘요 사랑의 팔을 휘장으로 쓰세요
이 젊은 삼단머리로 침대를 짭니다
나의 영원한 영혼을 파도 속에 떠밀어 주세요
항구나 만이 없이 표류하게 그대 자유를 막지 않겠어요
사랑의 그물에 걸리지 않아요 나는 무서워요
추위는 어디나 퍼지고 달빛 밝은 하늘에 냉기가 스며요
처녀에게 옛 나무 밑은 천국 그녀의 신사 손님- 닻을 올린 배는 자유롭지요
큰 즐거움 속에서 눈물 어린 말을 창녀가 말해요
재미를 찾는 자는 저기 뒤에 마음을 남깁니다
잔소리를 무시하며 모험을 찾는 손 차가운 달빛아래 수탉이 소리치고
눈물어린 눈의 처녀는 흐르는 강을 봅니다
손님이 갔어요 손님이 영원히 갔어요

정말 가련하군요! 누가 창녀들의 감정을 알까요, 그렇죠?
많은 남자들이 있어도 아무도 그들을 사랑하지 않죠

나와 더 오래 머무세요 내가 좋아하는 손님 왜 서두르나요?
달은 밝아요, 신사여 천상의 축제에 불을 밝힌 밤 내 마음을 버려두지 말아요
내 곁에 앉아요 여기 환영하는 내 무릎 내 팔은 취한 머리의 천국
강력한 감로수와 여기 내 영혼이 있어요
마땅한 존경으로, 나의 왕자 그대 발에 그것을 놓습니다 내 영혼을 밟지 마세요!
달이 먼 곳에서 잎새를 가져옵니다
둥근 하늘의 무심함이 바다 바람을 깨워 높이 솟구치게 합니다
파도 속에 멀리 육지로 슬픔을 전해요 이 정부의 블루스가 드넓은 바다와 겨뤄요
내 마음을 보지 않게 해줘요 사랑의 팔을 휘장으로 쓰세요
옛 나무 밑은 천국 그녀의 신사 손님- 닻을 올린 배는 자유롭지요

나와 더 오래 머무세요 내가 좋아하는 손님 왜 서두르나요?
달은 밝아요, 신사여 천상의 축제에 불을 밝힌 밤 내 마음을 버려두지 말아요
내 곁에 앉아요 여기 환영하는 내 무릎 내 팔은 취한 머리의 천국
강력한 감로수와 여기 내 영혼이 있어요
마땅한 존경으로, 나의 왕자 그대 발에 그것을 놓습니다 내 영혼을 밟지 마세요!
달이 먼 곳에서 잎새를 가져옵니다
둥근 하늘의 무심함이 바다 바람을 깨워 높이 솟구치게 합니다
파도 속에 멀리 육지로 슬픔을 전해요 이 정부의 블루스가 드넓은 바다와 겨뤄요
내 마음을 보지 않게 해줘요 사랑의 팔을 휘장으로 쓰세요
옛 나무 밑은 천국 그녀의 신사 손님- 닻을 올린 배는 자유롭지요

잠시 후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계속 하겠습니다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를 함께 해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간의 야망은 끝이 없습니다 천 년이나 만 년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백 년은 부족해 보입니다 어떤 이는 영생을 원합니다 사실 모든 것은 쇠약해지고 시간이 흐르면 끝이 납니다

그대가 만 년을 산다면 카페트와 가구가 닳고 모든 그림과 골동품들
그대가 아끼는 모든 것도 닳아 없어질 거에요!
더 오래 산다면 무수한 급격한 변화와 부침에 지치고 실망할 것입니다

그대가 오천 년을 산다면 대변동과 지진을 보고 산들이 바다가 되는 것을 보겠지요

인간의 수명처럼 백 년
50년, 70년을 산다면 이 짧은 존재가 아침에 피었다가 밤에 시드는 꽃이나, 봄이 가면
여름이 오는 것처럼 사라질 것을 알게 됩니다

그대가 인간의 삶처럼 백 년만 산다면 곧 알게 되겠지요
어느 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죽음이 오는 것을!
그러므로 천 년이든 백 년이든 마음에 속하지 않는 것은 영원하지 않음을 충분히 깨달을 수 있지요

그러나 내 사랑을 가져가세요 내게 하나뿐인 소중한 것
다른 사람들은 영혼이 안식하기 전에 부술 겁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성인 같은 마음이니 완전한 조화 속에 아무 장애가 없습니다
산이 침식하고 강이 말라버려도 깨달은 스승의 놀라운 정신은 시작도 끝도 없이 언제나 영원을 감싸 안습니다

그대가 만 년을 산다면 카페트와 가구가 닳고 모든 그림과 골동품들
그대가 아끼는 모든 것도 닳아 없어질 거에요! 그때 내 사랑을 보겠지요 어느 것보다 오래 가는

그대가 오천 년을 산다면 대변동과 지진을 보고 산들이 바다가 되는 것을 보겠지요
내 영원한 사랑을 볼 거에요 절대 변하지 않는

그대가 오백 년만 살아도 마음 외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볼 거에요

그대가 인간의 삶처럼 백 년만 산다면 곧 알겠지요 어느 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죽음이 오는 것을!

그러나 내 사랑을 가져가세요 내게 하나뿐인 소중한 것
다른 사람들은 영혼이 안식하기 전에 부술 겁니다

그러나 그대 일 년만 살길 더 이상 눈물과 비통함을 참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 해 외로움도!

그대, 하루도 더 못 살아요! 지난밤, 난 그대를 묻었네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그대가 만 년을 산다면 카페트와 가구가 닳고 모든 그림과 골동품들
그대가 아끼는 모든 것도 닳아 없어질 거에요! 그때 내 사랑을 보겠지요 어느 것보다 오래 가는

그대가 오천 년을 산다면 대변동과 지진을 보고 산들이 바다가 되는 것을 보겠지요
내 영원한 사랑을 볼 거에요 절대 변하지 않는

그대가 오백 년만 살아도 마음 외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볼 거에요

그러나 그대 일 년만 살길 더 이상 눈물과 비통함을 참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 해 외로움도!

그대, 하루도 더 못 살아요! 지난밤, 난 그대를 묻었네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그대가 만 년을 산다면 카페트와 가구가 닳고 모든 그림과 골동품들
그대가 아끼는 모든 것도 닳아 없어질 거에요! 그때 내 사랑을 보겠지요 어느 것보다 오래 가는

그대가 오천 년을 산다면 대변동과 지진을 보고 산들이 바다가 되는 것을 보겠지요
내 영원한 사랑을 볼 거에요 절대 변하지 않는

그대가 오백 년만 살아도 마음 외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볼 거에요

그러나 그대 일 년만 살길 더 이상 눈물과 비통함을 참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 해 외로움도!

그대, 하루도 더 못 살아요! 지난밤, 난 그대를 묻었네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그대가 오백 년만 살아도 마음 외의 모든 것이 영원하지 않은 것을 충분히 볼 거에요

그러나 그대 일 년만 살길 더 이상 눈물과 비통함을 참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여러 해 외로움도!

그대, 하루도 더 못 살아요! 지난밤, 난 그대를 묻었네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푸른 영혼 붉은 가슴의 추억 다른 생으로 데려가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작곡가 민 키의 노래 『고국의 5개 산』을 가수 후옹 란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이어서 시인 수안 디에우의 시 『창녀의 말』을 칭하이 무상사께서 자연스럽게 낭송하셨습니다 작곡가 추 민 키가 이 시로 만든 노래를 가수 피 투이 한이 불렀습니다

끝으로 1979년 1월 칭하이 무상사가 독일 뮌헨에서 지은 시 『그대가 살아있는 한』을 공연예술가 킴 루옌의 낭송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작곡가 또 탄 뚱이 『그대가 살아있는 한』을 노래로 작곡하여 맛 응옥 그룹이 부른 곡을 『여동생에게』 CD에서 발췌해 보내드렸습니다

수안 디에우는 1916년 중부에서 태어났습니다 자립문학 그룹의 회원인 시인 수안 디에우는 신시운동의 선구자이며 낭만적인 시로 유명합니다 그의 시집 『별』은 1954-1955년 베트남 작가 협회의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수안 디에우는 단편과 수필 문학평론도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유명한 시인들인 빅토르 위고 산도르 페토피, 라빈드라나스 타고르의 출중한 작품들을 번역했습니다 그의 작품으로 시집 『시와 시』『바람에 실려온 향기』『수안 디에우 시집』 그리고 단편『노란 송화』가 있으며 1985년 세상을 떠났지요

작곡가 민 키는 1930년 어울락 중부 칸 호아의 나뜨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민망가문으로 왕가의 후손이었지요 레민방 그룹 멤버이며 음악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유명한 노래들인 『5개 산』 『다랏의 석양』『나뜨랑』 『나뜨랑의 비 오는 저녁』 등을 작곡했습니다 1997년 봄, 어울락의 예술가와 작가들을 방문했을 때 작곡가 낫 응안은 많은 해외 동료들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을 대표하여 작고한 작곡가 민키의 가족에서 칭하이 무상사의 선물과 다정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탄 떵은 뛰어난 작곡가로 백곡 이상 노래를 지었습니다 1963년 첫 곡『마음 속 홍 응우』를 작곡했지요 다른 노래들인 『작별』 『나무와 지구의 사랑』 『서쪽에게』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도 있지요 작곡가 또 탄 떵은 칭하이 무상사의 시들로 만든 음악을 『나의 여동생에게』 CD로 발매하여 음악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작곡가 또 탄 떵이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시절 필명인 시인 피반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입니다 2006년 7월12일 어울락(베트남)에서 존경하는 시인 피반에게 오랫동안 저의 찬미와 사랑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시인 피 반의 시를 읽거나 작곡할 때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모든 시엔 선의 정신과 가르침이 담겼습니다 시를 음악으로 만들 때 작곡가는 먼저 시를 이해하고 시적 영감을 어느 정도 멜로디에 담아야 합니다 때로는 그것이 기쁘거나 슬프며 특별한 왕국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시인 피반께서 앞으로 음악과 시에서 훌륭한 자리를 차지하길 바랍니다 저는 존경하며 영광스럽게 놀라운 기적을 기다립니다 어쨌던 시인 피반은 저의 음악에 강력한 생명력을 주어 다른 작품과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인 피반의 시를 통해 저의 독특한 자리가 생기길 소망합니다 존경과 따뜻한 인사를 담아 또 탄 떵 드림

칭하이 무상사는 감미로운 멜로디를 세상에 선사한 작곡가 또 탄 떵에게 감사하며 선물을 보냈습니다

작곡가 추민키는 남부의 기독교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추민키는 노래를 작사작곡 하면서 다른 문화권의 노래가사도 번역했습니다 추민키는 수프림 마스터 TV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 방송된 많은 노래를 작곡했고 유명한 가수 응옥 안, 쿠인 란, 호앙 쿠안 응옥 다이, 수안 푸 등이 그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작곡가 추민 키에게 선물을 보내며 행운을 기원했습니다

후옹 란은 5살 때부터 오페라 배우인 아버지 후 푸옥의 인도로 이미 무대에서 공연했으며 현대 민속오페라『남수옹 아가씨』에 출연했습니다 달콤하고 기교 있는 목소리와 노래로 후옹 란은 특히 전통과 현대 음악장르에서 크게 성공했습니다 후옹 란의 유명한 노래들은 『바바 블라우스』 『뒤뜰의 작은 허브가 여전히 좋아라』 등이 있습니다

중국 차오주 출신 집안인 가수 뜨루옹 부는 남부 박 리에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어울락 사람들과 함께 지낼 기회가 없었기에 중국어만을 말하지만 현재 어울락 음악계의 가장 사랑받는 가수이지요 그는 유명가수 두이 칸과 함께 수학하며 발음과 음성기술을 지도받았습니다 뜨루옹 부는 아시아와 반손 투이 응아와 같은 유명 음악프로덕션의 음악회에 출연했습니다 그는 『만약에 우리가』 『내 사랑을 그리며』 등의 공연으로 사랑받지요

맛 응옥은 어울락의 유명한 그룹가수입니다 작곡가 뜨란 탄뚱과 응웬 응옥 티엔의 도움으로 1998년 맛 응옥이 결성되었습니다

4장의 CD『바다의 앞의 태양』 『사랑의 향기로운 열매』 『사랑의 민요』 『응옥』을 발매했지요 맛 응옥 그룹은 시인 피반 ( 칭하이 무상사의 청년 시절 필명)이 지은 시 『그대가 살아있는 한』으로 만든 노래에 대한 생각들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대가 살아있는 한』은 아주 신선하고 새로워 마음과 영혼을 담아 불렀죠 시인 피반의 시는 아주 심오합니다 그녀의 시를 더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 들어야 하며 삶에 깊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맛 응옥 그룹을 믿고 이 노래를 주신 시인 피반과 작곡가 또 탄 뚱에게 감사하며 아주 아름다운 노래라고 느낍니다 시인 피반과 작곡가 또 탄 뚱에게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수 피 투이 한의 가족은 중부 훼 출신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다농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피 투이 한은 무대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를 부르는 소수의 가수의 하나로서 1950년대 이전 음악 작곡가 뜨린 꽁 손의 노래 외국 음악, 선별된 현대 음악도 불렀습니다 가수 피 투이 한은 『지구에서 돌아온 이』 『처음부터 시작하게 해줘요』 『불가능과 가능』 등의 노래로 청중에게 아름다운 인상을 남겼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시청자 분들께 정중하게 인사드립니다 스승님의 소중한 선물을 받아 놀랐고 행복합니다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께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정중하게 기원합니다

킴 루옌은 민요와 북부 어울락의 연극양식인 체오 오페라에 뛰어납니다 그녀는 일본 관중에게 어울락 문화를 소개하고 자선 모금을 위해 일본에서 전통 노래와 춤을 공연한 예술단의 일원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 칭하이 스승님 당신 선물을 받고 저는 감동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스승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가까운 장래에 스승님을 만날 기회를 가지며 당신을 향한 감사와 느낌을 표현하는 새 곡을 보고 노래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오늘 저녁, 한 손만 남은 다친 병사가 고향을 방문하러 돌아왔네
그의 고향은 아득한 거리에 푸른 오행산이 있고 부드러운 호노래로 하루가 끝나는 외딴 길들

슬픔과 기쁨을 말하는 할머니 옛날 재주꾼 엄마와 고상한 아빠가 사랑에 빠졌네
할머니는 인연 때문에 몇 송이 빈랑과 구장잎에 그들 결혼을 허락했다네

어느 날 그가 돌아오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이제 나이든 어머니
오행의 5개 푸른 산 남쪽 땅에서 멀리 보이는 산맥 하이반 봉우리에 구름이 있네

오늘 저녁 다섯 손가락을 잃었고 돌아온 다친 병사가 있네
마치 전쟁에서 돌아오듯이 그는 손을 잃었지만 평화로운 고국이 있네
각 손가락을 오행산 봉우리마다 바쳤네

미래에 그를 기다리는 행복 연인에게 보내는 왼손으로 쓴 비뚤어진 글씨의 편지
고국의 다섯 산처럼 우리사랑 영원히 찬란하길 바라네 오 고국의 다섯 산이여!

어느 날 그가 돌아오니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이제 나이든 어머니
오행의 5개 푸른 산 남쪽 땅에서 멀리 보이는 산맥 하이반 봉우리에 구름이 있네

오늘 저녁 다섯 손가락을 잃었고 돌아온 다친 병사가 있네
마치 전쟁에서 돌아오듯이 그는 손을 잃었지만 평화로운 고국이 있네
각 손가락을 오행산 봉우리마다 바쳤네

미래에 그를 기다리는 행복 연인에게 보내는 왼손으로 쓴 비뚤어진 글씨의 편지
고국의 다섯 산처럼 우리사랑 영원히 찬란하길 바라네 오 고국의 다섯 산이여!
고국의 다섯 산처럼 우리사랑 영원히 찬란하길 바라네 오 고국의 다섯 산이여!

오늘 예술과 영성에서 음악과 시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고귀한 채식인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가족과 함께 사랑과 행복을 누리세요

가을바람이 안개를 데려오니 날아가는 새가 슬퍼 당황하네

청중들은 아마 많은 제 노래를 들었겠지만 사람들이 팜 만 추옹이란 이름을 말할 때 『가을 노래』를 자주 언급합니다 1953년 작곡한 곡으로 제 모든 음악프로그램의 테마송이었습니다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작곡가 팜 만 추옹과 그의 유명한 노래들의 소개하는 2부작의 1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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