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인도적 활동을 지원하면서 전세계를 다니며 대중강연을 하는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어린 시절부터 시를 썼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원래 어울락(베트남)어와 영어로 쓴 시들이 음악으로 만들어지며 편곡되어 여러 해 동안 자선콘서트에서 다양한 국적의 명망 있는 음악가와 가수들이 공연했습니다 무엇보다 천상의 사랑과 은총에 영감을 받은 칭하이 무상사는 신의 섭리의 무한한 자비를 찬양하는 많은 영적인 노래를 작곡했습니다

영원히 우린 함께 있을 거에요
모든 경계를 넘어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영원히 나를 따라요

사람의 일생은 세월과 추억 속에 계속 흐르지만 우리는 세상의 매혹적인 연극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고요한 내면의 소리는 환상의 왕국의 구속에서 해방되도록 손짓합니다 영원한 사랑이 충만한 고요한 영광의 왕국으로 회귀하라는 영혼의 소리를 듣습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작하면서 칭하이 무상사 작사 작곡 노래로 『나를 사랑하세요』를 감상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ＤＶＤ３８９ 칭하이 무상사 노래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 『나를 사랑하세요』는 원래 영시로서 시집 『나비의 꿈』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만을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영원히 우린 함께 있을 거에요
모든 경계를 넘어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나를 따라요！ 조화의 땅으로 나를 따라요！ 나만을 따라요！

나를 따라요！ 나만을 생각해요！
나를 따라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의 생명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진정한 생명

나를 사랑하세요！ 모든 영광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영광

나를 따라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따라요！

그러면 이제 칭하이 무상사 작사 작곡의 『나를 사랑해요』를 들으시겠습니다

다음은『나를 사랑해요』

여기서『나』는 누구죠？ 우리 내면의 무상사예요 이 곡은 바가바드 기타에서 영감을 받은 곡이에요 바가바드 기타에서 신께서 아르주나에게 이르길 『나를 사랑하라 내게 모든 걸맡기라』했죠 그『나』에요

예술과 영성은 모든 격변과 고통 속에서 사랑과 헌신이 담긴 영혼의 부드러운 목소리입니다

사랑과 영성, 시와 음악은 연민의 가슴에서 우주로 울려 퍼지는, 멜로디로 고양과 침몰 사이, 무한과 유한 사이, 무지와 깨달음 사이의 진실한 자비심입니다 시와 음악은 갈망하는 영혼을 고양하고 인간의 고결한 영적 가치를 계발해 인류애를 명확히 불러 일으키는 열린 마음의 영원하고 진실한 목소리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예술과 영성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다른 명망있는 예술가의 시와 음악의 음류의 흐름으로 초대합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맞지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만을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영원히 우린 함께 있을 거에요
모든 경계를 넘어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나를 따라요！ 나만을 따라요！
나를 따라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약속하나요？ 이유를 말해줄게요
나를 사랑하세요！ 모든 영광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영광
영원히 우린 함께 있을 거에요
모든 경계를 넘어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나를 따라요！ 나만을 따라요！
나를 따라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나를 사랑하세요！ 모든 영광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영광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내 노래가 마음에 드나요？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군요

작사 작곡 칭하이 무상사의 노래 『나를 사랑하세요』를 작곡가 자신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곧 돌아오겠습니다 예술과 영성을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서 계속 시청해주세요 예술과 영성을 계속하겠습니다

고요한 한밤중에 정원의 바스락거리는 잎새와 만발한 꽃들은 생명의 리듬으로 활기에 넘치고 즐거운 낙원의 노래를 부릅니다 모든 황홀하게 기다립니다 촛불이 고요히 그가 다가오는 보석 길을 밝힙니다 사랑하는 왕자가 도착하면 당당한 현존은 천상의 광채로 마음을 흔듭니다

방송을 계속하며 칭하이 무상사가 모나코에서 지은 시 『왕자』로 마리아 뉴먼이 작곡한 노래를 １９９８년 １２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국 캘리포니아 ＬＡ의 슈라인 홀에서 개최한 『음악을 통해 하나된 평화의 세상』 자선콘서트에서 공연한 앤 마리 케첨의 목소리로 감상하시겠습니다 『왕자』는 시집 『나비의 꿈』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현기증 나는 밤 열은 높이 오르고 유려한 리듬, 절묘한 노래
떨리는 향기로운 숨결 정원 구석의 대나무는 영광된 사랑노래를 부르고…
연꽃 연못의 개구리 합창단과 함께 흐느끼는 수양버들 우아한 키스를 날리네
무심한 소나무와 차가운 표면의 물은 고요 속에 떨리네
어두워진 하늘 흔들리는 촛불 이제 생생한 사랑의 힘으로 빛나고
고요히 멈춘 시간 닳아빠진 보도는 모든 통행자를 용서하네
오, 환영합니다！ 은총의 왕자를 환영합니다！
그의 선율 같은 목소리는 산의 샘물소리처럼 맑고
포용하는 눈빛은 평화로운 해변의 짙푸른 물처럼 푸르네
꽃들이 속삭이네 『누구도 다른 사람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현기증 나는 밤 열은 높이 오르고 유려한 리듬, 절묘한 노래
떨리는 향기로운 숨결 정원 구석의 대나무는 영광된 사랑노래를 부르고…
연꽃 연못의 개구리 합창단과 함께 흐느끼는 수양버들 우아한 키스를 날리네
무심한 소나무와 차가운 표면의 물은 고요 속에 떨리네
어두워진 하늘 흔들리는 촛불 이제 생생한 사랑의 힘으로 빛나고
고요히 멈춘 시간 닳아빠진 보도는 모든 통행자를 용서하네
오, 환영합니다！ 은총의 왕자를 환영합니다！
그의 선율 같은 목소리는 산의 샘물소리처럼 맑고
포용하는 눈빛은 평화로운 해변의 짙푸른 물처럼 푸르네
꽃들이 속삭이네 『누구도 다른 사람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칭하이 무상사가 영국에서 지은 시 『왕자』로 마리아 뉴먼이 작곡한 노래를 １９９８년 １２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미국 캘리포니아 ＬＡ의 슈라인 홀에서 개최한 『음악을 통해 하나된 평화의 세상』 자선콘서트에서 공연한 앤 마리 케첨의 목소리로 감상했습니다

마리아 뉴먼은 ９번 오스카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작곡가 알프레드 뉴먼의 막내딸입니다 뉴먼은 예일대학을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오케스트라와 실내악을 위한 작곡으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마리 릭포드의 고요한 클래식 『키다리 아저씨』의 악보를 작성했죠

앤 마리 케첨은 현대음악과 가곡 실내악, 독창 오페라의 공연으로 널리 호평 받았습니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음악비평가 마틴 번하이머는 ＬＡ타임즈에서 빼어난 그녀 목소리를 빛나는 음색이라고 멋지게 표현했습니다 다양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캐첨은 오페라학교 전임강사, 콘서트에서 오페라 합창 레퍼토리를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베르디 합창단의 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활동합니다

오늘 예술과 영성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위대한 채식인을 수프림 마스터 ＴＶ에서 계속 시청해주세요 사랑과 빛이 충만하길 빕니다 안녕히 계세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조용한 슬픔은 말하지 못했지
당신은 무로 회귀하고 나는 슬픈 무덤 곁에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