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기인하는 상승하는 바닷물의 온도가 시가톡신이라 불리는 물질을 만드는 바닷말의 성장의 증가를 초래했습니다. 물고기가 해조를 삼키므로 이 독소를 더 많이 축적하며 차례로 유독성의 물고기의 살을 먹는 사람들에게 유독하게 됩니다.

시가톡신은 조리나 냉동으로도 제거될 수 없고 그 독성은 진단시험 방법이 없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때로는 힘듭니다. 치료법도 없고 소량의 시가톡신 조차 병을 일으킬 수 있고 메스꺼움과 구토로부터 신경의 증상들에 이르는 범위의 반응들이 생깁니다.
 
시가테라 질병을 추적 관찰할 ３개년 계획이 미국의 질병통제 예방센터에 의해 수행되고 있어서 그 병과 변화하는 환경과의 관계를 평가합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의 이 계획 책임연구원인 글렌 모리스 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기후변화와 상승하는 해수면온도가 이 병의 발생에 주는 잠재적인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리스 박사: 우린 전세계적으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게 바로 여기 미국으로 퍼지는 병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물고기가 옮기는 이 위험한 병과 지구온난화와의 관련을 입증하려  관심 있는 노력을 하는 모리스 박사와 플로리다 대학교의 동료들 및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보호하는 채식으로 전환하여 우리들 자신의 행복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들을 중단시키길 바랍니다.

２００９년 ３월 미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해양 생태계의 취약한 균형에 대해 말하시며 바다의 생명 균형을 새롭게 하기 위해, 그리고 모든 지구 거주자들을 위해 육류의 소비를 없앨 필요를 강조했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0-12-poisonous-toxins-caribbean-fish-due.html
http://m.virginislandsdailynews.com/discussions-focus-on-ciguatera-poisoning-1.1075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