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목요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의 한 의식에서 미국 국방장관 리온 파네타는 이라크에서 미국의 임무가 공식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온 파네타: 미국 국방장관: 문제는 남아있지만 미국은 이라크 국민들 곁에 서서 그들이 이러한 난제들을 헤치고 더욱 강하고 번영하는 국가 건설을 하도록 할 것입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여러분의 총사령관과 감사하는 국가를 대신하여 마지막으로 제가 이 두 말을 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여러분의 가족들로 동의할 것입니다. 귀국을 환영합니다!
귀국을 환영합니다! 귀국을 환영합니다!

이것은 미국 버지니아 포트 브랙에서 전날 저녁 행해진 연설에 이어진 것이며 거기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군인들이 미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했는데 그들은 참전용사들이 귀국해 취업하는 것을 도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 귀국하고 있는 수천 명과 함께, 거의 전부가 연휴를 위해 귀향하리라 예상됩니다. 돌아오는 모든 군대에 우리도 함께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많은 기쁜 재회를 하고 삶의 새로운 시작을 기원하며 이라크와 세계 모든 국가들에 평화가 만연하기를 빕니다.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middleeast/iraq/8958508/US-Defence-Secretary-marks-end-of-US-war-in-Iraq-at-flag-ceremony.html,
http://www.nytimes.com/2011/12/16/world/middleeast/panetta-in-baghdad-for-iraq-military-handover-ceremony.html
http://www.reuters.com/article/2011/12/14/us-iraq-celebration-idUSTRE7BD1OH20111214,
http://www.latimes.com/news/politics/la-pn-obama-fort-bragg-iraq-speech-20111214,0,4258660.story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075032/Final-flights-bring-U-S-troops-home-Iraq-wars-casualty-4-483rd-mourned.html#ixzz1ghfS8T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