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이 예상보다 더 빨리 온난해집니다 - 2010년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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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포유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수집된 최근의 온도측정치들은 북극해와 대서양을 결하는 배핀 만의 물이 점차 따뜻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구에서 워싱턴 대학교 극지과학센터의 크리스틴 레이더 박사가 인솔한 미국의 학자들은 유니콘 형태의 뿔이 달린 토종 해양포유동물 일각고래들에게 온도감지자료와 성발신기를 갖춘 작은 장치를 부착했습니다.

그 해양학적 계기들은 전에 해양학자들이 측정할 수 없었던 지역인 배핀 만 안에서 지역인 배핀 만 안에서 겨울 내내 바다의 온도를 측정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보통은 표면의 해빙을 아래의 더 높은 온도로부터 보호하는 겨울 수면의 물의 층인 등온선이 예측했던 기후모델들 보다 50-80미터 만큼 더 얇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차례로 더 따뜻한 물이 더 차가운 물과 더욱 섞이게 하여 표면 얼음의 용해를 더욱 빠르게 합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그들이 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물이 섭씨1도 가량 더 따뜻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중한 작업과 관찰을 하신 레이더 박사와 그의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북극해에 대한 이 위협들과 그들의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영향들에 대한 앎으로 기후변화를 중단시킬 행동을 빨리 취합시다.

지구상에서 인류의 균형을 항상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더 하우스 매거진의 2009년 9월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처럼 이러한 온난화의 아주 위험한 영향들과 함께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한센 박사에 따르면 우리 지구는 재난을 몰고 올 돌이킬 수 없는 정점을 넘어설 위험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이미 알고 있지요. 북극해의 얼음이 녹는 것처럼 바다가 더 많은 햇빛을 흡수해서 해빙을 가속화시키고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메탄 같은 독가스를 방출시킴에 따라 대기는 점점 더 더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긴요한 종들의 멸종은  이미 병든  우리의 생태계를 한층 더 파괴시켜 더 많은 종들과 무엇보다도 중요한 우리 인류를 위태롭게 합니다. 기온이 계속 상승하면 녹아 내리는 북극 영구 동토층에서 메탄이 방출됩니다.

이런 증폭 효과가 지구 온난화를 더욱 가속화시키는 거죠. 그래서 육식을 멈춘다면 가축에서 만들어지는 메탄을 극소화할 수 있고 그 결과 영구 동토에서 나오는 모든 메탄도 멈출 것이고 그러면 CO2를 처리할 시간도 있습니다. 아주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채식을 하는 건 지구를 구하는 겁니다.

http://www.350resources.org.uk/2010/10/31/arctic-2-kilometres-under-the-ice-temperatures-are-1c-high-and-
warming-is-faster-than-previous-assumptions/
http://www.nature.com/news/2010/101028/full/news.2010.5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