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이상의 유럽 나무의 나이테 자료가 기후변화가 어떻게 문명들에 영향을 주었는지를 밝힙니다 - 2011년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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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후학자 울프 뷘트겐의 주도로 스위스의 연방 삼림 눈 및 풍경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유럽의 기후변동  2500년 역사를 만들기 위해 나무 나이테 자료샘플 9천 개 이상을 연구했습니다. 이것들을 주요한 역사적 사건들에 비교하면서 과학자들은 기후와 사회간의 연관을 알아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습하고 따뜻한 여름에 영양분을 공급받은 풍작들이 로마와 그 후의 중세 유럽의 번영을 지원하는 것을 도왔고 서로마 제국의 몰락이 식량의 공급에 불리한 영향을 주었을 가뭄과 기후의 변화가 커진 기간에 발생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1300년경의 춥고 더 습한 여름의 결합이 그 후 50년 이내에 유럽 인구의 거의 절반을 잃게 한  페스트와 기근과 시점이 일치합니다.
 
연구원들은 농업생산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준 기후변화의 사건들이 과거에 정치적 사회적 및
경제적 상황들을 증폭시켰고 아마 우리의 근대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리적 사건과
사회적 사건들 사이의 연관을 보여주는 종합적인 분석을 하신 뷘트겐 박사와 스위스 연방 삼림 눈 및 풍경 연구소의 동료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밝히는 비교들이 자연과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생활에 항상 긴급히 분투하도록 상기시키길 바랍니다.

2009년 10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에서처럼 칭하이 무상사는 어떤 문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도의적인 면의 중요성에 관해 자주 논의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에게 영적인 눈이 있다면 지구와 다른 행성의 과거 문명 중에 때로 기술적 측면이
급속히 발달했지만 영적 진보나 사랑의 저장고가 비어있거나 매우 낮았던 것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보는 패턴은 인간과 동물과 나무를 포함한 모든 중생들의 생명을 지속시키는 걸 거절할 때 어떤 사회도 결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을 파괴하면 그 사회도 오래 가지 못합니다.

진정한 문제는 육류 소비이며 집단적인 살상을 우린 삶의 일부로 만들어 왔습니다. 그건 정상이 아니죠. 죽음으로 생계를 벌거나 삶을 유지할 순 없어요.

우리 인류가 비건 사회로 발전한다면 더 나은 건,영적인 비건 사회지요. 물질적 발전에도 한계가 없을 거에요. 왜냐면 그럴 때 우린 지혜를 갖게 되며 우리를 균형 잡힌 반듯한 미래,행성과 자손들을 위한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사랑을 갖게 되니까요.

http://news.sciencemag.org/sciencenow/2011/01/fall-of-rome-recorded-in-trees.html?rss=1
, http://voices.washingtonpost.com/postpartisan/2011/01/does_climate_change_explain_th.html, http://www.swissinfo.ch/eng/science_technology
/Scientists_link_bad_weather_to_historical_lows.html?cid=29224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