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은 화성의 사구가 해마다 변하는 것을 알고 놀랍니다 - 2011년2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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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여름철 동안 화성 북극의 고해상도 영상들은 연구원들이 화성의 표면이 계절이 바뀔 때 변화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약 3만년 전 마지막 활동이 발생했고 종전에는 얼어있다고 믿어졌던 모래지역들이 대신에 화성의 이번 2년 동안에 커다란 변동을 겪은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이 변화의 요인들은 얼어있는 대기 중 탄산가스의 계절적 변동을 포함하는데 그것은 드라이아이스의 모습 및 행성의 표면 전역에 일진광풍으로 나타납니다. 그 탄산가스 성분은 추운 극지를 얼리고 뒤덮는 가스 때문에 생깁니다. 봄에 해동이 일어날 때 드라이아이스는 곧장 탄산가스로 변화합니다.

단지 화성의 1년간의 변화의 정도에 그녀의 팀이 크게 놀랐다고 언급하면서 연구의 선임자이며 공동저자인 미국 애리조나 주의 행성과학연구소의 캔디스 핸슨 박사는 말했습니다『가스의 흐름은 모래를 동요시켜 모래사태를 야기하고 화성사구들에 새 벽감, 도랑과 모래 선상지를 만듭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모래사태들의 놀라운 형성과 소멸을 초래하는 북부의 강풍으로 보이는 것들을 관찰했습니다. 그 지역 모든 장소의 약 40%가 변화한 것이 주목되어 핸슨 박사는 결론지었습니다. 『우리는 화성을 과거 어느 때 뿐만 아니라  현재 기후에서 활발한 지질학을 갖는 장소로 살펴야 합니다』

우리 주변의 우주의 진화에 대해 이렇게 매혹적으로 통찰하신 핸슨 박사와 동료들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런 과학적 관찰이 계속되어 행성의 변천을 해명하고 지구 행성을 더 잘 인식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우리가 이해하도록 돕기를.

2009년 미국의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의 유사한 상황에 관하여 경고를 주시려 화성인이 유발한 기후변화가 어떻게 화성의 표면을 완전히 폐허로 만들었고 그 이래 붉은 행성에서 무엇이 일어났는지 밝히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그들은 행성에서 일어난 사실들을 대대손손 전해요. 4천만 년 전의 일이라도요. 그들은 과거의 일을 역사로 남겨 후손들이 현재 소유한 것을 잘 돌보도록 하고 주의를 기울여 더 이상 파괴하지 않고 덕스럽고 영적으로 살도록요. 이렇게 큰 재앙으로 파괴된 행성의 복구는 인간이 할 수 없지요. 자연스런 과정을 통해 스스로 회복할 겁니다.

백 만년이 더 걸릴 거예요. 백만 년이 더 지나면 화성은 다시 살 수 있는 행성이 됩니다. 작은 관목들이 자라기 시작하고 잡초와 잔디,그리고 과일나무 등이요. 강과 바다도 다시 형성될 겁니다.  그러면 점차 사람과 동물이 화성의 표면에 정착하게 될 거예요.


http://www.abc.net.au/science/articles/2011/02/04/3128281.htm
,
http://www.wired.com/wiredscience/2011/02/mars-shifty-sand-dunes/,
http://solarsystem.nasa.gov/people/profile.cfm?Code=HansenC
http://www.tehrantimes.com/index_View.asp?code=235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