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얼음 용해의 가속화가 관찰됩니다 - 2010년4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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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국립우주연구소와 미국 볼더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교의 공동 과학자 팀이 그린란드 남부로부터 북서쪽 해안으로 얼음의 녹는 현상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그들의 연구결과를 완성하기 위해 이 국제팀은 미국 나사의 위성자료와 대륙빙하의 해안 가장자리에서 전 지구 위치파악시스템의 측정치를 비교했습니다.

연구의 공동저자이자 과학자인 볼더 소재 콜로라도 대학교의 존 와 박사는 말하길 『그 얼음 덩어리의 상실은 급격했습니다. 우리 추측으로는 이 지역의 큰 빙하 일부가 더욱 빨리 비탈 아래로 미끄러져 내리고 있고 더 많은 얼음을 대양에 버리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 연구기관(CSIRO) 해양학자 존 처치 박사에 의하면 그린란드 얼음의 이런 막대한 상실은 2100년까지 해수면을 최대 80센티미터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빙상에 관하여 인식해야 할 중요한 것들 중 하나는 해수면 상승은 우리가 현재 추정하는 것보다 상당히 클 수는 있지만 상당히 작지는 않을 것 이란 이해가 부족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의 중요성과 심각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사회는 정부들에게 반드시 배출을 줄이고 실질적이고 긴급히 줄일 수 있도록 지도력을 보여주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우리 지구의 아주 위험한 온난화에 관해 더 많은 것을 밝히신 처치 박사, 와 박사와 국립우주연구소 및 볼더의 콜로라도대학의 존경하는 동료들의 세심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 경고성 연구결과를 유념하여 지구의 풍요로운 아름다움을 모두가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생활을 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에 대한 기대와 기후변화의 엄청난 영향에 대한 우려를 자주 전하셨으며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화상회의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전처럼요 유엔은 해수면의 1미터 상승만으로 이미 매우 파멸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의 서부와 동부가 현재 모두 녹고 있고 이건 전에 있었던 요인이 아닙니다.
 
이런 발견에 근거해 한 과학자는 말합니다. 만약 남극이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70미터 상승할 수 있어요! 덕 있는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것 이외에 이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천국은 덕 있고 사랑이고 축복이니 우리는 천국과 연결될 것입니다.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모릅니다.

http://www.msnbc.msn.com/id/36007220/ns/us_news-environment/
http://sify.com/news/greenland-ice-sheet-losing-mass-on-northwest-coast-news-international-
kdypkhaghhh.html
http://cires.colorado.edu/people/wahr/
http://www.faculty.uci.edu/profile.cfm?faculty_id=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