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빙하가 단지 수년 안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 2011년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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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의 국립 멕시코자치대학교 (UNAM)의  빙하학자 휴고 델가도 박사는 현재 얼음이 녹는 빠른 속도는 2015년까지 얼음이 모두 사라지게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빙하가 수십 년 존속할 것이라는 종전의 추정들에 대해 논평하면서 그는  말했습니다『우리가 이스턱시와틀에서 봤던 것은 지난 수년 동안의 빙하 후퇴가 강렬한 시기로서 그것은 상황을 바꾸었어요』 빙하가 가장 두꺼운 지점은 과거에 측정된 90미터로부터  이제 약10미터밖에 되지 않습니다. 5천 2백 미터 의 정상에 강설이 더욱 드물어진 것도 보이고 초목은 더 높은 고도에서 자랍니다.

세계의 다른 곳에서도 그러하듯이 멕시코의 사라지는 빙하는 식수와 수력발전을 매년 녹는 눈에 의존하는 주민들과 농업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독특한 이스턱시와틀 빙하지대의 빠른 축소에 대해 인식을 높이는 작업을 하시는 델가도 박사와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기후변화를 역전하는데 필요한 모든 방법으로 우리가 빨리 행동하여 아름다운 우리 행성과 다양한 서식 동물들을 보호하길 바랍니다.

2009년 3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연설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가 가장 환경에 좋은 생활방식을 채택하여 이런 위험한 빙하의 감소를 멈추고 지구를 구해야 하는 긴급한 필요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과학자들은 멕시코의 한 화산 정상의 빙하가 전에 믿었던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녹고 있는 중이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불과 4년 안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현재 휴화산인 이스턱시와틀에는 한때 5개의 빙하들이 있었으나 이제 그 숫자는 3개로 줄어들었습니다. 그것은 세계에서 적은 수의 열대빙하 중 하나와 멕시코에 남아 있는 단 2개의 그런 빙하지역 중 하나를 포함합니다.

이즈타피휴아틀 화산 위의 빙하가 사라져서 6년 동안에 30미터가 없어졌어요. 빙하의 온도는 영하에 가깝지만 얼지는 않지요. 그래서 그 온도로는 빙하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즈타피휴아틀 빙하, 피토 드 오리자바 화산 위의 빙하는 앞으로10년 이내에 사라지리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국립 오토노머스 대학에서 그걸 검색할 수 있습니다. 환경을 주의 깊게 돌보지 못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확인되지 않은 더 끔찍한 상황들이 멕시코에서 일어나고 있을 겁니다. 아직은 희망이 있죠. 이 행성을 구할 기대가 큽니다.

채식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당신이 아는 누구에게나 함께 채식하자고 청하세요. 이게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자 지구를 구할 가장 효과적 방법입니다. 과학적인 연구에 따르거나 의학적인 연구에 따르거나
모든 종교의 충고에 따르면요.


http://www.spa.gov.sa/English/details.php?id=865001
,
http://www.msnbc.msn.com/id/41600976/ns/world_news-americ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