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극빙상이 이전 생각보다 기후변화에 더 민감합니다 - 2011년2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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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극빙상이 녹으면 전세계 해수면을 60미터 올리기에 충분한 얼음을 포함하고 있으나 전 영역에 걸친 표면온도가 훨씬 영하로 있어 다음 수세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오랫동안 배제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발견은 빙상의 일부가 예전에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급격히 기후변환에 영향 받는 것을 나타냅니다. 호주 맥쿼리 대학과 호주 핵과학 및 기술 협회의 과학자팀은 이 오지에서 3번의 여름을 보내며 거기서  2만년 전 이전의 기후온난화  및 해수면 상승이 그 지역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측정하는 신기술을 이용했습니다.

과학자팀은 빙붕이 현재보다 더 큰 시기 동안 퇴적된 큰 자갈들을 찾았습니다. 입자가속기를 이용해 장수명 방사성 동위원소를 측정하여 자갈이 빙하에서 나온 이후 시간량을 감정하기 위해 연대를 추정하는 우주기원 표면노출 이라는 신기술을 실행했습니다.

연구원들은 램버트 빙하의 얼음 두께가 종전 평가보다 수 천년 더 일찍 줄어든 것을 측정했고 동남극빙상은 현재 모델이 제안하는 것보다  기후변화에 훨씬 더 민감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기후변화로 부과된 위협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남극지역에서 이 자료를 수집한 과학자들의 헌신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신속히 방출을 줄이고 아름다운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조치를 실행할 동기를 갖길 바랍니다.

인류를 염려해 이전에 많은 행사에서 말씀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화상회의 중에 상황을 완화시킬 방법을 제시하면서 지구 온난화의 중대한 특징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전처럼요. 유엔은 해수면의 1미터 상승만으로 이미 매우 파멸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의 서부와 동부가 현재 모두 녹고 있고 이건 전에 있었던 요인이 아니었죠. 이 발견에 근거해 한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만약 남극이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70미터 상승할 수 있어요! 덕 있는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것 이외에 이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럼 우리는 천국과 연결되죠. 천국은 덕이고 사랑이고  축복이기 때문이죠.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모릅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2-uncovering-climate-clues-antarcticas-ic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