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 침전물에서 메탄 배출을 계산한 과학자들의 보고 - 2011년1월21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한 국제적인 연구원 팀이 호수나 강 같은 민물지역에서 배출되는 메탄가스를 최초로 추산했습니다. 최근에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이 연구는 이 배출들이 숲 같은 육지 생태계의 온실가스 순 흡수를 적어도25% 만큼 감소시킴을 보여주었습니다.

주저자인 스웨덴 린셰핑 대학교의 데이비드 바스크빌켄 교수에 따르면  민물의 수역들에서 소량의 메탄배출이 계속적으로 발생하는 반면  측정이 어려운 돌연한 대량의 배출 역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팀원인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의 존 다우닝 박사는 말했습니다. 『요점은 우리가 세계의 탄소예산에서 중요한 계산실수를 알아냈다는 것입니다. 호수, 연못, 강과 시냇물의 어느  곳에서나 바다나 지표면에 비해 탄소의 처리가 여러 배 더 활발하므로 그것들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한편 다른 많은 조사들로 북극해와 여타 수중 지역 아래 해저 침전물로부터 빠져 나오는 메탄의 기둥들을
발견했습니다. 비록 저온과 고압이 과거 수세기 동안 메탄을 얼음의 상태로 유지했지만 인간이 초래한 지구온난화로 인한 최근의 불안성이 결국 연간 1만 6천 톤의 속도로 강력한 온실가스의 광범위한 배출을
촉발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원 해양학자인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의 토니 코슬로우 박사가 설명했습니다.

토니 코슬로우 박사 - 연구원, 해양학자,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교: 만일 바다의 온도가 충분히 증가한다면 그것은 이 메탄 포접화합물들, 심해의 얼어있는 메탄의 배출을 초래할 겁니다. 일단 그 과정이 시작되면 그것은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리포터: 해양학자들은 또한 그러한 배출이 너무 다량의 메탄을 먹는 미생물들을 발생시켜 그들이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를 섭취하고 탄산가스를 만들어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결과로 생기는 산소의 고갈과 바다의 산성화는 생태계를 방해하고 데드존들을 형성하여 이번에는 전 지구를 위한 필수적 산소의 원천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코슬로우 박사는  과거의 바다의 주요한 대량 멸종사건들을 지적합니다.

토니 코슬로우 박사 : 진정한 우려들 중 하나는 약 5천5백만 년 전에 입수 가능한 최선의 흔적이 심해에 갇혔던 다량의 메탄이 지질학 면에서 갑작스럽게 배출되었다는 것이고 이것이 거대한 온난화를 야기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바다의 많은 생물들의 멸종을 초래했습니다.
 
단지 지난 십 년 이십 년 이내에 고생태학자들이 이를 발견했을 때 그것은 기후변화가 어떻게 생길 수 있는가 하는 사람들의 관점을 진정 바꾸었습니다. 그것은 이 얼어있는 메탄의 배출을 통해 매우 빠르게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우리가 진정 지구의 기후변화를 억제해야 하는 겁니다.


리포터: 해저 메탄 방출의 잠재적으로 파멸적인 영향에 대해 알려주신 국제 과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기 위해 모두 빨리 행동하여 생물권과 지구가 보존되길 바랍니다.

2008년 2월 본 협회 회원들과의 국제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메탄 방출과 지구 온난화와의 관련성과 말씀하시며 이를 막는 간단한 방법을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가스는 바다와 얼음이 녹고 있는 육지에서 분출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나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나오고 있지만 그리 심하진 않아요. 하지만 우리가 뭔가를 하지 않으면 더 심해질 거예요. 지금은 모두가 육식과 축산에 대한 유엔의 보고서를 압니다.

그것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최악의 원인 중 하나이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죠. 고기 한 조각을 포기하고 두부 한 조각으로 바꾸는 게 그리 어렵나요? 영양가도 같거나 더 많고 건강에도 좋고 더 경제적이지요.

http://environmentalresearchweb.org/cws/article/yournews/44766OLD

http://www.sciencenews.org/view/generic/id/60831/title
/Methane_releases_in_arctic_seas_could_wreak_deva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