뭍에 밀려온 고래무리 전체를 폐사합니다
３３마리의 어미와 아기 길잡이 고래들이 아일랜드 공화국 더니골 카운티의 러틀랜드 해안가로 스스로 좌초된 후 폐사했습니다. 아일랜드 고래 및 돌고래 단체의 사이몬 베로우 박사는 이번 일이 국가역사상 고래무리의 최대 비극이라고 말했습니다.

뭍으로 밀려오는 사례는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해군 훈련시 사용된 수중음파 탐지기와의 관련성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고래무리는 지난 １０월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서 목격된 같은 사례로 여겨지며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단체와 같은 단체들은 고래들의 노작성 호흡과 기타 고통의 흔적들이 발견되어 좌초 가능성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군대 훈련의 보고는 전혀 없었지만 지역 해안경비대 대변인은 고래들의 집단 좌초의 일부가 과거 해군의 수중 음파탐지기의 사용과 관련이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거대한 고래들의 때아닌 죽음을 깊이 애도합니다. 환경을 존중하는 인류의 상호작용으로 이런 해양생물들과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들이 보호받길 기도합니다.

２００９년 ８월 태국에서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이 행성의 취약한 생명에 대한 진심의 우려를 표하시며 인류의 더한 배려를 촉구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wildlife/8116338/Thirty-three-whales-die-after-becoming-beached-
off-Irish-coast.html
http://www.belfasttelegraph.co.uk/news/local-national/republic-of-ireland/naval-sonar-blamed-for-33-
whale-deaths-in-donegal-14998168.html

환경 차터스쿨이 학생환경운동 역량강화 10주년을 축하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６개 대학 부설 사립 초등학교 중에서  한 곳으로 인정한 이 환경 차터스쿨은 『다시 생각하자: 친환경 자선 축제』를 주제로 １０주년을 축하했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위해 친환경 유명인사와 예술가 및 지역의 인사들을 초청했습니다.

앨리슨 다이즈 – 환경 차터 스쿨 설립자 : 10년 후에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우리는 더 나은 장소를 가지고 아이들은 놀라운 것을 배울 것입니다. 우리는 영감을 주는 많은 직원들이 있고 이 학생들은 실제적 해법을 전해주고 있어 해법을 전해주고 있어 실제 그들은 특별한 영웅들입니다. 캠퍼스에는 지속가능한 건물의 특색이 많은데 그중 한 곳은 자전거 상점으로 학생들은 자전거 수리법을 다른 학생에게 가르칩니다. 다른 곳은 강이 있어 학생들은 영속농업 전문가와 일했습니다. 학교를 돌아보면서 그들이 캠퍼스를 변화시키기 위해 했던 일들을 말했는데 제겐 인상적이었습니다.

리포터: 이 행사는２０１１년 로스앤젤레스가 본부인 환경 차터 고등학교의 친환경 대표 협회의 전국적 시작을 위한 모금을 했으며 이는 대부분 불우 학생들이 그들 지역사회의 건설적인 변화를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왜 환경 차터 스쿨을 지지하길 원하죠？

리사 링:  저널리스트, TV 진행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탐험대, 오프라 윈프리 쇼와 CNN의 특파원 : 그곳은 특별한 학교로 아이들이 미래에 친환경 직업을 갖도록 준비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정말로 그들의 앞선 생각과 굉장한 솜씨를 존중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며 제가 사랑하는 것은 ＥＣＳ가 아동들이 리더가 되어 모두를 가르치게 하는 것이죠.

리포터: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인사들도 행성을 위해  의식적으로 사려 깊게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역할 모델로서 그들의 지지를 표하고자 참석했습니다.

지나 로드리게스 – 배우, 채식주의자 : 『환경을 재고하자』란 이번 자선 행사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소녀들로 인해 재활용을 하고 지구를 돌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에서 이런 활동은 정말 중요하다고 봐요. 저는 채식을 합니다.


질 미셜 메레언 – 배우, 코미디언, 채식주의자: 저는 채식을 해요. 제가 자료를 보면서 그것을 다 읽었을 때 생각이 떠올랐어요. 결국 제 상상은 『오！』란 말처럼 이런 인상을 받았고 그 에너지 즉 제가 실제 받은 것은 이런 고문당한 동물들을 보았고 그 에너지를 느꼈지요. 전 해냈습니다.

리포터: 친환경 활동 １０주년을 맞이한 환경 차터 스쿨과 사려 깊은 젊은 리더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공공의 그리고 개인적 활동을 통해 행성을 지지하는 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역할을 다하길 빕니다.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해주세요！

지나 로드리게스 – 배우, 채식주의자 : 지나 로드리게스에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해주세요！



그 밖의 소식

* 유엔의 배출가스목표와 세계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 따라서 독일 고급승용차 제조사인 ＢＭＷ가 2013년까지 첫 하이브리드 수퍼차량인 소형의 스포츠형 모델 메가시티 생산을 발표합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1105-bmw-unveils-500-million-electric-car-investment
http://alttransport.com/2010/11/bmw-invests-500-million-in-electric-cars-builds-its-first-hybrid-supercar/"

* 마힌다 라자파카사 스리랑카 대통령의 『성장하여 나라를 세우자』란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가 군대가 수천 그루의 나무를 섬 전체의  다양한 장소에 심을 계획입니다.
http://www.dailynews.lk/2010/11/09/news40.asp

*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원 학생들이 개발한 재활용이 가능한 블룸 노트북은 어떤 도구도 없이 단 ２분 만에 재활용을 위해 분리하게 고안됐습니다.

http://inhabitat.com/2010/11/05/stanford-students-design-a-fully-recyclable-laptop/#more-182991, http://www.tomshardware.com/news/Bloom-Laptop-Stanford-Autodesk-Inventors-Award-Recycle-
Electronics,11586.html 


* 캐나다의 과학전문 방송인 겸 환경보호론자인 데이비드 스즈키 박사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상실과 같은 긴급한 문제를 말할 필요성을 전달한 그의 노력으로 타인의 삶을 향상시킨 점으로 ２５번째 변혁적 캐나다인 후보에 지정됐습니다.

http://www.theglobeandmail.com/report-on-business/25/david-suzuki-informed-canadas-environmental-conscience/article178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