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지도자들이 차드호를 살리기 위해 협력합니다
 
이 중앙아프리카의 호수가 이미 ９０％ 줄어들었고 ２０년 안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어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은 차드공화국 엔자메나에서 차드호 분지위원회 국가들의 １３차 정례 정상회담을 위해 회합했습니다. 주최국의 대통령 이드리스 데비는 나이지리아의 대통령 굳럭 조나단 박사 카메룬의 폴 비야 니제르의 살루 지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랑수아 보지제 및 리비아 지도자 무아마르 알 가다피와 합류했습니다.

위원회 의장이며 나이지리아 대통령인 굳럭 조나단 박사는 기후변화와 댐들의 건설이 호수 축소의 배후의 주요인들이고 또한 그 지역 전체 주민 ３천만 이상이 그 수분에 의존하는 생계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만일 호수가 완전히 말라버린다면 그들은 거대한 사회경제적인 영향을 초래할 이주를 강요 받을 것입니다.

조나단 대통령은 우방기강으로부터 물을 옮기는 것을 검토하는 타당성조사를 포함하는 재건프로젝트들을 위해 나이지리아가 미화 ６백만 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단체행동을 요청했습니다. 차드호를 구하기 위해 협력하는 염려어린 노력을 하는 아프리카 지도자들께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물권을 보호하는 생활방식을 인류가 채택함으로써 그 호수가 성공적으로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９년 ８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 처럼 세계의 소중한 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효율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자주 강조해오셨습니다.

http://allafrica.com/stories/201011110079.html
http://www.vanguardngr.com/2010/10/jonathan-arrives-chad-seeks-end-to-lake-woes/
http://allafrica.com/stories/201011020248.html
http://tripolipost.com/articledetail.asp?c=1&i=5100



그 밖의 소식

* 노르웨이 과학 기술 대학교의 연구원들은 노르웨이 말코손바닥 사슴에서 발견되는 신장 질환과 뼈 질환 같은 고통들이 공기와 환경 오염을 유발하는 높은 수치의 중금속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11/101105085330.htm


* 유럽 환경정책연구소 (ＩＥＥＰ)는 운송 연료의 １０％를 바이오연료로 대체하여 바이오연료로 대체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목표가 효율적이지 않으며 바이오연료 생산을 위한 토지 개간은 절약보다는 토양과 초목으로부터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19716-biofuels-will-up-euro-greenhouse-emissions.html


* 수십 년 후에도 오렌지제에 의해 처음 영향 받은 어울락(베트남)의 약 ５백만 명 피해자들 중 일부가 아직도 화학약품의 해로운 영향으로 인한 신체 기형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http://rt.com/Top_News/2010-11-09/vietnam-war-chemical-weapons.html
http://www.russiatoday.com/news/vietnam-war-chemical-weap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