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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기후변화회의가 시작됩니다

크리스티나 피구에레스 : 유엔 기후변화 협약 사무총장: 기후변화가 인류의 가장 큰 장기 도전이라면 그것은 또한 최대 기회입니다.

리포터: 11월 29일부터 유엔기후변화회의 유엔기후변화회의 (COP16)가 멕시코 칸쿤에서 2주간의 회합으로 시작되어 기후변화 대응의 국제적인 협정을 협상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현장에서 보도합니다.

특파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2009년 12월 회의 이래 일년을 준비한 후에 180개국 기후변화 대표들이 칸쿤에 도착하여 더 많은 진보를 이루기 위해 준비를 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2012년 만기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신할 온실가스 감소를 위한 법적이고 구속력있는 새로운 조약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산림보호와 친환경 기술 수송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한 국가들을 위한 재정 지원의 분야에 성과가 기대됩니다.

크리스티나 피구에레스 : 유엔 기후변화 협약 사무총장: 칸쿤 회담에 대한 기대치는 현실적이지만 세계가 섭씨 2도의 기온 상승치 밑으로 머물려면 아직도 많은 것이 위험 수준에 있어요. 칸쿤에서의 거래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새로운 근거가 되어 정부들간의 매해 조약체결에 더 나은 근간이 될 것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기존의 문제를 무시하지 않게 되겠죠.

특파원: 회담에 즈음하여 11월 27일은 기후변화 마을의 개관식으로 이것은 멕시코 정부가 COP16동안에 민간 단체들과 개인 분야 및 대중들을 위해 공개적인 대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한 장소입니다. 바쁘게 돌아가는 기후변화 마을은 또한 두 개의  민간 후원단체인 멕시코 적십자사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전시장을 세워 지구 온난화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유기농 완전채식에 대한 정보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SOS전단과 더불어 책 및 DVD와 지구를 구합시다. 로고가 새겨진 재활용 쇼핑백, 맛있는 완전 채식 음식들이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핵심적인 온난화 문제의 대책으로 채식에 대한 호응과 관심을 보였습니다. 멕시코 칸쿤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리포터: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 참석한 헌신적인 대표들과 지도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이 행성의 모든 거주자들의 생존을 대변한 건설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1월 29일 미국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전세계 정부에 지도력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기후변화를 막아줄 것을 자주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리고 지금 당장 정부 지도자들은 우리의 신뢰와 격려를 더 필요로 하지요. 광범위한 변화를 불러오려면 그들의 지도력이 필요하니까요. 우린 정부에 동물성 식단의 정확한 비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조력해야 합니다.

육식 산업이 환경과 우리의 건강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파괴하고 언젠가 행성을 파괴하는 그 방식에 관해서,그 숫자 만으로 누구든 행동을 취하게 할 정도의 충격을 주고도 남습니다.

정부는 강력한 도구를 사용해 채식 대안과 육식 금지 및 유기농 비건 농업과 소비로의 변화를 돕는 법률에 관한 캠페인을 펼칠 수 있어요. 이를 인식하고 아이들을 구하고 싶은 사람들이 우리를 죽이고
지구를 파괴하는 더 이상 용인돼선 안 되는 이 끔찍한 범죄 시스템을 멈추기 위해 뭔가를 속히 하길
기도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5vqE0R0KWM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indepth/2010-11/27/c_13625051.htm
http://www.cop16.mx/en/villacc/



멕시코 아동이 거북을 바다로 돌려보냅니다

11월 26일 금요일 멕시코 살리나 크루즈 옥사칸 시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나이의 180여 명의 아이들이 멸종위기종 개체수 증가를 위한 노력으로 4100마리 올리브 리틀리 거북을 바다로 돌려보내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들은 멕시코 해군의 도움을 받았는데 해군은 보호노력을 담당하여 이 알들을  배양하고 특별히 야생으로 그들을 다시 풀어줍니다.

한 줄로 정렬한 어린이들은 아기 거북들이 나아가 해류를 타고 그들의 서식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젊은이들을 자비로운 생명 보호의 활동에 참여시킨 멕시코 해군들과 멕시코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행성의 소중한 거북과 모든 생명에 대한 이 같은 사랑의 배려에 다른 많은 나라들도 동기를 부여 받길 바랍니다.

http://www.tiempoenlinea.com.mx/,
http://www.itv.com/news/4000-turtles-released50089/


그 밖의 소식

* 멕시코 제왕나비의 성공적인 보존 노력에도 불구하고 2009년 겨울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주해온 수가 기후 패턴의 변화로 초목이 감소하여 75%까지 떨어졌습니다.

http://news.yahoo.com/s/ap/20101126/ap_on_re_la_am_ca/lt_mexico_butterfly_threat
http://www.latimes.com/news/nationworld/wire/sns-ap-lt-mexico-butterfly-threat,0,1742457.story


* 건강과 환경에 관한 장관회의 연설에서 세계보건기구 (WHO)의 아프리카 지역 국장인 루이스 고메즈 삼보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심각한 홍수와 가뭄이 영양실조를 일으키고 또한 아동들의 학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였습니다.

http://malaysiandigest.com/world/12580-who-cycle-of-floods-droughts-aggravating-malnutrition-in-africa.html


* 유엔 환경계획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지금까지 정부들이 약속한 배출 감소는 여전히 다음 세기에 평균 섭씨 4도의 지구 기온 상승을 초래하고  파멸의 온난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1813578
http://www.upi.com/Top_News/Special/2010/11/24/UNEP-urges-stepped-up-climate-fight/UPI-
80051290613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