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섬나라들이 미래에 죽은 바다들에 직면할 수도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에 위치한 태평양공동체 정부간 사무국이 발행한 새 보고서는 남획과 기후변화로 그 지역 물고기들이 단지２５년 안에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보고서는 어떤 종류의 참치들은 이미 위태롭게도 과도하게 잡혔고 전세계의 물고기 개체수가 감소하므로 그 지역이 외국 선단으로부터 더 많은 압력에 직면할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ＩＵＣＮ)에 의하면 물고기 １천８백 종 이상이 전세계에서 멸종의 위기에 있는데 이는 전체 개체수의 ２０％ 이상에 해당합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 변화들은 지구의 지난 ５억년 중에 여섯 번째 대량멸종을 나타낸다고 지적했는데 이것은 인간이 초래한 첫 번째 경우입니다. 곧 모든 해양생물이 완전히 고갈되게  할 수 있는 위험한 변화를 대중에게 알리려고 애쓰시는 세계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바다들이 다시 번창하도록 인류가 채식의 선택과 같은 지속가능한 조치들로 신속히 전환하기를.

２００９년 １０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 중에 우려를 담아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어업의 매우 파괴적인 영향들을 언급하셨고 바다들과 결과적으로 지구를 구하기 위하여 완전채식 생활방식을 채택할 필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