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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철새 감소가 기후변화와 관련됩니다.
영국 조류학 협회 (BTO)가 주도한 연구는 영국의 16개 조류종 개체수의 감소와 이동 목적지인 사하라 사막 근처 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강우 패턴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습니다.

나무 종다리와 멧비둘기 등 많은 종들이 1966년 이후 개체수의 85%가 감소했습니다.
연구진은 감소된 강우 패턴과 아프리카의 감소된 서식지로 결국 새들이 먹을 수 있는 더 적은  양의 씨와 열매를 맺었다고 믿습니다.

영국 조류학 협회 생태학자인 낸시 옥켄든 박사는 주기적 이동 일정에 따라 영국으로 돌아오는 조류들은 적절한 식량 부족으로 너무 약해져 이동에서 생존할 수 없으며 돌아오는 비행을 위해 충분한 에너지 증강이 지체된 조류들은 너무 늦어서 둥지를 틀 수 없고 새 가족을 만들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두 개의 가능성으로 종들의 생존은 위험에 처했습니다.
온난한 기후와 조류의 생존 간에 중요한 연관성을 강조한 옥켄든 박사와 강조한 옥켄든 박사와 영국 조류학 협회 연구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려하는 지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우리 인간들과 더불어 사는 동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시키는 효과적인 완화 조치에 동참하길 바랍니다.

2009년 8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더불어 사는 많은 동물이 견디는 곤경에 대해 말씀하시며 그들의 생존을 최선으로 보장하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동물들은 지구온난화의 결과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죽어가거나 멸종 직전이거나 견딜 수 없는 온도 때문에 사라졌거나 거주지를 옮겨야 했지요.

지구 도처에 사는 모든 종류의 새들이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야생동물기금에 따르면 어떤 새의 개체수는 90%가 감소했으며 어떤 새들은 이미 사라졌다고 합니다.

섭씨 2도가 상승하면 유럽 새의 멸종률은 38%에 달하며 북동 호주에서는 72%에 이를 것이라 합니다.
우린 이미 많은 순결한 동물들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동물들은 말하지않고도 무슨일이 있는지 정확히 압니다.

그들은 해결책이 말에 있지 않고 일상 활동에 있으며 세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변화는
비건식을 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wildlife/7981699/Migratory-birds-decline-in-UK-due-to-low-African-rain.html  

한국의 자동차 회사 현대는 한번 충전으로 140킬로미터를 주행하고 최대 속력이 시속 130킬로미터이며 2012년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최초의 무배출 전기 자동차인 블루온을 소개했습니다.
http://www.straitstimes.com/BreakingNews/Money/Story/STIStory_576600.html
http://rumors.automobilemag.com/6683108/green/blue-is-the-new-green-hyundai-unveils-blueon-electric-
car/index.html

유엔은 시리아의 4년간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식량 부족이 3백만 명을 극빈 상황으로 몰고 갔으며
현재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떠난 후 정착 캠프에 살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http://www.reliefweb.int/rw/rwb.nsf/db900SID/JDUN-8969G8?OpenDocument
http://www.irinnews.org/Report.aspx?ReportId=90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