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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산불이 원자력 재해 위험을 높입니다.
1세기 만의 국가 최악의 무더위로 발생한 러시아 우림과 토탄늪 화재가 계속돼 지금까지 50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수도 모스크바에선 화재로 인한 연기가 일산화탄소 수치를 4배로 증가시켜 심각한 호흡장애를 주민들이
일으켜 수백명이 탈출을 방해받아 의료 치료를 찾고 있습니다.

불꽃이 모스크바남부로 최근 확장되면서 비참했던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사고 지역까지 접근했습니다.  러시아 긴급대책 세르게이 쇼구장관은 화재가 체르노빌의 브랸스크 지역으로 계속 퍼져나간다면 땅 속에 묻힌 방사성과 가연성의 가스들이 유출될 수 있어 위험한 새 오염 지역을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1986년 체르노빌 재앙이 러시아와 그 근교 요즘 보여지는 여러 오염에 의한 암으로
5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냈었다고 추정합니다.

역사 최악의 원자력사고로 여겨지는 20년 전의 체르노빌 사고는 타국가 정책들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가령 이탈리아의 국민투표로 그 때 원자력산업이 문을 닫게 된 반면 독일과 덴마크는 풍력과 같은 더욱 안전한 재생에너지원 개발을 장려했습니다.

생명을 잃어 슬퍼하며 러시아 정부와 모든 용감한 소방대원들께서 무사히 불꽃을 잡은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지상 주민들의 안정을 주는 시원한 소나기의 은총과 조화롭고 생명을 보호하는 방법이 이런 재난들을
막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2008년 한국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님은 인류가 직면한 환경 문제들을 말씀하시면서
안정한 미래를 위한 실제적 해법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이러한 큰 재난의 격동에 대항하여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는 하늘의 은총입니다.
도덕적이 되고 자비로워지면 구원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산이나 지하에 구멍을 파고 태양 열을 피하거나 해수가 올라오는 걸 피하려고 산으로 올라간다 해도 또 다른 재난이 우리 앞에 닥칠 겁니다.
우리 문제의 뿌리는 우리와 함께 사는 거주자들에게 불친절했다는 거에요.

우리는 또한 환경에도 불친절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지금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우리의 행동을 바꿔야 합니다.
지구 주민들에게 친절해야 합니다.

그들을 죽이고,대량 학살하며,희생시키는 대신 그들을 돌봐줘야 합니다.
또한 지구와 공기를 오염시키는 대신 친환경 에너지와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해야 합니다.
행동을 바꾸는 거죠.

채식이 첫째이며 친환경 에너지가 둘째이며 모든 사람들이 협력해서 절약하며 환경과 동물을 보호해야 합니다.

http://rt.com/Top_News/2010-08-06/russia-wildfires-contamination-emergency.html
http://www.mnn.com/earth-matters/climate-change/stories/russian-fires-toll-hits-50-animal-shelter-in-danger-
of-burning
http://news.yahoo.com/s/ap/20100806/ap_on_re_eu/eu_russia_fires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russia-fires-pose-nuclear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jan/10/chernobyl-nuclear-deaths-cancers-dispute

태평양 회담이 피지와 기후변화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41회 태평양 제도 포럼 지도자 회담이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 빌라에서 이틀간의 회담에 이어 8월5일 목요일 폐막을 했습니다.
15개 태평양 제도 국가들에서 온 지도자들은 기후변화를 논의했고 이는 장기간 주민들의 생계와 안전
행복에 가장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특히 해수면 상승으로 이미 몇몇 저지대의 회원국들은 물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방출물 감소 정책들이 긴급히 취해져야 한다고 동했습니다.
올 해 후반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 기후 변화 회의와 연관되는 계속되는 회담에서 더욱 통합된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지도자들은 피지를 재활동 회원국으로서 논의했고 모든 국가가 완전한 민주사회로서의 피지의 참여를
지지했습니다.
동료 시민들의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조화롭게 노력하는 태평양 제도 포럼 지도자들의 조치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모범적인 친환경 솔선들이 모든 태평양 섬 주민들과 그들의 집을 위한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만들길 기원합니다.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irzv48_iTW7kfT_BDUkWjHGklIWQ

토요타 프리우스가 1년 이상 최고의 판매를 기록합니다.
일본 자동차 회사의 인기 있는  이 하이브리드 차량은 2010년 7월로 15개월 연속 국내에서 베스트셀링 차가 됐으며 백만 대를 넘기면서 하이브리드 차량판매를 촉진합니다.
세계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토요타사는 또한 1997년에 프리우스 전기차를 출시하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상업적으로 생산한 첫 번째 기업입니다.

일본 정부가 환경을 생각하는 차량 구입자들에게 다른세금 및 할인 혜택을 주면서 이 인기의 프리우스는
현재 6개월 정도 기다려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토요타사는 다른 친환경 운송 기술의 개발과 함께 추가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계획 중입니다.

운송분야에서 생태계적 공헌을 한 토요타사에 박수와 감사를 표합니다.
많은 프리우스 운전자들의 행복한 여행을 빌며 친환경 차량이 널리 퍼지길 빕니다.
http://www.ghanabusinessnews.com/2010/08/05/toyota-prius-tops-japan-car-sales-for-15-months/
http://www.favstocks.com/prius-remains-top-seller-in-japan-for-15th-month/0522218/


미국의 인디애나 주립대가 투과성의 아스팔트로 만든 주차장을 설치합니다.
이 곳은 빗물 배수관을 이용하는 것보다도 물을 바로 흡수해 비용을 절감해주며 또한 천연 정수장치
역할을 제공합니다.
http://www.wthitv.com/dpp/green_living/ISU-rolled-down-a-GREEN-parking-lot-
http://www.indstate.edu/news/news.php?newsid=2356

호주 연구원인 조이 리처드 박사가 세계 희귀종인 태평양 사슴뿔 산호 군집이 북태평양의 마셜 제도
근교에서 자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http://www.happynews.com/news/7292010/rare-elkhorn-coral-found-pacifi.htm
http://www.thehindu.com/sci-tech/energy-and-environment/article542289.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