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９６２년 이후 그린란드 최대 빙하가 유실됐습니다.
８월５일 목요일 새벽 피터만 빙하의 １／４에 해당하는 ８７평방 킬로미터의 얼음 덩어리가 빙하 본체에서 떨어져나가 뉴욕 맨해튼 크기보다 ４배가 큰 섬이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２０１０년 상반기 ６달이 세계 기록상 가장 더웠기 때문에 파열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과 빙하의 줄어드는 빙붕의 이전 손실에 대해 말하면서 기후학자인 오하이오 주립대 제이슨 박스 박사는 말했습니다『잠자는 거인이 천천히 깨어나고 있습니다.

해수면 온도 상승과 해빙 감소의 증가, 올해의 비정상적인 더위로 인한 이 지역과 ２００８년 ３０평방
킬로미터의 손실은 기후 온난화 양상의 기후 온난화 양상의 일부분입니다』빙하를 추적 관찰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새로 생긴 섬은 네어리즈 스트레이트로 알려진 캐나다와 그린란드 북부 사이의 깊은
수로로 들어가서 해류에 의해 남쪽으로 밀려가면서 수로를 차단하거나 더 작은 여러 개 파편으로
부서질 거라 말합니다.

북극 빙하의 지속되는 심상치 않은 해빙에 대해 성실한 관찰을 해주신 박스 박사와 동료 연구진, 그 외
세계 연구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런 경고에 유념하여 지구 기온을 낮추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 채택에 동참하기를 ２００９년９월 페루
화상회의에서 우려의 말씀을 하시면서 지구 온난화의 많은 측면으로 인한 인류가 직면한 곤경에 대해
이전에 말씀하셨듯이 칭하이 무상사는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셨습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0326075.html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0900235

미국 판사가 멸종위기 늑대의 지속적인 보호를 명령합니다.
８월 ５일 목요일 도날드 몰리 미국 지방 법원 판사는 한때 거의 멸종했던 회색 늑대의 지속적인 개체수 회복을 위해 늑대의 보호 자격을 복귀시켰습니다.
몇 년 전 정부의 멸종된 개체수 회복의 첫 성공에 이어 몬태나와 아이다호 등의 주에서 그들의 보호 신분이 없어졌습니다.

이로써 일부 단체들은 가을사냥 재개를 위한 계획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몰리 판사는 그들의 주를 통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법이 특정 지역만이 아닌 모든 동물에게 적용
되므로 늑대 보호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늑대 보호를 위한 몰리 판사의 고결하고 공정한 판결에 감사드립니다.
위엄 있는 회색 늑대와 모든 소중한 동물 거주자들이 함께 조화롭게 사는 것을 모색하여 그들의 특별한
기여와 존재로 우리 세계가 축복받길 기원합니다.  

http://www.sfgate.com/cgi-bin/article.cgi?f=/n/a/2010/08/05/national/a153026D75.DTL
http://www.bbc.co.uk/news/world-us-canada-10900217

그 밖의 뉴스
올해 장마철에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아 농부들이 운하에 관개할 물이 없어 인도 비하르주 정부는 주의
３８지구 중 ２８지구가 공식적인 가뭄 상태임을 공표했습니다http://timesofindia.indiatimes.com/india/60-of-Bihar-reeling-under-drought/articleshow/6246687.cms
http://sify.com/finance/28-bihar-districts-declared-drought-hit-news-default-kieaacgbggc.html

인정 받는 미국 음악가이며 헌신적인 환경보호 활동가인 롤링 스톤스의 척 리벨은 아내와 공유한 토지에
백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으며 또한 지속가능 삼림 관리를 장려합니다http://www.huffingtonpost.com/2010/08/03/chuck-leavell-rolling-sto_n_6692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