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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파키스탄의 날씨가 기후변화와 관련됩니다

세계기후연구 프로그램의 의견은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 (WMO)와 공동으로 작업한 대기의 변화와 날씨와의 그 연관성을 관찰한 프로그램의 의견으로 러시아의 최근 가뭄과 무더위가 파키스탄의 폭우의 대기흐름의 같은 패턴으로 생겨났다고 알렸습니다. 이 두 재난과 함께 최근 발생한 다른 심각한 재난은 중국의 비로 인한 산사태와 그린란드 거대빙하의 분열입니다.

단체들은 이런 모든 재난들이 전례없는 결과와 개별적이 아닌 한마음으로 평가되어야 하는 사건의 중요성을 말해준다며 특히 그것이 지구 온난화의 결과를 나타나기에 행성의 기온이 계속 상승하면 더욱 자주 발생할 것을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또한 이런 재난들의 결과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의 사례만 보더라도 국립과학아카데미의 연구진들은 열파와 함께 산불로 인해 오염된 공기가 모스크바에서 매일 총 7백명의 추가 사망자를 발생시키며 작년과 비교해 7월 달에 사망자수가 6천 명에 달했습니다.

최고 무더위와 27700여건의 산불을 기록한 두 달 후 기온이 평상시 여름기온으로 되돌아 올 겁니다. 하지만 국가 곡물의 약 25%가 피해를 입어 수출 금지 결과로 국가 수입이 심각하게 줄어들고 타국의 식량부족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파키스탄 중국의 극단적 기후이변으로 받는 고통에 슬픔을 느낍니다. 행성의 기운을 안정화시키는 생활방식의 변화로 모든 국민들이 구제되고 이런 비극이 장기적으로 완화되길 기도합니다.

여러 상황들로 칭하이 무상사님은 2009년 8월 태국 화상회의에서 염려를 표하시며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을 경고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금도 둘러보면 도처에서 재난이 점점 더 잦고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늘날 홍수 빈도수는 1980년대보다 3배나 높습니다. 2008년 5급 폭풍이 40번이나 일어났는데 가장 강력한 폭풍이 대서양 연안과 인도, 방글라데쉬, 필리핀에서 일어났죠.

4,5등급의 폭풍은 주요 도시 하나를 파괴할 위력을 갖지요. 정말이지 이 일들은 인간들의 파괴적인 행동에서 비롯됐어요. 첫 번째 원인 행동은 고기를 먹는 것입니다. 우린 영원히 재난을 멈추고 사라지게 할 수 있죠.  모두가 유기농 완전 채식으로 바꾼다면요. 그렇게 되길 기도해요.

http://english.cntv.cn/program/newsupdate/20100808/100970.shtml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iX-16FttPkCulMdckFjFJyOJCXlAD9HDG0281
http://www.montrealgazette.com/technology/Weather+shifts+behind+disasters+need+urgent+probe/3418508
/story.h


그 밖의 소식

* 포괄적인 영국 건강 보고서가 덥고 추운 극단적 날씨의 부작용을 폭로하며 섭씨 1도가 떨어지게 되면 매일 200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하는 반면 무더위는 여름 한 계절에 2천명에 달하는 추가 사망자를 발생시킴을 보여줍니다.

http://www.bbc.co.uk/news/health-10917611
http://www.starcitynews.com/climate-changes-increase-the-risk-of-death-especially-for-people-with-heart-
disease/546


* 미 연방법원의 제프리S 화이트 판사가 이전 판결을 뒤집으며 상업적 목적을 위한 유전자조작 사탕무의
향후 재배를 금하며 그것의 환경적 영향을 이해하는 데 조사가 더욱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http://www.nytimes.com/2010/08/14/business/14sugar.html
http://www.businessweek.com/ap/financialnews/D9HJGE3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