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화질소와 메탄의 배출이 다시 계산됩니다. 탄산가스의 배출이 보통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천이라고 믿어지고 있지만 네덜란드 정부 연구원 페트라 크룬 박사가 지휘한 연구는 탄산가스가 아닌 배출 특히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배출이 부정확한 측정방법들 때문에 사실상 과소평가되어 왔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가스들의 배출을 측정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창안함으로써 네덜란드 에너지 연구센터와 델프트 공과대학을 위해 연구를 지휘하고 있었던 크룬 박사는 그들의 원인제공을 더욱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이 가스들을 측정하기 위하여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가 사용하는 종전의 방법들이 네덜란드에서는 모든 온실가스 배출의 14%로 여겨지고 전세계에서는 23%로 여겨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크룬 박사의 수 헥타르에 걸치는 측정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과 방법은 매우 다른 측정치를
계속 산출했는데 그것들은 또한 훨씬 높은 확실성의 정도로 계산되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하여 크룬 박사는 예를 들어 집약적 낙농업에 사용되는 토탄의 목초지대에서 연간 온실가스 배출의 70%가 메탄과 아산화질소에 기인한 것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산화질소와 메탄은 농업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메탄은 주로 소로부터 방출되며 아산화질소는 주로 소들의 배설물과 비료에서 배출됩니다.
이 두 가스들은 또한 탄산가스보다 훨씬 높은 지구온난화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다른 계산들을
많이 바꿀 수 있습니다.
이 통찰력 있는 연구를 하신 크룬 박사와 네덜란드 및 델프트 공과대학에 감사드립니다.
개인들과 정부들이 함께 지구의 균형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유기농 비건 농업과 같은 더욱 지속가능한
방식들을 신속히 채택하길 바랍니다.
2009년 11월 미국의 화상회의 중에 미국의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아산화질소와 메탄의 중대성과 그들의 주된 원천이 유축농업에 있음을 역시 확인한 연구결과들에 관해 논의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이제, 유엔 농업식량기구는 가축사육이 인간의 땅 사용에서 가장 큰 부분이고 물 오염의 가장 큰 근원이며 생물다양성 상실의 첫째 원인이고 인간이 야기한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최고 발생 원인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더욱이 나사는 메탄이 실제로 전에 알고 있는 것보다 지구 온난화에 훨씬 더 많은 기여를 하며 20여 년 동안 대기의 열을 100배 가두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메탄의 가장 큰 근원지는 뭘까요?
알다시피 가축입니다.
여기엔 시간 상의 이점이 있어요. 메탄은 대기 중에서 대략 12년 안에 사라지지만 이산화탄소는 수천 년까지도 머뭅니다.
그러므로 가축이 생성한 메탄을 없애면 지구는 빨리 식을 수 있겠죠!
그렇게 할거라 믿어요. 그렇죠? (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변하면 됩니다.
작은 한 조각의 동물성 고기를 식물성 단백질로 바꾸면 되죠.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0/07/100701090330.htm http://www.ecn.nl/nl/nieuws/item/date/2010/07/01/emissies-van-broeikasgassen-methaan-en-lachgas-onderschat/그 밖의 뉴스미국 해양대기청은 지난 6월 대륙과 해양을 합친 전세계 평균 온도가 지구 기록상 가장 더웠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0715-june-earths-hottest-ever-us-monitors http://www.physorg.com/news198434180.html http://news.discovery.com/earth/heat-record-climate-change.html아프가니스탄 판즈시르 주의 케라무딘 케람 주지사는 미국 주도의 지방 재건팀과 함께 올해 말까지 3만 5천 그루의 새로운 나무를 심는 숲 재건 프로젝트를 논의합니다.
http://www.goodafghannews.com/2010/07/10/plan-to-bring-thousands-of-trees-to-panjshir-province/ http://www.af.mil/news/story.asp?id=123212780미국 환경보호국(EPA)은 국가 전역에서『우리는 물이 필요해요』라는 캠페인을 시작해 시민들에게 물과 돈을 절약하는 효율적인 행동을 하도록 장려합니다.
http://yosemite.epa.gov/opa/admpress.nsf/d0cf6618525a9efb85257359003fb69d/a42cea9369d7f1ff85257760004b202a!OpenDocument http://content.usatoday.com/communities/greenhouse/post/2010/07/epa-watersense-challen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