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기후변화와 기상 이변과의 연관성을 발표합니다
3년 간의 연구를 끝낸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 (IPCC)는 새로운 보고서에서 인간이 야기시킨 기후변화와 혹서와 산불, 홍수, 사이클론 등 더욱 빈번한 기상 이변 재난과의 연관성을 밝혔습니다.
『기후변화 적응을 돕기 위한 극단적인 사건과 재난 관리에 대한 특별 보고서』초안이 현재 2011년
11월 하순에 발표되는 최종 보고서와 함께 검색될 수 있습니다.
이 정보의 발표는 10월 미국 대서양의 심한 폭설과 태국 방콕의 대규모 홍수 및 아프리카 뿔 지역의 가뭄 등 전례 없는 일련의 전세계 기상 재난들과 일치합니다.
보고서는 또한 앞으로 수십 년간 다수의 인구를 더욱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계속되는 불안한 미래 기후를 예측했습니다. 이 중요한 관찰 결과를 발표한 IPCC 와 참가한 모든 과학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후 패턴의 안정과 지구 거주자들의 안녕 보장을 위해 속히 이 긴급한 연구결과에 유념하여 친환경 생활방식을 채택합시다.
2008년 8월 아일랜드 이스트 코스트 라디오 FM과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의 심각한 결과와 생태권 보호를 위해 해야 할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현재 정말 위기입니다. 전세계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재난을 목격하면 말이에요. 하지만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운명의 진로를 바꿀 약간의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채식 인구
덕분에 말이지요.
기존의,또 새로운 채식 멤버들은 최단 기간에 대부분의 업보를 줄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회복 불능 지점에 이르기 전에 마감시한을 늘립니다. 그리 많지는 않아요.
우리는 빨리 변해야 합니다,더 많은 생명과 자원을 잃고 지구에 해를 더 많이 끼치지 않으려면요.
현재 우리의 긴박한 상황에 대한 최상의 해결책은 채식이며,그것이 공개적으로 인정 받고 가능하면 법으로도 만들어져야 합니다. 사람들과 동물들 하나 뿐인 지구를 보호하려면 말입니다.
http://insights.wri.org/news/2011/11/ipcc-report-adds-studies-tying-climate-change-extreme-weather http://www.gulf-times.com/site/topics/article.asp?cu_no=2&item_no=468533&version=1&template_id=39&parent_id=21http://latimesblogs.latimes.com/greenspace/2011/11/snowtober-fits-climate-change-predictions.html
그 밖의 소식
* 2011년 11월 3일 신화 뉴스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은 페루 안데스 산맥의
빙하 해빙 같은 영향들이 마을들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말하며 기후변화를 완화시킬 국제사회의 구체적인 조치들을 촉구하였습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sci/2011-11/04/c_131229394.htm http://www.chinadaily.com.cn/xinhua/2011-11-04/content_42684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