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7월 첫째 주에 법안 통과 55주년을 맞은 『청정 공기 법안』에 대해 전문가들은 공기 오염이 아직도  매해 프랑스에서의 4만 명 정도 및 영국의 수만 명의 조기 사망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는 가운데 시위자들은 정부에 오염 물질의 감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www.independent.co.uk/life-style/health-and-families/health-news/air-pollution-killing-tens-of-thousands-
each-year-2305992.html
http://www.presstv.ir/detail/188355.html



* 학술지 바이오사이언스 2011년 7월호에 게재된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의 연구는 기후변화가 봄을 일찍 오게 하므로 앨버타주 전역에 자생하는 나무들과 야생화들이 더욱 이르게 꽃을 피우며 그것은 그들이 서리에 더 취약해지기 때문에 그들의 번식을 위태롭게 한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7/110706134145.htm
http://www.expressnews.ualberta.ca/en/NewsArticles/2011/07
/Researcherdetermineswhybloomisofftherose.aspx



* 이탈리아에서 고등 환경보호 및 연구협회는 규제되지 않은 개발과 기후변화로 인해 늘어난 격렬한 겨울철 폭풍과 해수면 상승, 침식의 복합적 요인 때문에 해안이 7백 마일까지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news/worldnews/europe/italy/8628738/Italys-beaches-shrunk-by-erosion.html
http://www.psfk.com/2011/07/italys-beaches-vanishing-due-to-violent-effects-of-climate-
change.html#ixzz1Roo7Uh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