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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심한 가뭄으로 중국 국민들이 위기에 처합니다

중국은 중요 농경지에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으며 산동성은 어쩌면 이달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200년 만에 최악의 가뭄에  직면하게 됩니다. 상황이 너무 심각해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가뭄으로 전세계 최대의 밀 생산국의  겨울밀 수확이 위협받고 있고, 또한 식수 부족을 야기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국에 걸쳐 생계유지에 필요한 사람들의 수를 생각해 강우 패턴이 개선되지 못하고 중국이 해외로부터
곡물구매가 강행되면 전세계 곡물시장도 또한 영향 받습니다. 수요를 맞추기 위한 공급이 충분하다는 관리들의 보장에도 불구하고 식량가격이 또한 중국에서 오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중국 밀수확의 90%가 3월에 심어 6월에 추수하는 봄밀이어서 상황 개선에 시간이 있습니다.
정부는 또한 가뭄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기타 시도들로 관개용 추가 우물파기와 강우 촉진을 위한 구름씨 뿌리기를 포함해 농부들이 상황을 대처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노력으로 미화150억 달러의 할당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농부들과 국민들을 위해 그 지역을 축복하는 충분한 비가 오길 기도하며, 중국정부의 돕기 위한 노력에도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단합된 노력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충분한 수확을 유지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으로 향해 나아가길 빕니다.

2009년 9월 페루 화상회의 중에 기후변화의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사람들의 곤경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행성의 균형과 풍요를 회복하는데 즉시 요구되는  중요 행동들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실제로,이미 극도로 지구 온난화가 미친 곳에서의 상황들에 우린 지금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몇몇 국가들과 지역 사회들은 악화된 가뭄 사태에 대처해야 하지요. 곡식을 키울,심지어 마실 물조차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강과 호수는 말라버리거나 완전히 사라졌지요.

우린 다가올 변화에 준비가 되어있지 않지요. 우리가 언급했던 선구적인 과학자들 모두가 같은 걸 말해요.  내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잡아야 한다고요. 지구 온난화가 악화되는 것을 멈추는 가장 현명한 길은
비건 채식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최고의 해결책이죠.  가장 효과적이며 그 영향은 거의 즉시 감지될 겁니다.

또한,현재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즉 대기 온난화와 물 부족,식량위기,사막화는 축산업을 중단함으로써 금새 사라질 수 있죠.  지금 멈추세요!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china/2011-02/17/c_13737197.htm
http://www.theglobeandmail.com/report-on-business/economy/chinas-drought-has-global-implications/article1910465/
http://www.bbc.co.uk/news/world-asia-pacific-12497459
http://www.nytimes.com/2011/02/09/business/global/09food.html


영국정부가 공공산림지 매각계획을 폐기합니다

영국 환경부장관 캐롤라인 스펠맨이 공인한 바와 같이 영국의 공공산람지  25만8천 헥타르를 매각하는 종전 계획은 대중의 요구를 듣자마자 파기하기로 했습니다.

산림지 민영화 계획에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말한 데이비드 카메론 총리의 2월16일 수요일 성명에 이어 스펠맨 장관은 대국민 사과를 하며 『죄송합니다 우리가 잘못 알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 우려에 귀 기울였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한『한가지 분명한 메시지는 국민들이 숲과 산림과 그것들이 주는 이점을 소중히 한다는 것이죠』라 말합니다.

스펠맨 장관과 영국 정부가 영국의 공공 산림지의 청지기 역할을 계속하기로 한 결정에 큰 성원과
감사를 보냅니다.

http://www.bbc.co.uk/news/uk-politics-12488847
http://www.tinygreenbubble.com/eco/environmental/item/1552-will-public-outrage-stall-the-forest-sell-off-in-britain
http://news.bbc.co.uk/democracylive/hi/house_of_commons/newsid_9400000/9400420.stm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feb/17/forest-sell-off-abandoned-sorry-caroline-spelman http://www.reuters.com/article/2011/02/17/us-britain-forests-idUSTRE71G43A20110217

그밖의 소식들

환경을 무시하는 것은 전쟁의 결과 만큼 치명적이라 말하며 아프가니스탄 국립환경보호원 나지불라 야민 사무차장은 국가의 온실가스 방출을 최초로  증거 입증하고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착수를 발표합니다.
http://www.reliefweb.int/rw/rwb.nsf/db900sid/LSGZ-8DXHET?OpenDocument

네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들은  최근 십 년간 감소된 코뿔소 개체 수 회복을  돕기 위한 노력으로 치트완 국립공원 경계에서 코뿔소 불법 밀렵을 막기 위해 돕습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210-community-volunteers-take-nepals-rhino-poachers, http://www.mysinchew.com/node/53009

농업 금융사인 라보뱅크에 따르면, 최근 벌군락지 실패가 연간 30-35%의 비율로 상승해 농민들의 근심이 높아졌는데 왜냐면 전세계 작물 수확의 약3분의1이 벌들의 수분 도움에 의존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http://www.theage.com.au/environment/animals/plight-of-the-honey-bee-sends-shivers-around-globe-
20110211-1aqkm.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