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는 지구의 ６번째 대량 멸종에 대한 우려를 제기합니다
 
학술지 네이처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서 미국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브라질의 상파울루 대학교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국립진화합성센터의 과학자들 몇몇은 국제자연보호연합에 의해 현재 『심각한 멸종위험의』 『멸종위험의』 그리고 『위협받는』것으로 지정된 동물들을 평가했습니다.

그들은 현재 멸종위험 종들의 상태를 모든 동물 종의 최소 ７５％가 사라진 때인 지난 ５억４천만년 동안의 종전 다섯 번의 멸종시기들과 비교했습니다. 그들의 결론은 지구가 현재 상대적으로 작은 퍼센트의 종들을 상실했지만 현재 그들이 사라지고 있는 속도는 어떤 과학자는 정상적인 진화의  속도보다 １천 배  빠르다고 했는데 ３백 년의 짧은 기간에 여섯 번째 대량멸종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평을 포함했습니다.

동시에 공저자인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수 앤터니 바노스키는 만일 우리가 서식지 상실 질병, 지구온난화와 여타 주로 인간이 유발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 지금 행동한다면 너무 늦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대량멸종을 유발한 종이 되길 원치 않는다면 종들의 종들의 보호를 위해 자원과 입법행위들을 바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들 자신의 생존에 궁극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되돌릴 수 없는 비극적인 사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광범위한 노력을 하신 바노스키 교수와 여타 국제적인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구의 모든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신속히 행동하길 빕니다. 영국의 기후변화회의에 상영된 2010년 11월의 비디오 메시지에서 연설할 때 칭하이 무상사는 이러한 상실의 근본적 원인과 그것들을 중단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을 언급하셨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wildlife/8357130/Has-the-Earths-sixth-mass-extinction-already-started.html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3/02/Scientists-raise-mass-extinction-concerns
/UPI-89571299116157/#ixzz1FdCJO0Ce
http://www.csmonitor.com/Environment/Wildlife/2011/0303/Eastern-cougar-declared-extinct-by-US-governmenthttp://www.huffingtonpost.com/2011/03/03/sixth-mass-extinction_n_830947.html http://news.gather.com/viewArticle.action?articleId=281474979114207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home/science/Earths-6th-mass-extinction-has-already-begun/articleshow/7624629.cms
http://www.usatoday.com/tech/science/2011-03-02-next-mass-extinction_N.htm


그 밖의 소식

* 지구 온난화를 완화하려는 노력으로 중국의 총리 원자바오는 앞으로 ５년 내에 국가의 모든 생산과
관련된 활동의 에너지 소비를 １７％까지 줄일 것을 약속했습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china/2011-02/27/c_13751993.htm
http://abcnews.go.com/Business/wireStory?id=13016328
http://www.un.org/esa/sustdev/sdissues/consumption/cpp1224m2.htm


* 방글라데시에서 환경론자들이 언덕의 나무 베기를 중단시키는 즉각적인 조치들을 실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는데 이는 흙사태의 가능성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환경과 생물다양성을 보호해 줍니다.

http://www.thedailystar.net/story.php?nid=176623 ,
http://www.bangladeshnews.net/story.php?rid=43542983


* 영국의 온라인 뉴스 출처인 『옵저버』의 보고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이 우려를 증대시키고 있어 영국에 영향을 미치는 물부족과 그로 인한 식량가격의 상승이 시위를 일으킬 수 있으며 전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분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feb/20/arab-nations-water-running-out,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1/feb/20/water-poverty-uk-scarcity-b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