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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유럽과 쿠바 양쪽에서 우려를 일으킵니다
수십 년 동안에 가장 따뜻한 기온과 가장 건조한 봄철 상황으로 인해 밀, 옥수수와 여타 작물들이 위협을 받음으로써 유럽의 농민들의 우려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국가 원자력안전당국이 로아르강과 론강에 의존하는 핵발전소들이 원자로를 냉각할 적절한 물을 갖는 것을 보장할 계획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스트리아와 독일 양국에서 라인강과 다뉴브강을 사용하는 운송회사들은 사용하는 운송회사들은 물이 백 년 동안 최저의 수위로 떨어졌기 때문에 선박의 화물을 줄이고 있습니다.  한편 대양 저편의 쿠바에서는 50년만의 최악의 가뭄이 아바나 시민 십만 명 이상을 트럭으로 배달되는 물에 의존하게 하였고  매일 서너 시간만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동부의 라스투나스주 역시 심각하게 영향을 받아 220개 이상의 지역사회들이 외부의 수원을 필요로 하며 소방관들 역시 가뭄 때문에 점화된 많은 화재들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유럽 전역에서 가뭄의  상태가 완화되고 순한 비의 축복이 내리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공유한 지구 거주지를 더욱 성심껏 돌보는 데 모두가 동참하여 이러한 상태들이 진정되기를.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들과의 화상회의 
2011년1월1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칭하이 무상사: 과학 뉴스 보도로부터 이미 알다시피 아마존의 가뭄으로 수만 명이 굶주리고 있어요. 『메가급 가뭄』이란 심각한 가뭄은 보통 수십년 혹은 백 년에 한번쯤 발생합니다. 지금은, 가장 최근이 몇 년 전, 5년 전 밖에 안되고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와 관련된 가뭄은 일반 가뭄과 아주 다르다고 합니다.

더 영구적이고 더 심각하며 되돌리기 힘들지요. 나무가 죽고 가장 오래된 것은 물론 나이와 크기에 관계없이 묘목조차 죽습니다. 가장 취약한 지역은 미국 남서부 동남 아시아 미국 서남부 호주 서부지역 남부 유럽 남아프리카와 북아프리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지금의 방식대로 계속 살아간다면 점점 악화될 겁니다.

업(응보)는 아주 빨리 변해요. 우린 늘 업의 새로운 양상을 만들고 이어서 날씨에 영향을 미치지요. 물론 날씨도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요. 이 모든 것은 우리 삶의 방식의 결과에서 비롯된 거지요. 자비롭지 못해서죠.



그 밖의 소식

* 북부 인도에 때 아닌 열파로 인해 온도가 종전의 모든 기록을 초과했으며 알라하바드 시는 섭씨 45.1도이며 뉴델리는 42.2도로 올라 관리들이 열사병과 열기와 관련된 여러 질병의 위험 증대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city/allahabad/Maximum-temperature-breaches-45-deg-mark/articleshow /8242217.cms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city/delhi/Mercury-crosses-42-May-may-be-hotter-than-2010/articleshow /8227174.cms


* 미국 젊은이들이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정부의 행동을 촉구하는 iMatter 캠페인에 참여하며 모든 주 및 국가 수도에서 법적 소송을 제기하여 환경이란 정부의 보호가 필요한 대중적인 신탁 재산임을 주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http://www.sustainablebusiness.com/index.cfm/go/news.display/id/22363?utm_source=feedburner&
utm_medium=feed&
utm_campaign=Feed%3A+SBGeneralNews+%28SustainableBusiness.com+General+News%29, http://imattermarch.org/about-us/


*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한 연구는 토양 침식이 미국 정부가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심하게 진행 중이며 이는 더 빈번하고 심각해지는 태풍으로 발생함을 확인했습니다.
http://www.nytimes.com/2011/04/13/business/13erosion.html?_r=1&partner=rss&emc=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