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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과학자들은 2011년 7월 현재 녹고 있는 북극해 얼음과 바닷물의 온난화가 수백 년간 본 적이 없는 종들의 이동을 가져와 많은 영국 해안가의 폐쇄 사태를 불러온 해파리들의 증가와 다른 독성 유기체들의 증가를 야기시켰음을 발견했습니다.
http://theextinctionprotocol.wordpress.com/2011/07/10/warming-oceans-causing-mass-migration-of-marine-
species/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news/8598597/Warming-oceans-cause-largest-movement-of-marine-species-in-two-million-years.html



* 2011년 7월 15일 발간된『과학』잡지의 한 논문에서 24명의 국제적인 연구 팀은 늑대나 표범들 및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고래들 같은 포식동물들의 급격한 감소가 연속적인 피해를 주어 육지와 담수 및 해양 생태계 전체에 심각한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http://esciencenews.com/articles/2011/07/14/loss.top.animal.predators.has.massive.ecological.effects



* 유엔환경계획 (UNEP)이 발간한 2011년 7월 11일 보고서는 아무다르야 강으로부터 물을 받고 있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위해 물과 에너지 자원을 관리하는데 협력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http://www.envsec.org/publications/AmuDarya-EN-Web.pdf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38997&Cr=unep&Cr1=